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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도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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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있는 듯 없는 듯 담백한 물리주의자로서의 삶을 조용히 살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1:33: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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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있는 듯 없는 듯 담백한 물리주의자로서의 삶을 조용히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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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대한민국의 어전 회의(御前會議) 풍경 - 겸업 농부의 좌충우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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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1세기 대한민국에서 조선시대의 &amp;lsquo;어전회의&amp;rsquo;를 연상시키는 장면을 마주하게 된다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최근 정부부처 합동 업무보고와 국무회의 장면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대통령이 세세한 현안까지 직접 질문하고 판단하며 부처 책임자들을 강하게 압박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대통령의 적극적인 국정 장악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시각도 있을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8:46:57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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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령의 존재를 두고 벌인 뜨거운 설전 - 어설픈 물리주의자의 좌충우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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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근에 사는 윤 사장이 9월의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무럭무럭 잘 자라는 벼를 들러보다가 탐스럽게 열린 사과대추 몇 알 따서는 단맛을 음미하며 다가온다. &amp;quot;올해는 비도 작았고 태풍도 비켜가고 해서 대추농사는 풍년이네, 그나저나 저 많은 대추의 판로는 알아봤더나!&amp;quot;  목에 광주리를 걸친 채 새벽부터 어마무시하게 많이 달린 사과대추 수확을 하느라 녹초가 되어버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u8%2Fimage%2FOXyiQ4iVonzh3JPEXB4x5HUwjf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5:10:04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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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장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시골초등학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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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주말 아침, 문득 날아온 한 통의 카톡 부고장이 나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몇 년 전부터 항암치료를 받으시며 힘겹게 직장암과 싸우게 계신 줄은 알았지만 이제 웬만큼 회복 중이신 줄 알았는데 갑자기 부고장이라니! 부고를 알리는 글의 문맥으로 봐서는 틀림없이 교장선생님 본인께서 영면에 드시기 전 정성 들여 문안을 준비하신 듯하다.  평생을 교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u8%2Fimage%2FpfzG_2rqQgyCBRw4bkWWTHGOG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4:34:56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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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이가 태어났다 - 겸업 농부의 좌충우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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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콩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친할머니와 외할머니는 나란히 신생아 돌보미 자격증까지 따면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태아였지만 양가 집안의 모든 주제는 서서히 콩이를 중심으로 돌아갔고, 콩이가 두 집안의 압도적인 주인공으로 등극해 가고 있었다.   그리고 콩이가 태어난 지 한 달,  양가 집안은 그야말로 비상사태의 연속이다. 양가 집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u8%2Fimage%2FMMKcp3I5126P17dIuaAPTMQZL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7:25:22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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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이를 기다리며 - 겸업 농부의 좌충우돌기</title>
      <link>https://brunch.co.kr/@@c2u8/646</link>
      <description>며칠후면 세상에 태어날 지금은 며느리의 뱃속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우리 집 첫 번째 손주의 태명은 '콩이'다.  우리 집과 사돈댁까지 우리 양가집안에서는 모두 백일해 접종을 마치고 콩이가 태어날 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얼마 전에는 양가집안의 투표로 아이의 이름까지 정했는데 결선까지 올라간 두 가지의 이름가운데 나름 의미도 있으면서 너무 흔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u8%2Fimage%2Fwa5SSlNgvt1yv5A5ED37OyuyTL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8:47:28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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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 산행의 행복 - 어설픈 물리주의자의 좌충우돌기</title>
      <link>https://brunch.co.kr/@@c2u8/643</link>
      <description>오래된 생활습관 하나를 꼽아보라면 단연 '가성비'라고 말하고 싶다.  젊어서부터 옷을 살 때나 등산용품을 살 때도 제품은 우수하지만 그다지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은 실속형의 매장을 단골로 삼았다.  한번 인연을 맺었다 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장기간 거래하는 것은 기본이다.  이러한 나의 취향은 보험을 가입할 때도, 매년 실시하는 종합건강진단을 받을 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u8%2Fimage%2FBfSLfziqWvJUTc3VnyAk-ZRscI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6:19:45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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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살이 B 학점이 어때서? - 어설픈 물리주의자의 좌충우돌기</title>
      <link>https://brunch.co.kr/@@c2u8/636</link>
      <description>작년에 환갑의 터널을 지나온 이제는 삶의 잔여 배터리가 25%가량 남은 사람으로서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나온 인생을 자평해 본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제아무리 후하게 점수를 준다고 하더라도 A학점은 말이 안 되고, 그렇다고 C학점은 다소 야박한 것 같고, 그냥 B학점 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u8%2Fimage%2FRnwApN6A6oeV0HORPWt-oavh4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3:36:26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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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짜 아닌 초짜농부의 후회  - 겸업 농부의 좌충우돌기</title>
      <link>https://brunch.co.kr/@@c2u8/640</link>
      <description>인근에 사는 육 십년지기 고추친구가 찾아와 자신도 블루베리 농장을 만들고 싶다며 자문을 구했고 난 피씩 웃으며 농장 여기저기를 함께 둘러보며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사실 우리 두 사람은 엇비슷한 시기에 서로 비슷하지만 판이하게 다른 종류의 농장을 조성했는데 블루베리와 아로니아였다. 아로니아에  비하여 초기투자비용이 꽤 많이 들어가는 부담은 있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u8%2Fimage%2FttAbNbpTZtIrHjhFZGaLsgnmk-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22:40:29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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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간다 - 어설픈 물리주의자의 좌충우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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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을 살아오면서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간다.  봄에는 아들 녀석 장가보낸다고 난생처음 혼주가 되어서 진땀 흘리며 혼주덕담까지 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여름에는 조용히 넘어가자는 나의 거듭된 당부로 우리 집 거실에서 식구들만 둘러앉아 소박하지만 특별한 예순 번째 생일상을 받았다. 그리고 이 해의 마지막 달인 십이월의 한 날, 기어이 맞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u8%2Fimage%2FlUHE3rf3mvartNR7Zbiso6Lhu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8:46:40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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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 년 후 나는 무엇으로 존재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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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여름의 생일을 환갑이라며 다소 의미 있는 마음으로 맞이한 사람으로서 30% 남짓의 잔여 여생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길어야 이십여 년이 합리적인 추론이겠지만 지나간 시간에 비하여 '고작'이라는 말을 붙여야 할 정도로 짧은 시간임은 부정할 수 없다. 세상에서 사라지는 마지막 임종의 순간, 나의 표정에서 지나간 시간들이 후회스럽지 않으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u8%2Fimage%2FVRHFk7UY8rd1C9LeY16H65oApO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2:44:28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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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생일선물 - 어설픈 물리주의자의 좌충우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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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푸른 뱀의 해라는 2025년 을사년은 우리 가족에게는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한 해로 남을 것 같다.  봄에는 아들의 결혼식이 있었고, 여름에는 인생에서 대단히 의미 있는 특별한 생일을 맞이했다.  을사년에 태어나 육십 년 만에 갑자(간지)가 한 바퀴 순환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다는 환갑을 맞이한 것이다. 그리고 올해가 다 가기 전, 둘째가 식을 올렸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u8%2Fimage%2FqrgHoxy9HCvCyOR3KfIsA0bLgY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7:34:59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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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로 지금이 내 인생의 황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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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 들판이 모내기를 하느라 분주한 계절이다.  해마다 벼농사를 지어보면 우리네 인생과도 참으로 많이 닮아있음을 알 수 있다. 저온창고에 넣어두었던 작년에 수확한 볍씨를 해갈하여 싹을 틔우는 과정이 벼농사의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싹을 틔운 볍씨를 모판의 고운 상토 위에 가지런히 깔아서 어린 모판을 만들고 차광막이 둘러쳐진 하우스 속에서 정성으로</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09:20:55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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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대고려연방 (172) - 떴다 삼일특공대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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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리를 함께한 일행들도 너나 할 것 없이 손수건을 꺼내 들고 줄줄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내기에 바빴다. 평양특별시 주지사의 말처럼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오십억 달러의 행방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없었다. 오늘 정 위원장이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면 이 돈이 여태 남아있었다는 사실조차도 몰랐을 것이다. 그런데 정 위원장은 지금 출국에 앞서 그가 가진 마지</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22:00:01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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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대고려연방 (171) - 떴다 삼일특공대 6</title>
      <link>https://brunch.co.kr/@@c2u8/623</link>
      <description>두 대통령이 다녀간 다음날부터 정 위원장은 그동안 미뤄두었던 마지막 정리 작업을 빠르게 진행해 나갔다. 림광철 국정자문위원의 책임 하에 북쪽 다섯 개 주 전역에 산재해 있던 어마어마한 숫자의 동상들을 제거하는 작업이었다. 대형 크레인에 의해서 조심스럽게 내려진 동상들은 몇 부분으로 절단되어 근방의 건축자재 재활용공장으로 운반되었다. 잘게 분쇄된 석분은 인근</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4:00:00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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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대고려연방 (170) - 떴다 삼일특공대 5</title>
      <link>https://brunch.co.kr/@@c2u8/622</link>
      <description>북경의 시 주석 집무실, 조금 전까지의 흥분된 분위기와는 달리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시 주석의 이 한마디가 작금의 사태를 바라보는 중국의 공식적인 입장이 될 예정이다. &amp;ldquo;저것은 대고려연방의 국내문제로서 주변국들이 개입할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일관되게 대고려연방과의 우의를 유지할 것이며&amp;hellip;&amp;rdquo;  옆자리의 부인이 정 위원장의 왼손을 가만히 감싸는 가운데 정</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22:00:00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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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대고려연방 (169) - 떴다 삼일특공대 4</title>
      <link>https://brunch.co.kr/@@c2u8/621</link>
      <description>드디어 철통 독도부대와 백두산 흑곰부대가 몸을 풀기 위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애초부터 이런 사실을 알턱이 없었던 두 진영은 서로 간에 합의된 전쟁을 치르기 위하여 전열을 정비하기 시작했다. 분단시절 때처럼 서로 간 집단적인 증오의 감정들이 만들어질 수 있을 만큼 전쟁을 치를 작정이었다. 이렇게 싸울 거라면 차라리 다시 헤어지는 편이 낫겠다는 여론이 형성될</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04:00:00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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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대고려연방 (168) - 떴다 삼일특공대 3</title>
      <link>https://brunch.co.kr/@@c2u8/620</link>
      <description>연방국회가 통과시킨 헌법개정안의 국민투표 일자가 6월 15일로 확정되었다. 개정내용은 딱 두 가지였다. 옥상옥의 불필요한 존재로 지목되었던 제6장의 헌법재판소를 폐지하는 안과 헌법 제10조 &amp;lsquo;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amp;rsquo;에서 단서조항이 삽입되었다. &amp;lsquo;단, 대고려연방을 분단시키려는 의도가 명백한 자는 연방의 국민</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22:00:01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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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전명 '지루하지 않은 혼주 덕담'</title>
      <link>https://brunch.co.kr/@@c2u8/629</link>
      <description>여태껏 환갑의 나이를 먹도록 살아오면서 정말이지 이런 기분은 난생처음이었다.  친가와 외가를 망라한 많은 일가친지들과 친구들 선후배들 동네사람들 아들내외의 지인들 그리고 오늘 처음 보는 사돈댁의 하객들까지 꽤 많은 인원들이 잔뜩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단상 위의 오직 한 사람을 주시했다.  &amp;quot;과거 우리가 신랑신부의 자리에 섰던 시절에는 엇비슷한 레퍼토리의 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u8%2Fimage%2FnYgxvIVE58i066nTGxtv1QRq2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8:31:32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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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대고려연방 (167) - 떴다 삼일특공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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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관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자 두 사람도 동시에 자리에서 일어나 부동자세를 취했다.   &amp;ldquo;중국과 일본의 사주를 받은 저 토착 왜구 놈들과 땟놈들을 역도들이라고 지칭하시면서,  대고려연방의 역도들을 처단하라고 명령하셨네! 어떻게? 그 옛날 수양제와 당태종을 박살 냈던 대고구려의 용맹스러운 기상으로 말이야!&amp;rdquo; 두 사람이 깜짝 놀라는 표정으로 장관을 바라보며 거</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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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대고려연방 (166) - 떴다 삼일특공대 1</title>
      <link>https://brunch.co.kr/@@c2u8/618</link>
      <description>이제 2주 후면 독도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삼일절 독도칼부림사건이 발생한 지 꼭 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일본의 대표적 극우단체에 의해서 치밀하게 계획되었던 이날의 사건으로 한국대학생 한 명과 일본인 세 명이 희생되는 참상이 발생했다. 다케시마 수복결사대는 이날의 사건을 명분으로 사쿠라가 절정에 이를 즈음 독도를 침략했고 급기야 한일 간의 독도전쟁으로 비화되</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22:00:00 GMT</pubDate>
      <author>맥도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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