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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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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부모 관련 일을 하며 학부모 정책에 대한 연구와 책읽기를 좋아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3:23: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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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관련 일을 하며 학부모 정책에 대한 연구와 책읽기를 좋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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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된 학교를 인정하자 - 현재를 인정하는 토대 위에 교육공동체 재구성을 이야기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izj/63</link>
      <description>구더기 생길까 봐&amp;nbsp;장독을 없애버리면 안 된다?  최근 학교 현장체험학습이 기피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amp;ldquo;구더기 생길까 싶어 장독을 없애버리면 안 된다&amp;quot;라고 비유하며 &amp;quot;안전 문제면 비용을 지원해 안전 요원을 보강하든지, 선생님 수업이나 관리에 부담이 생기면 인력 추가 채용해 데리고 가면 된다&amp;rdquo;라고 적극적인 행정을 지시하자&amp;nbsp;교사들은 사안의 본질을</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9:00:17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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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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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은 삶 그 자체다 - 존 듀이, [민주주의와 교육] 다시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bizj/65</link>
      <description>존 듀이를 다시 읽다  미국의 교육 철학자 존 듀이(1859~1952)의 이론은 우리나라 교육계에 여전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그의 저서 [민주주의와 교육](1916)은 책이 나온 지 100년이 넘은 지금도 교육 혁신을 이야기할 때마다 회자된다.  존 듀이의 교육철학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고자 지난 겨울 심성보교수의 [다시 읽는 민주주의와 교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zj%2Fimage%2FcJPTZFwt4-utmPrS8szEaYMBlUg.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3:00:18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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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동하는 두려움 속에서 길을 묻다 - 지그문트 바우만, 『불안의 기원』</title>
      <link>https://brunch.co.kr/@@bizj/64</link>
      <description>우리는 왜 늘 불안할까?  잠 못 이루는 밤, 스마트폰을 뒤적이며 이유 없는 불안감에 휩싸인 적이 있다. 아주 어렸을 때는 천둥, 번개, 태풍,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면,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끊이지 않는 전쟁과 늘 불안한 한반도 정세, 불안한 경제 환경이 주는 경제적 곤궁에 대한 두려움,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준비되지 않은 노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zj%2Fimage%2F--376ukmGI4uGvOh7YXnNjkmaaQ.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23:29:01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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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학교가 공동체여야 하는 이유 - 지지와 돌봄, 호혜와 우정의 공간으로서의 공동체</title>
      <link>https://brunch.co.kr/@@bizj/62</link>
      <description>학교는 공동체인가? 아니면 공동체여야 하는가?  오늘날 학교가 겪고 있는 갈등과 해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학교가 교육공동체로&amp;nbsp;회복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교육공동체로 회복된다던가, 교육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던가 하는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amp;nbsp;이해하지 못하고 있는&amp;nbsp;것 같다. 학교의 위기 극복을 위해 공동체로 회복되어야 한다는 말이 힘을 얻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zj%2Fimage%2Fn_Zb0gXayleJkJCC1tvHoUP69zU.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3:07:46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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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담임교사가 모든 책임을 지는것이 당연한가? - 학교는 왜 존재하는가?, &amp;nbsp;구도유이치 [학교의 당연함을 버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bizj/61</link>
      <description>담임교사를 기피하는 이유  담임교사 맡기를 꺼리는 교사들이 늘고 있다. 최근 한 기사에 인용된 2024년 '시도별 초&amp;middot;중&amp;middot;고 담임 중 기간제 교사 현황'에 따르면(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410170069) &amp;nbsp;2023년 담임교사 23만 5970명 중 3만 6760명(15.6%)이 기간제 교사인 것으로 확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zj%2Fimage%2FAZEWm5g55jASsucAVt8TnVBy528.jpg" width="432"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23:46:08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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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학교 시스템이 바뀌면 학교장도 변할까 - 학교 현장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학교장의 모습을 희망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izj/60</link>
      <description>교무실무사 없으면 학교가 돌아가지 않지만 교장 없어도 학교는 돌아간다  '교무실무사 없으면 학교가 돌아가지 않지만 교장 없어도 학교는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웃고 넘길 농담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학교장에 대한 우리 사회 인식의 단면을 풍자했다는 점에서 마냥 웃고 넘길 수만은 없다.  학교장은 학교라는 사회의 대표이자 막강한 권력자라는 이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zj%2Fimage%2FN4ikKXEdE_QoTaUBzeO93jcKZ8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03:55:39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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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교육의 사법화와 교육주체의 권리 - [학교교육에서 이해당사자 간의 관계를 둘러싼 헌법적 쟁점]</title>
      <link>https://brunch.co.kr/@@bizj/59</link>
      <description>'교육의 사법화'로 혼돈에 빠진 학교교육  요즘 학교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교육적 해결을 모색하기보다 법적 분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때에 교육주체들의 권리는 무엇이고, 각 주체들의 권리가 학교 교육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지를 논의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다. 때마침 학교교육에 관한 교육주체들의 권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zj%2Fimage%2FdeAV4Khe9zGnOo4rO3mxg9cvh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03:00:11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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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민주주의의 정원을 내버려 두지 말자 - 우리가 행동하는 대로 만들어지는 [민주주의의 정원]</title>
      <link>https://brunch.co.kr/@@bizj/58</link>
      <description>민주주의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꾸는 것이다.  에릭 리우, 닉 하나우어의 [민주주의의 정원]은 미국에서 2011년 출간되었고, 공교롭게도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었던 2017년 한국어로 번역되어 우리나라에 출판되었다. 책이 출판된 지&amp;nbsp;거의 15년,&amp;nbsp;우리는 두 번째 대통령 탄핵을 맞으며 민주주의를 다시 외치고 있다.  이 책을 요약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zj%2Fimage%2FAiP48njqRMpwonIqBCVlJcG-C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03:51:26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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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괴물이 될 것인가, 시민이 될 것인가 - 교육 시민이 되기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 [괴물 부모의 탄생]</title>
      <link>https://brunch.co.kr/@@bizj/46</link>
      <description>&amp;quot;괴물 부모&amp;quot;의 탄생과 혐오의 문화  [괴물 부모의 탄생]이라는 책은 2023년 가을 교권침해 이슈가 한창일 때 출판되었다.&amp;nbsp;괴물 부모란 &amp;ldquo;주로 자녀에게 매우 권위적이면서 동시에 자녀를 과잉보호하는 부모를 일컫는다&amp;rdquo;라고&amp;nbsp;저자는 말한다. 괴물 부모는&amp;nbsp;&amp;ldquo;무례하고 이해하기 힘든, 때로는 정상이 아닌 것 같은 자기 자녀 중심의 행동에는 학교와 교사, 다른 학부모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zj%2Fimage%2FRiGZuDi0-uXN8hNB2cMsjUCtfh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3:58:49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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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학부모 교통봉사의 현실  - 봉사에 참여하던 안 하던 학부모는 죄가 없다, 필요한 건 운용의 묘(妙)</title>
      <link>https://brunch.co.kr/@@bizj/40</link>
      <description>학부모 자원봉사의 대명사, 교통봉사  매일 오전 초등학교 앞을 지나다 보면 녹색 조끼나 제복을 입고 교통봉사를 하는 학부모를 흔히 보게 된다. 학교 앞 교통봉사는&amp;nbsp;학부모들이 당연히 해야 하는 봉사라고 인식이 자리 잡힌 지는&amp;nbsp;오래되었다. 녹색어머니회가 1960년대부터 시작되었으니 학부모 교통봉사는 70년이 넘는 활동&amp;nbsp;역사를 가지고 있다. 학부모 교통봉사는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zj%2Fimage%2FNdjWL53I_tF8MBWrR37V8dTDb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3:52:25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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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상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 교육주체 간 연대가 필요하다, [왜 학교에는 이상한 선생이 많은가]</title>
      <link>https://brunch.co.kr/@@bizj/57</link>
      <description>하인리히의 법칙(1:29:300의 법칙)과 학교의 이상 징후  최근 대전에서 한 교사에 의해 초등생이 살해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충격과 슬픔 속에&amp;nbsp;국회와 교육당국은 백가쟁명식 법률안과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김성천교수는 [교육언론 창]에 [하인리히의 법칙으로 본 부적격 교원정책]이라는 언론기고를 통해 사후약방문식 대책을 비판했다. ht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zj%2Fimage%2FdU1kbNCEY7Xbp_9mruM4wu9y-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03:48:11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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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학교에는 학부모회가 필요하다 - 학부모에게 공적권리와 책임을 부여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bizj/56</link>
      <description>3월&amp;nbsp;새학기, 학교의 고민  3월의&amp;nbsp;학교는&amp;nbsp;할 일이 많다. 그중에서도&amp;nbsp;가장 어려워하고 공을 들이는게 학부모회 총회와 학교설명회다. 그만큼 학부모가 학교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에 신경을 쓴다.&amp;nbsp;학교설명회는 1년 동안의 학교운영 사항, 교육 과정, 교사 소개 등 학부모에게 안내해야 하는 사항이 많으므로 그날 행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amp;nbsp;그러나 안내가 형식적인</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3:53:44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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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고의 시대이자 최악의 시대 - 희망과 절망이 공존하는 도시, &amp;lt;두 도시 이야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izj/55</link>
      <description>목가적 영국과 혁명적 프랑스  찰스 디킨스의&amp;nbsp;&amp;lt;두 도시 이야기&amp;gt;는 영국인의 관점에서 쓴&amp;nbsp;프랑스 혁명기 이야기이다. 당시 번영의 빅토리아 시대를 구가하고 있던 영국의 입장에서 보면 혁명기 프랑스는 혼돈 속의 지옥과도 같은 모습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찰스 디킨스는 영국 런던 근교 옥스퍼드 거리에 위치한 마네트 박사의 집 주변을 목가적으로 묘사하면서 시끄러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zj%2Fimage%2FuAc-vM5LQQlDRl2GEFSAfP2HP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03:56:51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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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 행복이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밥 먹고 대화하는 것, [행복의 기원]</title>
      <link>https://brunch.co.kr/@@bizj/53</link>
      <description>'행복'이 새삼 소중한 때  어지러운 나라 상황은 많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그래서 안전하고 평화로운 행복한 일상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행복을 꿈꾸는가? 행복은 삶의 목적인가? 그리고 인간은 왜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고통을 감수하는지 의문이 든다. 마치 집단 최면에 걸린 것처럼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zj%2Fimage%2F0_UePgO0AOEBFPrPzBTLEG0tf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5 03:58:22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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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참혹과 존엄 사이에서 - 시간과 공간을 건너 계속해서 되돌아온다, 한강 &amp;lt;소년이 온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izj/54</link>
      <description>12월 3일 밤의 끔찍한 기억  2024년 12월 3일 밤 비상계엄 사태는 국민들에게 끔찍한 기억과 깊은 상처를 남겼다. 상상하기조차 힘든 그날의 진상이 하나둘 드러나고 있지만 범죄자들은 온갖 궤변으로 사람들의 상처에 상처를 더하고 있다.  우리가 참담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마주하고 있을 때 한강 작가는 지구 반대편 스웨덴에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시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zj%2Fimage%2F5jM94AT4F7EpbEXdiheDQ_ju4M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24 03:56:58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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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능력'에 따른 불평등은 정의로운가 - 불평등의 내면화와 공정에 대한 강박, [한국의 능력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bizj/52</link>
      <description>어쩌다 수능은&amp;nbsp;삶을 결정하는 시험이&amp;nbsp;되었나  수능날이다. 수능은 온 국민이 관심을 갖고 일사불란하게 협조하는 몇 안 되는 익숙하면서도 익숙해지지 않는 연례행사다. 그런데 단지 대학 수학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은&amp;nbsp;어쩌다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는 시험인 것처럼&amp;nbsp;되었을까?  이런 사회 문화 현상을 설명하는데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용어가 '능력주의'다. 능력주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zj%2Fimage%2FoSNyw7ccXN0Er7ueC8rhNAR9neU.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24 03:10:55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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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것은 아이의 행복이지 힘겨루기가 아니다 - [교사가 알아야 할 학부모 마음 학부모가 알아야 할 교사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bizj/51</link>
      <description>교사와 학부모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가  &amp;quot;중요한 것은 아이의 행복이지 교사와 학부모의 힘겨루기가 아니다.&amp;quot;  &amp;ldquo;학부모와 교사가 좋은 관계를 맺으면 그것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전체적인 발달에, 무엇보다 그들의 교육 과정에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amp;rdquo; 지극히 당연하고&amp;nbsp;평범한 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많은&amp;nbsp;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무엇이 아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zj%2Fimage%2F0A8JkcrWTRqwu39rzoojd04wAKY.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3:14:04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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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의 눈으로 교육을 본다 - 교육주체인 학부모를 대변하는 [학부모와 공교육: 학부모 담론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bizj/47</link>
      <description>학부모의 관점에서 학부모의 행동을 이해하고 대변하며, 학부모의 권리를 연구하고 정리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있다. 한국학부모학회가 바로 그곳이다. 한국학부모학회(http://aspg.or.kr/)는 &amp;nbsp;학부모의 눈으로 교육을 해석하고 새로운 교육연구 패러다임을 개척하는 연구공동체를 표방한다.  비판받고 비난받는 것에 익숙하며 혐오의 대상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zj%2Fimage%2F28F45gsxJWqlIjcU6ISvS3Vp2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3:57:38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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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살리는 교육을 위해 - 우리는 무엇을 지키고자 하는가 &amp;lt;지켜야 할 세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izj/49</link>
      <description>&amp;ldquo;세상이 바뀌고 사람이 변하더라도 누구에게나 지키고 싶은 자신만의 세계가 있다&amp;rdquo;  소설 &amp;lt;지켜야 할 세계&amp;gt;는 가볍게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소설이었다.  &amp;lt;지켜야 할 세계&amp;gt;는&amp;nbsp;현직 교사가 7년에 걸쳐 쓴, 그래서 간접적이지만 오늘의&amp;nbsp;학교&amp;nbsp;현실과&amp;nbsp;교사들의 생각을 조금은 더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혼불문학상 수상작답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zj%2Fimage%2FjMvJRC5mQyq4PjfuqP3iN9fBl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03:55:37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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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가 바라보는 학부모, 학부모가 바라보는 학교 - 안녕하지 못한 교사의 [안녕하십니까, 학교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izj/45</link>
      <description>교사가 바라보는 학부모, 학부모가 바라보는 학교  [안녕하십니까, 학교입니다]는 2017년에 쓰인 책이다.&amp;nbsp;그럼에도 이 책을 읽어보면 현재&amp;nbsp;학교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로 읽힌다.&amp;nbsp;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최근 교권 침해 이슈가 촉발되면서 비교적 목소리를 높이는 선생님을 알게 되면 서다.&amp;nbsp;저자인 권재원 선생님은 30년 넘게 교단에서 학생을 가르쳤고 학교 교육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zj%2Fimage%2F2ZtssJLItKzivExC-wxWZgJm4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03:44:19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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