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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재석</title>
    <link>https://brunch.co.kr/@@bdAk</link>
    <description>유재석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8:12: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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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재석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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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은 흐르고, 삶은 미래를 품는다 - &amp;mdash; 테드 창의 『네 인생의 이야기』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bdAk/93</link>
      <description>말은 흐르고, 삶은 미래를 품는다 &amp;mdash; 테드 창의 『네 인생의 이야기』를 읽고-  외계에서 온 헵타포드는 두 개의 언어를 사용한다. 언어학자 루이즈는 이를 헵타포드 A, B로 구별하였다. 음성언어인 A와 문자언어인 B는 인간들도 소리와 문자를 사용하기에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헵타포드 A와 B는 그렇지 않다. 둘은 의미를 구성하는 원리 자체가</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1:16:48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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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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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드 창의 「바빌론의 탑」 - 「바빌론의 탑」: 상승의 열망과 초월의 붕괴 (ai와 함께 썼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dAk/92</link>
      <description>테드 창의 「바빌론의 탑」: 상승의 열망과 초월의 붕괴  1990년, 23세의 나이로 발표한 데뷔작 「바빌론의 탑」에서 테드 창은 오래된 질문 하나를 던진다. &amp;quot;인간이 인식과 존재의 한계를 넘어섰을 때, 과연 무엇을 보게 되는가?&amp;quot;  인간은 자신을 둘러싼 세계의 경계를 확장하고, 감각 너머의 '절대적 진리'에 가닿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소설 속 거대</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12:47:48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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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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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드창 ㅡ 「이해」 (AI와 함께 썼습니다) - 『테드창의 중편 소설, 「이해」 대한 하나의 독해』</title>
      <link>https://brunch.co.kr/@@bdAk/91</link>
      <description>테드 창의 중편 「이해」는 인공지능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만일 &amp;ldquo;인간의 인식 구조 자체를 바꿀 수 있다면?&amp;quot;, 그리고 &amp;quot;비대해진 자아만 남는 존재가 된다면?&amp;rdquo;  1) 인식 주체의 탄생 신이 창조한 세계의 객관적 질서를 이해하는 데 관심이 쏠려 있던 시대에, 칸트는 세계 자체보다 세계를 경험하고 인식할 수 있는 인간의 의식 구조를 먼저</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12:12:29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guid>https://brunch.co.kr/@@bdAk/91</guid>
    </item>
    <item>
      <title>상인과 연금술사의 문 -1 - 테드창 단편집 '숨' 중에서&amp;nbsp; &amp;nbsp; (AI와 함께 썼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dAk/90</link>
      <description>상인과 연금술사의 문  상인과 연금술사. 이 둘은 직업이라기보다, 시간 앞에서 취하는 서로 다른 태도다.  이 제목은 이야기의 주인공을 직접 지시하지 않는다. 대신 하나의 장치, 곧 &amp;lsquo;문&amp;rsquo;을 둘러싼 두 가지 상이한 삶의 방식을 드러낸다. 그것이 바로 상인과 연금술사다.  직접적인 의미에서 &amp;lsquo;완전한 상인&amp;rsquo;은 바사라트다. 그는 &amp;lsquo;초의 문&amp;rsquo;과 &amp;lsquo;세월의 문&amp;rsquo;을 만</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4:43:52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guid>https://brunch.co.kr/@@bdAk/90</guid>
    </item>
    <item>
      <title>한강의 &amp;ldquo;채식주의자&amp;rdquo;- 3 - 3) 압축된 사건을 만나고, 악몽을 시작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dAk/89</link>
      <description>3) 압축된 사건을 만나고, 악몽을 시작한다.  『빨리, 더 빨리. 칼을 쥔 손이 바빠서 목덜미가 뜨거워졌어. 갑자기 도마가 앞으로 밀렸어. 손가락을 벤 것, 식칼의 이가 나간 건 그 찰나야.』  남편의 재촉과 높은 언성에 아침을 준비하는 손놀림이 바빠졌다. 급하게 얼어붙은 고기를 쓸다 보니, 식칼은 이가 나갔고, 영혜는 손가락을 베개 된다. 허둥대며 아침</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13:09:58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guid>https://brunch.co.kr/@@bdAk/89</guid>
    </item>
    <item>
      <title>한강의 &amp;ldquo;채식주의자&amp;rdquo; - 2 - 2) 평범한 영혜의 어떤 징후 &amp;ndash; 브래지어 착용을 좋아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bdAk/88</link>
      <description>2) 평범한 영혜의 어떤 징후 &amp;ndash; 브래지어 착용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직 한 가지 아내에게 남다르다고 할 만한 점이 있다면 브래지어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영혜에게는 여느 사람과 다른 점이 하나 있다. 그녀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브래지어가 가슴을 조여와 입을 수 없다며 외출할 때도 조끼를 겹쳐 입는 것으로 브래지어를</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0:50:38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guid>https://brunch.co.kr/@@bdAk/88</guid>
    </item>
    <item>
      <title>한강의 &amp;ldquo;채식주의자&amp;rdquo;-1 - 1) 남편이 영혜와 결혼한 이유 &amp;ndash; 영혜의 평범함</title>
      <link>https://brunch.co.kr/@@bdAk/87</link>
      <description>1) 남편이 영혜와 결혼한 이유 &amp;ndash; 영혜의 평범함  『내가 그녀와 결혼한 것은, 그녀에게 특별한 매력이 없는 것과 같이 특별한 단점도 없어 보였기 때문이었다.』  남편이 영혜를 만나는 것은 영혜가 세련되었거나 매혹적이어서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 개성 없고 단순한 옷차림, 모나지 않은 성격이 그를 편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2:17:21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guid>https://brunch.co.kr/@@bdAk/87</guid>
    </item>
    <item>
      <title>소년이 온다. - &amp;quot;그 소리를 듣고 있었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bdAk/86</link>
      <description>소년이 온다&amp;nbsp;- &amp;ldquo;그 소리를 듣고 있었어&amp;rdquo;  1) 난 가까이 가려 그 언어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분노, 고통, 뜨거운 슬픔 때문에 마음을 추스르며 읽어 나갈 수밖에 없는 책 &amp;ldquo;소년이 온다&amp;rdquo;. 한가운데 있는 자는 말없이 타올랐고, 함께 하려는 자는 언어로 함께 하고 있다. 난 가까이 가려 그 언어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조금 차갑게 어쩌면 더욱 차갑게 다가간</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13:02:35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guid>https://brunch.co.kr/@@bdAk/86</guid>
    </item>
    <item>
      <title>이방인 뫼르소 - &amp;lsquo;세계가 그렇게도 나와 닮아서 마침내는 형제 같았다.&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bdAk/85</link>
      <description>이방인 뫼르소&amp;nbsp;- &amp;lsquo;세계가 그렇게도 나와 닮아서 마침내는 형제 같았다.&amp;rsquo;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려오는 말,&amp;nbsp;엄마가 죽었다.&amp;nbsp;그런데 엄마의 죽음에 대한 소식을 받은 뫼르소는 엄마가 언제 죽었는지 모르겠다한다.】  소설책을 읽다 보면 몇 문장의 강렬한 이미지가 전체 글의 논리를 잠재우며 이해의 중심 줄기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양한 방향으로 주제를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Ak%2Fimage%2FRS6yv0C0vie-CYaJdgVQPbL1Y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11:20:36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guid>https://brunch.co.kr/@@bdAk/85</guid>
    </item>
    <item>
      <title>카프카 단편 읽기 &amp;ndash; 2. &amp;ldquo;나무들&amp;rdquo; - 『 카프카 단편 전집 - 출판사 &amp;ldquo;솔&amp;rdquo; 』</title>
      <link>https://brunch.co.kr/@@bdAk/84</link>
      <description>카프카의 단편 &amp;ldquo;나무들&amp;rdquo;은 메모 글 같은 아주 짧은 단편이니 먼저 전문을 읽어보자.  ①&amp;ldquo;우리는 눈 속의 나무 등걸과도 같기 때문이다. ② 겉으로 보기에 그것들은 미끄러질 듯 놓여 있는 것 같아서 살짝만 밀어도 밀어내버릴 수 있을 것만 같다. ③ 아니, 그럴 수는 없다. 그것들은 땅바닥에 단단하게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④ 그러나 보라. 그것마저도 다만</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12:42:29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guid>https://brunch.co.kr/@@bdAk/84</guid>
    </item>
    <item>
      <title>카프카 단편 읽기-&amp;nbsp;1. &amp;ldquo;갑작스러운 산책&amp;rdquo; - 『 카프카 단편전집 - 출판사 &amp;ldquo;솔&amp;rdquo; 』</title>
      <link>https://brunch.co.kr/@@bdAk/83</link>
      <description>&amp;ldquo;갑작스러운 산책&amp;rdquo;  카프카의 단편 &amp;ldquo;갑작스러운 산책&amp;rdquo;은 집에 머물러 있던 그가 갑작스러운 산책을 한다는 한 페이지 정도의 짧은 글이다. 그의 사유, 행동, 감각이 경계 넘어 관계 맺으며, 문장은 마침표 없이 쉼표로만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서퍼가 순간의 파도와 하나 되지 못하면 휩쓸려갈 수 있듯이, 문맥의 흐름을 타는 상태에서 올곧게 인식하며 느끼지</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2:08:56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guid>https://brunch.co.kr/@@bdAk/83</guid>
    </item>
    <item>
      <title>삶과 나날들 &amp;ndash;6 - ② 내가 읽은 텍스트, &amp;ldquo;고도를 기다리며&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bdAk/80</link>
      <description>① 삶의 마술사 &amp;ldquo;고도를 기다리며&amp;rdquo;에서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는 삶의 마술사들이다. 그들은 앙상한 나무 한 그루만이 있는 곳에서 신을 벗지도 못하고 겨우 쪽잠이나 자며 살아가지만, 신발 신는 방식을 바꿔보기도 하고 노래도 해보고 욕도 하고 서로를 안아주며 삶을 사유하며 버티는 존재들이다.  ② 서구 구원관 비판적 책에서는 성경 이야기, 예수, 기독교의 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Ak%2Fimage%2FMAoC8nkp2MjPbT4d6Btx_lT6g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24 12:16:24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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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삶과 나날들 &amp;ndash; 5</title>
      <link>https://brunch.co.kr/@@bdAk/79</link>
      <description>영화 &amp;lsquo;퍼펙트 데이즈&amp;rsquo;를 보고 왔다. 나희덕 시인의 시 &amp;ldquo;귀뚜라미&amp;rdquo;의 한 구절에 기대어 평을 해본다.  &amp;ldquo;지금은 매미 떼가 하늘을 찌르는 시절 그 소리 걷히고 맑은 가을 하늘이 어린 풀숲 위에 내려와 뒤척이기도 하고 계단을 타고 이 땅밑까지 내려오는 날 발길에 눌려 우는 내 울음도 누군가의 가슴에 실려가는 노래일 수 있을까&amp;rdquo; (나희덕 시인의 &amp;lsquo;귀뚜라미&amp;rsquo;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Ak%2Fimage%2FIeL62w7duFzVqornd7SxWyTwb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09:50:31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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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삶과 나날들 - 4 - ① 연극 &amp;rdquo;고도를 기다리며 &amp;ldquo;</title>
      <link>https://brunch.co.kr/@@bdAk/78</link>
      <description>삶과 나날들 &amp;ndash; 4, ① 연극 &amp;rdquo;고도를 기다리며 &amp;ldquo;             일을 반토막 만하고 익산으로 차를 몰았다. 전회 매진 기록을 세우고 있는 연극 &amp;ldquo;고도를 기다리며&amp;rdquo;를 보기 위해서다.        전회 매진 기록의 연출 의도는 지루하게 반복되는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너의 고도를 생각하며, 찾아가며, 혹은 너의 고도가 있으니 오늘도 버티며 살아가자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Ak%2Fimage%2FnxoSDAJ2xK5-2UdY8tb6dMl0Y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24 23:41:57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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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나날들 - 3</title>
      <link>https://brunch.co.kr/@@bdAk/77</link>
      <description>삶과 나날들 - 3  삶이 부서져 버렸다면, &amp;lsquo;모든 상황이 행복이었음&amp;rsquo;을 알게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amp;nbsp;자신의 눈을 도려내고 벌판으로 내몰았지만 결국 신과 마주할 수 있는 존재가 된 클로누스의 오이디푸스가 그랬던 것처럼.  그런 자라면 뫼르소의 마지막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amp;ldquo;세계가 그렇게도 나와 닮아서 마침내는 형제 같다는 것을 깨닫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Ak%2Fimage%2FikjS_4h5PxsQdlFeS-f0Ym10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11:20:00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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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나날들 - 2</title>
      <link>https://brunch.co.kr/@@bdAk/76</link>
      <description>⁸삶과 나날들 -2  자연의 빛이 있는 동안은 무겁고 빠르게 몸을 쓴다. 준비해 간 얼음물을 모두 소진할 때쯤이면 일이 끝난다. 깊은 글을 읽고 긴 글을 쓰는 것은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소진된 몸이 기다리는 저녁식사 이후에 차츰차츰 책을 보고 지식 귀동냥하기 위해 강의를 찾아본다.        아침에 일어나 안에서부터 변화되어 가는 손 부위를 운동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Ak%2Fimage%2FBc7tYY01nsl8BFIWGAii17Pho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23:06:31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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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삶과 나날들 - 1</title>
      <link>https://brunch.co.kr/@@bdAk/75</link>
      <description>삶과 나날들 - 1  물리적인 중력의 힘은 간접적으로 그 실체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무언가 아래로 떨어지거나 무게감 있는 물체가 위에서 짓누르면 그 작용을 가능케 하는 힘이 있음을 추론하고 이름 붙이고 인식한다. 그러나 삶이라는 중력의 무게는 무섭도록 직접적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것이다. 추론이 막히고 이름 붙여 인식할 수 없다. 그 직접적</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13:51:26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guid>https://brunch.co.kr/@@bdAk/75</guid>
    </item>
    <item>
      <title>책 속, 작고 굵은 이야기 (2) - 노인과 바다 - 관광객의 시각이 될 것인가, 사건의 경위를 알고 싶은가.</title>
      <link>https://brunch.co.kr/@@bdAk/74</link>
      <description>관광객의 시각이 될 것인가, 사건의 경위를 알고 싶은가.  1) 사소한 재료로 구성된 서사  프로이트에 의하면 무의식은 낮에 있었던 아주 사소한 경험을 재료로 사용하여 꿈을 만든다고 합니다. 흥미롭게도 전날 강렬했던 사건이나 쉽게 생각나는 기억은 무의식이 꿈의 재료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만일 꿈의 해석가가 되려면 깃들지 않고 스쳐 지나가는 꿈의 재료에서 무</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24 05:38:03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guid>https://brunch.co.kr/@@bdAk/74</guid>
    </item>
    <item>
      <title>푸코의 &amp;ldquo;성의 역사 1&amp;rdquo; &amp;ndash; 이해하며 읽어봅시다 (3) - 제2장 : 억압의 가설    -     2. 성적 도착의 확립</title>
      <link>https://brunch.co.kr/@@bdAk/73</link>
      <description>2. 성적 도착의 확립       1) 대상에 대한 지식은 그 자체로 대상에 대하여 권력이 작동한다. 지식이 가진 이같은 힘을 담론권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담론권력은 생식 중심의 부부의 성이 아닌 성은 이탈된 성으로 판단하였다. 이탈된 성은 억압적 방식이 아닌 세분화된 전문지식, 즉 지식담론이 관리하기 시작한다. 이 효과에 의하</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4:39:52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guid>https://brunch.co.kr/@@bdAk/73</guid>
    </item>
    <item>
      <title>푸코의 &amp;ldquo;성의 역사 1&amp;rdquo; &amp;ndash; 이해하며 읽어봅시다 (2) - 제2장&amp;nbsp;:&amp;nbsp;억압의 가설&amp;nbsp;&amp;nbsp;- 1. 담론의 선동</title>
      <link>https://brunch.co.kr/@@bdAk/72</link>
      <description>1.&amp;nbsp;담론의 선동  1)&amp;nbsp;서구&amp;nbsp;17세기는 부르주아가 권력을 잡아나가던 시기였다.&amp;nbsp;이 시대를 언뜻 보면 성의 검열이 강력해 성은 뒷골목이나 선술집에서 이야기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amp;nbsp;그러나 푸코는&amp;nbsp;17&amp;sim;19&amp;nbsp;세기 성에 대한 담론이 폭발적으로 증대했다고 말하고있다.&amp;nbsp;특히 권력의 힘이 작용해야 하는 곳에서는 집요할 정도로 성에 대하여 말해지도록 선동되고</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24 13:46:49 GMT</pubDate>
      <author>유재석</author>
      <guid>https://brunch.co.kr/@@bdAk/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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