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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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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년차 한의사의 시선으로 책과 삶을 읽습니다. 책 속 나만의 질문을 담은 성찰적 에세이, 사유를 넓히는 독서 감상문, 인생 3회차의 지혜를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8:51: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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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차 한의사의 시선으로 책과 삶을 읽습니다. 책 속 나만의 질문을 담은 성찰적 에세이, 사유를 넓히는 독서 감상문, 인생 3회차의 지혜를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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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답해도 남겨 - 『퓨처셀프』에 던진 서른 개의 질문, 그 열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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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Q. 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새로운 환경은 무엇인가? 환경에 휘둘리지 않을 때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자신이 처한 환경을 자각해야 한다. 그리고 그 환경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선택지를 찾아야 한다. 어떻게 행동하고 존재할 것인지, 무엇을 보고 생각할 것인지, 새롭고 더 나은 방법에 자신을 반복적으로 노출시켜라. &amp;mdash; 벤저민 하디, 『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JbsmhowEveod1tK29420XyQC2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8:58:18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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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뿔소는 못생겼잖아 - 『퓨처셀프』에 던진 서른 개의 질문, 그 아홉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cGGN/35</link>
      <description>Q. 과거의 어떤 순간을 다시 바라본다면, 그때의 나는 무엇을 몰랐고 지금의 나는 무엇을 알게 되었는가? &amp;ldquo;과거가 현재의 의미를 만드는 게 아니라 현재가 과거의 의미를 만든다고 말하는 게 더 정확하다. 과거의 스토리를 거듭 반복해서 재해석하고 재구성하라. 그러면 점점 성숙해지면서 가장 힘겨웠던 순간들마저 경외심과 기쁨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amp;rdquo; &amp;nbsp;&amp;nbsp;벤저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phLP7MYpXCKMc74htHljrHfyY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6:09:33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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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테는 이전의 원을 지우지 않는다 - 『퓨처셀프』에 던진 서른 개의 질문, 그 여덟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cGGN/34</link>
      <description>Q. 나는 무엇 때문에 살아가고 있으며, 그 이유는 지금의 고통을 견딜 만큼 충분히 분명한가? &amp;ldquo;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모든 어려움을 어떻게 해서든 견뎌낸다.&amp;rdquo; &amp;mdash; 니체 &amp;ldquo;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요인은, 자유의 상실이 아니라 목적과 의미의 부재다.&amp;rdquo; &amp;mdash; 벤저민 하디 『퓨처셀프』  상업고등학교 때 내 목표는 대학에 가는 것이었다. 특별히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vQhvdPFgIK6c1bksCdTk9oBdY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7:27:40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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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겨서 썼잖아. 이자를 줘야지 - 『퓨처셀프』에 던진 서른 개의 질문, 그 일곱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cGGN/33</link>
      <description>Q. 지금 내 삶을 보면, 나는 무엇에 전념하고 있는가?      &amp;quot;전념은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진술이다. 우리가 지금 무엇에 전념하고 있는지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알 수 있다. 그 결과가 전념의 증거다.&amp;quot; &amp;mdash; 짐 데스머&amp;middot;다이애나 채프먼&amp;middot;칼리 클렘프, 벤저민 하디 『퓨처셀프』        나는 지금 나를 재정비하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KH2TfRESu9e4lWmEpSY_U7JHA4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9:27:27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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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오늘 가면 아깝잖아, 열심히 살자 - 『퓨처셀프』에 던진 서른 개의 질문, 그 여섯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cGGN/32</link>
      <description>Q.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amp;quot;이 순간을 놓치지 말라&amp;quot;라고 말한다면?      &amp;quot;고대 스토아 철학 사상으로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라는 말이 있다. '죽음을 기억하라'라는 뜻인데, 우리는 항상 죽음을 생각하고 있어야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나는 주변에서 벌어지는 기적 같은 순간을 자주 놓친다.&amp;quot; &amp;mdash; 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o7OKNaerjL3nUUoSM2cbhodgq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8:25:35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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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의 취미가 뭐야? - 아직도 좋아할 것이 많아</title>
      <link>https://brunch.co.kr/@@cGGN/31</link>
      <description>너의 취미가 뭐야? 뜨개질과 책 읽는 거예요.  초등학교 6학년 때의 대답이다.  너의 취미가 뭐야? 공부예요.  중,고등학교 때였다.  너의 취미가 뭐야? 공부와 독서예요.   20대, 30대, 40대 한결같았다.    너의 취미가 뭐야? 공부와 독서, 운동이에요.   마흔다섯, 하나가 늘었다.  너의 취미가 뭐야? 공부와 독서, 산책, 글쓰기예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_Hv8wOaUMoKlMnWjlV6RxVZdRno.png" width="308"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8:21:54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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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는 되는데 글쓰기는 잘 되지 않는다 - 『퓨처셀프』에 던진 서른 개의 질문, 그 다섯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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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Q. 미래의 내가 오늘 하루를 다시 산다면 가장 먼저 소중히 여길 것은 무엇일까? &amp;quot;미래의 나와 연결되면 현재를 수용하고 사랑하며 그 가치를 인식할 수 있다. 장기적인 미래의 나와 연결하라. 그러면 오늘 더욱 훌륭하고 탁월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amp;quot; &amp;mdash; 벤저민 하디, 『퓨처셀프』 10년 뒤의 나는 60대 후반이고, 아이들은 30대 초반이 되어 있을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aYIsM2qRBGFtK6d9jcmIkD-YB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10:05:32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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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어나는 시간은 칼이야 - 『퓨처셀프』에 던진 서른 개의 질문, 그 네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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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Q. 지금의 내가 편하려고 선택하지만, 미래의 나를 힘들게 만드는 습관은 무엇인가?      &amp;quot;나는 밤 사나이니까 파티를 즐기자&amp;hellip; 밤 사나이는 언제나 아침 사나이를 망친다. 아침 사나이가 밤 사나이에게 복수할 방법은 없다.&amp;quot; &amp;mdash; 벤저민 하디, 『퓨처셀프』 29~30쪽 (코미디언 제리 사인펠드 인용)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습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tJjnVI_RreIetGxBhoIHg1un1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10:01:56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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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줄도 생각나지 않았는데 - 서른 개의 질문 그 세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cGGN/28</link>
      <description>Q. 지금의 나는 미래의 나와 얼마나 자주 연결되어 있는가? &amp;quot;미래의 나를 바라보는 시각이 곧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다. 미래의 나와 연결되는 수준이 현재의 삶과 행동 수준을 결정한다.&amp;quot; &amp;mdash; 벤저민 하디, 『퓨처셀프』   인간은 딴짓하는 동물이 아닐까? 누군가의 말을 들으면서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을 한다. 직장에서 상사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jNaCIc4hGVO248DFkqbXW_X_Rl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9:54:30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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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현상 유지'는 목표가 아니라 회피였다 - 『퓨처 셀프』에 던진 서른 개의 질문, 그 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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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Q. 나는 무엇을 피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이루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가? 일반적으로 80퍼센트의 사람들이 회피나 두려움이 동력이 되어 행동한다. 그에 반해 접근이나 용기가 동력이 되어 행동하는 사람은 20퍼센트 정도다. &amp;mdash; 벤저민 하디, 『퓨처 셀프』, 23쪽   나는 어느 쪽이었을까. 지난 2년 반을 돌아보니 답이 너무 선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B76dlGpaQmE3T-4s7neePvYfopU.pn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9:50:47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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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나&amp;quot;라는 사람은 공부한 적이 없었다 - 『퓨처셀프』에 던진 서른 개의 질문, 그 첫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cGGN/26</link>
      <description>Q. 요즘 나는 어떤 미래를 자주 상상하는가? 그 미래는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가, 아니면 멈추게 하는가? &amp;quot;인간이라는 존재인 우리는 &amp;hellip;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능력뿐 아니라 미래에 대해 무수한 시나리오를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거기에 더해 인간은 미래의 가능성을 깊이 생각할 수 있다.&amp;quot;&amp;nbsp;&amp;mdash; 벤저민 하디, 『퓨처셀프』  첫 질문 앞에 앉으니 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DpxKOT8EJy8bUXKuJ2WXKidV9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8:00:10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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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썼지만 발행 버튼을 누르지 못했다 - 서른 개의 질문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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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12월 마지막 브런치 이후로도 매일 한 편씩 글을 썼다. 그러나 발행 버튼은 누르지 못했다.  그동안 나의 시선은 늘 외부에 머물러 있었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책임감 속에서 평생을 살았고, 성과를 통해 끊임없이 나 자신을 증명하려 했다. 목표가 생기면 체력을 아끼지 않고 전력을 다했으며, 옆을 보지 않고 직진만 하는 고지식한 면이 있었다.  숨 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4V5yOucb-8jr7sm9-t1RzkggHl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8:11:05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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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평생 공부하며 알게 된 단 하나 - 배우고, 실천하고, 몸에 익히며 살아온 나의 공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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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Q. 당신이 세상에 남기고 싶은 '마지막 문장'은 무엇인가요?&amp;nbsp; 내가 생각하는 공부의 완성은 체득이다. 체득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마침표를 찍는 것이다. 아는 데서 그치면 지식에 불과하지만, 수만 번 반복하여 감각으로 익히면 생각하지 않아도 몸이 먼저 반응한다. 이 경지에 이르러야 비로소 체득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평생 '살아있는 공부'를 지향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mrYtMykhxh1OEVnqA28P6CdBB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12:05:37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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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나는 나를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 - 존재만으로 충분한 나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GGN/23</link>
      <description>Q 나를 지키기 위해 쌓아온 단단한 준비들이 이제 세상을 향해 어떤&amp;nbsp;목소리를 내라고 말하고 있나요? 지금까지 치열하게 나를 준비해 온 당신, 이제는 그 준비된 에너지를 품고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오랫동안 내 삶을 지탱해 온 두 기둥은 &amp;lsquo;대비&amp;rsquo;와 &amp;lsquo;준비&amp;rsquo;였다. 나는 늘 이상향을 꿈꿨고,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했다. 1990년대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PhJrIkfI_ogyd7TXKGgCnSUUa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2:59:45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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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평생 &amp;lsquo;나 자신&amp;rsquo;을 준비해 왔다 - 어린 시절 『삼국지』에서 시작된 준비하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cGGN/22</link>
      <description>Q. 나는 무엇을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나요?&amp;nbsp;&amp;nbsp; &amp;nbsp;미래의 불확실성이나 상실에 대한 두려움은 늘 나를 흔들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 두려움은 나를 멈추게 하기보다 오히려 끊임없이 준비하게 만들었다. 나의 이러한 '준비 정신'은 어디서 온 걸까? 자기 역사를 써 내려가며 알게 되었다. 그 뿌리에는 어린 시절 읽은 『삼국지』가 있었다.  초등학교 3, 4학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_OKe_S9Xu_avXi0BKKc3Rh9BjO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9:56:52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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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두려움이 찾아오면 나는 공부를 시작했다 - Q. 나를 흔드는 두려움은 무엇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cGGN/21</link>
      <description>Q 나를 흔드는 두려움은 무엇인가요?두려움은 본능이다.  진화의 과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설계된 정교한 경보 시스템. 위험을 감지하고 싸울지, 도망칠지를 결정하게 하는 이 감정이 없었다면 인류는 이미 멸종했을지도 모른다. 나 역시 살면서 수많은 두려움에 잠식되곤 했다. 관계에서의 말실수, 낯선 곳으로의 이사, 예기치 못한 변화들. 두려움이 커지면 말문은 막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WhqOMXwJZM_cOWVLKficUVNAhi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9:32:13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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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일하고, 공부하고, 질문할 때 가장 나답다 - 타인의 인정 속에서 찾던 나를 내 안에서 발견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cGGN/20</link>
      <description>Q. 나는 어떤 상황에서 가장 나다워지나요?  15편에서 나는 &amp;lsquo;욕구&amp;rsquo;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했다. &amp;lsquo;해야 한다&amp;rsquo;에 가려 잊고 살았던 안전과 쉼을 다시 찾아가며, 삶의 중심을 조금씩 되돌려 놓았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떠올랐다. 그렇다면 나는 언제 가장 나다운 사람일까?  오랫동안 나다움의 기준은 타인의 반응에 있었다. 내 안에는 &amp;lsquo;나&amp;rsquo;가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CMjR0iofybIsQM7ZctTibOlu5D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14:14:22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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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야 한다&amp;rsquo;에 가려진 &amp;lsquo;하고 싶다 - 책임을 내려놓고서야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나의 욕구</title>
      <link>https://brunch.co.kr/@@cGGN/19</link>
      <description>Q. 나는 어떤 욕구를 잊어버리고 살아왔는가?  14편에서 &amp;nbsp;내려놓음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았다. 짐을 내려놓고 보니, 오히려 더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있었다. 바로 오랫동안 잊고 지낸 나의 욕구들이었다   작년부터 나를 알아가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자기 역사 쓰기를 쓰고, 최근에 91일간 매일 하나의 질문을 밤 12시에 받고 하루 종일 그 질문에 대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nGNiKe9xHHBCZc_Jd43Lr9CtM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9:44:52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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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내려놓아야 했던 것은 마음의 힘주기였다 - 나 아니면 안 된다는 마음에서 벗어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cGGN/18</link>
      <description>Q. 지금 내 삶에서 꼭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문득이라는 단어가 있다. 정신없이 살다가 문득 과거를 생각해 보고, 문득 현 상황을 돌아보며, 문득 아무렇지 않게 살아온 생활에 의문을 품고 모든 것을 뒤집어엎기도 한다. 우리 사회의 50대 이상은 대부분 성공 지향적으로 살았기에, 문득 깨달아보면 정신없이 살았고 시간도 훌쩍 지났다는 사실을 뒤늦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SXlpSuXtL2igWcmf9oaPTjHvd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0:05:30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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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가도 괜찮은 삶을 선택했다 - 멈추지 못했던 삶을 돌아보며 다시 세운 나의 삶의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cGGN/17</link>
      <description>Q,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어떤 모습인가요? 1. 나는 왜 멈출 수 없는 삶을 살았나  내&amp;nbsp;삶의 중반부까지는&amp;nbsp;'책임감'과 '완벽성'이라는 엔진으로 작동했다. 14세 이후,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좋지 못했던 현실은 나에게 '성공해야 한다'는 강력한 마인드를 가속도로 붙여줬다. &amp;nbsp;삶의 답안지는 늘 단답식 정답 찾기 같은 것이라고 믿었다. 정답을 맞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N%2Fimage%2FBBqChkpRH5xXqiqjC7JQM95Ihz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5:00:06 GMT</pubDate>
      <author>연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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