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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ueda</title>
    <link>https://brunch.co.kr/@@bpKY</link>
    <description>정답 없는 고민들을 싣고 구르는 일지.누군가의 진솔한 마음이자, 누군가의 전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25: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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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 없는 고민들을 싣고 구르는 일지.누군가의 진솔한 마음이자, 누군가의 전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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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점 - Fiction.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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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맹점. 망막의 시각 세포가 없는 곳. ​ 맹점에 도달한 빛은 그 누구도 보지 못한다. 그리고, 그 누구도 인지하지 못한다. ​ 그러나 맹점은 시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띠링' 자기 직전에 휴대폰이 울렸다. ​ 『지현』 ​ 침을 삼켰다. 예전의 트라우마가 다시 머릿속을 스쳐갔다. 이제 와서 연락을 왜 하는 걸까. 사람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분명 몇</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4:00:03 GMT</pubDate>
      <author>Rue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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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 깊숙이 찾아온 손님 - 아빠의 이야기 #01</title>
      <link>https://brunch.co.kr/@@bpKY/60</link>
      <description>아빠는 나에게 브런치가 뭐냐고 물어봤다. 글쓰기 플랫폼. 내 답은 짧았다.    어느샌가 아빠는 브런치에 글을 조금씩 쓰고 계셨다. 작가 신청이 통과되지 못해 세상에 나오진 못했지만 말이다. 아빠가 생전에 썼던 글을, 내가 세상에 꺼내 보이겠다. 이 글은 아빠의 유작이다.   # 장남이, 장간이, 장친이, 장끈이, ... 이름을 불러보며 부탁한다.</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13:47:50 GMT</pubDate>
      <author>Rue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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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미래 - Fiction. 6</title>
      <link>https://brunch.co.kr/@@bpKY/58</link>
      <description>이별이 남긴 상처는 남겨진 상대를 초라하게 만든다.    「난 아직 너를 좋아해.」   분명 우리는 남이다.    「너한테 했던 얘기 잊지 않았어. 전부 다.」   그렇지만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    「너와 다시 함께할 날만을 기다릴 테니까.」   떨리는 손으로 연필을 잡고, 편지를 써내려 간다. 우리는 헤어졌다. 2년동안 사귀었고, 수능을 앞둔 여름방학</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3:32:39 GMT</pubDate>
      <author>Rue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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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빼앗긴 너 - Fiction. 5</title>
      <link>https://brunch.co.kr/@@bpKY/56</link>
      <description>&amp;quot;그만하자.&amp;quot;   &amp;quot;뭐...?&amp;quot;   &amp;quot;나도 이제 힘들어. 오빠도 몇 년째 계속 취직도 못하고 있고. 이 집도 계속 월세는 내가 내고 있잖아.&amp;quot;   &amp;quot;아니 세희야, 이번 달만 지나면..&amp;quot;   &amp;quot;그 소리가 대체 몇 번째인데? 오빠는 날 위해서 뭘 한 번이라도 해준 적 있어?&amp;quot;   &amp;quot;내가 해준 게 없다고? 지금까지 너한테 ....&amp;quot;   .   .   .</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4:00:03 GMT</pubDate>
      <author>Rue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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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폭력은 당한 게 잘못이니까 - Fiction. 4</title>
      <link>https://brunch.co.kr/@@bpKY/54</link>
      <description>학교폭력. 우리 사회의 끊이지 않는 문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의 효과로 점점 이러한 것들이 줄어가지 않을까 생각했다. 천만에, 그건 꿈이었다. 오히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가해자, 교사, 학교의 입막음만 심해졌을 뿐.  &amp;quot;야 피해! 걔 완전 걸레야.&amp;quot; &amp;quot;주말에 현수랑 이거 했다며? 봐봐. 이거.&amp;quot; &amp;quot;야야 그만해라! 애 울겠다.&amp;quot;    복도를 걸어다</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4:00:02 GMT</pubDate>
      <author>Rue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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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상처를 받았다면 그걸로 된 거야 - Fiction. 3</title>
      <link>https://brunch.co.kr/@@bpKY/53</link>
      <description>트라우마는 신기하다. 어릴 적의 나쁜 기억이 그 사람 인생 전체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 그 사람 뿐만이 아니다. 주변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주기도 한다. 다만, 대부분 안 좋은 쪽으로 영향을 준다. 그 사람의 속사정을 모른다면, 분명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에 화를 내거나 의아해할 것이다. 본인은 속이 타들어가겠지. 자신의 상처로 인해 남에게 상처를 주기 싫</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4:00:04 GMT</pubDate>
      <author>Rueda</author>
      <guid>https://brunch.co.kr/@@bpKY/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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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 길을 걸으며 - Fiction. 2</title>
      <link>https://brunch.co.kr/@@bpKY/52</link>
      <description>아무리 잔인한 상처라도, 내 몸에서 그걸 본 뒤로는 그저 무덤덤해질 뿐이다. 처음에 네 팔에서 자해 흉터를 봤을 땐 온몸이 떨렸다. 그 자체가 트라우마로 남았을 정도로. 그런데 이젠 아무렇지 않다. 내 팔에도 선명하게 상처가 남았으니까. 살이 잘리고, 피가 흘러내리는 모습을 봐도 아무렇지 않다. 오히려 왠지모를 희열감까지 든다. 너와 친해지지 않았다면</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4:00:03 GMT</pubDate>
      <author>Rueda</author>
      <guid>https://brunch.co.kr/@@bpKY/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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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었어 - Fiction. 1</title>
      <link>https://brunch.co.kr/@@bpKY/51</link>
      <description>-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났어.   우리가 처음 만났던 때를 기억해?   넌 먼저 나에게 다가와줬고, 나도 네가 마음에 들었어.   거기까지만, 우리가 딱 거기까지만 친해졌다면 좋았을텐데.     누군가의 가치관을 바꾸는 게 쉬운 일일까?   잠깐의 만남으로 그것이 뒤집어질거라 생각하면 오산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너를 만난 건 우연이었을까, 운명이었을까.</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4:00:05 GMT</pubDate>
      <author>Rueda</author>
      <guid>https://brunch.co.kr/@@bpKY/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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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title>
      <link>https://brunch.co.kr/@@bpKY/50</link>
      <description>&amp;quot;걔? 글쎄, 귀엽긴 했지. 근데 그것 말고는 딱히.&amp;quot;   &amp;quot;근데 객관적으로 예쁜 편은 아니지 않았냐?&amp;quot;   &amp;quot;그래도, 야 잠깐. 쟤 왔는데? 쉿쉿.&amp;quot;    &amp;quot;....&amp;quot;    &amp;quot;듣고 있었어? 미안.&amp;quot;   &amp;quot;....&amp;quot;   &amp;quot;그래도, 힘내. 금방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거야.&amp;quot;   &amp;quot;....&amp;quot;    &amp;quot;근데 어쩌다 그렇게 된 거래?&amp;quot;   &amp;quot;몰라, 그냥 집</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02:11:27 GMT</pubDate>
      <author>Rue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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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title>
      <link>https://brunch.co.kr/@@bpKY/49</link>
      <description>입시를 앞둔 고3의 마음은 뒤숭숭하기만 하다. 가장 큰 두려움은 역시 내가 지금 가는 길이 맞는지에 대한 걱정이다. 우리를 패닉에 빠뜨리는 요소들은 충분하다. 경쟁률, 내신컷과 같은 정량적인 요소와 함께 면접 준비와 같은 정성적인 요소까지도. 슬슬 내가 끌고 갈 것들과 버릴 것들을 정해야 한다.  Quien todo lo quiere, todo lo pie</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01:41:47 GMT</pubDate>
      <author>Rueda</author>
      <guid>https://brunch.co.kr/@@bpKY/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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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기대면 넌 싫어할 거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bpKY/48</link>
      <description>다른 사람과 고민을 나눈다는 것  사회는 잔인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공동체를 이루고, 공동체가 모여 사회를 이루죠. 그러나 그 집단의 규모가 커질수록, 낙오자는 철저하게 배제됩니다. 관심 밖이죠. 내 슬픔 따위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내가 직접 이겨내고, 헤쳐나가야 합니다. 사회에서는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으니까요.  공동체 단위로 다시 눈을 돌</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9:57:12 GMT</pubDate>
      <author>Rue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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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전부가, 사라졌다. - 내 손으로 나의 동아리를 없애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bpKY/47</link>
      <description>&amp;quot;너희 동아리 사라지는 거 다들 동의하는 거지?&amp;quot; &amp;quot;네?&amp;quot;  심장이 덜컥했다. 동아리가 사라진다니? 이게 무슨 일일까. 나는 전혀 알고 있던 게 없다.  &amp;quot;너희 부원들이 동아리를 그만하고 싶다는 것 같더라고. 너랑 전체 부원 모두가 동의하는 거 맞지? 최종 결정이 나면, 폐동 신청서를 줄게. 그걸로 결재를 올려서 이후 작업을 진행할거야.&amp;quot; &amp;quot;선생님... 잠</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8:56:15 GMT</pubDate>
      <author>Rue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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