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그을리</title>
    <link>https://brunch.co.kr/@@c9Ok</link>
    <description>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게 함을 압니다. 당신께 글로 전해드리는 말이 한 폭의 빛이 되어, 당신의 마음을 그을리는 사람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31:3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게 함을 압니다. 당신께 글로 전해드리는 말이 한 폭의 빛이 되어, 당신의 마음을 그을리는 사람이고 싶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k%2Fimage%2FtuxzBvNwl1CaI_pfyimT0I2_gyo.jpg</url>
      <link>https://brunch.co.kr/@@c9O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그럼에도</title>
      <link>https://brunch.co.kr/@@c9Ok/305</link>
      <description>그때의 내가 널 만남에 후회가 없다 지금의 내가 수십 번 웅크린 채 아파하고 수백 번 우리의 순간을 가슴에 묻어두어도 괜찮다 그러니 수천 번 아니 수만 번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로 돌아간다 하여도 난 똑같이 너를 만나고 너를 알아갈 것이다  그 시절, 내가 너를 사랑해서 참 다행이다</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5:32:52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305</guid>
    </item>
    <item>
      <title>사랑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c9Ok/312</link>
      <description>사랑이라는 걸 생각할 때 사랑은 처음부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어서  까닭을 모른 채 심장은 빨라지고 설렘은 짙어지며 두발은 동동 구르고 부쩍 웃음이 많아진 자신을 보며 하루가 여느 때와 다름을 분명 느끼곤 한다  ＿  나는 사랑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일이 마음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름을 붙인다고 해서 없던 마음</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1:02:38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312</guid>
    </item>
    <item>
      <title>사람과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c9Ok/311</link>
      <description>이토록 가슴 뛸지 몰랐다 마음 한구석에 생긴 작은 기척 하나였으니  쉽게 이름 붙일 수도 없고 어디에 둬야 할지도 모른 채 한동안 마음 한구석에 머물렀던 것  그러던 어느 날 부푼 마음을 숨죽인 채 서툰 미소를 지으며 조심스레 꺼낸 말  &amp;lsquo;안녕&amp;rsquo;  마음속에 감춰있다 말이 되어 나온 순간 그것은 더 이상 내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게 되었다  어떻게든 너에게</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21:30:13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311</guid>
    </item>
    <item>
      <title>사랑; 순간을 껴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9Ok/309</link>
      <description>잊지 못할 순간을 기억으로, 기억을 문장으로, 문장을 한 편의 시로 써 내렸다  그리고서 한 편의 시는 삶으로, 삶은 사랑으로, 사랑은 사람으로 정의를 내렸다  그 사람이, 그 한 사람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하여 잊지 못할 순간을 힘껏 껴안았다</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21:32:36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309</guid>
    </item>
    <item>
      <title>사랑; 나의 여름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c9Ok/307</link>
      <description>계절을 닮은 사람이 있다 두 뺨은 복숭아처럼 붉어지고 왠지 모르게 가슴은 파도처럼 일렁거렸으니; 그래서인지 여름은 유독 우리를 닮아있다  어느 때에나 열어보고 싶은 순간이 있다 가빠지는 호흡은 바람에게, 상기되는 얼굴은 햇살에게, 벅차오르는 마음은 바다에게 맡겼다 곧이어 바람은 춤을 추고, 햇살은 웃음을 짓고, 바다는 노래를 부른다 이 모든 것들을 한데 모</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23:08:40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307</guid>
    </item>
    <item>
      <title>사랑; 서로는 서로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c9Ok/302</link>
      <description>서로가 성숙지 않기에 서로를 향한 표현이 서툼을 느끼고 서로가 온전치 않기에 서로를 통해 배우고 자람을 깨닫는다 서로는 서로를 통해 성숙해져 가고 서로는 서로를 통해 온전해져 간다  서로의 존재는 서로를 알게 하는 존재가 되고 서로의 존재는 서로를 살게 하는 존재가 된다 서로는 서로의 존재에 눈을 맞추며 서로는 서로의 존재를 힘껏 안는다  서로는 서로에게</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23:33:42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302</guid>
    </item>
    <item>
      <title>우리의 삶과 우리의 사랑이</title>
      <link>https://brunch.co.kr/@@c9Ok/299</link>
      <description>우리의 삶과 우리의 사랑이 아름답게 물들기를 어느 때까지나 젊음과 청춘을 잃지 않기를 배움을&amp;nbsp;통해&amp;nbsp;끊임없이&amp;nbsp;성장하기를 유년의 순수함과 노년의 지혜로움이 함께 깃들어 가기를 가진 것 없이 세상에&amp;nbsp;나와 사랑만을&amp;nbsp;남긴 채 떠난다&amp;nbsp;말하기를</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03:04:46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299</guid>
    </item>
    <item>
      <title>내리는 비에 흠뻑 젖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9Ok/294</link>
      <description>비가 그친 후에야 무지개가 뜬다고 하던가요 이 무지개를 보기 위해서 그토록의 비를 뚫고 왔나 봅니다 그래서 힘든 만큼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인생은 비를 피하는 연습이 아닌 내리는 비를 맞으며 나를 찾아가는 연습인가 봅니다 ​ ​그러다 우연찮게 이 내리는 비가 그저 나를 젖게 만드는 존재가 아니라 나를 흠뻑 안아주는 존재로 깨달아질 때면 ​한걸음 더 어른이</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07:29:21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294</guid>
    </item>
    <item>
      <title>순간의 기억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9Ok/291</link>
      <description>순간의 기억이 평생을 살게 한다면 ​그 순간을 그냥 지나치지 아니하리라 ​ ​순간의 기억이 누군가의 평생을 살게 한다면 ​그 순간은 나의 모든 진심을 토해내리라 ​ ​순간의 기억이 당신의 평생을 살게 한다면 ​그 순간에 생명이 담긴 호흡을 불어내리라 ​ ​순간의 기억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1:27:47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291</guid>
    </item>
    <item>
      <title>사랑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c9Ok/289</link>
      <description>행복하자 우리 더 행복하기로 하자 행복하며 살아가기에도 짧은 인생이니 우리 하염없이 행복하며 살아가자  사랑하자 우리 더 사랑하기로 하자 사랑하며 살아가기에도 짧은 인생이니 우리 서슴없이 사랑하며 살아가자</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3:08:05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289</guid>
    </item>
    <item>
      <title>사랑은 움직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c9Ok/288</link>
      <description>당신은 아름답고 사랑은 영원하여 당신이 고백한 아름다운 사랑이 영원함을 노래한다 당신은 찬란하고 사랑은 불변하여 당신이 표현한 찬란한 사랑이 변치 않음을 약속한다  당신이 사랑을 말한다 당신의 숨결을 타고 당신의 가슴을 울리며 나온 사랑의 움직임은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그곳에 진동하며 온 세상에 가득 벅찬 파동을 일으킨다  사랑은 움직인다 사</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3:05:41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288</guid>
    </item>
    <item>
      <title>사랑; 초월</title>
      <link>https://brunch.co.kr/@@c9Ok/283</link>
      <description>사랑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  누군가의 사랑이 바다를 항해하고 누군가의 사랑은 숲과 들판을 꽃피운다  때론 누군가의 사랑이 아름답게 빛을 내고 누군가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 안온하게 안아준다  지금 당신이 머문 그곳에 누군가의 사랑이 깃들고 있다 지금 당신이 닿은 그곳에 누군가의 사랑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아마 어쩌면, 그 누군가는 당신을 사랑하는 이일까;</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7:40:55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283</guid>
    </item>
    <item>
      <title>사람을 살게 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9Ok/281</link>
      <description>저만치 그대가 나를 향해 달려온다. 가까워지는 그댈 보는 내 입가에 어느새 미소가 번진다. 그대를 품에 안으니 내 옅은 심장은 짙게 뛰기 시작하고 그대의 목소리가 울리니 내 마음은 금세 평온해진다. 서로가 맞댄 여린 숨결이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며 서로를 향해 살아있음을 얘기하는 듯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1:28:08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281</guid>
    </item>
    <item>
      <title>의의</title>
      <link>https://brunch.co.kr/@@c9Ok/279</link>
      <description>그 어떤 것으로도 그대라는 한 사람을 정의 내릴 수 없으나 나 주저함 없이 확신을 갖고 표명할 수 있는 건 그대라는 사람은 그대가 생각하는 것보다 그 이상으로 훨씬 더 귀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대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그대는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다 그대는 존재 자체로 사랑받기 충분하다 그러니 세상이 내린 기준으로 그대를 결론짓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k%2Fimage%2FfEEdx8dQrTj9YBxEhjTNCLQTWp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4:42:13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279</guid>
    </item>
    <item>
      <title>시작과 끝에</title>
      <link>https://brunch.co.kr/@@c9Ok/278</link>
      <description>날 놀리려는 소박한 움직임에 묻어나는 너의 장난이 좋다 그러면서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너의 표정이 좋다 다른 무언가보다 웃음이 많은 너와 함께함 속에 온통 너의 것들로 빼곡하다 나의 하루의 시작과 끝에 네가 있어 무척 행복하다</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3:00:56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278</guid>
    </item>
    <item>
      <title>순간을 영원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c9Ok/266</link>
      <description>손잡고 걷는 이 벅찬 마음을 간직하고 싶어 우리가 걸어온 길을 감싸 안았다  함께하는 이 시간을 추억하고 싶어 우리가 머물던 공간에 나의 기억을 묻어 두었다  내 귓가에 속삭이는 너의 말에 담긴 의미를 가늠할 수 없어 이를 행복이라 칭하였고  날 바라보는 너의 두 눈에 담긴 의미를 헤아릴 수 없어 이를 사랑이라 칭하였다</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9:11:51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266</guid>
    </item>
    <item>
      <title>사랑하면</title>
      <link>https://brunch.co.kr/@@c9Ok/275</link>
      <description>사랑하면 서로를 닮아간대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사랑하여 소소한 것 마저도 깊이 닮고 싶어 진대  사랑하면 서로를 심어간대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사랑하여 사소한 것 마저도 깊이 심고 싶어 진대  그대라는 사람이 오롯이 담긴 어휘와 표현들을 그대가 살아온 삶에 스민 성품과 행동들을 그대의 꿈과 가치가 깃든 방향과 걸음들을  하나 둘, 서서히 닮아가며</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00:14:13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275</guid>
    </item>
    <item>
      <title>오래도록 잔잔히</title>
      <link>https://brunch.co.kr/@@c9Ok/276</link>
      <description>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에 꽃 한 송이를 샀습니다.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을 꽃들에게 담아 꽃다발을 주고도 싶었지만 먼저 고마움이라는 세 글자만을 한송이에 온전히 담아봅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은 분명 빠르게 지나갈 터인데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은 왜 이리도 길게 느껴지는지 그러나 작게나마 떨려오는 이 설렘이 무척이나 좋습니다.  서둘러 당신을 만나 이</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9:24:43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276</guid>
    </item>
    <item>
      <title>사랑의 언어</title>
      <link>https://brunch.co.kr/@@c9Ok/274</link>
      <description>난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조금은 낯간지러울 수 있는 말을 해 쏟아내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어서 말이야  넌 말해주기를 기다렸는지 살며시 머리를 쓸어 넘기고선 날 보며 스스러운 미소로만 답을 해  어쩌면 난 너의 그 미소가 보고 싶었나 봐 사랑옵게 날 바라보는 너의 두 눈이 보고 싶었나 봐</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2:11:48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274</guid>
    </item>
    <item>
      <title>사랑이라는 단어</title>
      <link>https://brunch.co.kr/@@c9Ok/272</link>
      <description>누군가를 아끼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수많은 문장으로 도저히 설명할 수 없어 모이고 모이고 모이고 모여서 사랑이라는 단어가 생긴 거래  세상을 다 주고도 아깝지 않을 마음을 사랑이라는 한 단어로 도저히 표현할 수 없어 애틋한 눈동자와 웃음 진 얼굴과 안온한 몸짓들이 사랑이라는 단어를 뒷받침하는 거래</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22:34:19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9Ok/27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