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바람결</title>
    <link>https://brunch.co.kr/@@c1FW</link>
    <description>33년차 교사, 26년차 엄마, 55년차 딸. 세 이름 어디에서도 온전한 나를  찾지 못한 외로움. 글쓰기에 기대보는 밤. 누군가의 외로움이 들러주는 밤이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4:24:2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33년차 교사, 26년차 엄마, 55년차 딸. 세 이름 어디에서도 온전한 나를  찾지 못한 외로움. 글쓰기에 기대보는 밤. 누군가의 외로움이 들러주는 밤이면 좋겠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FW%2Fimage%2F_zqjLlkcdmJ2eKZzJv0wmmDA4r8</url>
      <link>https://brunch.co.kr/@@c1FW</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휘발되지 못한 슬픔 - - 주야, 주 선생님 집에 가서 살래?</title>
      <link>https://brunch.co.kr/@@c1FW/1</link>
      <description>어릴 때 그런 적 없었냐고 묻고 싶은데 멈칫하게 되는 질문이 있다. 대답 끝에 상대가 내 누추한 어린 시절을 연상하는 게 두려워서다. 가난을 들키고 나를 다시 보는 시선을 상상하는 단계까지 가면 &amp;lt;소공녀&amp;gt;를 꿈꾼 적 없었냐는 질문은 꽁무니를 빼곤 했다. 나는 늘 꿈꿨다. 백만장자의 상속녀 세라가 되거나 부자 엄마가 잃어버린 나를 찾아오는 꿈을. 가난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FW%2Fimage%2Fy1pZPs-BVwSX3yT4X_9klV8xg2g.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9:31:24 GMT</pubDate>
      <author>바람결</author>
      <guid>https://brunch.co.kr/@@c1FW/1</guid>
    </item>
    <item>
      <title>입시 추천서 말고 입양 추천서 - 가르치는 제자, 배우는 교사</title>
      <link>https://brunch.co.kr/@@c1FW/3</link>
      <description>&amp;lsquo;가르치면서 배운다.&amp;rsquo;는 말을 겸손한 교사의 미덕 정도로 알고 썼던 때가 있다. &amp;lsquo;교학상장&amp;rsquo;이란 말의 의미가 그저 표구된 급훈처럼 공허하게 들렸던 시절 M과의 만남은 그 단어의 실체감이 무엇인지 알게 된 시작이었다. 한 여고에서 27년간 문학을 가르치면서 제자에게 잘 사는 법을 배웠던 행복을 지금부터 자랑질할 생각이다. 이 자랑의 끝에서 우리 공교육의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FW%2Fimage%2FwfuE4YWYmtLS-lgQ8WQegIuYd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9:31:12 GMT</pubDate>
      <author>바람결</author>
      <guid>https://brunch.co.kr/@@c1FW/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