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도쿄</title>
    <link>https://brunch.co.kr/@@bYQc</link>
    <description>삶을 여행하듯이, 일상속에서 떠오른 영감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4:31:2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삶을 여행하듯이, 일상속에서 떠오른 영감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Qc%2Fimage%2FiOc8pcFY8lhQQ5Fk0YpHTlWVkYY.png</url>
      <link>https://brunch.co.kr/@@bYQc</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호주 워킹홀리데이 - 네스토</title>
      <link>https://brunch.co.kr/@@bYQc/104</link>
      <description>아직 일을 구하던 중이었다. 나와 K가 살았던 집에는 콜롬비아 사람 두 명이 함께 살고 있었다. 20대 유학생 D와 중년의 남자 네스토였다. D가 이 집을 렌트한 사람이고, 네스토는 몇 달 전에 들어온 하우스메이트였다. (원래는 4명의 콜롬비아 사람들이 살았었다.) 나는 두 사람 모두 마음에 들었다. D는 미모가 뛰어난 쪽에 속했다. 이 집은 K가 적극적으</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3:26:47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104</guid>
    </item>
    <item>
      <title>호주 워킹홀리데이 - 깨달음</title>
      <link>https://brunch.co.kr/@@bYQc/105</link>
      <description>먼저 나는 호주 워홀에 대해서 시간의 순서에 따라서 이야기를 말하려고 했었지만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이 글을 적기 이전에 여러 차례 내 호주워홀에 대한 글쓰기를 이어가려고 시도했었다.  나는 처음에 글을 쓰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나의 기억을 바탕으로, 내가 경험한 일들을 떠올렸다.  예를 들면, 워홀 첫날 또는 당시에 중요한 사건들을 바탕으로 하나씩</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3:25:56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105</guid>
    </item>
    <item>
      <title>호주 워킹홀리데이 - 과거</title>
      <link>https://brunch.co.kr/@@bYQc/103</link>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 다양한 곳에서 살아보고 싶어졌다. 사람은 스스로 돈을 벌기 전과 후로 나뉜다. 경제적 자립을 한 후로 나는 절대 그 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때부터 그 누구도 나의 결정을 막을 수 없었다.(실제로 그런 걸 할 사람도 없었지만) 온전히 나를 기준으로 새로운 삶의 우선순위들이 생겨났다.  우리 집은 어릴 때부터 여기저기 이사가 잦았다. 부</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4:53:26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103</guid>
    </item>
    <item>
      <title>호주 워킹홀리데이 - 6-7</title>
      <link>https://brunch.co.kr/@@bYQc/101</link>
      <description>6월의 멜버른은 예상대로 추웠다. 나는 시티에 위치한 서던크로스역에 도착했다. 어깨에 잔스포츠 백팩, 양손에 캐리어를 하나씩 끌고서 호스텔로 걸어갔다. 그 와중에 주변의 빌딩들과 초록색의 트램, 길거리에 갈매기들, 길을 건널 때 들리는 특이한 보행신호, 빠르게 지나가는 외국인들을 신기한 듯 구경했다. 이 도시의 공기는 뭔가 내가 알던 공기보다 더 차가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Qc%2Fimage%2FEGMO0sI0XnVSIIGBS27lv71crb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0:50:42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101</guid>
    </item>
    <item>
      <title>호주 워킹홀리데이 - 귀국</title>
      <link>https://brunch.co.kr/@@bYQc/100</link>
      <description>올여름 나는 한국으로 돌아와서 다시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그동안 제대로 된 글쓰기를 별로 하지 않았다. 브런치에도 그 기간만큼의 공백이 생겼다. 왜냐하면 내가 호주에서 2년 동안 살고 있었고 그 당시에 아무래도 한국말보다는 영어로 말하면서 대부분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곳에서도 한국사람들을 만날 때가 종종 있고 한국어로 된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Qc%2Fimage%2FVs64ITVbQaDh8Gu-vYGnIxP5HF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8:32:47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100</guid>
    </item>
    <item>
      <title>해외여행 - 여행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YQc/99</link>
      <description>날씨는 맑고 해가 세상을 적절히 코딩해 주었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약간 쌀쌀한 날이었다. 해외로 나간다고 생각할 때면, 약간 낯선 곳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대체로 별 감흥이 없었다. 가까운 곳 위치한 나라였기에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여행이란 결국 겪고 나서야 이러이러했구나 하고 깨닫는 것이다. 시작하는 지점에는 실무적인 절차들에 대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Qc%2Fimage%2FYwy2IG5t9o4FwVy_zBoUy8xq-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Feb 2024 05:53:08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99</guid>
    </item>
    <item>
      <title>꼬들밥에 대하여 - 저 혹시 꼬들밥 좋아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bYQc/98</link>
      <description>또 꼬들밥이었다. 밥솥을 다시 닫으며 소리 질렀다. 아. 쉣. 나는 찰진 밥을 좋아한다. 특히 쌀이 맛있고, 갓 지은 밥일 경우에 윤기가 흐르는 밥은 정말 끝내준다. 꼬들밥을 못 먹겠다는 아니지만, 나를 제외한 모든 이들이 꼬들밥을 지었다. 이에 대하여 먼저, 물조절 또는 기본 레시피 설정값으로 이렇게 비슷하게 꼬들밥이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다들 꼬들밥을</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12:27:54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98</guid>
    </item>
    <item>
      <title>소설의 시작점 - 문장 모음</title>
      <link>https://brunch.co.kr/@@bYQc/93</link>
      <description>메리는 말했다.  &amp;ldquo;별거 아닌 일을 멋있게 해내는 사람의 몸짓을 좋아해.&amp;rdquo;  &amp;ldquo;이것은 돈을 못 버는 직업일지라도 그중에서 가장 낭만이 있잖아. 걔는 정말로 낭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아.&amp;rdquo;  &amp;ldquo;내가 오늘 아침에 강변으로 나온 이유는 강변으로 나오지 않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야.&amp;rdquo;  &amp;ldquo;그 얘는 이 일을 계속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지. 분명 그러지 않</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12:42:48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93</guid>
    </item>
    <item>
      <title>소설의 의미 - 이방인</title>
      <link>https://brunch.co.kr/@@bYQc/92</link>
      <description>나는 &amp;lsquo;주기적으로&amp;rsquo;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읽었다. 왜냐하면 주인공이 마치 현실의 나인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나는 책을 읽지 않을 때도 그랬다. 예를 들면 햇볕이 쨍한 한낮의 길거리를 걷고 있거나, 무심히 하늘을 바라볼 때마다 주인공 뫼르소가 생각이 났다. 뫼르소도 이렇게 하늘을 바라보지 않았을까.  이방인의 첫 문장, 오늘 엄마가 죽었다. 첫 문장을</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23 12:33:27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92</guid>
    </item>
    <item>
      <title>소설의 의미 - 파리대왕</title>
      <link>https://brunch.co.kr/@@bYQc/91</link>
      <description>오늘은 랠프를 보았다. 물론 실제로 본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소설 속의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나는 종종 이렇게 누군가를 만나곤 한다. 랠프는 파리대왕에 나오는 소년인데 나는 갑자기 그 얘가 보고 싶었다. 물론 돼지나 샘, 에릭, 조니도 생각이 났다. 그리고 그들이 무인도에서 겪었던 일들도 궁금했다.  나는 평소처</description>
      <pubDate>Tue, 27 Jun 2023 02:04:02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91</guid>
    </item>
    <item>
      <title>밤산책</title>
      <link>https://brunch.co.kr/@@bYQc/89</link>
      <description>한동안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왜냐하면 마땅히 하고 싶은 말이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걱정이 없다거나 현재 생활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니었다. 그저 글을 쓰는 데에 필요한 요소들이 부족했던 것 같다. 그럴 때마다 무엇이든지 계속 읽었다. 새로운 책을 읽기도 했고, 읽었던 책을 다시 읽기도 했다. 그것으로 족했다. 어쩌면 아직은</description>
      <pubDate>Sun, 21 May 2023 12:44:02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89</guid>
    </item>
    <item>
      <title>강변 달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bYQc/87</link>
      <description>가까이 붙어있는 벤치의 모양이 서로 다르네, 저기 옆에 원래 배가 있었나. 오늘 저녁은 어떻게 해결하지?   평소처럼 강변을 나와 달리기를 마친 후에 오늘 저녁에는 무엇을 먹으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빠르게 걷고 있었다. 화려한 불빛들에 시선을 쫓다가 갑작스럽게 발을 멈췄다. 그리고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정말로 아무도 없었다. 그것은 아주 이상한 느낌이었</description>
      <pubDate>Fri, 04 Nov 2022 15:00:04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87</guid>
    </item>
    <item>
      <title>수백 개의 별</title>
      <link>https://brunch.co.kr/@@bYQc/86</link>
      <description>마지막으로 누군가의 울음을 들어본 게 언제였던가. 나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스크로 최대한 얼굴을 가렸다. 본능적으로 숨을 참았다. 그리고 눈을 내리깔고서 눈물이 맺히는 것을 막으려고 애를 써야만 했다. 일 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자리를 떠나기 위해서 재빨리 몸을 돌렸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슬픔을 들키고 싶지 않았기에 땅을</description>
      <pubDate>Wed, 02 Nov 2022 15:01:01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86</guid>
    </item>
    <item>
      <title>꿈 -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YQc/84</link>
      <description>나는 울창한 숲으로 들어갔다. 숲의 초입에는 아주 높다랗게 길고 잎이 푸른 나무들이 길게 나란히 서 있었다. 그리고 저 멀리 한 여성이 걸어가고 있다. 대략 전방 500미터 정도 거리쯤으로 보인다. 얇고 긴 생머리에 기장은 종아리까지 오는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입었고 굽이 높은 뾰족구두와 속이 비치는 검은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지금 날씨와 아주 잘 어울리</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6:09:10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84</guid>
    </item>
    <item>
      <title>한강 - 강변 달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bYQc/83</link>
      <description>언제부턴가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적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것은 신기하리만치 자연스러워졌다. 그렇게 앉은자리에서 네다섯 시간 동안 글자를 적어 내려갔다. 나는 한껏 상기된 채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왜냐하면 몸이 너무나 뻐근하고 약간 허기가 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닥에서 폼롤러로 &amp;nbsp;공들여 스트레칭을 하고 나는 장을 보기 위해서 밖으로 나갔다. 평소</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6:05:23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83</guid>
    </item>
    <item>
      <title>자유에 대한 외침 - 남아있던 담배</title>
      <link>https://brunch.co.kr/@@bYQc/63</link>
      <description>집으로 돌아와 전에 쓰레기봉투에 버렸던 담뱃갑을 다시 찾아서 꺼냈다. 아침에 마셨던 커피의 찌꺼기 옆에 위치해 있었는데, 거기에 물들어버린 담뱃갑은 절반가량이 젖어 버렸다. 담배를 전부 꺼내어 상태를 살펴봤다. 그리고 그중에서 그나마 멀쩡해 보이는 담배 두 개비를 가지고 밖으로 나갔다. 마른침을 삼키며 땅바닥을 보면서 걷다가 적당한 골목에 들어가서 곧장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Qc%2Fimage%2FkYBDR1MgWoA7mIi2hsyLV1u-TQ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13:13:41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63</guid>
    </item>
    <item>
      <title>내적 갈등 - 달과 자유인</title>
      <link>https://brunch.co.kr/@@bYQc/61</link>
      <description>나는 난간에 서서 잠시 동안 하늘에 떠 있는 달을 쳐다보았다. 달은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왠지 모르게 달을 계속 보고 싶었다. 달과 교감을 하고 싶었던 것 같았다. 왜냐하면 현재 자신이 볼 수 있는 것들 중에서 가장 멀리 있지만 내가 봤을 때 가장 밝게 빛을 내는 존재이었기 때문이다. 아무에게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내가 유일하게 항상 변함없이 바라보는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Qc%2Fimage%2FysxULQD5jqSQfv9tXOyHXHAD9a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22 12:36:06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61</guid>
    </item>
    <item>
      <title>도난 - 담배를 피운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YQc/58</link>
      <description>언젠가 문장을 쓴다기보다는 음악을 연주한다는 것에 가까운 감각으로 소설을 썼다고 하는 소설가의 말을 따라서 음악을 틀어놓고서 글을 적어보기도 했다. 그런데 그것을 실제로 한다는 것이 영 쉽지가 않았다. 막상 글을 쓰고자 키보드에 손을 얹어도 아무런 생각이 잘 나지 않았다. 이러다간 갑작스럽게 자괴감에 빠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포기하지 않은</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08:16:29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58</guid>
    </item>
    <item>
      <title>카페투어 - 커피를 마신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YQc/55</link>
      <description>언제부턴가 매일 집에서 멀리 위치한 카페로 걸어서 갔다. 한 시간을 걸어서 에베레스트라는 카페에 도착했다. 곧바로 에스프레소를 두 잔을 마셨다. 밑바닥에 있는 설탕까지 전부 핥았다. 그곳은 에스프레소 한 잔에 천오백 원이었는데 맛도 훌륭했다. 오랫동안 다양한 커피를 마셔왔던 나는 커피에 대한 식견이 상당히 까다로웠다. 그래서 카페를 갈 때에도 상당히 까다롭</description>
      <pubDate>Sat, 08 Oct 2022 10:49:42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55</guid>
    </item>
    <item>
      <title>여수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bYQc/45</link>
      <description>이른 아침 가방 하나 메고서&amp;nbsp;기차를 탔다.&amp;nbsp;여수엑스포역에&amp;nbsp;오전 열한 시쯤에&amp;nbsp;도착했다. 역 주변을&amp;nbsp;잠깐 배회하다가 버스를 타고&amp;nbsp;맛집으로 유명한 식당을 찾아갔다. 혼자&amp;nbsp;꿋꿋이&amp;nbsp;밥을 먹고 숙소에서 짐을 풀고 잠깐&amp;nbsp;쉬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집에서&amp;nbsp;책을 읽는 것처럼 특별할&amp;nbsp;것이 전혀 없는&amp;nbsp;시간을&amp;nbsp;보냈다. 여행을 가면 저녁에는 웬만하면 커피를 마시지 않기에 버릇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Qc%2Fimage%2FO0qGn_JJINVTDGBNuML6CZJFVQ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22 11:14:26 GMT</pubDate>
      <author>도쿄</author>
      <guid>https://brunch.co.kr/@@bYQc/4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