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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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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정적인 공무원을 퇴사하고,  불안정한 파이어족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2:46: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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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적인 공무원을 퇴사하고,  불안정한 파이어족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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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로 월 100만 원 벌겠습니다. - 부업은 언제나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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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에 붙인 최후통첩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나서는 더 열심히 했다.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방문할 때마다 받는 &amp;quot;달러&amp;quot;가 조금씩 오르는 게 재밌었다.   그때 나는 다시는 실패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집 현관문에 문구 하나를 써 붙이고 다녔다. &amp;quot;2024년 12월 31일까지 블로그로 월 100만 원을 벌지 못하면, 지금 직장을 그만두고 월 300 이상 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5e%2Fimage%2FEKOv6OdHMntCRdTfe8bYIi3nFE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0:09:12 GMT</pubDate>
      <author>기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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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부업 도전 - 스마트스토어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cF5e/30</link>
      <description>그 시절 스마트스토어와 쌍벽을 이루던 부업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워드프레스 블로그'였다.  부업을 좀 해봤다는 사람이라면, 워드프레스 블로그는 한 번쯤 경험했거나 최소한 들어는 봤을 것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이렇다. 네이버 블로그는 조회수는 잘 나오지만 광고비가 터무니없이 적다. 반면 워드프레스 블로그는 구글 검색 기반이라, 구글이 광고비를 지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5e%2Fimage%2FUuTmX76H73s6MhRwFvVNJ9Dvr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23:11:12 GMT</pubDate>
      <author>기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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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스토어 부업 쉽지 않다 - 스마트스토어 이게 맞아?</title>
      <link>https://brunch.co.kr/@@cF5e/29</link>
      <description>&amp;quot;구망상회 OO물건 1건 접수되었습니다.&amp;quot;  첫 판매가 이루어지고, 기분이 정말 좋았다. 내가 올린 물건이 실제로 팔리는 걸 보고 나서야, '아 내가 진짜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고 있구나' 하는 실감이 들었다.   그 1건은 만 원도 안 되는 저렴한 물건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하나 팔고 나서 손에 남은 돈은 800원 남짓이었다.  기분은 좋았지만,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5e%2Fimage%2FmnMFh37-CGSuQ81tfxQNVEBFIh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21:41:58 GMT</pubDate>
      <author>기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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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장님이 되었다. - 스마트스토어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cF5e/28</link>
      <description>내가 내린 결론은 '부업'이었다. 요즘 있어 보이는 말로는 '파이프라인 늘리기'.  월급이 안 오른다면, 남는 시간을 활용해 소득을 늘리는 방법밖에 없었다.   공무원 시절엔 겸직금지 조항이 있어 부업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공기업 자회사엔 그런 조항이 없었다. 마음만 먹으면 투잡, 쓰리잡도 가능한 시스템이었다.   그때는 '부업의 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5e%2Fimage%2FwvFgl0qJfQGsBZKK7eYr1Wh_9N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21:51:22 GMT</pubDate>
      <author>기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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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은 했지만 불만이 생겼다.  - 언제 만족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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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과정은 순조로웠다. 사실 준비랄 것도 없었다. 남들처럼 바쁘게 결혼 준비에 매달리지 않았다. 양가 부모님과의 상견례 이후, 우리는 부부가 되었다. 다만 혼인신고는 조금 미뤘다. 자산 상승에 필요할 시점이 오면 하기로 하고, 그전까지는 그냥 두었다.   미리 동거를 해봤기 때문에, 결혼했다고 해서 생활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 맞벌이를 하며 열심히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5e%2Fimage%2FewmETb0SWO9HIW1VV7NNP49CwR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23:28:44 GMT</pubDate>
      <author>기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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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 투자 성과보다 값진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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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아 첫 부동산 투자를 마치고 나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기다림뿐이었다.  이제 우리에겐 더 투자할 돈이 없었다. 두 번째 투자를 하려면 다시 열심히 저축해야 했다.   결혼은 원래 내 일이 아니었다 두 번째 투자를 준비하기 전, 우리는 자연스럽게 결혼 얘기를 하게 됐다.   사실 여자친구와 부동산 공부를 함께하기 전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5e%2Fimage%2FTW5SNbMgqoAUXE1EL9fDILmTcg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23:16:24 GMT</pubDate>
      <author>기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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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부동산 투자 - 공포에 매수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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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자친구와 함께 부동산을 공부하고 임장을 다니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  전국을 발로 뛰는 일은 분명 힘들었다. 하지만 앞이 깜깜하던 내 인생에 작은 빛 하나가 비치는 느낌이었다. 열심히 노력하면 나도 내 인생에 빛을 볼 수 있겠구나 &amp;mdash; 그 생각 하나로 늘 가슴이 뛰었다.   월급의 75%를 저축했다. 그렇게 매달 바쁘게 살면서, 투자금을 위해 악착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5e%2Fimage%2Fi_hbYopy36pb-z3PlQzfuw6NL7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22:28:45 GMT</pubDate>
      <author>기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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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금밖에 몰랐는데 부동산투자?? - 전략적 동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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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까지는 재테크를 생각조차 안 했다. 월급도 얼마 안 됐고, 당연히 적금이 최선의 수단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내 집 마련? 주식투자? 갭투자? 이런 건 돈 많은 사람들의 놀이라 생각했다.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은 회사 다니며 적금 넣는 게 최선이라 믿었다.   돈이 없을수록 투자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그런데 여자친구와 부동산 공부를 하다 보니, 꼭 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5e%2Fimage%2F3AH8tMu4Rz40csaxKrxeE1YXBa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22:22:04 GMT</pubDate>
      <author>기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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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포기하니, 모두가 웃었다. -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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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자격증 공부를 포기했다고 말했을 때, 동료들의 반응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amp;quot;아 그래? 거봐, 어렵다니까.&amp;quot; &amp;quot;OO 씨, 내가 말 안 했나? 내 친구 아는 사람이 그 자격증 있는데, 돈도 별로 못 벌고 힘들다더라.&amp;quot; &amp;quot;내가 시설관리 짬밥이 15년인데, 공부한다는 애들 결국 다 포기하더라고. 시설에서 공부하기 쉽지 않아.&amp;quot; &amp;quot;우리는 머리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5e%2Fimage%2F_Ee9P4nazJuYUb-ZZ-_tlQZHu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22:29:02 GMT</pubDate>
      <author>기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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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나는, 그들처럼 멈추기로 했다. - 포기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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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근이 싫어졌다. 회사에 가서 겪을 마음고생이 눈에 훤히 보였기 때문이다.  나는 그 회사에서 나이가 제일 어렸고, 정신적으로도 단단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들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었다.  그래도 그들과 똑같이 물들어 현실에 안주하기는 싫었다. 그 무렵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은 알게 됐다. 나는 미래가 훤히 보이는 삶을 견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5e%2Fimage%2FrP8lxsQvWnMvNN9rGbp8-spJUS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21:58:55 GMT</pubDate>
      <author>기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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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회사에서 왕따가 되었다. - 다들 게임할 때, 나는 공부를 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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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는 시간이 아까웠다. 이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나를 위해 쓰기로 했다. 목표는 자격증이었다.  '소방시설관리사'. 취득까지 2년쯤 걸리고, 합격률이 낮기로 소문난 어려운 시험이다. 하지만 따기만 하면 연봉 8천도 가능하다는 말에, 오래 걸리더라도 이 회사의 남는 시간을 발판 삼아 점프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다들 게임을 하고 유튜브를 보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5e%2Fimage%2FqzwgRgyR23i2ur9SqhtSpr3yU3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23:26:46 GMT</pubDate>
      <author>기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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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기업? No , 공기업 자회사 입사 - 파국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cF5e/19</link>
      <description>두 번째 직장 출근 공기업 자회사 출근 첫날. 떨리는 마음으로 사무실 문을 열었다.   그런데 내가 상상하던 회사가 아니었다. 반듯한 사무실, 정해진 상사, 줄지어 놓인 컴퓨터 &amp;mdash; 그런 전형적인 풍경을 기대했는데.   내가 처음 배정된 곳은 모기업 사무실 구석에 있는 창고였다. 모기업 담당자는 신규로 입사한 우리를 그 창고에 대기시켰다. 상사도 없고,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5e%2Fimage%2FXzBNaW_tC8E0Le2u-EQLWRdfxg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21:53:05 GMT</pubDate>
      <author>기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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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을 퇴사했다. - 내가 원하는 건 뭘까?</title>
      <link>https://brunch.co.kr/@@cF5e/21</link>
      <description>합격 통보를 받던 날, 나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그토록 원하던 공무원이었다.   그 기쁨은 한 달도 가지 않았다. 한 달이 채 되기 전에, 공무원의 폐쇄적이고 수직적인 문화가 답답하게 다가왔다.    너무 재미가 없었다. 퇴직을 앞둔 주사님들을 볼 때면, 벌써 내 인생을 예순다섯까지 비디오로 미리 다 돌려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렇게 정</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8:05:48 GMT</pubDate>
      <author>기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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