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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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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인복지센터 대표로 활동하며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분들과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47: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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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복지센터 대표로 활동하며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분들과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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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 함께 가 줄 사람이 필요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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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담하다 보면 부쩍 많이 듣는 고민이 있습니다.  &amp;quot;어머니가 종합병원 진료가 있으신데, 저랑 남편 둘 다 평일에 도저히 시간을 못 빼요. 혼자 보내드리자니 수납이며 검사실 찾아다니는 것도 어려워하세요.&amp;quot;  사실 이런 고민은 장기요양등급이 있으면 요양보호사의 동행하에 해결을 하면 되지만, 혼자 걸을 수 있고 식사나 일상생활에도 큰 어려움이 없어도 병원 이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MiF9G8OrGBN4OtNdrJwXVvntd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1:12:25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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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르신이 혼자 있는 집, 안전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bWp1/112</link>
      <description>상담하다 보면 보호자분들이 자주 말씀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amp;quot;저희 어머니 혼자 사시는데, 화장실에서 쓰러지시면 어쩌나 항상 걱정이에요.&amp;quot;  방문요양은 24시간 어르신을 지켜보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요양보호사가 오전에 방문했다면 오후에는 혼자 계실 수도 있고, 오후에 방문했다면 밤에는 혼자 계실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혼자 있는 시간에 넘어지거나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O0CCWLYf47qJIQ6CFM7Wh5FXP9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2:43:56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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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병원에서는 왜 환자의 손발을 묶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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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생을 건강한 신체의 움직임과 체육 교육에 바쳤던 프랑스의 체육교사 이브 지네스트(Yves Gineste). 그가 퇴직 후 우연한 기회로 들어선 곳은 치매 요양병원이었습니다.  활기가 넘치던 운동장과 달리, 그곳은 소독약 냄새와 노인들의 비명, 그리고 침대에 꽁꽁 묶인 손발이 가득한 거대한 수용소에 가까웠습니다.  의료진과 간병인들은 &amp;quot;어르신이 자해하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a6vGjbH6sOWia27QNbol8S6i2E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0:11:53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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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르신을 오래 돌본 사람은 먼저 이것부터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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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사소통이라고 하면 우리는 보통 말이나 글로 하는 의사소통만 생각합니다. 이것을 언어적 의사소통이라고 하는데, 사실 말이나 글 말고도 할 수 있는 의사소통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해외여행을 갔다고 생각해 봅시다.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한 식당에 들어갔을 때, 음식 주문을 어떻게 할까요?  아마도 대부분 말없이 메뉴판의 메뉴를 손가락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mCg6WsDDX5a2aX-F7SJRPK7-oT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0:44:06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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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임리히법도 소용없을 때, 떡이 목에 걸렸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bWp1/109</link>
      <description>&amp;ldquo;떡 주지 말라&amp;rdquo; 그렇게 부탁했는데&amp;hellip;요양원 &amp;ldquo;책임 없다&amp;rdquo; 소송 예고 [취재후]  KBS 뉴스  얼마 전, 대구의 한 요양시설에서 어르신이 떡을 드시다 기도가 막혀 돌아가시는 사건이 발생해 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당시 상황이 담긴 CCTV를 보면 떡을 입에 넣은 어르신이 답답한 듯 요양보호사에게 다가가자, 요양보호사가 떡을 토해내도록 등을 두드리고 '하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rqVBE4-ALofjn3NCmnEAcRi7q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23:55:14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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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가 지면 다른 사람이 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Wp1/108</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엄마는 저녁만 되면 왜 저렇게 예민해지는지 모르겠어요. 낮에는 완전멀쩡하시거든요.&amp;quot;   상담하다 보면 정말 자주 듣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하시는 보호자분들 대부분이 붙이는 사족이 있습니다.   &amp;quot;혹시 저희가 뭘 잘못한 걸까요?&amp;quot;   미리 답 드리면, 아닙니다. 잘못한 게 아니라 그냥 그 시간이 되면 나타나는 증상일 뿐입니다. '일몰증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nsNylmeaCkqRv4hF6XplpVqpov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0:00:24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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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해드리려고 했는데, 오히려 빼앗고 있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Wp1/107</link>
      <description>얼마 전, 한 방문요양 현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새로 오신 요양보호사 선생님은 유독 친절했습니다. 혼자 거주하시는 어르신이 안쓰러워 식사 수발은 물론, 밥을 숟가락에 얹어 입에 넣어드리고, 화장실에 가실 때도 손을 꼭 잡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셨습니다. 보호자 역시 &amp;quot;이렇게 친절한 분은 처음 본다&amp;quot;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불과 3개월 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Hm4eWb-AXj76VILMBUaPVkiwH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0:20:57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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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입원 후 갑자기 이상해진 부모님, 치매가 아니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Wp1/106</link>
      <description>&amp;quot;센터장님, 어머니가 갑자기 이상해지셨어요.&amp;quot;  보호자의 목소리에는 당황함과 두려움이 그대로 묻어 있었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괜찮았습니다. 식사도 잘하셨고, 대화도 가능했고, 가족도 모두 알아보셨습니다.  그런데 골절로 입원한 지 이틀쯤 지나자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겁니다.  아무도 없는 병실을 가리키며 누군가 서 있다고 하고, 돌아가신 남편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fKaY5DDZTlzE_BKCk4SXK_Z37r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0:00:01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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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부모님이 건강하셔서 걱정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Wp1/105</link>
      <description>&amp;quot;부모님이 건강하셔서 걱정입니다&amp;quot;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는 조금 이상하게 들렸습니다. 건강한데 왜 걱정일까요?  하지만 장기요양 현장에서 오래 일하다 보니,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됐습니다. 몸은 아직 장기요양등급을 받을 정도는 아닙니다.  혼자 천천히 식사도 하시고, 병원도 느리지만 혼자 갈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는 말합니다.  &amp;quot;아직 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x6u6z23Ms47L1VLZtj6lV1aAro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0:00:24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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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을 모시는 사람은 왜 하루도 쉴 수 없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bWp1/104</link>
      <description>얼마 전 한 보호자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amp;quot;제가 며칠 지방에 내려가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요.&amp;quot;  그분은 평소 아버님을 직접 모시고 계셨습니다. 누군가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부모님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돌봄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며칠 동안 자리를 비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가족을 돌보는 분들은 평소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X7Qmq1RzibdRoJPazeabS7nuk4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23:08:50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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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9를 부른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Wp1/103</link>
      <description>&amp;quot;그냥 손이라도 한 번 더 잡아드릴걸...&amp;quot;  제 어머니는 지금도 외할머니 이야기를 하시면 이 말씀을 하십니다. 몇 년 전, 외할머니께서는 집에서 가족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외할머니의 숨이 멎으셨습니다. 어머니는 마지막 순간이 찾아왔다는 것을 직감하셨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 순간이 닥치자 머릿속은 새하얘졌습니다.  '혹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ndW1MvmFEXr6hzPbGRpz8dXBf0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01:39:58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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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뜨는 유니트케어, 기존 요양원과 뭐가 다르길래?</title>
      <link>https://brunch.co.kr/@@bWp1/102</link>
      <description>&amp;quot;나는 아무리 아파도 요양원은 안 갈 거야.&amp;quot;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입니다. 요양원을 이야기하는 순간,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두려움이 먼저 스쳐 지나갑니다.  보호자도 다르지 않습니다. 더 이상 혼자 돌볼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요양원을 알아보지만, 마음 한편에는 죄책감이 남습니다.  '내가 부모님을 시설에 보내는 걸까.'  이 감정은 많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Qjpw59ndRWGC-0Djp4l3w3PG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23:59:46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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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치매 어르신은 왜 같은 질문을 계속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bWp1/101</link>
      <description>모니터링으로 어르신댁을 들렀던 &amp;nbsp;날이었습니다.  &amp;quot;선생님, 결혼은 하셨어요?&amp;quot;  어르신께서 제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amp;quot;네, 했습니다.&amp;quot;  그러자 어르신은 웃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amp;quot;아이고, 총각인 줄 알았네.&amp;quot;  저도 함께 웃으며 대화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어르신이 저를 보시더니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amp;quot;선생님, 결혼은 하셨어요?&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eAFAowhs0W8Y70qHkQ8I3KZbF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0:00:23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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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을 요양원에 모신다는 것 - 내가 못된 자식 같아 밤새 눈물 흘리는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bWp1/99</link>
      <description>&amp;quot;요양원에 보내려고 합니다.&amp;quot;  상담을 하다 보면 보호자분들이 유독 조심스럽게 꺼내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죄를 짓는 사람처럼 말씀하시고, 어떤 분은 말을 꺼내는 순간부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합니다.  &amp;quot;제가 너무 못된 딸 같아요.&amp;quot; &amp;quot;주변에서 불효한다고 할까 봐 걱정됩니다.&amp;quot; &amp;quot;조금만 더 집에서 모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amp;quot;  아마 많은 분들이 비슷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I3XCDKUe0FSmNULBgUJnYtk24-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23:00:27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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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모님 돌봄, 앞으로는 이렇게 바뀝니다 - 한눈에 알아보는 통합돌봄제도</title>
      <link>https://brunch.co.kr/@@bWp1/97</link>
      <description>몇 년 전 상담했던 한 어르신 이야기입니다. 그 어르신은 암 말기 진단을 받고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고 계셨습니다. 혼자 생활하고 계셨고, 가족도 사실상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몸은 점점 약해지는데 식사는 누가 챙겨드려야 하는지, 병원은 어떻게 다녀야 하는지, 집에서 생활은 가능한지 도와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센터를 이용하기 위해 오셨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whFmVVJfT-fPZKR4clpCnpraG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00:01:49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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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부모님 상에 연차 쓰라는 센터, 합법일까요 위법일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bWp1/96</link>
      <description>얼마 전에 진행한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강의를 마치고 QnA 시간을 가졌는데, 한 수강생이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amp;quot;강사님, 몇 달전에 저희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연차를 쓰고 가래요. 이거 위법 아닌가요?&amp;quot;  이 수강생은 주간보호센터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였는데, 부모님 상을 당해 센터에 경조사휴가를 요청했지만 경조사휴가를 줄 수 없다고 연차를 쓰라고 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2aHvS5g3PPx8NNoAh56b8zAHVi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0:00:24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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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면 손해, 치매 약값&amp;middot;기저귀값 줄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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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의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을 때, 보호자가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대개 비슷합니다.  &amp;quot;혹시 치매는 아닐까?&amp;quot;  하지만 막상 병원을 알아보려고 하면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그래서 무작정 대학병원 예약부터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전에 반드시 먼저 가봐야 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치매안심센터입니다.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lVF5xueJHHhDoDEOdKs0JUmus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23:09:27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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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도 말해주지 않는 치매 부모님 예금 지키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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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만난 한 보호자분이 저에게 하소연을 하셨습니다.  &amp;quot;오늘 어머님을 모시고 은행에 만기 된 예금 인출하려고 갔는데, 치매가 있으시다고 인출이 안된다고 하네요. 가족인데 왜 인출을 못해요?&amp;quot;  치매가 있어서 금융거래를 못한다는 말을 처음 들으면 믿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치매가 진행되어 의사능력이 없어지면, 그 순간부터 본인도 가족도 그 재산에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rd2G9mRWhI9kvGhYTQXtW9Ogp8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23:00:36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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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면 생돈 날리는 '복지용구' 영리하게 이용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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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분이 부모님의 장기요양등급이 나오면 방문요양이나 주간보호, 요양원만 떠올리십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고 즉각적인 효과를 주는 제도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amp;nbsp;'복지용구'&amp;nbsp;제도입니다.  국가에서 매년 지출 한도를 정해두고, 아주 저렴한 본인부담금(일반 기준 15%)만 내면 전동침대부터 미끄럼 방지 양말까지 지원해 주는 강력한 혜택이죠.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QYWag7cdvTlxZsd-a8A7ny96NO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01:08:16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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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면 손해 보는 장기요양보험의 숨겨진 세금 환급 혜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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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분이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단순히 몸이 불편할 때 국가의 도움을 받는 복지 제도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수많은 가정을 마주하는 사회복지사의 시각에서 이 제도는 가계 자산의 손실을 막고 합법적으로 부를 보존하는 가장 강력한 '금융 방어 기제'입니다.  효도에도 전략이 필요한 시대, 보호자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드릴 수 있는 3가지 실전 기술을 정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qfJAclG0bCRtIW4To6Zn3POUua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23:00:42 GMT</pubDate>
      <author>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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