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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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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뜻한 글을 쓰는 바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5:37: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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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글을 쓰는 바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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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유니 사막을 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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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 남미의 대표적인 여행지를 알고 있어? 내가 아는 유명한 여행지 중 하나는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이야. 우유니 사막에 가는 방법을 알고 있니? 인천공항에서 출발해서 멕시코 시티를 경유해야 해. 그리고 볼리비아의 수도인 라파스로 이동해야 하지. 그리고 나서는 비행기나 야간 버스를 타고 우유니 마을에 도착해야 해  우유니 사막은 사막 위로 얇은 물층이 만들</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15:15:45 GMT</pubDate>
      <author>준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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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가 아들에게 하는 이야기 2 - 공부와 공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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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가 두 번째로 해줄 이야기는 공부에 관한 거다. 아직 너는 어리지만 벌써부터 &amp;lsquo;공부를 해야 한다.&amp;rsquo; &amp;lsquo;책상에 앉자 공부 해야 한다.&amp;rsquo; &amp;lsquo;공부는 지루한 것&amp;rsquo;이라는 이야기를 꽤 많이 들었을 것이다. 아빠가 보기에 공부는 세상을 배우기 위한 공부와 자격 취득을 위한 공부 두 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세상을 위한 공부는 지루한 것만은 아니고(가끔 정말 지루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3%2Fimage%2FILvMH0AljgKdrSdICl-M2n_MU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7:54:43 GMT</pubDate>
      <author>준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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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가 아들에게 하는 이야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c0P3/17</link>
      <description>아들아, 아빠가 너에게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길을 간다는 건 나 스스로가 목표와 방향, 철학을 설정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길을 걸어야 하는가? 나는 그것이 인생이라는 본질에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숨쉬는 것의 결말은 숨이 멈추는 것, 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3%2Fimage%2FSxdxVJ0qOkVS7tz6J3UaTSaXl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6:21:03 GMT</pubDate>
      <author>준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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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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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아들은 지구별에 도착하였다. 지구별이 다른 행성과 다른 점은 공기가 있다는 거다. 우리가 숨을 쉬려면 꼭 필요한 건 공기일텐데, 공기가 있다보니, 지구의 모든 것에는 유통기한이 있나보다. 그래서 우리의 기억들도 언젠간 헤어짐이 있을 터이다.  5시에 우리는 입원을 했다. 분만실에서 밤을 샜는데, 조금 졸다가 깨면 10분이 지나가 있고, 더워하는 아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3%2Fimage%2FQjUiQ8agIX6d5SormRDR4uRHX1k.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15:08:46 GMT</pubDate>
      <author>준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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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좁쌀을 세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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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보니까, 살다보니까, 먹고 살다보니까 다들 그렇게 되었다.  세상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과 불합리한 일들이 많다.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은 사실,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이해하기 정말 쉽고 합리적인 일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관점에 따라서 같은 행동과 사건이라도 크게 달라지는 거다. 그렇게 사람이 달라진 이유가 무엇일까.  살다보니까, 먹고 살다보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3%2Fimage%2FuY1n36jwdCah-HbFQBXsyMCUpl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4:26:45 GMT</pubDate>
      <author>준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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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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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누구나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한다는 건 마치 어두운 밤길을 걷는 일과 같아서, 쉽게 길을 잃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가끔 불교 철학을 접하다보면, 거기에서는 &amp;lsquo;자신만의 길&amp;rsquo;이라는 것이 아예 없다고 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니, 자신만의 길이라고 믿는 것도 사실 수많은 것들의 영향 하에 있기 때문이란</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5:58:14 GMT</pubDate>
      <author>준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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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유럽 및 북유럽 여행 6(마지막) - 내가 바라던 인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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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여행은 12월 31일에 출발하여 1월 15일에 인천 공항으로 복귀하는 여정이었다. 체코, 오스트리아를 거쳐 헝가리로 그리고 유럽 최대 폭설로 인한 결항으로 헝가리에서 다시 핀란드로. 추가 여행을 하게 되었다.  한 해의 마지막과 새로운 해의 시작을 이동과 함께 맞이하면서 가장 많이 생각했던 것들은  '내가 바라던 인생은 무엇이었을까.' 이었다.  일단</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8:30:50 GMT</pubDate>
      <author>준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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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유럽 여행 5 - 사랑하자 미치도록, 아니 죽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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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스트리아는 합스부르크 왕국의 중심이었다. 그래서인지, 유럽 전역을 거의 700년 가까이 통치한 중심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20세기까지 현대 문명의 가장 중심지는 유럽이었다. 그래서 현재를 알려면 유럽을 알아야 한다. 유럽을 알려면 유럽의 중심인 합스부르크 왕가를 알아야 한다. 합스부르크를 알기 위해서는 오스트리아에 와야 한다.  그러니까 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3%2Fimage%2FJ_dtwRHeYG9EGRDrDwvzE4kv-D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20:00:07 GMT</pubDate>
      <author>준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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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유럽 여행 4 - 그러니까 나는 아내를 잘 만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c0P3/10</link>
      <description>나의 아내가 임신을 한 뒤로 아내는 사진을 별로 찍지 않았다.  임신을 하고 나서 퇴근 한 후면 집에 와서 낮잠을 자기 마련이었고,  금요일 저녁이면 지쳐서, 주말 내내 잠을 자다 일요일 오후쯤이나 되어야 조금 움직이곤 했었다. 그러다보니, 밖에 나갈 일도, 화장을 할 일도 더더욱 없었으리라.  언젠가 나에게  &amp;quot;오빠 나 요즘엔 사진을 하나도 안 찍는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3%2Fimage%2F8eNkRVYUG8GuswGIwmIsCSNeH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5:49:22 GMT</pubDate>
      <author>준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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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유럽 여행 3&amp;nbsp; - 에곤 실레의 연애와 결혼</title>
      <link>https://brunch.co.kr/@@c0P3/9</link>
      <description>오늘은 비엔나에서 첫 투어를 진행하였다. 첫 투어이자 마지막 투어이다. 내일은 음악 교향곡? 이름은 잘 생각나지 않는다. 무슨 음악을 들으러 갈 예정이다.  오늘의 투어는 비엔나 이정은 투어였다. 비엔나에 가는 사람은 대부분 이정은 투어를 신청하나 보다. 비엔나 = 이정은 이러한 등식이 모든 블로그와 글들에 녹아져 있었다.  이정은 투어에 관한 세부적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3%2Fimage%2FYxZBh6UAsPPzPMPUdWe_Dma7my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7:25:13 GMT</pubDate>
      <author>준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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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유럽 여행 2&amp;nbsp; - 새해 첫 이라는 것의 의미는</title>
      <link>https://brunch.co.kr/@@c0P3/8</link>
      <description>오늘은 작센 스위스와 드레스덴으로 가는 날이다.  작센 스위스는 스위스는 아니고, 그냥 멋진 산악 풍경을 두고 스위스라고 이름 붙였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내가 사는 부산 근처에 영남 알프스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비록 스위스는 아니지만, 또 신혼여행으로 갔던 쓰리 시스터즈(로키 산맥)는 아니지만 풍경은 꽤 멋있었다.   가이드님의 말에 따르면, 날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3%2Fimage%2F5XgzCWWUfcnvXFnkIhE7ynnrn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6:10:05 GMT</pubDate>
      <author>준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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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유럽 여행 1&amp;nbsp; - 간절함보다 귀한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c0P3/7</link>
      <description>아내는 자고 나는 글을 쓴다.  이러한 일들이 이번 유럽 여행동안 꽤 많으리라 생각한다.  임신을 한 뒤로 아내는 잠이 많아졌다. 원래는 잠이 나보다 훨씬 적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보다 훨씬 많아졌다. 그러니까 나는 아내가 자는 모습을 많이 보고 산다.  우리가 프라하 호텔에 일찍 도착했을 때, 얼리 체크인이 되지 않았다. 아내는 호텔 내부의 카페의 쇼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3%2Fimage%2FEjI6dPHDZMqN8T8TgC7CwJRBw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4:18:10 GMT</pubDate>
      <author>준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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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은 바다가 되고 - 아내의 할머니, 그리고 세드나</title>
      <link>https://brunch.co.kr/@@c0P3/4</link>
      <description>어제는 아내와 아내의 할머니와 함께 식사를 했다. 우리는 해산물 칼국수를 먹었는데, 많은 조개가 많이 들어 있어서 국물 맛이 참 시원했다. 할머니는 한평생을 요리를 하여 가정을 이루신 분이었다. 그래서인지, 칼국수를 한 번 드시더니 &amp;ldquo;이건 기계로 한 거네. 손으로 했다면 더 맛있었을 텐데&amp;rdquo;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자주 하는 말씀이 할아버지 얘기를 했다. 할머</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1:14:28 GMT</pubDate>
      <author>준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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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만남이 지금이 마지막이더라도 - 캐나다에서의 기억&amp;nbsp; - 3 sisters MT</title>
      <link>https://brunch.co.kr/@@c0P3/5</link>
      <description>나는 캐나다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자는 단순한 이유로 시작했지만, 우리는 폭포가 아닌 로키 산맥을 보러 떠났다. 캐나다의 로키 산맥을 보기 위해 벤프를 알아보았고, 벤프는 숙소의 가격이 너무 비싼터라 캔모어로 숙소를 정했다. 캔모어의 말콤 호텔, 그 곳이 우리가 여행의 숙소였다  말콤 호텔에서 체크인을 할 때였다. 나의 짧은 영어 실력으</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1:13:47 GMT</pubDate>
      <author>준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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