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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 Klarblau</title>
    <link>https://brunch.co.kr/@@cGrg</link>
    <description>나 같은 사람이 많이는 없지만 세상 어디엔가 곳곳에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도 나 같이 생각할 것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4:41: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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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같은 사람이 많이는 없지만 세상 어디엔가 곳곳에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도 나 같이 생각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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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언어로 나를 표현할 수 있을까 - 언어는 생각을 다 드러내지 못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Grg/369</link>
      <description>1. 고전을 찾아 읽을수록, 선인들의 사상에 대해 공부를 할수록, 요즈음 트렌드 언어를 익힐수록,  그 단어들이 기억되고 말할 때에&amp;nbsp;그 단어들을 쓰게 된다.  예전에는 그런 언어 없이 설명을 하면서 무언가 흡족하지 못해서 찾아보게 된 것이지만 나의 단어가 아닌, 타인이 만들어 놓은 단어를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그 내용마저</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4:35:48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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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물건은 더 오래 순환한다. - 의미를 담으면 더욱.</title>
      <link>https://brunch.co.kr/@@cGrg/356</link>
      <description>오늘, 오래도록 썼던 휴대용 키보드를 사실 잘 알지 못하는 지인에게 주었다.  이 키보드는 처음 장만할 때 정말 거의 모든 휴대용 키보드를 찾아보고 구매를 했고, 정말정말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던 것이었다.  우선 이 키보드는 지난주 잃어버렸다가 오늘 찾은 것으로, 그동안 이미 새 중고키보드를 마련했기에  그가 필요하다고 해서 (심지어 자기 달라고 직접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BmdW94s4BtVxO2Bt39esCciGw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9:01:16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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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주문 말고 직접 가서 구매하기 - 예나 지금이나 물건은 귀하다는 것을 일상에서 깨우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cGrg/349</link>
      <description>예나 지금이나 지구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요즘 몸으로 체험하기 어렵다. 물질이 넘쳐나서 물건이 '아깝다'라고 생각할 기회가 매우 적다.  옛날엔 정말 물건이든 음식이든 없어서 그게 귀한 것이었다면 지금은 아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요즘 물건과 음식이 옛날의 것과 같은가?  아니다. 정말 자연의 그 상태의 음식과 사람이 만든 물건은 예나 지금이나</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6:13:34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guid>https://brunch.co.kr/@@cGrg/3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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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끝까지 알아가고 표현하기 - 자신을 그럴 수 있는 상황에&amp;nbsp;놓기</title>
      <link>https://brunch.co.kr/@@cGrg/346</link>
      <description>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상황. 최대한 나를 그런 곳에 두고 싶었다.   조직에서 단체로 일하게 되면 개인의 능력발휘와 함께 조직원들과의 화합도 중요하다.  학교 다니면서, 인턴 하면서, 선배들의 이러저러한 조언 중 하나로 너무 자기가 열심히 하고 무임금으로 시간도 더 들여서(점심시간에도 일하고 등등) 일하는 등의 태도는 동료들에게 피해를 준다</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08:39:03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guid>https://brunch.co.kr/@@cGrg/3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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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서울의 여름 - 그렇게 서울시민은 35도가 시원하다고 말하게 될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Grg/342</link>
      <description>무더위가 한풀 꺾였다.  지난 며칠 동안, 건물 앞 소화전에 매일 살수차가 물을 싣고, 도로에 물을 뿌렸다. 도로에 차가 달리면 마치 비 왔을 때 도로 소리가 나서  헷갈렸다.   몸은 덥고 눈에는 뜨거운 태양빛 아래 몸은 뜨끈한데, 뇌에는 흐린 하늘의 시원한 빗줄기를 그린다.    대중교통과 실내의 에어컨 바람에 목이 건조하고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에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k6nLiOpRKPs3TVoBY4BIANck77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1:16:26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guid>https://brunch.co.kr/@@cGrg/3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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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타인의 기준을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하느냐 - 생각하기 싫으면 남 따라 살고, 남 따르기 싫으면 생각해야지 뭐.</title>
      <link>https://brunch.co.kr/@@cGrg/332</link>
      <description>최근 공간에 에어컨 사용에 뭔가 안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에어컨들은 모두 오래된 모델이고,  날이 더우니 에너지사용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 놓으면 좀 더 쉽게 기계를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기도 했다. https://blog.naver.com/gihurji/224360570702 일반적 권장 사용 모드나 온도 말고, 이곳에서 사용해 보셨던 분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8acugfsE6gF1uu3Q_rxdZjpn5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6:39:34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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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반려곤충/벌레의 영역 존중하기 - 죽이기 말고 살려서 내보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cGrg/330</link>
      <description>인간은 어려서부터 벌레는 징그럽다고 죽여야 한다고 학습해 온 것 같다.  파리, 모기, 바퀴벌레 같이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것들이 아니라면, 그저 조용히 거기에서 살기만 하고, 지나다니다가 인간 눈에도 띄는 정도라면  그들을 죽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징그럽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그 외모 자체만으로도 인간에게 피해를 주니까? 해충이 아닌데도 그런 이유로</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0:49:58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guid>https://brunch.co.kr/@@cGrg/330</guid>
    </item>
    <item>
      <title>돈과 시간 사용에 대하여 - 그것이 나의 에너지를 확장시키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Grg/309</link>
      <description>샤워기 호스가 터졌고, 교체 비용은 8천 원 정도였다. 함께 공간을 사용하는 분이 먼저 철물점에서 호스를 사 와 교체했고, 비용을 반씩 나누자고 제안하였다. 사실 그 호스는 그분이 입주하기 전 내가 새것으로 교체해 둔 것이었다. 게다가 그는 내가 구비해 둔 샤워기 대신 자신이 사용하는 연수기를 연결해 사용하고 있었다. 나는 그 연수기의 수압 특성 때문에 호</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15:39:40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guid>https://brunch.co.kr/@@cGrg/30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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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쿠폰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 무료나 할인- 선택의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cGrg/304</link>
      <description>소비자본주의 시대에 태어나서 살고 있는 나에게 아무리 내게 필요 없는 것은 1000 트럭 갖다 줘도 안 쓰고, 필요한 것은 1억 원이 든다 해도 쓴다 주의자이지만 무료 쿠폰이나 할인 기회가 있다면, 같은 값이면 그것을 쓰는 데에 신경을 쓰게 되게 마련이다.  평소에 찬 것, 커피, 우유, 시럽 다 정말 내 몸에서 거부하는 것들이지만  -여름에는 종종 얼음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4ysh9lqXi956w_g-fRxqayTml7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17:47:10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guid>https://brunch.co.kr/@@cGrg/304</guid>
    </item>
    <item>
      <title>내 삶에의 AI 허용 범위 - 인간은 항상 새로운 존재에 호기심을 갖지.</title>
      <link>https://brunch.co.kr/@@cGrg/303</link>
      <description>손으로 직접 만들기를 지향하는 디자이너로서 지금까지 내 작업에 직접적으로 AI를 쓸 일은 없었고  서류 작업에 종종 사용해 왔다. 내가 정말 못하는 부분 중 하나가 문서작업인데, 그걸 도와줄 도구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   특히 2026년 올해 초, 챗지피티에게서 요약정리와 문구교정의 도움을 받아 여러 서류업무를 수월하게 하였다. 그 후 &amp;nbsp;챗에게 여러</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20:58:40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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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위를 못 견디는 내가 여름이 두려워진 이유 - 여름이 추워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cGrg/296</link>
      <description>추위를 못 견뎌하는 나로서는 아무리 기후위기 어쩌구 하지만 &amp;nbsp;겨울보다 여름이 견딜만했던 나였다.  그런데 요즘, 여름이 되면 밖에 나가기가 싫어진다.  햇빛과 더위 때문이라기보다 도시에서 대중교통은 너무 춥고, 다른 실내에 들어가도 에어컨 바람에 몸이 맞춰줘야 하기 때문이다.  몸이 실내와 실외를 오가며 녹았다 얼었다 하다 보면 감기도 가끔 걸린다.  차라</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5:22:26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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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준 틀에서 선택하느냐, 시작부터 내가 하느냐 - 선택하여 조합하는 능력도 창작능력일 수도</title>
      <link>https://brunch.co.kr/@@cGrg/288</link>
      <description>최근 Canva pro를 몇 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한 번 둘러보았다.   산업디자인 전공자로서,  어도비프로그램을 좋든 싫든 해 왔고,  이 분야로 전문적 디자인을 하지는 않지만 일반 비전공자보다는 익숙하다.     대충 둘러보면서  그리고 간단한 작업 몇 개 해 보면서 느낀 건 마치 필름 사진가가 스마트폰을 접하면 이런 느낌일 것 같았다.</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12:59:33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guid>https://brunch.co.kr/@@cGrg/28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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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신의 쓰레기가 당신을 나타낸다 - 무엇을 뿐 아니라 '어떻게' 버리느냐</title>
      <link>https://brunch.co.kr/@@cGrg/291</link>
      <description>공간의 물건들을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면 나의 흔적들이 담겨있는 물건들에 오랜만에 인사를 하게 된다. 어떤 것은 자주 보던 것, 어떤 것은 이게 여기 있었구나 하는 것들...  그중 어떤 것은 자리를 이동시켜야 할 것들이 있고, 어떤 것은 내 곁을 떠나보낼 때가 된 것도 있다.   다른 이들은 나보다 쉽게 물건을 버리던데 그 버려지는 것들을 보면 그 버린 사</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7:30:07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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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날 때 뭐 하세요? -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cGrg/270</link>
      <description>작년인가, 어느 지인이  클라는 시간 날 때, 할 일 없을 때, 심심할 때 뭘 하는지를 물어보았다.  나는 &amp;quot;만들기&amp;quot;라고 했다.  근데 내가 하는 일이, 만들기이다.  '일'이 만들기이고 그의 질문은 '일'외에 여가시간에 하는 것을 묻는 것이었다.   나에게 여가라는 정의 자체를 다르게 인식하여야 할 것 같다.   일이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해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tvtB7a4AUUqcgmRuednB7XNb96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13:38:59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guid>https://brunch.co.kr/@@cGrg/2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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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부가 곱다 vs. 손이 곱다  - 고운 손을 가진 여인은 우아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cGrg/275</link>
      <description>어려서부터,  손이 고우면 고귀하게 살고, 고귀하면 손이 곱다는 말을 종종 들었다. 그래서 손 관리를 잘하면 좋다고 했다.    그런데 난 우아하고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았다.   내 손으로 많이 만들고  뭐 많이 묻히며 내 손의 감각으로 뭐 많이 만지며 살고  그러다 보면  상처도 나고 먼지나 물건의 가루도 많이 만질 테고 손 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AjQ_qqfBs5ENKlGqAF1g8hR-35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4:41:49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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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릇의 물은 시간이 지나면 마른다 - 힘 안들이고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cGrg/273</link>
      <description>다 먹은 그릇에 물을 담아두고 조금 기다리면 음식물이 불어있어서, 손에 힘주지 않고도 쉽게 설거지 할 수 있다. 그런데 빨리 해야 한다고 그릇에 바로 수세미로 힘을 주어 박박 문지르고 설거지는 힘들다고 말한다.  설거지를 하고 얹어두면 몇 시간 후에는 마른다 그런데 빨리 해야 한다고 마른행주로 닦아내는 수고를 한다.  그래서 '설거지는 힘들다'라고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YqDT4bAbIbrAwJre-GvZYY_rf3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13:48:40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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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품종에 대하여&amp;nbsp; - 자연물인지 인공물인지</title>
      <link>https://brunch.co.kr/@@cGrg/265</link>
      <description>그저 태어났다. 그는 자기 조상이 뭔지 알 필요가 없다.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햇빛, 공기, 물과 각종 영양소를 최대한 끌어서 최선을 다해 예쁜 꽃을 피우고 맛있고 매혹적인 열매를 맺으며  동물에게 잘 먹히거나 또한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잘 죽어서 그 씨앗을 퍼뜨리는 것  그것이 태어나서 할 일이다.  자기가 원래 어떻게 생겼었는지는 몰라도 된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3c8ttfSys_3JAyc8JgdLAGCW8v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14:59:31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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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인생의 우선순위에 대하여 - '태어난 이유를 알고 실현하기'라고 말하면 아주 고리타분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cGrg/258</link>
      <description>자기가 왜 태어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amp;nbsp;아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그리고 그것을 실현해 나가며 살아가는 것.  그런데 우리는 태어난 이유를 찾지 못하도록 교육받는 것 같다. 먹기 위해 살고, 살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것으로 배운다. 무엇을 위해 돈이 필요한지, 깊이 생각해 볼 기회나 있었는지.  그러니까 삶이 힘들지.</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6:45:06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guid>https://brunch.co.kr/@@cGrg/258</guid>
    </item>
    <item>
      <title>자기 몸과 지구를 아프게 하는 일 - 이런 직업이 없는 세상은 불가능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cGrg/253</link>
      <description>세상에,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을 해 주는 분들이 있기에 지금 내가 이 시간 이 공간에 있을 수 있다. &amp;lt;-&amp;gt; 나는 그들이 못하는, 하지만 나는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   최근, 에어컨 청소를 하면서 당근마켓을 통해 지역 어느 업체를 선정하여 청소를 맡겼다.  고압수압기를 이용하여 세제물을 구석구석을 쏘아 청소하는 방식이었다.  화학세제의 냄새가 실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vFgtmnO8B06vzAGzXryZ8XzyhL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3:32:12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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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칫의 순간 -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Grg/254</link>
      <description>내가 생각이 많은 편이긴 하다. 그 점은 어려서부터 나 자신도 인식하고 있었다. 하나에 관하여 좀 깊이 생각하는 편이었고, 그것에서 뻗어나가는 가지치기들이 또 연결되어 뻗어나가곤 하였다.  그런데 요 몇 년간, 아니 십여 년간 또 한 가지 발견한 것이 있다.  무언가 선택할 때의 그 순간조차도 그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판단이 과연 내</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1:19:25 GMT</pubDate>
      <author>클라 Klarbla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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