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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대준</title>
    <link>https://brunch.co.kr/@@bZCD</link>
    <description>주요 저서: 《사주팔자 여덟 글자로 읽는 내 삶의 계절표》 (부제: 운이 아니라, 계절이다)활동 분야: 사주명리학을 따뜻하고 쉽게 풀어내며 삶의 계절 등을 주제로 컨텐츠를 연재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19:40: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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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요 저서: 《사주팔자 여덟 글자로 읽는 내 삶의 계절표》 (부제: 운이 아니라, 계절이다)활동 분야: 사주명리학을 따뜻하고 쉽게 풀어내며 삶의 계절 등을 주제로 컨텐츠를 연재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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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는 연줄을 놓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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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가 점심을 사겠다고 했다. 친구의 회사 근처 식당에서 한참을 기다린 끝에, 우리는 오랜만에 마주 앉아 값비싼 특꼬리곰탕 한 그릇을 앞에 놓았다. 진한 국물의 맛도 좋았지만, 그날 우리 배를 더 든든하게 채운 것은 오랜만에 나눈 이야기였다.  대기업에서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다 퇴직한 뒤, 회사와 연결된 독립적인 사업을 꾸려가고 있는 친구였다. 서른이 넘</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8:30:41 GMT</pubDate>
      <author>신대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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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에는 오감이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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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흔히들 입지 좋은 곳의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는 것을 두고 '로또에 당첨되었다'며 크게 환호한다. 하지만 내가 사는 마을에 번듯하고 최신 시설을 갖춘 도서관이 들어서는 것 역시 주민들에게는 넝쿨째 굴러온 복이자 더할 나위 없는 축복이다. 아이들이 도서관을 이웃 삼아 자라고 어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늘 책을 곁에 두는 환경은 맹모삼천지교의 가치를 넘어 우리</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5:40:35 GMT</pubDate>
      <author>신대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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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포의 아이들은  비행기의 배를 그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bZCD/1</link>
      <description>풍수는 &amp;lsquo;장풍득수(藏風得水)&amp;rsquo;, 즉 바람을 갈무리하고 물을 얻는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나름의 풍수 지식을 동원해 바람을 따라 물길을 찾아 김포 운양동에 자리 잡은 지도 벌써 이 년 반이 지났다. 이곳은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는 배산임수의 형세를 갖추고 있고, 산의 방향과 물의 방향이 잘 어우러지고, 교통도 비교적 편리해 내게는 가성비 좋은 터였다.  &amp;lsquo;</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15:50:56 GMT</pubDate>
      <author>신대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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