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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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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 일상, 관계에서 느낀점을 기록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2:53: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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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일상, 관계에서 느낀점을 기록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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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일하는 중(2) - 오늘도 미팅하러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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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택시 앱을 켠다. 목적지를 입력할 필요도 없다. 이미 자동 저장된 공급사 주소를 누르고 택시를 호출한다. 요즘 나는 거의 매일 같은 곳으로 향한다. 월요일에도 공급사를 찾아가고, 화요일에도 찾아간다. 수요일쯤 되면 차라리 사무실을 같이 쓰는 게 좋겠다는 생각까지 든다. 처음에는 공급사에 들어가기 전에 긴장도 많이 하고 무슨 이야기를 할지 다 정리해서 갔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C%2Fimage%2FrbDV3nDMcjGrsAkRUKDRubbEGh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23:05:48 GMT</pubDate>
      <author>Th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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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일하는 중(1) - 양쪽으로 욕먹는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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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종합상사에서 일한다. 요즘 대학생들은 종합상사라고 하면 생소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쉽게 말하면 물건을 직접 만드는 회사도 아니고, 직접 사용하는 회사도 아니다. 국내 공급사와 해외 고객 사이에서 거래를 연결하고, 협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한다. 종합상사에서 일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해외를 돌아다니며 물건을 사고파는 일을 떠올린다.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C%2Fimage%2FjZcQW59auu1GU31oU96Rz8CJfo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23:18:46 GMT</pubDate>
      <author>Th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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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2) - 배변은 무시할 것이 못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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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배변을 잘 보는 것이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는 막연하게 기저귀를 어떻게 갈아주지, 혹시 기저귀를 갈아주다가 나한테 묻으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지 하는 막연한 걱정들이 있었다. 하지만 실제 현실은 예상보다 더 다이내믹했다. 아직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니 예상치 못한 곳에서 변을 보는 건 당연하고, 내 몸을 포함하여 예상치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C%2Fimage%2FwdUhQaFgz4fUz0DVU9eSlOXGR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10:26:01 GMT</pubDate>
      <author>Th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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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1) - 일상의 모든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eGC/80</link>
      <description>아기가 태어난 지 벌써 8개월이 넘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모습을 보며, 진작 육아의 순간들을 부지런히 남겨두지 못한 것이 아쉽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그때는 힘들고 정신없었지만, 지나고 나니 모두 소중한 추억이 되어 있었다. 앞으로라도 그 행복했던 순간들을 조금 더 오래 기억하기 위해 기록을 시작해보려 한다.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 된 걸 보면, 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C%2Fimage%2F0l8vCQukWvrHfjygJC1NooymfX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4:41:03 GMT</pubDate>
      <author>Th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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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나의 완벽한 장례식 - 리뷰(영화, 음악, 책, 전시회 등)</title>
      <link>https://brunch.co.kr/@@beGC/78</link>
      <description>죽음이란 소재는 우리의 일상 대화에서 터부시되는 경향이 있다. 떠나간 누군가를 떠올리거나, 누군가의 죽음을 상상하는 일만으로도 우울감이 밀려오기 때문이지 않을까. 죽음을 비교적 무겁지 않게 접했던 순간이 있었나 떠올려보니, 문득 이찬혁의 파노라마라는 노래가 생각났다.저 돌팔이 의사가 사망선고를 하네 이렇게 죽을 순 없어 버킷리스트 다 해봐야 해 짧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C%2Fimage%2FejvWKrDGzVU2o3mizVWQIWj_lQ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10:53:57 GMT</pubDate>
      <author>Th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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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란 무엇인가 - 리뷰(영화, 음악, 책, 전시회 등)</title>
      <link>https://brunch.co.kr/@@beGC/77</link>
      <description>2026년 새해도 벌써 한 달이 흘렀습니다. 올해는 기필코 책을 많이 읽으리라는 새해 목표를 세웠는데, 마침 새해부터 책 선물을 4권이나 받았네요. 선물해 주신 분들에 대한 예의, 보답이라는 생각으로 리뷰까지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책은 나란 무엇인가 라는 책입니다. 히라노 게이치로라는 일본인 작가가 쓴 책으로 작가는 분인 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C%2Fimage%2FdqtmSHgrduzSLov3u7pY3znaIYI" width="49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3:32:17 GMT</pubDate>
      <author>Th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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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탕 - 리뷰(영화, 음악, 책, 전시회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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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만 보고는 곰탕의 역사나 조리법을 담은 가벼운 소설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예상했던 내용과는 전혀 달랐다. 곰탕이라는 이름을 빌린,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스릴러이면서 가족드라마 같은 감동을 주었다. 이 조합을 쉽게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책 내용이 이 글에 담겨있음)이우환이라는 인물은 2060년대를 살아가는 40대 남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C%2Fimage%2FU-yWjl9lVEV4ojydPoxFeb9RWY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3:51:59 GMT</pubDate>
      <author>Th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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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일기 - 일상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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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만큼은 이 감정을 남겨둬야겠다는 생각에 기억나는 것들을 적어본다. 9월 6일 토요일(39주 2일 차) 오늘은 병원 진료가 있는 날이다. 와이프가 새벽에 이슬이 비쳤다고 한다. 그 소식을 듣는 순간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보다 더 기분이 묘했다. 만감이 교차했다.  10개월간 기다린 아기(태명 고굼이)를 드디어 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들면서도, 출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C%2Fimage%2FX8S7_IxgBc56CrGgdDtFN5_6G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5:56:16 GMT</pubDate>
      <author>Th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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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는 슬기로울 회사생활 -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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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 전략발표회 준비로 5월은 정말 숨 돌릴 틈도 없었다.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겨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다시 챙겨본다. 가장 먼저 운동을 다시 시작했고, 글 쓰는 일도 다시 부지런히 해보려고 한다.바쁜 와중에도 유일하게 멈추지 않고 계속한 것이 있었다. 바로 드라마 시청이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저녁 80분은 와이프와 함께&amp;nbsp;&amp;nbsp;&amp;lt;언젠가는 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C%2Fimage%2FRQ5Y76Yso0fVJBj18z810ub2DQ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23:02:40 GMT</pubDate>
      <author>Th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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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의 데이트 기록 - 일상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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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 행복, 기쁨, 슬픔, 불안 등 나를 만들어가는 하루하루의 감정들이 기억 저편으로 희미하게 사라져 가는 것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글로 남겨둬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었다. 내가 쓰는 글 속에 감동이나 교훈 같은 것들은 없겠지만 분명 비슷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가끔씩 위로가 되길 바라며 써내려 가본다.   주말 한 끼 정도는 외식으로 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C%2Fimage%2FHweqx11e7XeXeAeiTv1zM74jBy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23:02:08 GMT</pubDate>
      <author>Th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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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르메르부터 반고흐까지 관람 후기 - 리뷰(영화, 음악, 책, 전시회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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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시회명: 베르메르부터 반고흐까지(네덜란드의 거장들)장소: 빛의 시어터 서울(워커힐 호텔) 결혼 1주년을 맞아 우리 부부는 워커힐로 호캉스를 다녀왔다. 호텔 부지가 서울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부지가 넓어 산책할 곳이 많았고 내부 상점, 카페, 전시관이 잘 되어 있어서 이제까지 갔던 호캉스 중 제일 만족스러웠다. 특히 호텔 내 빛의 시어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GC%2Fimage%2FoqZHd9XyA8VhBRg8zBdI40Y0OC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09:16:17 GMT</pubDate>
      <author>Th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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