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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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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기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8:28: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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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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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문: [부자 가문이 반드시 지키는것.]을 흘긋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cAco/315</link>
      <description>&amp;quot;아침에 이불을 겐다&amp;quot; 류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보지 않았다. 책 속에 묘사된 부자들의 생활습관을 따라 하기 이전에, 부모님의 귀한 말을 지키지 않은 전적이 있어서였다.  잠이 오지 않는 밤마다 즐기는 스낵성 글들을 읽다가 한 가지에 시선이 멈췄다. &amp;quot;미국 7대 부자 가문에는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집안 내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장/단기 목표 설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co%2Fimage%2FeIxYFiem-gDWyMr4_RTUsZIeHSI.JPG" width="24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2:23:56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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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픽션같은 이야기 : 수순</title>
      <link>https://brunch.co.kr/@@cAco/314</link>
      <description>우스갯 소리가 내 현실이 되어 버렸다. 누군가: &amp;quot;학부모님 운동회에서 학부모님들은 대부분 시작과 동시에 넘어진다고 하더라구요.&amp;quot;  나의 차례가 오다니..  욕심껏 달리다가 넘어졌고, 욕심껏 수영 수업을 따라 하다가 무릎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난다. 욕심과 신체가 정확히 반대편에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욕심이 앞서면 어떻게 되는 걸까?  이런 질문을 받</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2:34:03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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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응원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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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획된 파이썬 강의 수강에 올인하는 요즘이다. 그래서인지 어제와 오늘에 차이가 없다. 그 사이 의무적으로 ott영화를 관람했지만 끝내 글이 되진 못했고, 저자 초청 강연들의 경험 또한 비슷했다. 그러다 [박진영]님의 국감 출석이 이뤄졌다. 옛날에는 사또님이 계셔서 너와 나의 다툼에 판결을 받을 수 있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판사님, 국회의원님이 그 역할</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0:05:47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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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픽션같은 이야기: 양립</title>
      <link>https://brunch.co.kr/@@cAco/312</link>
      <description>평일에는 수영장에 주말에는 클라이밍장에 간다.  돌을 잡으면, 클라이밍 실력이 느는데. 잡을수록 살갗이 너무 아팠다. 평일 중 하루를 추가로 가기도 했다.  추석 연휴로 클라이밍장을 가지 않았고, 평일 중 추가로 가던 일도 하지 않았더니. 수영장 물에 손에 잡힌 굳은살이 불더니 녹는다.  잡혔던 굳은살이 모두 연한 살로 돌아갈 것만 같다.  좋아하던 두 가</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3:04:14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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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픽션같은 이야기: 아무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cAco/311</link>
      <description>소풍에 가서 레크레이션을 하는데철푸덕 넘어졌다.얼마나 크게 넘어졌는지는뽀얗게 일어난 흙먼지의 크기만큼의 얼룩이입고 간 옷에 남았다.경험하며 살자란 모토에철푸덕 같은 말은 없는데실로 오래간만에 넘어져 버렸다.상처 위에 방수테이프를 붙였다.방수테이프로 상처에서 배어 나온 삼출물을 가두면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덮어둔 어떤 것을 다시</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10:09:28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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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문: 베갯머리. [더 와이프]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cAco/310</link>
      <description>베갯머리송사란 말이 있다. 부부지간에 중요한 말들은 식탁 위에서도 오가지만 더 중요한 건 베개를 나란히 베고 누웠을 때라고 말이다. 부부지간에 나누는 건, 현재나 미래도 맞는 말이지만 실상은 더 중요한 걸 나눈다는 것을 영화 [더 외이프]를 통해 다시금 알게 되었다. 영화 [더 와이프]는 노벨 문학상을 받게 된 부부의 침실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화</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0:17:47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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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불을 피워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cAco/309</link>
      <description>집으로 돌아오며 몇 가지를 정했다. 일주일 중 며칠은 도서관에 가고, ㅇㅇ도, ㅁㅁ도 한다. 모두 일상이 되기를 바라며 정했던 일이었다. 그 모든 건 다음 행보의 씨앗쯤 된 것 같다.  일상이 계속되니 다음을 그렸다. 그게 서핑이고, 악기 배우기였다. 서핑과 악기 배우기를 고민하던 밤이 지나고선 지난밤의 고민이 무색한 일을 선택했다. 강의 시간만 131시</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14:43:26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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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일기가 사실 나열에 그치는 이유] 영상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cAco/308</link>
      <description>[내 이야기인가?]를 느끼게 하는 영상을 보자마자 클릭을 했다.유튜버, 진지우기님의 영상, [일기가 사실 나열에 그치는 이유]를 보았다.  일기를 먼저 적어보았다.  ---일기: 왼손잡이가 되는 법.오른손이 까졌다. 암벽장에 갔더니 고인물 선생님이 계셨고. 수업이 아닌 개인 연습으로 찾은 암벽장, 그곳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은 너무도 친절했다.고인물</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6:39:22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guid>https://brunch.co.kr/@@cAco/30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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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문: AI 활용법. [티타임스 TV]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cAco/307</link>
      <description>라이브 방송까지 챙겨보던 최애 유튜버는 [슈카월드]였다. 그러다 한 가지 일을 계기로 요즘에는 라이브 방송까지는 챙겨보지 않게 되었다. 다른 크리에이터에서 1차적으로 들은 주제가 다음 주쯤에 슈카월드에서 조금 더 순화된 버전으로 나왔던 직후의 일이었다.  [종합-슈카월드]에서 [분야]로 유튜브 채널을 차츰 옮기던 중 [티타임스 TV]라는 유튜브를 발견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6:11:10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guid>https://brunch.co.kr/@@cAco/30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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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기: 1차 합격은 어디에 쓰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cAco/306</link>
      <description>면접이 끝났다. 얼마 전 다른 면접에서와 같은 분위기로 끝났다. 마치 될 것 같이 말이다.면접 후 [구직자]가 아닌, [쉬었음 청년]의 삶을 즐기는데 전화가 온다. 오늘 하루의 최대 일정인 [면접 끝+장보기+수영 잘하는 법 영상 탐독]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다.방금 면접 본 곳의 지역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직장인 모먼트로 전화를 받았다. &amp;quot;네, ㅇㅇㅇ</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10:10:08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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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온라인이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cAco/305</link>
      <description>평영 발차기할 때 왼 무릎이 아픈데 어찌할까를 고민하는데, 메일이 왔다.  &amp;quot;오늘/내일 오후 3시에 면접 보실래요?&amp;quot;를 골자로 한 메일이었다.   오후에는 암벽장에 가봐야지 하는 태평한 마음이 조급한 마음으로 바뀌었다. 생활 체육인에서 [구직자]로 단숨에 변했다.간만에 기차도 지하철도 탈 요량으로, 답변을 했다.&amp;quot;내일 오후 3시 이후에 찾아뵙고 면접</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0:12:08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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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픽션같은 이야기: 짐짓</title>
      <link>https://brunch.co.kr/@@cAco/304</link>
      <description>짐짓 모르는 척한다.밤늦게 길을 걷는데,반대편에서 걸어오던 사람이 발랑 넘어진다.그 와의 거리가 가까워지기 전에핸드폰을 꺼내서 못 본 체한다.왁자지껄 한 밤거리를 걷는데,반대편의 사람이연신 눈물을 훔치며, 나를 향해 걸어온다.왁자지껄한 소리가 나는 곳으로 시선을 던지며짐짓 모르는 척한다.명백한 마음 하나가 있었고.짐짓 모르는 척 한</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10:38:31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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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암벽등반 일요일반을 추가 신청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cAco/303</link>
      <description>검도를 3년 정도 배운 적 있다. 검도를 하며 손바닥이며 손가락의 바닥면에 굳은살이 항상 있었다.실로 오래간만에 같은 부위가 빨갛게 쓸린다.수영 [초급] 반 한자리를 찾기 위해 수강신청 페이지를 들락거렸다. 수영뿐만이 아니라, 탁구, 체조, 암벽등반 강좌가 개설되어 있었다.[인공암벽장 클라이밍 주말 강습프로그램(2기) 회원모집 안내]라니.조카들</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04:31:41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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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픽션같은 이야기: 후련해지기 위해서는</title>
      <link>https://brunch.co.kr/@@cAco/302</link>
      <description>욕심은 끝이 없다.하나가 되면, 금세 다음이 생겨난다.지연된 마음을 전했다.후련해질 줄 알았다.그날은 후련했다.다음날은 슬펐다.앞으로는 모든 가능성이 닫혔다.전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고선택하지 않는 미래를 그린다.그때는 후회가 남는다.슬픔과 후회라니. 후련해지는 건 주인공만 누릴 수 있거나주인공이기 때문에 누리지 못하는가 보다</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1:48:04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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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사우나실은 없어졌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cAco/300</link>
      <description>직장인에서 자유인이 된지 2일 차인 지금, &amp;quot;오늘이 한 살이라도 젊으니&amp;quot;라는 기대는 좀체 이뤄지지 않았다.  그 결과, 주말부부에서 부부가 되었다.  자유인의 시간을 사용할 곳으로 9년 전에 다녔던 실내수영장을 골랐다.  사전 수강신청기간은 물론, 이미 개강이 되었기 때문에 등록을 못할까 했지만, 다행히 한 자리는 있었다.  4년 전인가에도 재도전했었는데.</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6:23:21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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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문: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cAco/299</link>
      <description>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보았다. [어떤 영화를 볼 것인가?]에 대해서 2시간 고민하는 대신 몇 개의 댓글을 보고선 재생버튼을 눌렀다. 제일 상단에 있던 댓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amp;quot;제 인생 영화입니다.&amp;quot; 한 사람의 인생 영화라면 나도 감상해 보고 싶었고, 그런 결심 만으로도 관람할 자격이 되는 줄 알았다.  먼저, [플로리다]가 주는 선입견이 없이</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07:22:03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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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짓기: 마지막 인사</title>
      <link>https://brunch.co.kr/@@cAco/298</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접한 무수한 [자기계발] 강좌에서는[브레인스토밍을 해서 생각을 정리해보세요]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동호회 밴드에 글을 남기며, 생각이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낱말]에서[문장]으로 점프한 것 같았다.[동호회에 남긴 글.]안녕하세요. 첫 글을 마지막글로 남깁니다.저의 대전 생활이 8월 31일로 끝나게 되어.어제 정기전을 끝으</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00:57:45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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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성정</title>
      <link>https://brunch.co.kr/@@cAco/297</link>
      <description>성정, 사람이 타고난 본래의 성품과 감정이나 기질.  성정은 고칠 수 있을까? 손톱을 길러본 적이 없다. 그건 내 성정 때문이라 여겼다. 학창 시절에는 작은 힘만 받아도 뒤집어지는 게 아팠고. 사회인이 되어서는 이따금 손톱을 볼 때마다 어디서 묻은지 모를 색이 들어있었다. 손으로 하는 모든 작업마다 손톱이 신경 쓰였다.   항상 바싹 깎아 손톱의 기능만</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23:05:42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guid>https://brunch.co.kr/@@cAco/29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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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감상문: 종국의 의미. [더 파더]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cAco/296</link>
      <description>영화를 본 지 꽤 지나고선 글을 시작한다. 영화에서 긷어 올릴 단어들을 고르고 골랐다. 소설을 읽거나 영화를 보면 그 앵글은 주인공 시점일 수도 전지적 시점일 수도 있다. 영화 [더 파더]를 보고, 노년의 삶 속 혼란을 고스란히 보았다.안소니 할아버지, 삼시 세끼가 가장 중요한 일정인 하루를 보낸다.  잔잔히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영화의 장르를 떠</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0:40:09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guid>https://brunch.co.kr/@@cAco/29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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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햅피. hapy</title>
      <link>https://brunch.co.kr/@@cAco/295</link>
      <description>하루의 휴가가 끝났다. 면접 후 결과의 당일 통보를 예상했으나, 며칠 기다려야 되는 모양이다. 상사가 한 명인 줄 알았는데, 오늘 면접장에 나온 분은 두 분이셨고, 굉장한 노하우가 쌓인 연구실이라기보다 이제 기초연구에 첫발을 내딛는 연구실이라고 했다. 전 직장의 악몽이 재현되지 않을 것 같음에 안도하고, 한 명의 마음만 훔쳐서는 어려운 걸 알게 되었다.</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12:26:36 GMT</pubDate>
      <author>길고영</author>
      <guid>https://brunch.co.kr/@@cAco/29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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