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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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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쟁이가 되고싶은 &#x1f954;감자&#x1f954; 이자, MBA졸업을 앞두고 돌연 퇴사한 서촌의 홈프로텍터입니다. 제 세상에 한 발짝 들어오신 걸 환영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12: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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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쟁이가 되고싶은 &#x1f954;감자&#x1f954; 이자, MBA졸업을 앞두고 돌연 퇴사한 서촌의 홈프로텍터입니다. 제 세상에 한 발짝 들어오신 걸 환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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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 소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읽고 - 내가 진정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cJ3x/16</link>
      <description>부지런하고 규칙적인 글쓰기를 꿈꾸었지만, 또 굉장한 텀을 두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백수가 된지는 어느덧 1년 6개월이 훌쩍 지나 2년을 달려가고 있네요.  정말 무더웠던 여름이 조금 지나 제정신을 차리고, 다시 독서를 여럿 하고 있는데요. 엄청난 병렬독서를 하는 저에게 병렬독서를 멈추게 한 엄청난 몰입감의 소설책을 읽게 되어 간단한 줄거리와 생각했던 점</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5:30:49 GMT</pubDate>
      <author>두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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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로콜라와 디카페인 - 처음보는 이에게 믿음을 맡기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cJ3x/15</link>
      <description>나는 21살부터 갑자기 카페인을 먹으면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렸다. 손발이 저리고, 심장이 마치 중요한 시험이나 면접을 앞둔 것 처럼 두근두근 거리고 그날 잠은 포기해야 한다. 어린 마음에 멋도 모르고 내과도 찾아간 적 있지마 물을 마시고 시간이 지나길 기다릴 수 밖에 없다고 했다.  현재 내가 34살이기에 그 사이 1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 한 6-7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3x%2Fimage%2FRvP_v5l2ijlz6dBZBnXZiijK35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2:35:52 GMT</pubDate>
      <author>두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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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겐 폭력적인 알고리즘 - 유튜브, 너의 추천을 반대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J3x/14</link>
      <description>유투브 프리미엄 구독자로서 하루 몇시간은 유튜브 세상속에 살고 있다. 처음에는 '와 내가 관심있는 걸 어떻게 알고 추천했지?' 라던가, 알고리즘으로 추천된 콘텐츠에 딱히 관심은 없었지만 썸네일을 보고 '오 뭔데뭔데~!!' 하며 정말 유튜브의 자극에 푹 빠져 살았던 것 같다. 마치 어렸을 때 헤어나오지 못했던 오락실 게임처럼. 그렇게 몇년을 보내고, 생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3x%2Fimage%2FJKi_Jr484CVhNCt8nri4iE44PE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6:41:16 GMT</pubDate>
      <author>두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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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소에 대해 변해가는 인식과 감정 - 여행을 회고하며, 영원한 것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J3x/13</link>
      <description>2주전 1년동안 교환학생으로 지냈던 도쿄에 약 6-7년만에 다녀왔다. 코로나 이후 이상하게 교토나 삿포로 같은 일본의 다른 지역은 다녀왔지만, 그렇게 자주 드나들던 도쿄는 발걸음을&amp;nbsp;안하게 되었다. 아마도 비행기 표가 예전에 비해 너무 비쌌다 던가, 큰 이유는 없었다.  유학 후, 1년에 3-4번은 다녀왔을 때는 참 만날 친구도 많고, 갈 곳도 많았는데,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3x%2Fimage%2FGDCzpDobYhigPpBmDeqzoiUVE9U"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2:40:07 GMT</pubDate>
      <author>두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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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34세의 나이듦에 대한 회고 - 여러 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cJ3x/12</link>
      <description>오늘 우연히 화려한 색색깔의 옷들을 입으신 어머님들 무리를 보고 '와 날이 좋아서 예쁘게 꾸미고 놀러 오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에 어른들의 형형색색한 등산복 나들이 옷을 이해하지 못했던 과거의 나가 떠오르며, '와 나이가 든다는 건 이렇게 이해의 범위가 넓어지고,&amp;nbsp;편협한 관점에서 벗어나는 멋진 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어떤 환경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3x%2Fimage%2FLTIjCcganVNx8_qtpzVSEUGsyd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6:21:06 GMT</pubDate>
      <author>두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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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리뷰] 오쿠다 히데오의 [라디오 체조]를 읽고... - 데굴데굴 구르는 마성의 이라부 선생이 자꾸 생각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J3x/11</link>
      <description>[라디오 체조]를 읽었다.  욕심내서 감정소모가 큰 소설들을 빌려두고, 산뜻하고 가볍게 읽을 책을 찾던 중 [라디오 체조]를 고르게 되었다. 오쿠다 히데오 작가의 [공중그네]가 학생 시절 큰 인기를 끌어 읽었던 기억은 있는데 내용은 기억나지 않았다. 솔직히 &amp;ldquo; 아 좀 뻔한 느낌 아닐까?&amp;rdquo; 라며 반신반의 하며 읽기 시작했지만 읽는 내내 즐거웠고 통쾌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3x%2Fimage%2FeQbhe08W1xKH8xRsP2miK6PZ-b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05:14:22 GMT</pubDate>
      <author>두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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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양귀자 소설 [모순]을 읽고... - 모순 투성이의 삶과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cJ3x/10</link>
      <description>요즘 양귀자 붐인가 싶을 정도로, 책 좀 읽는다 싶은 사람들에게 핫한 소설 [모순]을 드디어 읽었다. 이 소설을 추천한 사람들에 공감하며 하루만에 다 읽었다.  리뷰글에서 주로 소개된 줄거리였던 주인공 안진진이 결혼 상대를 고르기 위해 두 남자와 일명 썸을 타며 겪는 본인의 감정과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웠지만, 아버지의 이야기. 그리고 일란성 쌍둥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3x%2Fimage%2FPA_pmXj8tryqAY0GYVZtEiH89PA"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07:53:25 GMT</pubDate>
      <author>두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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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절주절] 좋아하는 일을 쫓는다는 것은 괴로운 것 - 고흐, 넷플릭스 [멜로무비]의 인물들을 생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cJ3x/9</link>
      <description>나의 현 상황이 그래서인지, 최근들어 좋아하는 일, 하고싶은 일을 쫓고 있지만 그로인해 힘든 생활을 하는 인물에 대한 실존 인물이나 영상매체 속 인물들이 유독 눈에 밟힌다.  나는 현재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직무변경을 위해 다시 백수가 되었고. 그 기간이 벌서 1년이 넘어버렸다. 그리고 계속되는 서탈로 인해 멘탈이 바스스해지는 경험을 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9:44:07 GMT</pubDate>
      <author>두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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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층간소음 경찰신고를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J3x/8</link>
      <description>지난 금요일 저녁이었다. 나도 넷플릭스 [멜로무비] 시리즈에 집중해 보고있어&amp;nbsp;늦게 눈치챘는데, 잠시 영상을 멈춘 순간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음악소리가 들렸다. '그래.. 금요일이니까.. 밤 10시(오피스텔 공동 주의시간이다)가 되면 조용히 질꺼라 기대했다. 10시가 되자 오히려 노래방 기계를 쓰는지, 악기연주소리도 나고 거의 MT를 이 작은 공간에서 여려명</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08:20:12 GMT</pubDate>
      <author>두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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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절주절] 가족, 불편하다... - 가족이라고 다 편하고 친해야하는 건 아니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cJ3x/6</link>
      <description>4인가족의 차녀로 태어났다. 언니와는 3살 터울. 어렸을 때는 아빠라는 존재가 참 무섭고 어려웠던 것 같다. 물론 태생적으로 귀엽고 애교가 많았던 나는(^0^) 꽤나 귀여움을 독차지하긴 했지만 그 사랑이 꽤나 가변적이었다. 내가 이 집 강아지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분이 좋을 때, 내가 귀여운 행동을 할 때만 기뻐하고 사랑을 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05:23:49 GMT</pubDate>
      <author>두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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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의 삶] 직무전환 정말 쉽지 않습니다. - 당당했던 퇴사와 그렇지 못한 재취업 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cJ3x/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고객서비스 그리고 고객 경험팀에서 일을 했습니다. 고객경험팀 CX팀에서 일을하며 프로덕트 팀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PM들이 하는 역할들을 알 수 있었죠. 본인의 담당 프로덕트를 기획하고, 만들기 위해 개발, 디자인 팀들과 협업하며 본인들의 구상을 실현해내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외국계&amp;nbsp;스타트업이었기에 그들이 유저인터뷰를 하거나 사용자들의</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13:10:19 GMT</pubDate>
      <author>두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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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의 삶] 채용하던 입장에서 다시 지원자로. - 어짜피 떨어뜨릴 것이라면 제발 빨리 알려주오.</title>
      <link>https://brunch.co.kr/@@cJ3x/4</link>
      <description>스타트업의 팀리드로 일하면서 아, 팀리드가 되기 전부터 팀의 채용을 담당했다. 그냥 해보고 싶어서 했는데, 생각보다 번거롭고 짜증나는 일이었다. 관련 경력도 없으면서 자기소개 하나 없이 띡 이력서만 보내는 경우가 정말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지원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스케줄&amp;nbsp;조율하는&amp;nbsp;&amp;nbsp;자잘한 일이 많았다. 퇴사하기 직전에는&amp;nbsp;정말 마땅한 지원자가 너무 없어서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3x%2Fimage%2FUfH8OrxR5rM6wmzdFa248I7W38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05:54:10 GMT</pubDate>
      <author>두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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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절주절] 스윗한 사람이 되고싶은데 화가 난다. - 반성을 반복하며 나아지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cJ3x/3</link>
      <description>언제나 다정함과 스윗함을 갖춘 사람들을 보면 너무 멋지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다정한 편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상황에 따라 날카롭게 변하기에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다. 하지만 정말 쉽지 않다. 다짐 또 다짐해도 어느샌가&amp;nbsp;확 열 받아 버린 나를 발견한다.  한 예로,&amp;nbsp;전 직장에서 팀리드로 일할 때&amp;nbsp;팀원들에게 스윗해져야지, 친절해져</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6:09:25 GMT</pubDate>
      <author>두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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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절주절] 하루를 망치고 싶다면 - 모든 일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J3x/2</link>
      <description>백수가 되니, 스스로 시간 관리를 하고 하루를 만들어 가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amp;nbsp;남의 회사에서 일할 때는&amp;nbsp;알람이 울리기도 전에&amp;nbsp;눈이 번쩍번쩍&amp;nbsp;떠졌으면서,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는&amp;nbsp;눈이 떠지기는 커녕 몸은 무겁게 축축 쳐지기만 하는지.&amp;nbsp;정말 노력 끝에 루틴을 만들었다 해도, 어느새 각종 변명들로 쉽게 무너지곤 했다.&amp;nbsp;(본가방문</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03:00:05 GMT</pubDate>
      <author>두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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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절주절] 정신 차려보니 친구가 없다..!? - 내가 해 온 선택들의 결과</title>
      <link>https://brunch.co.kr/@@cJ3x/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34살에 백수 1년 3개월차가 되어버린 저는 요즘 유독 외로움을 느낍니다.  회사도 안다니고, 혼자 살아서 일까요?  정말 치열하게 회사와 대학원을 병행했던 시절 친구들의 연락, &amp;quot;왜 안 만나!!&amp;quot; 등의 원망 섞인 관심이 너무나 부담스럽고 싫었습니다. 몇몇 친구들은 정말 주기적으로 저렇게 연락을 해왔는데요. 에너지가 있어야 사람을 만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3x%2Fimage%2FpO1KKVu9-YSJ537qoOcifZ_5JD0.heic"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06:34:10 GMT</pubDate>
      <author>두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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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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