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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P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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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는 방송국 PD. 말보다 글이 편한 투머치라이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5 Oct 2026 02:23: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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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방송국 PD. 말보다 글이 편한 투머치라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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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는 프리 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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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툰 &amp;lt;미생&amp;gt;에서 정신력은 체력의 보호 없이는 구호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던가. 컴퓨터와 싸움하는 일을 몇 년씩 밤새가며 하다 보면 정말로 몸이 받쳐주지 않아 괴로울 때가 있다. 마음은 저만치 뛰어나갔는데 몸이 마음만큼 안 따라주어&amp;nbsp;눈물이 나는 날들.  주변에서 프리랜서면 쉬어가며 일하면 되지 않느냐는 의문들을 품곤 하던데, 프리랜서가 일이 들어오는데 안 하</description>
      <pubDate>Wed, 06 Jan 2021 06:30:47 GMT</pubDate>
      <author>글쓰는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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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할 수 있잖아, 너. 그렇지?&amp;quot; - 인정받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zP4/8</link>
      <description>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식욕, 성욕, 수면욕 외에도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공통적인 욕구가 있다. 바로 '인정 욕구'다. (과학적 근거는 없다 그냥 내 생각이다.)  프리랜서는 스스로를 매 순간 증명해내지 않으면 안 되는 자리다. 한 회사가, 혹은 한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보다 나를 PD로 써야만 하는 이유에 늘 내가 답을 줘야 하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4 Dec 2020 04:34:24 GMT</pubDate>
      <author>글쓰는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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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버'기 돌입, 제가 더 오래 일할 건데요 - 프리랜서 PD의 짠내 나는 방송국 생존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P4/6</link>
      <description>4,5,6 연차 때는 그야말로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렸다.  닥치는 대로 일했고, 욕심쟁이처럼 일을 떼와서 했다. 내 연차가 낮다고 곤조를 부리는 연차 높은 감독님을 어르고 달래 가며 촬영했고, 갑자기 그만둔 선배의 몫을 오롯이 다 떠안아도 군말 없이 버텼다.   &amp;quot;이 부분 제가 좀 해볼까요? 헤헷&amp;quot; 다른 건 몰라도 편집 욕심을 엄청나게 냈던 시기다. 사</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20 02:04:57 GMT</pubDate>
      <author>글쓰는 PD</author>
      <guid>https://brunch.co.kr/@@bzP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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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을 떴는데 이상하게 너무 개운하다..? - 부디 그 베개에 머리를 대지 마오</title>
      <link>https://brunch.co.kr/@@bzP4/7</link>
      <description>그런 적 있는가? 눈을 떴는데 이상하게 개운한 기분. 햇살이 너무나도 따사롭고 오늘이 며칠인지, 지금이 아침인지 점심인지 낮인지 모르겠지만 무언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됐다는 그 기분. 부재중 전화가 대략 60통 가까이 와있다면 완성이다.  사건의 발단은 VCR을 맡았던 선배가 갑작스레 일을 그만둔 것부터였다. 인테리어 관련 아이템을 진행하고 있었고 한 회</description>
      <pubDate>Tue, 22 Dec 2020 11:50:24 GMT</pubDate>
      <author>글쓰는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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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국에는 좋아서 일하는 이들만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bzP4/5</link>
      <description>조연출을 뽑아보면 잘할 것 같은 친구가 하루 만에 그만두기도 하고 오래 못 버틸 것 같았던 친구가 끝내 살아남기도 한다. 방송국의 얼굴들은 자주 바뀌고, 연차가 쌓일수록 새로운 인물에 무덤덤하다.&amp;nbsp;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더니, 방송일을 하다 보면 그게 눈에 선명히 보인다.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살아남는 이들의 공통점은 '일 자체</description>
      <pubDate>Sun, 20 Dec 2020 04:12:47 GMT</pubDate>
      <author>글쓰는 PD</author>
      <guid>https://brunch.co.kr/@@bzP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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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되는 건 없다. 단지, - 영화 '리틀 포레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bzP4/3</link>
      <description>&amp;ldquo;사람들은 뭘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amp;rdquo; 대뜸 친구에게 던진 질문이다. 장염에 걸려 며칠을 죽만 먹다 보니 세상 그렇게 우울할 수가 없는 거다.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많은데 고작 죽 따위로 하루를 버티다니! 자극적인 음식만 먹어대니 그만 좀 괴롭히라고 몸이 시위하는 거였을까. 여하튼 배달음식과 인스턴트에 찌들어 있는 1인 가구의 삶은 슴슴한 죽으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P4%2Fimage%2FeXSkM04xBtb5u89f0M-eI51zu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Dec 2020 12:35:30 GMT</pubDate>
      <author>글쓰는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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