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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화 데레사</title>
    <link>https://brunch.co.kr/@@c04A</link>
    <description>소화 데레사의 브런치입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엄마로서, 교사로서 느꼈던 소소한 일상과 느낌을 공유하며,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행복한 글쓰기 시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23: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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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화 데레사의 브런치입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엄마로서, 교사로서 느꼈던 소소한 일상과 느낌을 공유하며,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행복한 글쓰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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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는 왜 이럴까요? - 월드컵도 끝나고, 아시안게임도 끝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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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상체와 하체의 운동신경이 많이 다른 사람이다. 상체 중 특히 팔로 하는 운동은 노력 대비 성과가 거의 하위권이라 할 수 있다.  내가 중, 고등학교 다닐 때는 체력장이라는 것이 있었다. 고등학교 입시인 연합고사도 200점 만점 중에 필기가 180점, 체력장이 20점 그래서 합이 200점이었다. 대학입시 때도 학력고사 세대인 나는 필기 320점, 체력장</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3:00:40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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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고, 늙느라 그런가 봐...... -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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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우리 어머니께서는 부쩍 달고 사시는 말씀이 있다 예전엔 절대로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으신데. 확실히 세월은 못 속이나 보다.  어머니는 장녀로 태어나 친정에서도 맏이 역할을 톡톡히 하시면서 살림밑천으로 사시다가 아버님과 선을 보고 결혼을 하셨다고 했다. 결혼 후에도 어머니는 아버님과 함께 경제활동도 하시고, 아주 강하게 인생을 살아오신 분이시다.</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23:00:21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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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명. 딸기를 구해라! -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c04A/36</link>
      <description>남자들 여럿이 모이면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야깃거리가 있으니, 그것은 군대 이야기라고 한다. 난 여자로 태어났고, 여군도 아니었으니 당연히 군대 생활은 모른다.  그러나 우리 결혼한 여자들은 몇 명만 모이면 자연스럽게 결혼생활이야기를 하다가 남편, 자녀, 시댁식구들 이야기를 거쳐 꼭 임신했을 때 이야기를 하게 된다. 난 아이가 둘인데, 둘 다 입덧이</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23:00:41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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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배 둥실, 갈매기는 끼룩끼룩 -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c04A/47</link>
      <description>우리 엄마는 바다를 참 좋아하셨다. 바다 앞에 서면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시원하다고 하시며 늘 크게 심호흡을 하고 바다내음을 폐로 쭈욱 빨아드리곤 하셨다. 엄마의 바다 사랑이 언제부터 시작된 것 인지는 알 수 없으나, 내가 기억하는 첫여름 피서지도 대천 해수욕장인 것을 보면, 엄마는 본인뿐만이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바다 사랑을 심어 주고 싶으셨던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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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엄마 아들은 나라고! -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c04A/40</link>
      <description>며칠 전 어머니를 찾아뵈었는데 어머니께서 내게 봉투 하나를 건네셨다. 그 봉투는 우리가 설에 새배드리고 용돈을 넣어드린 빨간색 봉투였다. 남편 모르게 조심히 내게 찔러 주시면서 얼른 가방에 넣으라 하셨다. 난 그 의미를 알 것 같아서, 그냥 조용히 봉투를 받아 내 가방에 넣었다. 그리고 두런두런 대화를 나눈 후 집으로 돌아왔고  좀 쉬다가 어머니께서 주신</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23:00:12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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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는 양식이 좋다고 하셨어.(god 버전으로 읽기) -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c04A/55</link>
      <description>우리 엄마는 양식을 한식 보다 더 좋아하셨다. 그래서 외식을 할 때 항상 한정식 집은 제외였다. 집에서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굳이 밖에 나가서 돈 주고 사 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 엄마의 지론 이셨다.  채식보다 육식 파였던 엄마는 나물보다는 샐러드를, 밥보다는 스테이크를 드셨다. 분명 옛날 사람인데, 식성은 요즘 사람보다 더한 입맛을 지니셨다. 스</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23:00:29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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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화점에서 혼수 장만해 시집보낸 막내딸 -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c04A/29</link>
      <description>얼마 전 내 친구 딸이 결혼을 했다.  우리가 벌써 며느리나 사위를 맞이할 나이가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난 아직도 내 결혼식 준비로 이것저것 장만하러 다녔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야속하게도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 버렸다.  내 친구가 사위가 생긴다니......  내 친구를 처음 만난 때가 고등학교 1학년이라,  내 기억 속에 내 친구도 10대의</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23:00:10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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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망선고받은 나의 휴대폰 -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c04A/42</link>
      <description>며칠 전 갑자기 휴대폰이 먹통이 되었다. 보통은 휴대폰을 쓰다가, 메모리 용량이 부족하거나, 어디에 떨어뜨려서 액정이 파손되거나 하면 새로운 휴대폰으로 교체를 하곤 했다. 난 모든 물건을 곱게 쓰는 편이라, 휴대폰도 웬만하면 파손 없이 잘 쓰다가 메모리 부족으로 더 이상 저장이 안 될 때 좀 더 대용량 메모리 휴대폰으로 바꿨었다.  이번에 쓰던 것도 갤럭시</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23:00:11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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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기간을 품고 있는 8월의 어느 날 - 엄마와 딸이 생각나는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c04A/37</link>
      <description>8월에 중요한 시험을 치고 있는 딸을 생각하며...... 현재 대학원생인 나의 딸은 학교 기숙사에 있어서 직접 대면으로 딸에게 잘해 줄 수는 없지만, 아침마다 꼭 모닝콜로 딸을 깨우는 일만큼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고 있다. 아침잠이 유독 많은 딸은 밤에 공부하느라 늦게 잠이 들어, 아침에 더 못 일어난다. 깨워 주기로 약속한 시간에 몇 통의 전화를 해야</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23:00:30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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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걸어서 세계 속으로 -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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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어느 날부터인가 걸어서 세계 속으로 라는 여행 프로그램을 즐겨 시청하기&amp;nbsp;시작하셨다. 그 프로그램은 재방송을 여러 번 하는 프로그램이라 같은 여행지를 여러 번 시청하셨던 것 같았다. 마치 좋은 영화를 n차 관람하듯 엄마는 여행 프로그램을 n차로&amp;nbsp;시청하고&amp;nbsp;계셨다. 그래서 내가 엄마께 여쭤 본 적이 있었다 &amp;quot;엄마는 여행 프로그램이 그렇게 재미있어요?&amp;quot; 엄</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23:00:30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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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때부터 꿈이 작가였습니다. -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c04A/56</link>
      <description>난 어릴 때부터 글을 곧잘 쓴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백일장에서 수상도 여러 번 했습니다. 나는 말 보다 글이 더 편한 사람이었습니다. 학창 시절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도 국어였고, 국어 선생님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국문학을 전공할까도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때 이과를 가면서 국문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경영학을 전공한 아들도, 영문학을 전공한</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23:00:32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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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에게 -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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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첫 반려견 이름은 해피이다. 내가 어릴 때는 강아지 이름으로 해피, 메리, 뽀삐, 쫑 등등이 유행했었다. 해피는 어느 날 우리 큰 언니가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가 박카스 상자에 담아서 우리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그때가 내가 초등학교 5학년 겨울 방학이었다.  얼마나 작고 예뻤는지 우리 가족 모두는 그 강아지에게 홀딱 반했고, 이름을 뭐라고 지을까 하다</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23:00:37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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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임말 전성시대 '모자무싸' -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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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일일드라마는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호흡이 너무 길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엄마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같은 시간에 20분-30분씩 하는 일일 드라마를  즐겨 보셨다. 그리고 그 드라마에 나오는 등장인물을 놓고  권선징악을 다루기도 하고, 그 들의 인생에 감정이입되어 웃고 우셨다. 그래서 우리 엄마는 우리 집에 놀러 오셔도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23:00:35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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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만 원에 시작해서 열 배가 되기까지 -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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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이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다. 결혼한 지도 오래되었고, 세월도 많이 흘러 우리 집에는 어린이날을 챙길 사람은 아직 없다. 애들이 결혼을 해서 손주들이 생긴다면 모를까......  결혼 초에 어버이날이 다가오면 고민이 되었던 것 같다. 용돈만 드리기엔 너무 성의 없어 보이고.  꽃과 용돈은 기본이고, 매년 그 시기에 어</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23:00:22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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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보고 -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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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을 맞아 영화를 보러 갔다. 사람들이 보고 좋았다는 영화 중에 아직 못 본 영화가 '프로젝트 헤일메리'였는데. 예매하려고 보니 볼만한 사람은 다 보았는지, 내가 자주 가는 상영관에 하루에 딱 한 타임만 상영되고 있었다. 조금만 더 늦었으면 극장에서 못 보고 집에서 TV로 볼 뻔했다.  오전 10시 35분부터 13시 21분까지 꽤 긴 시간의 영화였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4A%2Fimage%2FsOb-ZBd3A2d90SKYMqkyaGOKCf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23:00:40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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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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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요즘 주 3회 필라테스를 간다. 몇 해 전에 시작한 운동이었는데. 그때는 길게 하지 못하고 몇 개월 만에 그만두었던 운동이다. 그런데 이번엔 좀 더 길게 해 보기로 마음먹고, 나와 합이 잘 맞을 필라테스 센터를 찾아보기로 했다. 지난번에 다니던 곳에 다시 갈까도 잠시 생각했었지만. 이번엔 분위기도 바꿔 보고, 무엇보다 내가 꾸준히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4A%2Fimage%2FozVrYK9-PlxdKyHu9MkK06ZfqX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23:00:39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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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를 읽고! -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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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참 동안 책을 못 읽었던 것 같다. 옛날엔 도서관에도 자주 갔었고, 서점에도 자주 갔었는데 요 근래 들어 책을 손에 잡지 못했다. 뭐가 바쁜지 아침에 눈을 떠서 이러고저러고 하다 보면 금세 밖이 깜깜해져 있다.  우리 엄마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일정시간은 꼭 성경을 읽으셨다. 엄마는 그 어떤 책 보다 성경이 좋다고 하셨고, 성경책이 마르고 닳도록 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4A%2Fimage%2FGH13KepTw0GZLpjm9Lxe8agr-s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3:00:39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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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투자를 해도 되는 사람일까? 아닐까? 2탄 -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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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난 컴퓨터에 주식창을 열었다. 어제 못 먹은 돈이 아까워서 하루 종일 속앓이를 하다가 오늘 아침에 프리마켓에서 동시효과 시간에 좀 더 넉넉하게 호가를 적어 내놓고, 장 시작을 기다렸다. 8시 59분.... 9시.... 두둥.... 색깔이 바뀌면서 숫자가 오르락내리락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어제 23% 상승하던 그 기세는 어디 가고, 이익실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4A%2Fimage%2FH8hLA3VI9bu5n1SE_YPoX2QSZN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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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투자를 해도 되는 사람일까? 아닐까? -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c04A/43</link>
      <description>코스피가 6000을 넘기는 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주식 시장으로 몰렸다. SK하이닉스 나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식이 하루에 10% 넘게 오르기도 하는 등 변동성 장세가 계속되었다. 우리나라는 반도체 훈풍을 타고, 여기저기서 돈을 벌었다는 투자자들이 꽤 보였다.   나도 이전에 갖고 있던 주식통장을 꺼내 잠자고 있던 계좌들을 깨웠다. 아침에 눈을 뜨면 경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4A%2Fimage%2FXtP2eDxvxAng7bJids-exPjiEp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3:00:37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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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드디어 '왕 사 남'을 보았다. 그런데...... -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c04A/41</link>
      <description>이번 주말에 나의 공연 관람 파트너인 남편과 함께 드디어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n차 관람이 포함된 수치 이겠으나, 이미 1600만 명을 넘기고 우리나라 영화 관람 2위에 오른 그 영화를, 무엄하게도 바쁘다는 핑계하에 이제야 관람하게 된 것이다. 내 친구는 n차 관람을 했고. 나의 지인은 영화 관람하는 내내 옆에 계신 분이 폭풍 오열을 해서 어찌할</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소화 데레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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