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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민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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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려운 공무원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쉽게 알려드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14:18: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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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공무원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쉽게 알려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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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닥파닥 기행기 2 - 송유림 쿼르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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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의 가족을 보는 듯한 공연이었다. 베이스가 좋은 품질의 도화지를 깔아주면 보컬이 스케치를 하고, 건반이 유려하게 색을 입히면 드럼이 이를 멋들어진 액자에 담는 식이다. 어디 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었고, 하나라도 빠졌다면 아쉬웠을 무대였다.  내가 생각하기에 아마추어와 프로를 가르는 기준 가운데 하나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도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전달하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LC%2Fimage%2FPynkuNsM0RhuABZ8s5Sd9_eCe5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9:47:29 GMT</pubDate>
      <author>시민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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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닥파닥 기행기 - 26.9.16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aLC/24</link>
      <description>듀오 공연은 사실 처음 들었다. 그동안 파파클에서 본 공연은 대개 적어도 트리오나 쿼르텟이었으니, 단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음악은 제법 색다르게 다가왔다.  수요일에는 오히려 이렇게 단출한 음악을 듣는 편이 낫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는 꽤 잘 구성된 공연이었다. 반대로 빅 브라스 밴드처럼 볼륨이 큰 음악을 듣노라면 공연을 듣는 데 기운을 다 써버</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11:57:18 GMT</pubDate>
      <author>시민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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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원에도 종류가 있다 - 설명을 듣고 싶은가, 자료를 받고 싶은가, 결정을 바꾸고 싶은가</title>
      <link>https://brunch.co.kr/@@baLC/23</link>
      <description>경적을 바꿨는데 과태료를 내라고요? ​ 2025년 7월 3일 연합뉴스는 경음기를 바꾼 시민에게 부과된 과태료가 부당하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을 보도했습니다. 권익위는 해당 행위를 경음기의 &amp;lsquo;추가 부착&amp;rsquo;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이미 낸 과태료를 반환하라고 시정권고했습니다. 같은 날 권익위가 배포한 보도자료에서도 사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1]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LC%2Fimage%2FreKbKopIZR6UZ1meWYpvj_y2G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0:50:14 GMT</pubDate>
      <author>시민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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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 무엇을 요구해야 할까 - 시청에 냈는데 왜 구청으로 보내졌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baLC/22</link>
      <description>15년 동안 풀리지 않던 수도관 경기도 수원의 한 공장은 오랫동안 상수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공장 인근의 상수도관은 바로 연결하기에는 너무 컸고, 다른 방향으로 관을 놓으려면 개인 소유의 땅을 지나야 했습니다. 민원인은 수차례 문제를 제기했지만 좀처럼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15년이나 흘렀습니다.  문제가 풀리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LC%2Fimage%2FfIxFzXkGRwg-SrtNd4GIyGkpj6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0:44:51 GMT</pubDate>
      <author>시민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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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한 일을 &amp;lsquo;사건&amp;rsquo;으로 정리하는 법 - 분노를 사실로, 의심을 확인 가능한 질문으로 바꾸는 첫 단계</title>
      <link>https://brunch.co.kr/@@baLC/21</link>
      <description>민원을 잘 쓴다는 것은 큰 목소리를 내는 일이 아니라,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있도록 문제를 정리하는 일입니다.  20년 전의 채용을 다시 조사하게 만든 민원 2023년, 한 소방공무원이 임용된 지 약 20년 만에 합격 취소 결정을 받았다는 뉴스가 보도됐습니다. 이 공무원은 2003년 특수부대 경력을 인정받아 경력직으로 임용됐습니다. 당시 지원하려면 3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LC%2Fimage%2F8990R0flEVJUVicVnLhpma7hwP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4:18:03 GMT</pubDate>
      <author>시민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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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원, 어떻게 쓸 것인가? - 주권자의 힘은 정확한 질문에서 시작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aLC/20</link>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저는 한 광역자치단체에서 약 3년 동안 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그중에는 시민의 민원을 직접 접수하고, 담당 부서와 기관을 찾아 연결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공직을 떠나 사기업에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20대 청년입니다.  처음 공무원이 되었을 때 저는 공직사회에 꽤 많은 기대를 품었습니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고 법과 규정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LC%2Fimage%2F9chMeHz_MvjOnR-szlFAQyTZ6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1:17:56 GMT</pubDate>
      <author>시민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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