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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반생 놀이 연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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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퇴 후 진짜 자유가 시작됐습니다. 60대 자유인이 직접 살아내며 전하는 후반생을 잘 노는 법 &amp;mdash; 배움, 여행, 모임, 운동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1:12: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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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후 진짜 자유가 시작됐습니다. 60대 자유인이 직접 살아내며 전하는 후반생을 잘 노는 법 &amp;mdash; 배움, 여행, 모임, 운동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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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루덴스, 노는 인간 (11) - 제2의 공간을 꿈꾸는 5060 은퇴세대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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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퇴 후 춘천에 소박한 공간을 하나 마련했다. 이곳에서 내가 하는 일은 정말 소소한 일(?)들이다. 책을 읽거나 글을 쓰고, 음악을 듣거나 해먹에 누워 낮잠을 즐기기도 한다. 작은 간이침대를 하나 들여놓고 며칠씩 머물기도 하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3-4일은 이곳에서 지낸다. 최근 어떤 인연으로 만난 한 분이 나의 춘천 공간 이야기를 듣고는 이렇게 말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efyidkcUZiqCZNYvT7SeY7Qefq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22:55:07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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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호모 루덴스, 노는 인간 (10) - 인생에서 돈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bjRc/1192</link>
      <description>&amp;quot;돈이 있어야 놀지.&amp;quot;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꼭 맞는 말도 아니다. 세상에는 돈 없어도 놀거리가 참 많기 때문이다. 다만, 그런 눈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한 때 돈 없어도 참 재미나게 놀았던 어릴 적 경험들이 있다. 요즘처럼 비싼 장난감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비석치기, 제기차기, 다망구, 고무줄 놀이, 공기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HlEppUJ6fV-cpTsgW2EPMirS-C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1:54:57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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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루덴스, 노는 인간 (9) - 후반생은 죽음과 허무를 사유하기 좋은 시기</title>
      <link>https://brunch.co.kr/@@bjRc/1191</link>
      <description>논다는 관점에서 보면 죽음은 좀 생뚱맞은 소재이다. 하지만 그러기에 더 직시해야 할 대상이기도 하다. 아무리 잘난 인간도 이 한계를 극복할 수 없는 것이기에. 인생 후반에 접어들면 이런저런 죽음들을 접하게 된다. 보통은 부모님의 죽음을 대하는 경우가 많지만 좀 일찍 가는 동기나 벗들의 죽음을 볼 때도 있다. 물질의 궁극을 탐구하는 양자물리학의 관점에서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rEOaPELcRYygsTHRYOwfNtZXcG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4:15:53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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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박했던 인도 여행 마지막 날 - 1월 31일  00시 15 분 비행기의 해프닝</title>
      <link>https://brunch.co.kr/@@bjRc/1190</link>
      <description>1월 30일 아침. 내일이면 인도를 떠난다. 마지막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 오전에는 공유오피스에 들르고, 저녁에는 인도 전통 공연을 보기로 했다. 인도까지 와서 굳이 공유오피스를 찾은 데는 이유가 있다. 내가 쓰는 글로벌 기업 위워크의 이용권은 다른 나라에서도 통하기에 인도 젊은이들이 일하는 분위기를 직접 느껴 보고 싶었다. 숙소에서 지하철을 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Y3uoyw1qQTp4yoKeZ2ZdCUpkL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3:02:56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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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델리공과대학(IIT) 탐방기 - 인도 천재들이 모인 곳</title>
      <link>https://brunch.co.kr/@@bjRc/1188</link>
      <description>알림: 5060 자유여행 No2는 No1에 이은 저의 자유여행 관련 두 번째 브런치 북입니다. 올해 1월에 다녀온 인도 여행기가 계속 이어집니다. 기상 악화로 늦어지긴 했지만 육로로 오는 일행들 보다는 하루 일찍 델리에 입성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어제의 피로는 다 풀렸고 기분마저 상쾌하다. 요즘은 여행 계획을 세워 '내일은 어디를 가야지' 보다는 당일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7tiksxPuwDW7jIgWW07vbHhn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4:11:10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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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루덴스, 노는 인간 (8) - 나에게 자유란?</title>
      <link>https://brunch.co.kr/@@bjRc/1189</link>
      <description>&amp;quot;아빠에게 있어 자유란?&amp;quot;  사흘 연휴가 저물어 가는 저녁, 다음 날 출근이 부담스러웠는지 딸아이가 툭 던지듯 내게 물었다. 갑작스러운 물음에 어버버하고 말았지만, 무언가 먹다가 목에 걸린 듯 답답했다. 내가 생각하는 자유를 한번 정리해 둘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 철학에서 말하는 '자유'의 의미를 찾아보고, 감옥에 갇힌 죄수를 예로 들어 정리해 보았다.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UHqvmYjrfXMCOIektW9beM_au8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8:47:10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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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루덴스, 노는 인간 (7) - 예술 활동을 하며 논다</title>
      <link>https://brunch.co.kr/@@bjRc/1187</link>
      <description>&amp;quot;영화 좋아하세요?&amp;quot; &amp;quot;썩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영화를 보는 동안 겪는 감정의 동요가 피곤해서요.&amp;quot; &amp;quot;그럼 주로 뭐 하며 노세요?&amp;quot; &amp;quot;읽고, 쓰고, 돌아다니고,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모임을 갖습니다. 공연이나 전시도 챙겨 보는 편이고요.&amp;quot;  언제부터인가 영화관을 찾지 않게 되었다. 주인공에게 감정을 이입해 클라이맥스까지 따라가는 과정이 피곤하고, 깜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ZRLzT27v6xBrRlQ96jKK7a77aK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22:42:36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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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춘천, 탱고의 선율에 젖다 - 문화행사가 풍부한 춘천의 가을</title>
      <link>https://brunch.co.kr/@@bjRc/1184</link>
      <description>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춘천에서 지내기로 하고 개인 작업실을 춘천에 만들었다. 서울과 춘천을 오가는 생활을 한지도 벌써 3년 째이다. 춘천에서 내가 머무는 곳은 효자동이다. 나는 이곳이 무척 마음에 드는데 인근에 실내체육시설과 예술회관이 있어 수시로 운동을 하거나 수준 높은 공연을 자주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제는 금요일(10/2), 지난달 예매해 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dHrVQ-Qpqsd6gTaPOrqQj2MMpf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20:58:01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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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앗! 비행기가 안 뜨네 - 다람살라에서 델리로 날아서 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bjRc/1182</link>
      <description>3박 4일의 일정을 마치고 다람살라를 떠나는 날이었다. 숙소를 따로 잡아 일행과 떨어져 지내던 터라 시간에 쫓기지는 않았다. 단체로 움직이는 배낭여행이라 그동안 개인 시간을 넉넉히 갖지 못했는데, 이제야 숨을 좀 돌릴 수 있었다. 일행들은 새벽 4시 버스로 시크교 성지인 암리차르로 이동할 예정이었지만, 나는 그 일정에서 빠져 비행기로 델리에 먼저 가기로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FlbvU8S5KbOJe06khRC_IU0j_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8:18:48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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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루덴스, 노는 인간 (6) - 외국어 배우며 논다</title>
      <link>https://brunch.co.kr/@@bjRc/1183</link>
      <description>좀 오래전 일이다. 네덜란드에서는 거지도 2~3개 외국어를 할 줄 안다는 말을 들었다. 배경을 보면, 무역으로 성장한 나라였기에 모국어 외에 인근 국가들의 언어인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을 기본으로 장착하게 된 것 같다.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외국어에 관심이 있던 터라 '그렇다면 한반도에 사는 우리도 그래야 하지 않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K3fOGRcyF1uJuIaoxH1hbqJmHZ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6:01:23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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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루덴스, 노는 인간 (5) - 후반생에 새로 열린 문 바라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bjRc/1181</link>
      <description>경영학에서 자원을 말할 때 흔히 세 가지를 꼽는다. 사람, 시간, 돈이다. 이 자원들은 서로 맞바꿀 수도 있다. 이를테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를 타면 2시간 40분에 59,800원이 들지만, 무궁화호를 타면 6시간에 28,600원이 든다. 그 요금 차이만큼 돈으로 시간을 산 셈이다. 후반생을 놀며 지내겠다고 마음먹어도 돈 문제는 늘 마음 한편을 무겁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qoenxKlaan57A_CpNIOJSQ2Am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6:07:52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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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람살라를 기웃거리다 - 생각의 거리가 더 큰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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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들, 인도 다람살라 가면 백단향 염주 하나 사 오렴. 엄마가 돈은 줄게.&amp;quot;  어머니는 독실한 불교 신자시다. 아들이 인도 다람살라에 간다고 하니 특별한 염주를 하나 사다 달라고 하신다. 이런 부탁을 하실 때면 꼭 돈을 챙겨 주시는 분이라 굳이 거절하지 않았다.  다람살라는 달라이 라마가 머무는 곳이자, 신정일체의 티베트 망명정부가 자리한 곳이다. 이곳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JTvSpchZ0cCqYgIcBvHQ1BULA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6:58:49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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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루덴스, 노는 인간 (4) - 공부하며 논다</title>
      <link>https://brunch.co.kr/@@bjRc/1179</link>
      <description>고전평론가 고미숙은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라는 다소 도발적인 슬로건을 내걸고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라는 책을 썼다. '공부'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지긋지긋하다며 고개를 저을 것이다. 대한민국 교육의 큰 문제점 중 하나는 공부라는 인류 최고의 놀거리를 6-3-3-4 정규교육 기간 동안 진절머리 나는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점이다. 그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EnOg8BPfcCePf4x8L3-X1XJCHI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4:33:03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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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루덴스, 노는 인간 (3) - 나를 믿고 자유 여행 떠나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bjRc/1178</link>
      <description>대부분 직장인의 로망은 여행에 꽂혀 있는 듯하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올라 잠시 이 땅을 벗어나는 일은 생각만 해도 설렌다. 나 역시 그랬다. 재직 중에는 휴가를 쪼개 다녀올 수밖에 없는 감질나는 여행이었기에, 언젠가 은퇴하면 길게, 아주 길게 떠나리라 상상하곤 했다. 그런데 막상 은퇴하고 보니 그게 그리 현실적이지 않다는 걸 알게 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FLNb4B0RpDcErE0CmKb1WDJm4u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8:10:12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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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루덴스, 노는 인간 (2) - 정말 노는 사람은 굶어 죽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bjRc/1175</link>
      <description>&amp;quot;뭐 하세요?&amp;quot; &amp;quot;그냥 놀아요.&amp;quot; &amp;quot;(조금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아직 젊으신데 주저리주저리...&amp;quot;  아니면  &amp;quot;(다소 시니컬하게) 돈이 많으신가 봐요.&amp;quot;  사람들에게 '그냥 논다'라고 하면 위로도, 시기도 아닌 좀 묘한 표정을 접하게 된다. 그런데 나는 노는 게 좋고, 심지어 노는 것을 직업으로 삼아 '후반생 놀이 연구가'라는 창직까지 한 사람이다.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LQggcH5eZ54_FgEhgQLr3pbnD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7:00:54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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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루덴스, 노는 인간 (1) - 이제 좀 놀아도 되지 않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bjRc/1174</link>
      <description>나는 1966년생이니 올해 환갑이다. &amp;quot;요즘 환갑은 청년이지&amp;quot;, &amp;quot;요즘 환갑이라고 잔치하는 경우가 있나요. 그냥  아내와 여행이나 다녀오고 말지&amp;quot;, &amp;quot;나이 60인데 여전히 할 일이 많아&amp;quot;등등 주변 동기들을 보면 여전히 삶의 왕성한 에너지를 드러낸다. 하지만 환갑이 된 개인의 의지와는 달리 사회에서는 딱히 일할 만한 자리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나이 60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0c-44OzjxOUhEthcz4nc72Na5Q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22:34:58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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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난 게 없어 좋은 삶 - 인생을 좀 기볍고 재미나게 살아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bjRc/1169</link>
      <description>&amp;quot;결심하지 마세요. 그리고 너무 열심히 살지도 마세요. 큰 결심을 하고 열심히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억지로 누르면서 사는 삶이라 언젠가는 터지고 맙니다.&amp;quot; &amp;quot;그럼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amp;quot; &amp;quot;가벼운 마음으로 그냥 사세요. 시작은 가볍게 물론 하다가 안 되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럴 때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자책하는 대신 '이만큼이나 왔네'라며 스스로를 긍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f0Nv5m_DL8cNDpLtRKcltz2ZIA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5:26:59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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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설 속 마날리에서 다람살라 가기 - 미니버스로 16시간 이동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jRc/1167</link>
      <description>마날리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부터 조금씩 눈이 내린다. 저녁에 버스를 타고 다람살라로 넘어가는 일정이다. 다람살라는 티베트 망명정부가 있는 곳으로, 달라이 라마가 머무는 곳이기도 하다. 일행과 떨어져 숙소를 정했고 동선도 따로 움직이지만, 도시 간 이동은 함께 하기로 했다. 그런데 오전 10시쯤부터 점점 굵어지던 눈발이 아예 폭설로 변해 간다. 마날리는 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Fo3954J9DolOEAMrdxOunfvOK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1:40:36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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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행복의 감정을 선택했다 -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 관련 감정을 자주 느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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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너에게 행복이란 뭐야?&amp;quot; &amp;quot;왜 행복해야 되지?&amp;quot; &amp;quot;...&amp;quot; &amp;quot;나는 행복하려고 하지 않아. 사람이 마음을 안 다치려면 제일 기본적인 방법이 마음을 쓰지 말래.&amp;quot; 장도연과 기안 84의 대화 내용이다. 새삼 장도연이 달리 보였다. 그냥 키 크고, 말 재미있게 하는 예능인이라 여겼는데 그녀의 생각 깊이가 느껴져서다. 또한 이는 나에게 행복에 대한 생각거리를 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iTqWWlO4kJ8zGjnbkk9618TY2-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21:58:53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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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춘천 살아요 - 춘천에 스며드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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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어디 사세요?&amp;quot; &amp;quot;춘천 살아요.&amp;quot;  일주일에 2-3일 정도 머무는 수준이라 아직은 완전히 춘천에 산다고는 못하겠다. 어제 저녁에는 의암공원에서 진행된 '온 세대 합창 페스티벌'을 다녀왔다. 자전거를 타고 공지천을 빠져나오면 의암호에 연결되는 그즈음에 있는 공원이다.   &amp;quot;물고기가 물속에 있을 때는 물의 고마움을 모르죠.&amp;quot;  내가 춘천 사람들에게 춘천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Rc%2Fimage%2FOYn5xUkIf0lAOIPK7zwv8vmqjG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4:03:00 GMT</pubDate>
      <author>후반생 놀이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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