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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bom헤르봄</title>
    <link>https://brunch.co.kr/@@buzT</link>
    <description>세무사 출신 엄마입니다. 매일 신문을 읽고 세상을 공부합니다. 어려운 경제 기사를 쉽게 풀어, 돈 이야기를 가족의 대화로 편하게 할 수 있는 삶을 꿈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6:20: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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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사 출신 엄마입니다. 매일 신문을 읽고 세상을 공부합니다. 어려운 경제 기사를 쉽게 풀어, 돈 이야기를 가족의 대화로 편하게 할 수 있는 삶을 꿈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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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확대, 호재일까?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36</title>
      <link>https://brunch.co.kr/@@buzT/37</link>
      <description>올해 코스피는 세계 최고 상승률로 반도체&amp;middot;AI 대형주가 이끄는 역대급 랠리였다. 그 뒤에는 알다시피 국민연금이 있었다. 1800조 원을 운용하는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가 국내 주식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움직였고 외국인 매수세와 맞물리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그런데 5월 28일 국민연금이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기존 14.9%</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23:03:54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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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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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비디아를 팔아야 스페이스 X를 살 수 있다?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35</title>
      <link>https://brunch.co.kr/@@buzT/36</link>
      <description>6월 12일, 스페이스 X가 뉴욕증시에 상장한다. 3분기에는 오픈 AI, 4분기에는 앤스로픽이 뒤를 잇는다. 세 기업의 합산 기업가치는 최소 3조 5000억 달러, 최대 4조 달러다. 이들이 올해 시장에서 조달하는 자금은 최대 2000억 달러로 추산된다. 지난해 미국 전체 공모 금액의 네 배에 달하는 규모다. 역사상 가장 큰 IPO 빅뱅이자 유동성 블랙홀이</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00:23:56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36</guid>
    </item>
    <item>
      <title>호르무즈가 열려도 투자자가 봐야 할 것은 따로 있다.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34</title>
      <link>https://brunch.co.kr/@@buzT/35</link>
      <description>주말 사이 세상이 또 바뀌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 협정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트럼프가 골프장을 박차고 나와 워싱턴으로 급히 이동했고 중동 10개국 지도자와 하루 만에 통화했다. 호르무즈해협 개방이 합의에 포함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란도 단계적 통행량 회복에 동의했다. 전쟁 84일 만이다.  그런데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질문이 있다. 전쟁이 끝나면</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03:12:10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3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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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컴 코스닥- 국민성장펀드, 승강제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33</title>
      <link>https://brunch.co.kr/@@buzT/34</link>
      <description>올 코스피가 86% 오를 때, 코스닥은 25% 상승으로 뒤처져 있었다.  상대적으로 소외된 시장이었다. 하지만 앞으로 코스닥 시장에는 두 가지 거대한 변화가 동시에 일어나게 된다. 정부가 밀어줄 땐 그 방향에 편승하면 낮은 리스크로 돈을 벌 수 있다고 글을 쓴 적이 있다.  지금 코스닥을 향하는 두 가지 힘이 바로 정부가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거는  국민성장</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00:26:35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3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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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가 손실을 메워준다는 국민성장펀드, 어떨까?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32</title>
      <link>https://brunch.co.kr/@@buzT/33</link>
      <description>22일인 오늘부터 국민참여 성장펀드가 판매된다. 총 6000억 원 규모다. 반도체&amp;middot;AI&amp;middot;바이오&amp;middot;로봇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한다. 다만, 우량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펀드다. 선착순이라 조기 마감될 수 있는데 혜택이 꽤 많다. 최대 1800만 원까지 소득공제, 배당소득 9% 분리과세, 원금 손실 시 정부가 손실액의 20%까지 보전한</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23:30:34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33</guid>
    </item>
    <item>
      <title>&amp;quot;한도 초과입니다&amp;quot; 메시지가 바꾼 AI 패권의 흐름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31</title>
      <link>https://brunch.co.kr/@@buzT/32</link>
      <description>챗GPT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우리는 인류보다 똑똑한 천재의 탄생에 겁을 먹었지만 바로 환호했다. 그 후 더 뛰어난 지능을 찾아 사용자들이 유목민처럼 옮겨 다녔다. 제미나이가 좋다는 소문에 몰려갔다가,  앤스로픽의 클로드가 코딩을 더 잘한다는 소문에 개발자들이 대거 옮겨갔다.  최근 구글이 압도적인 속도와 반값 가격을 내세운 제미나이(Gemini)로</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0:28:38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32</guid>
    </item>
    <item>
      <title>유가&amp;middot;금리&amp;middot;환율이 동시에 오를 때, 투자자가 할 일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30</title>
      <link>https://brunch.co.kr/@@buzT/31</link>
      <description>유가, 금리, 환율. 세 가지가 동시에 오르고 있다.  브렌트유가 110달러를 넘겼고 미국 30년 국채 금리는 20년 만에 5%대로 올라섰다. 원&amp;middot;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1500원을 넘겼다. 이 세 축이 동시에 치솟는 것은 글로벌 경제가 변곡점에 섰을 때만 나타나는 흔치 않은 경고음이다.  시작은 호르무즈다.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지면서 세계</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23:37:35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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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19년&amp;nbsp;예고됐지만 K방산은 여전히 모른다.-CMMC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29</title>
      <link>https://brunch.co.kr/@@buzT/30</link>
      <description>한화에어로스페이스&amp;middot;KAI&amp;middot;LIG디펜스가 미국 방산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K조선도 같은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 그런데 문 앞에서 막히게 생겼다.  미국 전쟁부는 방산 공급망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에 CMMC 인증을 요구하고 있다. CMMC는 사이버보안 성숙도 인증이다. 미군 기밀 정보가 중국&amp;middot;러시아&amp;middot;북한에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보안 검증 체계다. 인증</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1:14:58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30</guid>
    </item>
    <item>
      <title>트럼프가 알래스카까지 젠슨황을 태우러 간 이유-미중회담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28</title>
      <link>https://brunch.co.kr/@@buzT/29</link>
      <description>트럼프가 8년 반 만에 중국 땅을 밟았다. 젠슨 황, 일론 머스크 등 CEO 16명을 데리고 갔다. 함께 가는 CEO 명단에 원래 젠슨 황은 없었고, 에어포스원이 워싱턴에서 출발할 때도 탑승하지 않았다. 하지만 트럼프가 직접 전화를 걸어 알래스카까지 젠슨 황을 태우러 갔다. CEO 한 명을 위해 대통령 전용기가 알래스카까지 간 이유는 이번 회담에서 AI 반</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00:20:15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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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외된 K-조선. 조용히 판을 깔고 있다.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27</title>
      <link>https://brunch.co.kr/@@buzT/28</link>
      <description>올해 시장의 주인공은 반도체였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 두 종목이 코스피를 대략 8000까지 끌어올렸다. 모두의 시선이 반도체로 쏠렸고 조선주는 상대적으로 조용했다. 반도체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사이, 조선업계에서는 실질적인 구조적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오늘부터 사흘간 미국 전쟁부(국방부)가 한국 조선소를 직접 방문한다. 13일 한화오션 거제조</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00:19:02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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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조선. 세계 1등 조선소가 드론 한 대에 뚫리는 이유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26</title>
      <link>https://brunch.co.kr/@@buzT/27</link>
      <description>한국 조선업은 세계 1위다. 수주 잔고, 기술력, 납기 준수율. 어느 지표를 봐도 한국을 앞서는 나라가 없다. 미국이 군함 정비를 맡기고 싶어서 줄을 서는 나라가 한국이다. MAGAS라는 이름으로 한&amp;middot;미 조선협력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고 미 해군 MRO 시장 규모만 연간 최대 20조 원에 달한다. 하지만 드론 한 대에 그 위용이 무너지려 한다.  최근 미 해</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23:47:06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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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장에도 우는 개미들 &amp;mdash; FOMO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25</title>
      <link>https://brunch.co.kr/@@buzT/26</link>
      <description>코스피가 7500을 터치했다. 인터넷은 수익 인증글로 넘친다. 몇억, 몇십억. 몇백만 원, 몇천만 원은 이제 약한 수준이 됐다. 인터넷을 보면 이번 시장에서 벌 돈을 다 벌어 누군가는 은퇴를 고민하고 있는데, 내 계좌만 제자리인 것 같은 기분. 한 번쯤 들지 않았는가. 이번 시장에서 잘 번 사람들이 많아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자면, 반도체와</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00:27:54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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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식민지 시대: 당신의 국가는 어느 계급입니까?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24</title>
      <link>https://brunch.co.kr/@@buzT/25</link>
      <description>AI가 국가 생존 기술이 됐다는 말이 이제 비유가 아니다. 전쟁에서 공격 결정을 AI가 대신하는 시대가 왔다. 국방&amp;middot;안전&amp;middot;노동&amp;middot;의료. AI가 침투하지 않은 영역이 없다. 이 흐름에서 뒤처지면 해당 국가의 필수 기능을 외국 빅테크에 의존해야 한다. 과거 식민지가 총과 군대에 점령당했다면 앞으로의 종속은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이뤄진다.  지금 AI 레이스의 현</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03:28:07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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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대미투자 1호의 시작. 그 돈은 어디로 가는가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23</title>
      <link>https://brunch.co.kr/@@buzT/24</link>
      <description>한국 정부가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루이지애나 LNG 터미널 건설 프로젝트다.  미국 남부 걸프만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액화해 유럽&amp;middot;아시아로 수출하는 인프라를 짓는 사업이다.  우-러 전쟁으로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를 수입하던 국가들의 수입길이 막히자  새로운 공급처를 찾으려는 수요가 많은 것을 노린 것이다. 한국 정부는 단순 투자에 그치지 않</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23:50:35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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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드만삭스가 양자컴퓨터를 포기했다 &amp;mdash; 양자컴의 현재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22</title>
      <link>https://brunch.co.kr/@@buzT/23</link>
      <description>골드만삭스가 양자컴퓨팅 조직을 해체했다. 3년 전까지만 해도 월가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이 기술에 투자하던 회사였다. 아마존과 함께 연구진을 구성하고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할 알고리즘을 개발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의미 있는 투자 성과를 내려면 논리 큐비트가 최소 800만 개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고, 현재 기술로 구현한 건 100개 미만이다. 현재 시점의 기술</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23:51:15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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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이 3조 원을 투자하겠다는데도 중국을 거절한 이유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21</title>
      <link>https://brunch.co.kr/@@buzT/22</link>
      <description>2022년. 영국이 중국과의 황금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했다. 한때 영국은 중국을 핵심 경제 파트너로 보고 투자를 적극 유치했다. 하지만 중국이 안보와 민주주의 질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관계가 바뀌었다. 이후 영국은 미국&amp;middot;호주와 함께 안보 협의체 오커스(AUKUS)를 출범시키며 미국 중심 안보 질서에 깊숙이 들어갔다. 그리고 이번엔</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2:05:51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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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는 글로벌 거대기업들이 부족하다고 말할 때 온다.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20</title>
      <link>https://brunch.co.kr/@@buzT/21</link>
      <description>며칠 전 브런치에 글을 썼다.  국가 단위의 정책 선언, 글로벌 거대 기업들의 공식 &amp;quot;부족한 상태&amp;quot; 선언.  이 두 가지 신호가 나올 때가 리스크가 낮고 방향이 확실한 투자 기회라고. 그 신호가 또 나왔다.  어제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미국 빅테크 4곳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아마존은 전년 대비 17%, 구글은 22%, 마이크로소프</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2:52:16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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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치된 퇴직연금, 당신의 노후가 걸려있다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19</title>
      <link>https://brunch.co.kr/@@buzT/20</link>
      <description>퇴직연금 500조 원 시대가 열렸다. 그런데 그 500조 원의 71%가 방치되어 있다. 은행 예금과 다를 바 없는 원리금보장형 상품에 그냥 쌓여있는 것이다. 올해 1분기 기준 직전 1년 원리금보장형 상품의 수익률은 2.87%. 물가상승률이 2%대 초반이니 실질 수익률은 1%도 안 된다. 같은 기간 퇴직연금을 ETF로 굴린 실적배당형의 수익률은 22.79%였</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3:27:35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20</guid>
    </item>
    <item>
      <title>AI의 곡괭이&amp;nbsp;전력. 그럼 전력의 곡괭이는?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18</title>
      <link>https://brunch.co.kr/@@buzT/19</link>
      <description>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지난해 16.6% 급증했다. 하지만 세계 전력 발전량은 2.8%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 숫자의 간극이 말해주는 사실은 한마디로 전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올해 예정된 미국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약 40%가 전력 부족으로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그러자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흥미로운 움직임이 포착된다.  철강사들이 쇳물</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0:46:18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19</guid>
    </item>
    <item>
      <title>사양산업이 시총 상위권이 되기까지-꺼진 불도 다시 보자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17</title>
      <link>https://brunch.co.kr/@@buzT/18</link>
      <description>오늘은 투자 힌트를 어디서 얻을 수 있었나에 대해  과거 복기를 통해 알아보려고 한다.   5년 전, 사양산업이라 불린 산업들이 있다. 전선. 중국산 저가 제품에 밀리는 내수 산업이었다.  조선. 2010년대 구조조정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업종이었다.  원전. 탈원전 흐름 속에서 미래가 불투명했다.  방산. 내수용 소량 생산에 갇혀 성장이 없었다.  꺼</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3:45:32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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