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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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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연을 탐구 합니다.마음 비우기와 건강 채우기 여행을 즐겨 합니다.ㅡ 긍정의  힘을 믿는 낙관주의자ㅡ에세이스트, 나무여행가,나무의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02: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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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을 탐구 합니다.마음 비우기와 건강 채우기 여행을 즐겨 합니다.ㅡ 긍정의  힘을 믿는 낙관주의자ㅡ에세이스트, 나무여행가,나무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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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방문 - 벌초 가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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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향에 추석맞이 벌초가는 날이었다. 선영이 있는 산에서 부모님 산소도 참배하고 오전을 보냈다. 오후에는 싣고 온 자전거로 가을빛이 완연한 백마강변을 달렸다. 그리고 저녁나절 즈음 고향집에 들렸다. 몇 달 전 새로 지은 아담한 동생 내 새 집이 반겨 주었다. 옛 집터 바로 그 자리에 세워진 현대식 건축물이 멋지게 보였다. 집 안팎을 둘러보며 말끔한 건물의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q_8DMxFzFqfBuT4G0ta1-ebjvb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9:18:07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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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혼불을 보았다. - 영적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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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시골집 여름밤은 암흑천지였다. 앞마당 끝자락부터 다랭이 논, 밭이 이어져 있었고 십여 호 동네 뒷동산은 송림으로       울창했다. 그런 시골의 더운 밤은 불빛을 찾아 모여드는 풀벌레, 부나방 들 천국이 되었다.  따라서 외부에  등불을 내거는 것은  언감생심이던 그 시절 여름밤이었다.   사방을 감싸 안았던 성하의  진 초록빛 농염함은 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VmPjyiADURD0hUSvF7lJYdLVBl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2:35:26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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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마강 서사 - (어릴 적 위험했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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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마철 홍수에 범람하는 백마강변에 서있다. 그는 강둑 높은 곳에서  비스듬히 시선을 내려, 멍하니 요동치는 황톳빛 물줄기를 바라보았다.  강물은 거침이 없고 소용돌이를 쳤다. 그 물살에 뿌리 뽑힌 통나무며, 수상가옥이며, 초가지붕도 보였다.  유실된 농작물들, 형체로만  보이는 가축들 그리고 온갖 것들이  떠밀려 갔다. 그 와중에 강변 동네 바지런한 장정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LPG1X8tBDCX7NUPXaf30Up2CzX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1:34:23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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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재들의 연애이야기 - 시골동네 아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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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이웃집 아재의 도발적 연애이야기다. 오늘날 페미니스트가 듣기엔 지극히 거북한 행태일지 몰라도 그 시절엔 그런일이 암암리에 통했단다. 우리의 구시대 , 뿌리 깊은 유교적 남성위주 사회의 일면 중 한 사례다. 그런 와중에도  세대가 바뀌면서 남녀가 만나는 방법과 풍속은 부단히 양성평등으로 변해 왔음은 다소 긍정적이다. 어떤 여성 페미니스트는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APS1jawBM5rEP-wOOtHwdgA4r8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1:35:07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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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산  부석사 - 도비산 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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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ㅡ촌부 미즈노는 약탈한 곡물을 일부얻어 고향 이키섬에 무사히 도착했다.  하지만 그는 달포가 지난 후 비보를 접했다. ㅡ  산은 갯가에 조금 못 미쳐서 우뚝 솟아있다. 간월호반을 오간 지 수년이 지났건만  그 산을 오르겠다는 생각은 그간 없었다.  호반에서 멀찍이 보이는 원추형 산세만은 유난히 그의 시선을 잡아두곤 했다.  오늘 바로 그 산, 도비산을 등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9Sun6MyKUJySVrRiP2fqKszyQp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1:36:35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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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희사촌 - 백마강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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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ㅡ그동안 자녀가 없던 백모님에게 자녀가 태어났다. 백부님이 중병에 시달리는 와중에 자녀의 출산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웃의 수군거리는  소문이 돌았다.ㅡ  어느 무더운 여름날, 광희형이  상훌네 집에  찾아왔다. 그들은 사촌간이다. 고교생인  그가 청양에서 버스를 세 번씩이나 갈아타고 여기까지 왔다.  그의 산골동내에서 청양 읍내로, 읍내에서 부여터미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uJovgjI19-krPqayzzqO2RxmaM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2:06:46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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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안유물 이야기 - 고려화물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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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ㅡ배는 더욱 떠밀렸다. 아뿔사! 해안암초에 얹히고 말았다. 썰물이다 .배의 좌현이 점점 기울기 시작했다. ㅡ  태안해양유물 전시관에 왔다. 그는 태안 주민이 된 지 두 해가 되어갈 즈음에 이곳을 처음 찾았다. 서해의 거칠고 새하얀 파도가 끊임없이  냉기를 불어넣어 그는 연거푸 바바리코트의 목깃을 여민다. 여기는 예로부터 지형의 특성상 바다날씨가 사나운 곳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rYtaHaMVK2-S2SsKeXvyPaPQzV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22:34:27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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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광촌 서사 - 보령 석탄박물관을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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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령 석탄박물관 앞에 도착했다. 맑은 날씨지만 북풍한설의 차가움이 얼굴을 스쳤다.  산골짜기 한켠에 드러난 탄광갱도의 입구 같은 정문이 보였다. 옛 폐광을 박물관으로  구현한 곳이다. 그녀는 로비에 성큼 들어섰다. 말끔한 여느 박물관 분위기와 다를 바 없었지만 지하에 들어왔다는 느낌의 후각신호는 역력했다. 이곳 박물관의 컨셉은 다소 단순하게 느껴졌다. 무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8t26dGwT02_azZ4oTa2USyKWj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1:22:24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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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서산 가는 길 - 오서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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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햇살은 좋았다.기온은 밤새 곤두박질쳐서 수은주가 빙점이하로 떨어졌다. 나는 거실 통창밖을 초점 없이 바라보았다. '하필 오늘 날씨가 이래서야 ᆢ.' '산행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ᆢ.  '  결정이 망설여지는 갑작스러운 첫추위가 찾아왔다. 소파에 앉아 티브이를 켰지만 시선은 핸드폰 날씨 아이콘에 멈췄다. 그 와중에도 머릿속은 부산한 하루계획의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cw_8kr3OrCZobkMf0K4neC53hM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9:33:31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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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만송이 꽃동산  - 백화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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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화원에 여명이 밝아온다. 수십 척  아름드리 장송 사이로 새벽이슬의 포말이 자욱하다. 침엽틈새로  일출 햇귀의 순살이 부서져 내린다.  농후한 솔향에서 어느덧 가을을 넌지시 느낀다.  꼬불꼬불  이슬 젖은 초록빛 잔디길을 걷는다.  회양목, 영산홍의 단아한 유선형 군락이 길손을 안내한다. 저만큼 여백 넘어 노각수  가지 사이로 꽝꽝나무의 둥그런 실루엣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bvYNpDN_cbRgAY_nFjaX3FqK7u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12:12:43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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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철 단상  - 장마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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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눅눅한 장마철이 시작되었다. 장마가 오기 직전인 엊그제 까지만 해도  대기가 건조하여 메말라가던 온 땅이 이틀간 내린 장맛비에 태도가 돌변했다.   땅에 달라붙어 숨을 헐떡이던 풀들이 기지개를 켜고  비틀어진 잔디잎이 팽팽하게 생기를 되찾았다.  텃밭의 오이덩굴 호박덩굴은 한 이틀 사이에 눈에 띄게 자라났다.   이제는 지루한 장마를 걱정할 때가 됐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oriAGfoVhVlQe4tCXeikmsuq7U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20:46:17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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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효도여행 - 오키나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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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유튜브 즐겨찾기에는 우리 딸아이의 유아 때 쇼트 영상이 있다. 생후 8개월쯤 되는 시기다.  포털에 올려놓은지 십수 년이 넘었건만 요즘도 종종 열어 보면서 혼자 웃음 짓곤 한다.  힘겹던 imf시절 우리 딸이 태어났다. 말 그대로 우리도 힘겹던 시절이다. 딸아이의 이 시기 귀여운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놓아야 한다는   지인의 선의가 있었다. 그 지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Ia8q60MJvcqMLWzrd4NyLINhXn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9:23:18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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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그리고 흑산도 홍어장수  - 오키나와  가족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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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키나와의 태양 빛이 강렬하다. 검푸른 바다를 내려다보며 기체가 선회를 한다.  잠시 후  180석의 중소형   국적기가  나하공항에 사뿐히 내려앉았다.  열도의 작은 섬에 아열대의 태양빛이 내리꽂는다.   도심의 가로수들은 남국의 초록을 맘껏 뿜어내고 있다.  가족여행으로 이웃나라의 휴양지를 찾다 보니 이곳에 오게 됐다. 도심의 북적거림도 적고 남국의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kQZwUFyFiS2ZmW407domZnqMbH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23:34:46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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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항 굴뚝이야기 - 장항재련소 굴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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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 장항에 다녀왔다. 올해 본가의  가족모임 장소였기 때문이다. 고향과 지척인 데도 이렇게 머무른 적은 처음이었다. 장항의 옛 지명을 딴 상호의 횟집에 앉아서 바다를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  이곳이 삼국통일 때   나당군사의 최후결전이 벌어졌던 기벌포란다. 사실상 이쯤의 물은 바닷물인지 강물인지 불분명한 곳이다. 금강하구의  기수지역이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84IO6H3i50FPJUpVcltM67axT_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23:21:32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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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계절 - 꽃과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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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의 산야가 온통 연둣빛이다. 각양각색 꽃들마저  향연을 펼친다.  올해는 다소 사월의 날씨 변화가 무쌍하다. 지구별 온난화 탓이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초목의 생명력은 여전히 거침없다.  정원, 공원, 가로수 그리고  온 산들이 연두색 신록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조팝, 철쭉, 라일락 꽃들과  유실수 꽃들까지 만개했다.   눈길 머무는 곳마다  황홀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BT3qqrTHN92angGBm67zSy5dP_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12:55:06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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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쑥 먹어보기 - 쑥의 효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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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쑥을 먹어볼 수 있는 계절이 왔다.  봄에 먹는 쑥은 독특한 맛과 풍미가 있다.   물론  이런 미각은  어린 시절의  고향이 시골인 탓에 각인된 맛이다.  초봄에 돋아나는 연한 쑥으로는 주로 쑥국을 끓여 먹거나  연녹색의 절편등 다양한 쑥떡을 해 먹기도 한다. 여린 봄 쑥은 그 맛과 향기가 부드럽고 쓴맛이 적어 쑥국 등으로  직접 식용하기에 최적이다.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GzJi_mfZ5vcVdh6ZCzT_Lkj8_g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21:09:12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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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로림만 이야기  - 태안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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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태안 주민이 되었다. 이곳에 살게 되면  독특한 바다풍경에  익숙해진다. 들숙날숙 극심한 리아스식 해안선 때문이다.  저녁나절 십여분 드라이브 중인데도 산록발치마다 몇 번씩 바다의 윤슬이 보여 아름답다.  그런 해변 중에 가로림만이 압권이다.  서해안 최대의 갯벌을 품고 있다. 썰물때면 삼십여 리 갯벌이 아득히 드러나 장관을 이룬다.  이곳은 조수간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55am4yZadyIShWIM0nz2bbl-_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08:59:17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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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 속의 세밑풍경 - 설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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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맘때가 되면 옛 고향집의 세밑 추억이  그립다.  십 대가 되기 전까지 살았던 재너머 고향집의 풍경이 떠오른다. 설날이 다가오면서  조금씩  분주해졌다.  설날  한 주전쯤 되면 흰 가래떡 준비를 위해 떡방앗간에 가는 것이 연례행사였다. 또한 그곳에 가시는 어머님을 졸졸 따라가 좀 더 먼저  가래떡을 먹어보는 것이 설레는 설 명절의 시작이었다.   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9xXkn9huQjOTT5UhSc1rgYY6tlM"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22:53:56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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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꿈꾸는가 - 꿈의 기여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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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녘의  꿈자리가 현란하다. 꿈속에서  좌충우돌 동적인 몸짓 중에  잠에서 순간 깨었다. 그런데도  악몽은 아니었다. 요즘 나의 꿈속에서는 등장인물이 부쩍  늘어났다.   한 번은 꿈에서 깬 직후 스토리를 정리해 볼 요량이 생겼다 .  머릿속을 더듬어 보았다. 내용은 아주 구체적인데 당채 뒤죽박죽 줄거리가 잡히지 않는다.  초등동창 모임인데  학교건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GjhdAAQ658evHa_P63A9s1xfh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3:01:24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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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뱀띠의 해 - 65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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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을사년, 청뱀띠의 새해가 다가온다. 1965년생들에게는 뜻깊은 해이다. 육십갑자 회년을 맞이하는  새해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좋아져 여전히 청춘을  누리지만 60 인생은 참으로 긴 세월이다. 저 산비탈의 송백마저도  60 수령이면 그 굵기가  성인 한아름을 넘기는 노송이 된다.  우리가 태어나던 해인 60년 전쯤 고향땅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전쟁이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Bu%2Fimage%2FFKL-FtkF8LDBbkWciL6POvfmNr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9:33:55 GMT</pubDate>
      <author>한상희 ㅇ자연인한스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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