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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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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상기자입니다. 끄적이는 공간이에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58: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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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상기자입니다. 끄적이는 공간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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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래너 없이 결혼하기 2: 스냅 촬영 (로맨틱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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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을 왜 이렇게 일찍 찍었냐고들 묻는다. 언제라도 날짜가 잡히면 결혼할 생각으로 일찍 찍어두었다. 덧붙이자면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는데 계속 미뤄지니 더 유지할 자신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본식을 위해 다이어트를 다시 하더라도 일단은 지금보다 더 뺄 자신이 없어서 그냥 찍었다.  날짜가 정해져 있지 않아 스드메를 진행할 수가 없다고 느꼈다. 그래서 본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Y3%2Fimage%2FG-I4nQQdmsC74egfh_ig-KK706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5:02:42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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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래너 없이 결혼하기 1: 식장 계약 (틸티드한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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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하는 게 뚜렷한 편이라 플래너 없이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야외 결혼식을 올리고 싶었고 또 수많은 야외 결혼식장 중에 식을 올리고 싶었던 꿈에 그리던 식장이 있었다.  그래서 날짜의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 그래도 우리 부모님과 오빠의 부모님께서 모두 멀리서 오시는 하객분들을 위해 일요일은 피해줬으면 하셨고 야외 결혼식을 올리기 적합한 봄과 가을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Y3%2Fimage%2Fo8U4RBm84TulbFGetAJlTtPgx0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11:43:35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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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에 다녀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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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홍콩에 7년 만에 다녀왔다. 홍콩에 가기 전, 기대와 설렘도 있었지만 심란하기도 했다. 홍콩은 나에게 애증의 도시, 아니 사실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이 훨씬 많아서, 떠나있는 동안 미화하려면 충분히 할 수 있었지만, 스스로는 알고 있었다. 나에게 상처로 얼룩져 있는 곳이라는걸. 그래도 오빠랑 같이 가게 되어 어쩌면 내가 살면서 놓쳤던 도시의 아름다움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Y3%2Fimage%2FNEXuyoUcgEHAaCVRRMDJKEcSxk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9:43:47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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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모든 여정 속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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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친 듯이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나를 두고 너는 내가 제발 살았으면 좋겠다고, 우리가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어. 너는 내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지를 고민했어. 그런 널 보면서 나도 네가 걷는 발걸음 하나하나를 따라 걷기 시작한 것 같아.  너는 나를 하루하루 살게 했어. 치료도 치료지만 나보다 나를 더 믿어주는 사람이 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Y3%2Fimage%2FsBrQ13oRzgfW6Fybze0dzaa1rw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21:24:43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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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과 가까워지는 사람에게 친구가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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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고 싶다는 말을 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친구가 남아있을 수 있을까. 나는 그걸 몰랐다. 섭섭하기만 했다. 근데 생각해 보면 엄마조차도 내가 입원해 있을 때 너무 많이 힘들다고 나 없으니까 숨통이 트인다며 용건이 있을 때만 연락하라고 했다. 친구들은 어떨까. 포기하는 게 더 쉽다는 걸 안다.  근데 이제는 섭섭하지 않다.  그들도 그들의 치열한 삶을 살아내야</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22:15:48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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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운자로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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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고비로 60킬로에서 52킬로까지 8킬로를 뺐었다. 48킬로까지 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근데 마치 더 이상은 빠질 수 없다는 듯이 52킬로에서 내 몸무게는 멈췄다. 그래서 마운자로를 맞아보기로 결심했다. 원래 위고비를 맞고 있었기 때문에 마운자로를 중간 용량부터 시작했다. 시작하고도 별 부작용이 없어 안심하고 2킬로 정도를 뺐다. 그러던 어느 날, 용량</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3:08:53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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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AKMU&amp;gt; 다정한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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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의 삶에는 햇빛과 그늘이 있다. 햇빛 뒤에 그늘이 있는 건 사랑스러운 모습이라고 노래하는 악뮤. 밝은 미소를 짓지 않아도 사랑할 이유가 많다고 한다. 맞다. 우리는 모두 그 자체로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다. 그늘조차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우리는 그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완벽한 사람은 없고 우리는 때때로 넘어지고 무너지기도 하는 존재들이니까.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Y3%2Fimage%2Fo0f1twBX9iHZDJ_BJvEhXpWxHv4.jpe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1:19:03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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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일 라식: 광명을 찾으러</title>
      <link>https://brunch.co.kr/@@bzY3/407</link>
      <description>나는 눈이 안 좋다. 어릴 때 안경을 썼고 안경을 쓰는 게 못생겼다고 느껴질 때 즈음 렌즈를 끼기 시작했다. 꽤 오래 렌즈를 꼈다. 렌즈를 너무 오래 껴서인지 눈이 건조해졌나 보다. 자주 렌즈가 돌아갔다. 특히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오래 보면 렌즈가 계속 돌아갔다. 일할 때 영향이 생기니 갑자기 이렇게는 답답해서 못 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마일 라식을 해</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20:01:03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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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족에게 오빠를 소개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zY3/386</link>
      <description>먼저 동생을 만났다. 캐주얼하게 보드게임 카페를 가서 다빈치코드랑 스플렌더를 하다가 하이디라오에 가서 훠궈를 먹었다. 중간중간 대화에서 오빠가 많이 얼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물어봐 주며 얼어있는 오빠에게 자신도 원래는 그런 성격의 사람이었다고 말해주는 동생에게 고마웠다. 실제로 동생은 사회생활을 하기 전까지는 혼자 있는 걸 더 좋아하고 말을 많이 하</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0:41:57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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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 한 걸음</title>
      <link>https://brunch.co.kr/@@bzY3/404</link>
      <description>상담 치료를 줄여나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상담 치료뿐만 아니라 약물 치료도 줄여나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선생님은 맞고 틀리고도 없고 할 수 있어 보인다, 할수 없어 보인다도 없다고 하셨다. 그저 내가 왜 치료를 줄여나가고 싶은지가 궁금하다고 하셨다. 나는 선생님께 이제 내가 주체적으로 내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전에도 치료를 거부하기도 했었</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4:26:10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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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 우리에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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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팔 옷을 집어넣고 긴팔 옷을 꺼내 입을 때가 된 거 보니 여름이 지나갔나 보다. 다툼과 싸움으로 다소 격렬했던 우리의 여름도 지나갔다. 다시 다투고 싸울 때도 있었고 어색할 때도 있었지만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고 나름 잘 다투고 싸우는 법과 잘 푸는 법도 찾았다.   그럴 무렵, 오빠가 이직에 성공했다. 이직에 성공한 것 자체도 다행이었지만 그 일이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Y3%2Fimage%2FTjZwzF4ic8B_auHfKljnjaaklL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7:37:29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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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 우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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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 내음이 물씬 났던 7월, 폭염과 폭우가 변덕스럽게 오갔던 7월, 우리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만큼은 다른 연인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다르지 않았다. 견고하기만 한 줄 알았던 바위에 금이 가기 시작했고 깨지고 나니 오히려 다시 붙이기 어려웠다.  오빠가 이직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 오빠의 짜증과 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Y3%2Fimage%2FmKr2YDjmG6qglP5q1FFc486VL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14:12:41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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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거와 비디오저널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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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거기간 동안 모든 영상기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 힘써야 한다.  출마한 후보자들의 수가 너무 많아 하나의 리포트에 후보자 전원을 담기 어려운 상황일 때 반드시 모든 후보자들의 모습을 하나의 리포트 안에 보도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전원을 하나의 리포트에 보도하기가 어렵다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의 후보 및 여론조사 결과 일정한 수준 이상의 지</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7:33:25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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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은 반드시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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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번개탄과 테이프를 사고 마지막을 준비하던 내 마음은 오죽했을까.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나는 더 이상 그 어떤 것도 나를 살릴 수 없다는 걸 알았다. 그 아이는 내가 알던 아이가 아니었다. 겁이 많던 아이가 겁이 없어졌고 그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웠다. 그러면서도 다행이다 싶었다. 더 이상 그 어떤 것도 나를 살릴 수 없어서 말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3:18:04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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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상기자는 야근 설 때 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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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평근을 제외하고는 아침 6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조근, 오전 11시 반부터 밤 9시까지의 중당 근무, 저녁 5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의 또는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의 야근을 각각 한 달에 두세 번씩 선다. 그중 야근 설 때 무얼 하는지 나눠보려 한다.  야근 설 때 제일 중요한 건 속보 체크다. 여러 포</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22:45:43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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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고비로 8킬로를 뺐다.</title>
      <link>https://brunch.co.kr/@@bzY3/398</link>
      <description>위고비를 맞은 지 세 달이 됐다. 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복용한 약 때문에 그리고 제정신으로 살 수 없어 매일 마셨던 술 때문에 내 몸무게는 미친 듯이 불어났고 약을 먹기 전 평생을 43킬로로 살던 내가 약을 먹은 후 60킬로로 살게 되며 두 번이나 바뀐 앞자리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 입을 수 있는 옷이 옷장에 많이 없었고 겉으로 보이는 몸만 퍼져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Y3%2Fimage%2F8JCBWa2jyBj9b-P9sGBzvZZhP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4:26:07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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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결심하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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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오해를 했다. 부모님은 반대하시려는 게 전혀 아니었다. 직업도 대단한 회사, 대단한 연봉을 바라는 게 아니었다고 하셨다. 부모님은 그저 우리가 독립적인 그리고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랐다고 하셨다. 결혼을 전제로 연애를 하는 걸 허락해 주셨다.  오빠가 새로운 일을 찾고 있고 찾는데 어차피 오래 걸리지 않을 텐데 그마저도 기다리지 못하고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Y3%2Fimage%2FaTBCZO15jZf87kb6B5TNZkIUx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5:20:45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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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에 완치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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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말, 여러 외부 자극으로 다시 자살시도를 강행했었다. 누구한테나 힘들 수 있는 일에 다른 사람들은 그냥 힘들어한다면 나는 몇 번 해봤으니 죽음이라는 곳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머리가 아니라 몸이 먼저 접근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울감이 지속되거나 깊어지지는 않았다. 무엇보다 우울감을 털고 일어나는 데에 있어서 내 마음가짐이 같지가 않았다.  굳은살이</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05:29:38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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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콜드플레이&amp;gt; 하나 되어</title>
      <link>https://brunch.co.kr/@@bzY3/395</link>
      <description>나는 어릴 때 친구들을 통해 콜드플레이를 알게 되었고 꾸준히 콜드플레이 노래를 들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때부터 클럽을 다니던 대학생, 그리고 직장인이 된 지금까지 참 꾸준히 들었다. 그중 어떤 노래는 그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한다. 내 삶과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좋아하는 노래들은 &amp;lsquo;All My Love&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Y3%2Fimage%2FUGs0Df5NfMSOCXxunOd9OIm7z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10:24:49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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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빠가 우리 부모님께 쓴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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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부모님께 오빠를 만나봐주실 수 있겠냐고 여쭤봤을 때, 흔쾌히 만나봐주시겠다고 하실 줄 알았다. 하지만 일단 오빠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고 만날지 말지 결정하시겠다고 하셨다. 생각해 보니 한 번도 오빠에 대해 자세히 말씀을 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하지만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직업을 이유로 반대하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Y3%2Fimage%2F2PLtFaD_v6PLmbwjWeUtvtw8w7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7:17:46 GMT</pubDate>
      <author>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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