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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지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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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에서 얻는 감사함을 위주로 글을 씁니다. 글의 힘과 말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2:42: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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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얻는 감사함을 위주로 글을 씁니다. 글의 힘과 말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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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2025는 어땠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bhkz/5</link>
      <description>띵동-  매번 번호표를 뽑을 때마다 4번 창구에 당첨(?)되신다는 나이 지긋하신 한 남성 손님이 오셨다(최근에 나는 4번 창구로 자리를 옮겼다). 안경을 쓰시고 멀끔한 차림새로 내방하신 그 고객님은 100만 원권 수표를 현금으로 교환해 달라고 하셨다.  - 여기 이 4번 창구에 있던 서울 말 쓰시던 직원분은 이제 안 계신가 봐요? - 아, ㅇㅇㅇ 계장님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kz%2Fimage%2F5t7TvuochEyUN0d7d4ERaKoqA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1:18:24 GMT</pubDate>
      <author>효지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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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은 내게 여러 형태로 온다 - - 10년 차 농순이가 말하고 싶은 그날의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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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9시가 되면 어김없이 영업점의 셔터가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기계음을 내며 열심히도 올라간다.  창구에서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는 나를 포함한 몇몇 직원들은 '아 - 시작이구나'를 속으로 되뇌고 하루를 시작하는데, 이러한 반복이 벌써 햇수로만 10년째가 되었다. 셔터가 올라간다는 건 문이 활짝 열려있으니 오늘 하루의 예측하지 못할 업무와 손님들이 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kz%2Fimage%2F9poraFOmWPC3TCKvrqN0ePUpZ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1:39:41 GMT</pubDate>
      <author>효지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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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눈썹 펌 해주는 남편 - 그런 남자를 둔 나는 행운의 여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bhkz/1</link>
      <description>여자라면 어제보다 오늘 더 예뻐지고 싶은 법.       나에게 있어서 미의 척도 중 하나는 바로 힘 있게 잘 말려 올라간 속눈썹이라고 말하고 싶다. 며칠 뒤에 사무실 직원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라 모처럼 속눈썹 펌을 받으러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집에서도 속눈썹 펌을 할 수 있다는 동료의 말이 떠올라서 쿠팡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셀프 키트를 주문했던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kz%2Fimage%2FUUbdCnd_Pmgvq0X71Zo2DITjYf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12:34:54 GMT</pubDate>
      <author>효지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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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련한 행복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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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원도 영월군에서 발행하는 &amp;lt;살기좋은 영월&amp;gt;이라는 월간지를 무료로 정기구독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컨텐츠를 살펴보면 꽤나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겨있어서 활자를 좋아하는 내게는 매월 집으로 배송되는 월간지를 손꼽아 기다리는 재미가 꽤나 쏠쏠하다.      특히나 &amp;lsquo;영월 문학관&amp;rsquo;편과 &amp;lsquo;영월애세이&amp;rsquo;편을 애정있게 살펴보고 있던 중 요조 작가님의 반가운 글이 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kz%2Fimage%2FIpHRG3apKpIFLgVob-hmERke9I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12:33:45 GMT</pubDate>
      <author>효지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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