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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듣는치과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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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을 듣는 치과의사 / 화평치과 원장 / F4의 삶을 추구하는 김상훈 / &amp;quot;수상한 화평치과&amp;quot; 에세이 집필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5 Oct 2026 03:05: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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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듣는 치과의사 / 화평치과 원장 / F4의 삶을 추구하는 김상훈 / &amp;quot;수상한 화평치과&amp;quot; 에세이 집필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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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1초, 다른 마음 ⏳</title>
      <link>https://brunch.co.kr/@@bewt/4</link>
      <description>1~2초의 거리​  버스 정류장을 스쳐 지나가는 순간이었다. 파란 버스를 향해 누군가가 뛰고 있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 채, 거의 닿을 듯한 거리.  그런데 문은 닫혔다. 버스는 망설임 없이 출발했다.  발걸음이 멈췄다. 몸보다 먼저, 마음이 멈춘 것 같았다.  &amp;ldquo;좀 세워주지&amp;hellip;&amp;rdquo;  그 말이 혼잣말처럼 흘러나왔지만,  이상하게 또렷하게 들렸다. 그 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t%2Fimage%2Fld_lwpa_BbgdUIFcaAx_Rc90ub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12:16:29 GMT</pubDate>
      <author>마음을듣는치과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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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치과의사가 되었을까? - 18년 치과의사 생활을 돌아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bewt/3</link>
      <description>나는 군 면제다.  친구들은 군 면제를 부러워했지만,  면제를 받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어릴 적 나는 아토피를 심하게 앓았다.  아침에 일어나면 온 이불에 굳은 피딱지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었다.  몸을 긁다 밤새 잠을 못 자 학창 시절  나는 늘 피곤함에 절어 있었다.  나는 아토피를 감추려고 한여름에도  긴팔 티셔츠를 입고 다녔다.  한여름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t%2Fimage%2FA7CimatZaV_6IhkyqyzaTs14B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11:07:26 GMT</pubDate>
      <author>마음을듣는치과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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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응급실 - 당신에게 아버지란?</title>
      <link>https://brunch.co.kr/@@bewt/2</link>
      <description>크리스마스 연휴 마지막 날 늦은 저녁 시간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아내의 외할아버지가 소천하셔서 장례식장으로 갔다.  문상을 드리고 집에 와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깊이 잠이 들었다.  이번 여행 기간 동안 아침 조깅을 하다  보도블록 턱에 발을 헛디뎌 넘어지고 말았다. 그 이후 아침 달리기를 못했기에 평소보다 늦게 기상했다.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니 아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t%2Fimage%2FH5qVmEf1NTRnrA0Ueby-EEEbVQ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24 13:35:47 GMT</pubDate>
      <author>마음을듣는치과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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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의 변 - 어느 한 치매 가족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ewt/1</link>
      <description>우리 병원 건물에는 요양원과 데이케어센터가 있다.  아침 출근길에 건물 입구에서 센터로 줄지어 들어가는 어르신들을 뵙는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직원들의 안내를 받는 것을 보면 나이만 다르지 마치 유치원 같다.  갈수록 직원 수도 늘고  할머님 할아버님도 늘어나는 것 같다.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치매 인구도 늘어난다는 것을 나는 매일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t%2Fimage%2FadtBOJhsVUpPIFYp8BRVW0XY3P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24 09:41:10 GMT</pubDate>
      <author>마음을듣는치과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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