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초빼이</title>
    <link>https://brunch.co.kr/@@cIIE</link>
    <description>소비 지향적이지만 소득은 지양하는 인간. 음식과 술에 대해서는 진심인 사람. [초빼이의 노포일기 - 경인편, 지방편] 저자 / DB F&amp;amp;B 대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0 Oct 2026 23:04:0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소비 지향적이지만 소득은 지양하는 인간. 음식과 술에 대해서는 진심인 사람. [초빼이의 노포일기 - 경인편, 지방편] 저자 / DB F&amp;amp;B 대표</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aHmkBF_rEBl4UbqS_MWypSpEs0c.jpg</url>
      <link>https://brunch.co.kr/@@cIIE</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책장을 넘기듯 눈을 뜨니 그 앞에 서 있었다. 치로루 - 226.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카페 치로루(珈琲亭ちろる)</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42</link>
      <description>미우라 아야코의 소설 '빙점(氷点)'은 아주 어릴 적 어른들이 읽던 소설이었다. 조잡한 삽화가 그려진 커버에 한자로 '氷点'이라 쓰인 세로 쓰기 형태로 되었던 해적판 소설책은 외갓집의 누군가가 읽던 책이었다. 어른들의 소설이었기에, 그리고 일본 소설이었기에 사실 초빼이는 굳이 찾아서 읽지는 않았던 책이다.  수십 년이 지난 후, 다시 빙점이란 소설을 만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5x7bAE1Olhk8yUvEsQLaTA_gv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0:57:27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42</guid>
    </item>
    <item>
      <title>아사히카와 여행자들의 필수 관문, 소바도코로 메이진보 - 225.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amp;nbsp;소바도코로 메이진보(そば処名人傍)</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92</link>
      <description>아사히카와를 맛으로 표현하자면 '진한 맛'이라 할 수 있다. 아사히카와를 대표하는 라멘집들은 진한 돼지뼈 육수와 해물 육수를 섞어 기본 육수를 만들고 그 위에 진득한 라드유로 두터운 한 겹의 층을 올려 맛을 완성한다. 닭 반마리를 쓰는 야키도리는 진한 간장 양념을 충분히 발라 숯불에서 구워내어 영계의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리기도&amp;nbsp;한다. 하지만 그 모든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nA3H_R2N-2RyvnHDNnZKQnBfB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1:35:59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92</guid>
    </item>
    <item>
      <title>스스키노 밤의 지배자, 니기리메시(にぎりめし) - 224. 홋카이도 삿포로시 추오구 니기리메시</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38</link>
      <description>삿포로의 중심가 스스키노(すすきの)의 밤은 항상 화려하게 불타 오른다. 일본 3대 환락가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스스키노 역 주변에는 음식, 술집과 유흥업소가 밀집해 있다. 홋카이도 공식 관광사이트에서는 스스키노 지역에만 3,500여 개의 점포가 모여있다고 밝힐 정도이니 그 규모가 범상치 않다. 술집과 음식점, 그리고 유흥업소가 밀집해 있다는 것은 그와 관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XJBWymInkSsN8WOdG26qw9alN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5:50:08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38</guid>
    </item>
    <item>
      <title>규나베에서 스키야키로 가는 과도기의 흔적 스키야키산코샤 - 223. 홋카이도 삿포로 추오구 스키야키 산코샤(すき焼 三光舎)</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39</link>
      <description>스키야키(すき焼)는 '서양의 쇠고기'를 일본인이 먹을 수 있도록 변용한 음식이다. 메이지 유신의 시대에 접어들며 1천 년 전 텐무천황의 '육식 금지령'은 공식적으로 그 효력을 멈추게 되었다. 하지만 1천 년이 넘게 육식을 삼가해 왔던 일본인들에게 육식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게다가 '뻘건 피가 보이는 살코기'는 하이 레벨의 도전일 수밖에 없었다. 이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TsJKg-sJNrwZZsyt88L98lq9_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6:25:28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39</guid>
    </item>
    <item>
      <title>삿포로 소바의 시작, 술과 소바 마루키(酒とそばまるき) - 222. 홋카이도 삿포로 추오구 술과 소바, 마루키(酒とそばまるき)</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33</link>
      <description>아이누족의 땅이었던 홋카이도는 에도시대까지 '에조치(蝦夷地)'로 불리다 1869년, 메이지 정부에 의해 병합되며 '홋카이도(北海道)'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이후부터 일본 정부의 홋카이도에 대한 개척과 통치, 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개척, 개발과 통치가 이뤄지기 위해선 반드시 본토인들의 이주가 뒤따라야 했다. 마치 우리나라가 일본에 강제로 합병되며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SY9K0k2O01Jvnx5Bb7PCclB2v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3:44:44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33</guid>
    </item>
    <item>
      <title>삿포로 유일의 양조장이 작심하고 만든 술집 치토세츠루  - 221. 홋카이도 삿포로시 스스키노 치토세츠루(直営 千歳鶴)</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47</link>
      <description>여행을 다니다보면 그 지역의 역사가 스며든 술과 요리를 마음껏 즐기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지역의 노포를 찾는 것이 관례처럼 이어졌는데, 적어도 삿포로에서는 어떻게 그런 집을 찾을까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삿포로 유일의 양조장에서 직접 운영하고 오직 삿포로에서만 마실 수 있는 술을 내는 이자카야가 있기 때문. 그것도 삿포로에서 가장 번화한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WRb1EVsaGFu7RWrEKb-XQ2rEL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0:06:14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47</guid>
    </item>
    <item>
      <title>약선수프에서 삿포로의 관광 음식으로, 아잔타 &amp;amp; 스아게 - 220. 홋카이도 삿포로시 아잔타 총본가 &amp;amp; 스아게</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49</link>
      <description>아잔타 총본가(薬膳カリィ本舗 アジャンタ 総本家)  '약식동원(藥食同源)', 음식과 약은 근원이 같다는 의미다. 요즘은 많이 줄었으나 '신토불이(身土不二)'라는 말과 함께 아직도 시골에 있는 한방 음식을 다루는 집이나, 지역의 독특한 옛날 식재료 등을 사용하는 음식점에 가면 어김없이 볼 수 있는 말이기도 하다. 약식동원이라는 사상에 따라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_MynosQL4yh6lKiXOSVyYymKr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01:58:52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49</guid>
    </item>
    <item>
      <title>전쟁이 빚은 음식 칭기즈칸. 다루마, 마쓰오&amp;amp;다이고쿠야 - 219. 홋카이도 삿포로 &amp;amp; 아사히카와</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51</link>
      <description>전쟁은 세상의 모든 것을 파괴하지만 한편으로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낸다. 특히 전쟁을 통해 만들어지거나 다른 지역으로 퍼져나간 음식도 많은데 바이킹 족에 의해 시작된 뷔페나 중국 송나라 군사들의 전투식량으로 쓰인 화퇴(火腿, 돼지다리살을 얇게 저며 소금을 절여 말린 것. 하몽과 유사), 조선 초기 군사들의 전투식량이었던 미숫가루, 7세기 중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ULgJ_Y6HTBxgvBj4eisEasUDR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2:13:06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51</guid>
    </item>
    <item>
      <title>삿포로 라멘계를 평정한 스승과 제자. 수미레 &amp;amp; 사이미 - 218. 삿포로 미소라멘 수미레 &amp;amp; 멘야 사이미</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50</link>
      <description>오래된 삿포로 미소라멘의 종가 수미레(すみれ すすきの店)  1964년 8월 삿포로 도요하라구 나카노시마에서 무라나카 아키코(村中明子)는 라멘집 수미레(純連)를 개업한다. 한자 '순련'은 '젊은 사람이 많이 모인다'라는 의미. 시간이 흐르며 간판의 '순련'이라는 한자 위에 '수미레'라 쓰인&amp;nbsp;'후리가나(フリガナ, 한자 위(옆)에 읽는 법을 따로 적은 것)'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GO3NS2LEaN7ytrT_KxZ5RxOaT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0:43:24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50</guid>
    </item>
    <item>
      <title>삿포로 사람들의 해장법, 파르페, 커피, 술, 사토 - 217. 홋카이도 삿포로시 추오구 파르페, 커피, 술, 사토 본점</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32</link>
      <description>'세상에서 가장 기품 있고 독특한 해장법은 뭘까?'라는 생각은 아주 어릴 적부터 해 본 적이 있다. 아마도 해장의 역사는 술의 역사와 그리 다른 길을 걸어오지는 않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면이 있을게다. 동시에 그만큼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니 세상에 존재하는 술의 종류만큼이나 해장하는 방법도 많을게 분명하다. 인류가 만든 해장 방법 중 가장 독특한 해장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sUmRLAsngo5EDj5qdQ8xlSoWA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0:06:40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32</guid>
    </item>
    <item>
      <title>일본 오미야게의 기준이 된 오타루의 디저트 집. 르타오 - 216. 홋카이도 오타루 운하플라자 르타오</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46</link>
      <description>일본의 문화 중 재미있는 문화가 '오미야게(お土産, おみやげ)' 문화다. 오미야게는 한자의 뜻처럼 지역의 특산물이자 여행지에서 사 오는 기념품이기도 하고, 동시에 함께 여행하지 못한 사람에게 여행의 경험을 나눠주는 선물이 될 때도 있다. 서양의 '수브니르(Souvenir)'가 일반적으로 여행자 자신이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구입하는 물건이라면, 일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ntGjooi3pWUMZ0ASX_Fy-oacM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3:11:11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46</guid>
    </item>
    <item>
      <title>일본에도 시장통닭이 있다? 없다? 오타루 나루토 본점 - 215. 홋카이도 오타루시&amp;nbsp;약계시대 나루토 본점(若鶏時代 なると 本店)</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45</link>
      <description>이태리인들이 삼시 세끼를 매일 파스타나 피자를 먹는 것이 아니듯, 오타루 사람들도 삼시 세끼를 해산물만 먹는 것은 아니다. 항구의 사람들도 비리지 않은 음식을 좋아하고, 고기를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은 여느 곳의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이웃나라 일본과 우리나라의 식생활에 유사한 점이 많듯, 음식과 식재료, 음식 문화에서도 유사한 점이 많다. 홋카이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sK6DHqTi_xXxFH_w_l9SMSaNF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1:22:12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45</guid>
    </item>
    <item>
      <title>옛 요정집이 최고의 소바집이 되다. 야부한 소바 - 214. 홋카이도 오타루 이나호 야부한 소바(小樽蕎麦屋 籔半)</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41</link>
      <description>오타루를 대표하는 관광 스폿 중 하나인 오타루 운하는 원래는 전부 메워져 도로가 될 운명이었다. 1966년 오타루시는 임항선(항구에 닿은 배의 짐을 바로 기차에 싣기 위하여 부두까지 이은 철도의 선로) 취항계획을 수립한다. 국도 5호선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항만 물류와 삿포로 방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타루의 운하를 매립하여 6차선 도로를 건설하겠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ApFDfSkaWQhnkdCnWocxuz5Ho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1:13:50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41</guid>
    </item>
    <item>
      <title>미스터 초밥왕의 배경이 된 전설의 스시집, 마사스시 - 213. 홋카이도 오타루시 오타루 스시야도리 마사스시(政寿司 本店)</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40</link>
      <description>1990년대의 한국은 그야말로&amp;nbsp;일본 '망가(漫画)'의 전성기였다. 대학생이었던 초빼이도 꽤나 일본 만화에 빠져 있었던 기억이 있다. 매달 목이 빠져라 기다던 '드래곤 볼'이나 얼마 전 영화화 되었던 '슬램덩크'도 있었고, '베르세르크'나 '북두의 권'도 있었지만 그 당시 우리나라 시대적 환경과는 조금은 달랐던 주제를 다룬 '미스터 초밥왕'도 기억난다. 테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IQfywBNSr_wiTFVnOZNrhvrz-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2:09:34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40</guid>
    </item>
    <item>
      <title>하코다테의 바다로 만든 아침 식사, 키쿠요식당 - 212. 홋카이도 하코다테 하카마츠초 키쿠요식당 아사이치혼텐</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36</link>
      <description>맛있는 해산물은 차가운 바다가 만든다. 차가운 바닷물의 낮은 수온은 생물의 성장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체온 유지를 위해 지방을 축적하게 한다. 지방이 축적된 해산물의 살은 단단해지고 풍미가 커진다. 때로는 계절에 따라 산란을 위해 영양분을 몸에 축적하여 더 깊은 맛을 내기도 한다. 그래서 생선이나 해산물은 비교적 추운 지방에서 난 것이 더 맛있다. 물론 서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ASuvglY8ubOlDED-Wyzdpg3dx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1:35:11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36</guid>
    </item>
    <item>
      <title>일본 노포가 된 독일식 소시지 가게. 레이먼 하우스 - 211. 홋카이도 하코다테 모토마치 레이먼하우스 모토마치 스토어</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31</link>
      <description>소시지는 일본에서도 꽤 오랜 역사를 가진 음식이다. 메이지 유신 시기 개항장을 통해 일본으로 들어온 외국인의 식탁에서 첫 선을 보인 소시지는 정통 독일식 소시지 기술자가 일본으로 들어오며 그 기술을 전수받았고, 세계 1차 대전 당시 포로로 잡혔던 독일군이 일본에 기술을 전수하며 일본땅에 자리 잡았다. 다이쇼(大正)와 쇼와(昭和) 시대에는 소시지 공장이 생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hWWGXJZz4vdGE7t17N9xGnZLu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00:21:06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31</guid>
    </item>
    <item>
      <title>에도식 텐동으로 맛보는 하코다테 한 그릇, 마츠모토 - 210.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토요카와초 덴뿌라 마츠모토(天麩羅まつ本)</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35</link>
      <description>일본인들의 재미있는 식사 문화 중 하나는 무엇이든지 밥 위에 올려 '~동(丼)'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마치 우리가 무엇이든 밥 위에 올려 '비빔밥'으로 만드는 것처럼. 밥 위에 돈가스나 장어를 올리기도 하며, 계란을 푼 국물이나 소스에 졸인 소고기를 올리기도 했고 우니나 게살, 참치회 등을 올리기도 한다. 그중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밥 위에 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Xggscs-Hxld2uNfuJe7q8fxLZ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1:19:33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35</guid>
    </item>
    <item>
      <title>가장 오래된 라멘의 흔적, 하코다테 시오(塩) 라멘집 - 209.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아지사이(あじさい), 사이엔(西園)</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34</link>
      <description>라멘의 발상지 일본에서 3대 라멘을 꼽자면 홋카이도 라멘, 하카타 라멘, 키타카타 라멘을 들 수 있다. 이 중에서도 홋카이도 라멘에 대한 일본인들의 애정은 유난한 편이다. 그들의 애정은 홋카이도 라멘을 소재로 제작된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예능부터 다큐까지&amp;nbsp;다양하다. '라멘(또는 라멘집)'이라는 음식 하나로 다큐와 예능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e0UIoB7AqMFqReR5WP55sRQ5A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1:13:29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34</guid>
    </item>
    <item>
      <title>150년 된 서양인의 아지트, 고토켄 본점 셋카테이 - 208.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고토켄 혼텐 레스토랑 셋카테이(五島軒本店)</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27</link>
      <description>하코다테(函館)는 일본 역사상 처음으로 천황 국가 체제에 반하여 '공화국(에조 공화국)'이 세워졌던 곳이자, 나가사키와 요코하마와 함께 미국의 '흑선(黑船)'에 의해 강제로 개방되었던 초기 개항장 중의 하나다. 러시아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개항 초기부터 러시아인들의 출입이 잦은 곳이기도 했다. 막부시대의 말부터 하코다테에는 외국 영사나 상인, 선박이 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5ipAAl3cChLv0icWy5nr2PhBv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23:51:56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27</guid>
    </item>
    <item>
      <title>하코다테에서 태어난 일본식 인도카레, 코이케 본점 - 207.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호라이초&amp;nbsp;코이케 본점(小いけ 本店)</title>
      <link>https://brunch.co.kr/@@cIIE/230</link>
      <description>카레는 꽤 기구한 여정을 거쳐 일본땅까지 건너왔다. 영국이 인도를 식민지로 점령하며 영국땅으로 건너간 인도의 카레는 간편한 영국식 인도카레로 변신하며 영국 해군의 한 끼 식사가 되었고, 일본의 개항장에 정박한 영국 함선에서 이 영국식 카레를 배운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땅에서 다시 일본식 카레로 힌번 더 변형을 줬다. 그런데 이렇게 여러 손을 거쳐 변형된 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E%2Fimage%2Fy1PHlbHcPUOlloYpQbp5P46of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01:29:09 GMT</pubDate>
      <author>초빼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IIE/23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