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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든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bcid</link>
    <description>실리콘밸리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amp;lsquo;완벽한 교육법도, 검증된 처방&amp;rsquo;도 없지만 에이든과 함께 느리게 나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나와 같은 길 위에 있는 누군가를 위해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1:03: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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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리콘밸리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amp;lsquo;완벽한 교육법도, 검증된 처방&amp;rsquo;도 없지만 에이든과 함께 느리게 나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나와 같은 길 위에 있는 누군가를 위해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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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우리 아이들을 위한 작은 가능성</title>
      <link>https://brunch.co.kr/@@bcid/79</link>
      <description>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수많은 학교 중, 오직 에이든이 다니는 학교에서 일어난 기록이다.  미국의 모든 학교가 이와 같은 철학으로 운영되는 것도 아니며, 나 역시 다른 학교의 교칙은 전혀 알지 못한다. 그저 부모로서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한 학교의 특별한 이벤트들과 일련의 시스템이 아이들의 마음에 어떻게 닿는지를 관찰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tFGR196kzWg-2pbGi3AUGIANJ1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0:43:05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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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미래, 아이가 직접 결정하게 하라 - 10화. 하이스쿨페어 |</title>
      <link>https://brunch.co.kr/@@bcid/64</link>
      <description>아이가 자라면서 부모가 마주하는 가장 큰 숙제는 아마도 '언제까지, 어디까지 대신 결정해 주어야 하는가'일 것이다.   특히 남들보다 조금 더 손이 가고, 하나부터 열까지 눈길로 챙겨야 할 것이 많은 아이를 둔 부모라면, 아이를 믿고 선택을 온전히 맡기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에이든이 다니는 학교는 해마다 아주 특별한 무대를 열어주며, 부모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vYizLVpZFDtyPS7qH079bQeOa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23:00:26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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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흔들리는 시대, 아이를 지탱할 삶의 틀 - 4부 소개글 | &amp;nbsp;아이의 손에 '삶의 나침반'을 쥐여주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bcid/63</link>
      <description>&amp;quot;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우리 아이는 자신만의 길을 찾아낼 수 있을까?  4부에서는 거센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아이가 스스로를 지키며 나아갈 수 있게 돕는 실천적인 '삶의 틀'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이야기인 '하이스쿨 페어'의 풍경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수만 가지 교육 정보와 선택의 기로 속에서 우리가 진짜 보아야 할 것은 학교의 이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Q4Vcg0YHbrdNMx7iWb9ZBmyqpe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2:46:17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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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불편한 진실'을 반복하는 이유 - 9화. 블랙히스토리의 달 | 회피하지 않는 교육이 길러내는 미래의 시민</title>
      <link>https://brunch.co.kr/@@bcid/62</link>
      <description>미국 교육을 경험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 중 하나는, 자국의 찬란한 성취만큼이나 '불편한 역사'를 가르치는 데 주저함이 없다는 점이다.  매년 2월이 되면 학교는 '흑인 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을 테마로 한 여러 가지 공부를 한다. 이 기간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미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인권 신장에 기여한 업적을 기리고,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hmD0Yjuq0fiQiFlKdX-cYRPl2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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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진짜 기적은 일상에서 만들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id/78</link>
      <description>처음 이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내 마음속에 가득했던 것은 절실함이었다.   '제발 우리 아이 미워하지 말아달라'라고 세상의 규칙 앞에 읍소하던 나약한 엄마의 외침이기도 했다. 남들과 조금 다른 속도와 방향을 가진 ADHD 아이를 키우며 매일 밤 남몰래 눈물 흘리고 자책했을 수많은 부모들의 얼굴이 글을 쓰는 내내 지워지지 않았다.  에이든이 보여준 몇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AK6_CIjPufCzxhkcU6xMGMEMkM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23:00:28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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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선택은, ADHD 행동 코칭 자격증 - 11화</title>
      <link>https://brunch.co.kr/@@bcid/76</link>
      <description>가끔씩 찾아오는 기적 같은 순간에만 기대어 아이를 키울 수는 없다.  에이든이 4시간 동안 붓을 쥐며 보여준 몰입, 그리고 CTY 결과는 분명 감사하고 기쁜 이정표였다.  하지만 그 영광스러운 증서들이 아이의 일상을 대신 살아주지는 않는다.  에너지 넘치는 13살 아들의 아침은 매일이 거대한 전쟁터다. 아이가 학교에 가기도 전에 내 하루의 에너지는 이미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VfyC9JL2Dpr57vjCdBjmzC5RG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22:51:52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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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4세, 나만의 색으로 인생을 칠하는 법 - 8화. 우먼스데이 | 평등을 인정하는 다양성 교육</title>
      <link>https://brunch.co.kr/@@bcid/61</link>
      <description>매주 날아오는 교장 선생님의 학교 소식지를 열어보다가 내 눈을 의심했다. 화면 속에 너무나 익숙하고 자랑스러운 한국의 여배우, 윤여정 선생님의 얼굴과 이름이 실려 있었기 때문이다.  학교가 '우먼스 데이(Women's Day)를 기념하며, 전교생에게 '세상을 바꾼 위대한 여성 인사' 중 한 명으로 그녀를 소개한 것이다. 2021년, 일흔네 살의 나이로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zj1or3sh7N8DkzL2Tq8OTy-AIY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22:51:43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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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시간을 버텨낸 붓끝, 아이의 보석을 놓치지 마세요. - 10화</title>
      <link>https://brunch.co.kr/@@bcid/75</link>
      <description>방 안을 온통 난장판으로 만들던 아이의 손끝에서 거대한 설계도를 읽어내고, 뽀로로 사운드북 하나로 한국어를 스스로 터트린 언어적 비범함을 목격한 것 너머로, 내 아이가 가진 진짜 '몰입의 힘'을 마주하게 한 결정적인 사건은 따로 있었다.  [ 세 번째 증거 : 4시간의 정적, 수채화가 증명한 집념 ]  에이든이 아주 어릴 때는 미술적 재능이 있을 거라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7qgl3rvKK1ZC8YS5ofAISuuY8f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22:41:27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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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메이징 에이든, 세상에 알리고 싶은 네 가지 증거 - 9화</title>
      <link>https://brunch.co.kr/@@bcid/74</link>
      <description>'Amazing Aiden(어메이징 에이든)'  내가 연재 중인 세 번째 브런치북의 영문 고유 주소이자, 내 아이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다.  누군가는 이 이름을 보고 그저 아들을 향한 엄마의 눈먼 사랑이나 유난스러운 고슴도치 사랑쯤으로 치부할지도 모른다.  실제로 성격이 급하고 늘 부산하다는 이유로 세상의 규격화된 시험대 위에서 에이든은 제대로 된 평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CnCJZAN5aZjO_riWU9ua7pDDQI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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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너는 왜 이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amp;quot; - 7화. 커뮤니티 서비스 | 학생들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title>
      <link>https://brunch.co.kr/@@bcid/60</link>
      <description>봉사와 노동의 차이는 간단하다. &amp;quot;너는 왜 이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amp;quot; 이 질문이 없는 봉사는 노동이고, 이 질문이 있는 봉사는 교육이다.  좋은 교육을 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고, 충분한 자원을 가진 아이들. 그 아이들이 가진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인식하게 하고, 그 인식이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은 사회를 이끌어가는 핵심 코어(Core)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L9U8PG8210HaqM_ExU0rAJjqg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22:48:24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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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변하지 않는 인간의 품격 - 3부 소개 | 미래의 기술을 압도하는, 느리지만 단단한 인성 교육의 실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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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것이 자동화되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에게 끝까지 남겨주어야 할 인간다움은 무엇일까?  3부에서는 화려한 기술의 그늘에 가려지기 쉬운, 그러나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빛나는 '인간의 품격'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타인을 위해 기꺼이 내 시간을 내어주는 마음의 시선(7화),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만의 색으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성(8화),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4mFqrdkYKFgBQcZEDzT5vpgKYq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22:00:23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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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장선생님, 너무 서운해요. - 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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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작은 황금빛 피드백 한 장에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뻤던 시간도 잠시, 학교라는 거대한 성벽은 생각보다 훨씬 더 차갑고 경직된 얼굴로 우리를 주저앉히곤 했다.  모든 중학생을 통제하고 책임져야 하는 학교의 규칙과 입장을 백번 이해하려 노력하면서도, 억울함과 서글픔이 밀려오는 날이 있다.  바로 며칠 전의 일이 그랬다.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날카로운 메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vS15U9UiH4MgrG--eluZ6ESwK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23:00:23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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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적인 피드백이 만든 신나는 하루 - 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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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별한 보살핌과 관리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학교는 나름의 시스템을 가동한다.    전문 상담 선생님을 배치하고, 부모와 아이의 동의를 얻어 각 과목 선생님들께 아이의 상태를 공유하는 식이다.   교실이라는 거대한 사회에서 에이든이 낙오되지 않도록 일종의 '안전망'을 짜는 과정이다. 하지만 그 안전망을 딛고 서 있는 엄마의 일상은 늘 살얼음판 같다.  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816Ze2H2dl0XEHDr36sRXlewS7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22:11:54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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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부모가 아닌 '어른 친구'인 이유 - 6화. 그랜드프랜즈 데이 | 세대를 잇는 지혜의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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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세상에 데려온 가장 오래된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서 온기를 나누는 특별한이벤트. 에이든 학교에는 '그랜드프랜즈 데이(Grandfriendsday)'라는 행사가 있다.  처음 이 단어를 학교 소식지에서 마주쳤을 때, 나는 잠깐 멈칫했다.   미국 생활을 하며 '그랜드패어런츠 데이(Grandparents Day)'는 제법 들어봤는데, '그랜드프렌즈 데이(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JG9uG3VI6qmU7zks-y9u8FxBvv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22:38:08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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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적인 루틴 만들기, &amp;quot;이 애기 껄 나보고 쓰라고?&amp;quot; - 6화</title>
      <link>https://brunch.co.kr/@@bcid/68</link>
      <description>에이든의 부주의가 점점 심해지고 혼자만의 '가면'을 쓰기 시작했다는 걸 깨달았을 때, 나는 뭔가 잘못되고 있다고 직감했다.  학교 역시 이 문제를 가볍게 넘기지 않았다.   '애가 뭘 자주 잊어버리는 걸 가지고 이렇게까지 유난을 떨까' 싶을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보니 잊어버리는 습관이야말로 에이든이 주의력결핍(ADHD)이었다는 명확한 증거라는 걸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2i_nM8nFZxQtatNeunqUjyVvJx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22:00:20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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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대학생이 된 듯한 환경, 그리고 심해진 부주의 - 5화</title>
      <link>https://brunch.co.kr/@@bcid/69</link>
      <description>6학년이 되며 맞이한 가장 큰 변화는, 마치 대학생처럼 '개인 락커'에 물건을 다 두고 매 수업 시간마다 필요한 준비물을 챙겨 교실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실에는 책가방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선생님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고등학교 진학을 대비해 아이들 스스로 자기 관리와 시간 조절 능력을 기르기 위한 중요한 훈련 과정이라고 한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8zOrT8h2KbwLO4shVT9pUJA_OB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22:22:55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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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파티는 학교가 책임진다. - 5화. 미들스쿨 댄스 | 심리적 안전망 안에서 시작하는 첫 사교의 장</title>
      <link>https://brunch.co.kr/@@bcid/52</link>
      <description>요란한 음악, 번쩍번쩍 화려한 조명, 춤추고 싶은 파트너를 찾기 위해 고민하는 표정들까지. 얼마나 진지한지 모른다.   약간의 긴장과 설렘이 역력한 얼굴의 에이든. 그 아이의 생애 첫 댄스파티가 있던 2년 전 그날을 나는 잊을 수가 없다.  누구한테 잘 보이고 싶은 건지 아들은 소금물을 만들어 머리에 무스처럼 바른다. 왜 소금물일까? 알고 보니 나름 정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yDLHFLOMrhfCe3NsxyItLs21W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22:05:26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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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든을 보통의 아이로 봐준 첫 선생님 - 4화</title>
      <link>https://brunch.co.kr/@@bcid/72</link>
      <description>3학년 담임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 이미 뾰족한 방어 태세였을 것이다. 그동안 무수한 '통보'의 기억들이 나를 잔뜩 움츠러들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애 좀 잘 봐주세요'라는 애원을 눈빛에 가득 담고 있었을 거라고, 지금의 나는 상상한다.  에이든은 난폭하거나 산만하게 돌아다니는 아이가 아니다.  하지만 관심이 꽂히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f1rOcWL64AXTJiioyLrsnu9dtq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23:15:21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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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로 마비된 공립학교, 사립학교로의 전학 -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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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멈추는 법을 몰라 스스로도 두려웠던 아이, 그리고 젖은 뺨을 닦아주며 속으로 수없이 미안함을 삼켰던 나. 하지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가 터지며 전 세계의 시간이 멈춰버렸다.  1년이 지나도록 아이의 학교는 대면 수업을 재개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   때문에 나는 아침마다 에이든을 의자에 앉히고 노트북을 열어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선생님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TrHO7eDD3i-vJZYpXXk2pZsXg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22:25:07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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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데 착한 애야' - 4화. 버디 런치 | 학교가 설계한 첫 번째 리더십</title>
      <link>https://brunch.co.kr/@@bcid/51</link>
      <description>어느 날 저녁, 에이든이 무심히 한마디 했다. &amp;quot;엄마!  나 오늘 버디랑 점심 먹었어.&amp;quot; &amp;quot;그랬어?  어땠어?&amp;quot; &amp;quot;되게 조용해, 근데 착한 애야.&amp;quot;  내 눈에는 아직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기만 한데. 10살, 5학년을 시작한 아들은 어느새 누군가의 '큰 버디'가 되어 있었다.  에이든이 말한 '버디 런치(Buddy Lunch)'는 상급생과 하급생을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id%2Fimage%2Fqpa5BtzYma5f5LUzmCk-a8LIn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22:29:44 GMT</pubDate>
      <author>에이든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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