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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셍</title>
    <link>https://brunch.co.kr/@@bxWT</link>
    <description>인셍 브런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1:53:2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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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셍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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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 있는 시간 - 「4000주」 를 읽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bxWT/9</link>
      <description>나는 요새 육아 중에 틈틈이 짬을 내어 「4000주」 라는 책을 읽고 있다. 내가 시간을 지배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서 출발한 야무진 시간표는 아기와 함께하는 일상에서는 절대 이루어지는 일이 없다. 아기가 맘마 먹을 시간, 노는 시간, 심지어는 내가 밥을 먹을 수 있는 시간 등 모든 것을 정하고 엄마인 나는 아기가 운전하는 차의 조수석에 앉아 아기의 드라이</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5:05:21 GMT</pubDate>
      <author>인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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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둔했던 내가 그리워 - 예민함이라는 무기</title>
      <link>https://brunch.co.kr/@@bxWT/5</link>
      <description>어렸을 때부터 친했던 나의 친구들은 내가 둔한 편이라고 할 것이다. 둔한 편까지는 아니더라도 예민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그러나 바쁜 현생 속에서 가끔씩 내 오랜 친구들을 만나 그간의 일과 그에서 비롯된 내 상념을 얘기하노라면, &amp;quot;네가? 의외다.&amp;quot;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이런 내가 언젠가부터 '무언가에 대한 무심함, 더 나아가서는 무지함'이 내 인생</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5:01:14 GMT</pubDate>
      <author>인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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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지는 연습, 필사 / 월든(헨리 데이빗 소로우)  - Chapter 3(마지막). 소로우의 맺는말로 시작하는 올해</title>
      <link>https://brunch.co.kr/@@bxWT/8</link>
      <description>한 해가 끝났다   매년 새해 아침이 밝으면 거창한 계획을 다이어리에 쓰곤 했지만 올해는 별다른 계획이나 다짐을 쓰지 않았다   뱃속의 아기가 세상에 나온 후의 내 삶은 아직 미지의 세계이기도 하고, 혹여나 거창한 계획들을 못 이룬 채 1년이 흘렀을 때 육아하는 삶을 그 도피처로 삼을까 봐   그리고 무엇보다 이젠 이런저런 세부적인 계획보다 방향성이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WT%2Fimage%2FN2tg15dp701jVTnOr793oR5SSD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5:49:10 GMT</pubDate>
      <author>인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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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지는 연습, 필사 / 월든(헨리 데이빗 소로우)  - Chapter 2. 인간의 유한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xWT/7</link>
      <description>시간이 너무 느리게만 가던 내게 엄마가 말씀하셨다   &amp;quot;나도 너만 할 때는 그랬는데 눈떠보니 이 나이더라&amp;quot;   엄마만큼 나이를 먹진 않았지만, 매 순간 삶이 지나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느낀다 다만, 삶이 나와 함께 가는 것이 아니라 삶이 나를 지나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나는 붙잡고 싶은데, 최선을 다해서 살아내고 싶은데, &amp;quot;나 먼저 갈게&amp;quot;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WT%2Fimage%2FiRvCFSfFfisQnwOJtA-Xz8oikY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6:39:43 GMT</pubDate>
      <author>인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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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지는 연습, 필사 / 월든(헨리 데이빗 소로우)  - Chapter 1. 나를 잃어가는 듯한 불안함을 해소하는 문장 필사</title>
      <link>https://brunch.co.kr/@@bxWT/4</link>
      <description>올해 연말도 이렇게 끝나간다  한 해의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이 시간은 항상 행복하고도 괴롭다 지금보다 어릴 때는 마냥 들뜨고 설레기만 했던 이 시간이, 사회인으로서 발을 내디딘 순간부터는 이유 모를 초조함과 아쉬움으로 가득하다 ​ ​ 나는 1년을 어떻게 보냈나, 돌이켜보면 올해는 상당히 전투적인 한 해였다 상대방이 늘 바뀌었던 괴로운 전투는 어찌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WT%2Fimage%2FeIbBb49qpDhs8iiA4s1MCA7_Jf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8:33:37 GMT</pubDate>
      <author>인셍</author>
      <guid>https://brunch.co.kr/@@bxWT/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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