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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us</title>
    <link>https://brunch.co.kr/@@cIRz</link>
    <description>가족과 개인의 삶 그 사이에 있는 주제를 다루는 작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9:31: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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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 개인의 삶 그 사이에 있는 주제를 다루는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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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를 두는 방법으로 존중심을 보여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IRz/16</link>
      <description>모든 아기들이 그렇듯이, 내 아기도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던 아기였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는 자칫하면 심각한 위험과 위기에 빠질 것 같은 항상 위태로워 보였던 존재였다. 아이는 실제로 그만큼 관심이 필요한 존재다. 밥 먹는 것, 대소변을 보는 것, 잠에 드는 것, 잠에서 일어나는 순간마저도 모두 잠시도 눈을 떼면 안 될 만큼 조용하지만 급박한</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03:44:24 GMT</pubDate>
      <author>min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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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나를 부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cIRz/15</link>
      <description>지금은 6살이 된 내 아이가 생후 몇 개월도 안된 아기였을 때는 언제나 울면서 우리를 불렀다. 어떤 이유로 울다가&amp;nbsp;아내가 아이를 안고 아이를 바라보며 달래주면 아이는 조금씩&amp;nbsp;진정됐다. (서운하게도 내 얼굴은 잘 통하하는 법이 없었다.) 아이는 대부분 불편을 느끼거나 배가 고플 때&amp;nbsp;울음을 터트렸다. 말을 할 수 없어 울음으로 우리를 부른 것이다.&amp;nbsp;그렇게 아기</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24 07:58:17 GMT</pubDate>
      <author>min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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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판관 - 나는 재판관이 아닌 부모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할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IRz/14</link>
      <description>법정 모습은 이렇다. 재판관은 그곳에서 가장 큰 권위를 가진 사람으로서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 다른 사람들을 내려다보고 있고 그 밑에는 변호사는 가장 위에 앉아있는 재판관을 올려다보며 억울함과 주장을 호소한다. 부모와 아이는 이와 비슷한 위치에서 서로를 바라본다. 비유가 아닌 실제로 말이다. 키가 큰 부모는 자연스럽게 아이를 내려다보게 되고 아직 키가 다</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24 04:29:10 GMT</pubDate>
      <author>minus</author>
      <guid>https://brunch.co.kr/@@cIRz/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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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부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cIRz/13</link>
      <description>아이가 부른다. 현재 6살이 된 내 아이가 생후 몇개월도 채 안된 아기였을 때는 울면서 우리를 불렀다. 거의 대부분은 자신이 불편하고 불만족스러움을 알리기 위함이라 우는 것으로 아내와 나를 부른다. 아기가 울음으로 우리에게 불편과 불만을 내비치면 우리는 그걸 접수하고 아주 빠르고 신속하게 (그래야 새벽 한 밤중에 깬 상태에서 다시 잘 수 있으므로) 처리해주</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05:00:57 GMT</pubDate>
      <author>min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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