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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laud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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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소한의 것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3:39: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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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소한의 것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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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석의 기로</title>
      <link>https://brunch.co.kr/@@bVZf/28</link>
      <description>입원후 며칠이 지나 간호사에게 충전기를 빌려 dialyseur가 투석기라는 것을 알고 내가 며칠동안 기계에 매달려 받았던 것이 응급 투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로도 몇 시간씩 투석을 받았고 투석을 받을 때마다 의료진들은 그것이 매우 힘든 일인 것 마냥 몇 시간 전부터 오늘 #시간 동안 투석을 받을거야 라며 진지하고 걱정스런 말투로 알려주었다. 잔뜩 겁</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8:56:26 GMT</pubDate>
      <author>Claud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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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만에 20kg이 빠지다니 - 눈 떠보니 앙상한 나뭇가지가 되어있는 나</title>
      <link>https://brunch.co.kr/@@bVZf/27</link>
      <description>목에 관이 뚫려있고 온 몸에 선을 주렁주렁 달고 중환자실 침대에 꿈쩍도 못하고 누워있으면서도 나는 힘든 줄 몰랐다. 이미 몇 달 동안 혼자 집에서 지독한 요독증상을 견뎠기 때문에 오히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누워있는 것은 편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내 목과 연결된 커다란 기계에는 내 피가 쉴새없이 들어가고 있었다. 간호사에게 저 기계가 무엇이냐 물었더니</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6:05:06 GMT</pubDate>
      <author>Claud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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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구급차를 불러 응급실에 간 날 - 프랑스의 119 SAMU</title>
      <link>https://brunch.co.kr/@@bVZf/26</link>
      <description>이미 심한 요독증상으로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없었던 나는 숨도 쉬기 어렵고 다리 경련으로 잠도 잘 수 없으며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내 몸을 방치하고 논문에만 매달리고 있었다. 물론 논문도 평소 효율의 1/10 정도쯤 수준으로 작성했던 것 같다. 헛것이 보일 정도였으니 무슨 정신으로 영어 논문을 썼을지...  어찌저찌 드디어 업로드를 하고 나는 알아봐두었</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5:36:25 GMT</pubDate>
      <author>Claudine</author>
      <guid>https://brunch.co.kr/@@bVZf/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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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부전 말기의 요독증상 - 숨쉬는 것조차 힘들던 날 들</title>
      <link>https://brunch.co.kr/@@bVZf/24</link>
      <description>퉁퉁 부어서 나뭇가지같이 무겁고 어기적거리는 다리 근육 경련으로 잠 못 이루는 날 들 복수가 가득차서 너무나도 무거운 몸 질식할 것 같이 숨을 압박하는 흉수 시도 때도 없이 흘러나오는 직장점액 어디선가 끝없이 생성되는 가래 멈추지 않는 기침과 기침 끝의 구토 하루 열다섯 번 이상의 설사 무언가를 한 번 먹으면 화장실 열 번 추가 율무차 2봉지로 버티는 수많</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20:14:55 GMT</pubDate>
      <author>Claud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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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병원 가기 - 우리 동네 친절한 Stivalet 할아버지네 병원</title>
      <link>https://brunch.co.kr/@@bVZf/22</link>
      <description>작년 겨울에 결막염으로 처음 만났던 Stivalet 선생님은 매우 자상하신 할아버지 의사셨다.&amp;nbsp;환자가 너무 많아 초진 환자는 더 이상 받지 않는다고 공지해 놓으시고&amp;nbsp;간호사도 없이 혼자 진료를 보시기에 전화 연결도 안 되지만, 무작정 찾아가서 퉁퉁 부은 눈으로 대기실에서 몇 시간 기다리는 환자를 친절히 받아주셨다.  프랑스에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은 한국에 비</description>
      <pubDate>Tue, 02 Jan 2024 15:44:42 GMT</pubDate>
      <author>Claud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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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틀 만에 5kg이 늘다니... - 새로운 미션: 넘어지지 않기</title>
      <link>https://brunch.co.kr/@@bVZf/20</link>
      <description>평균적으로 사람들은 일 년에 몇 번이나 넘어질까? 나의 경우는 매년 두 어번은 꼭 넘어진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웬만해서는 집을 잘 나서지 않는 집순이인데도 연례행사처럼 꼬박꼬박 넘어지는 것을 보면 외향형 인간이 아니라 다행이란 생각마저 든다.  그래서 길에서 심하게 넘어져도 그러려니 하고 털고 웃고 일어나는데 이번에는 정도가 심했다. 핸드폰 메시지를</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23 13:36:06 GMT</pubDate>
      <author>Claud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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