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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민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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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거나 만듭니다.1인 출판사 &amp;lt;임시제본소&amp;gt;를 운영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1:36: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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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거나 만듭니다.1인 출판사 &amp;lt;임시제본소&amp;gt;를 운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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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설大雪 - 12.07.(양력), 태양 황경 255&amp;de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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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지와 함께 한겨울을 알리는 절기로 농부들에게는 일 년을 마무리하면서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농한기農閑期이다. 가을 동안 수확한 곡식이 곳간에 가득 쌓여 있어 당분간은 끼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풍성한 시기다. 대설에 눈이 많이 오면 다음해에 풍년이 들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다고 여긴다. 또한 &amp;ldquo;눈은 보리의 이불&amp;rdquo;이라는 말처럼 보리를 덮은 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ekQdtYWUOQcJA61zi10qd037_9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Dec 2021 15:01:27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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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小雪 - 11.22.(양력), 태양 황경 240&amp;deg;</title>
      <link>https://brunch.co.kr/@@bUN/163</link>
      <description>첫눈이 내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무렵에는 바람이 심하게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서 시래기를 엮어 달고 무말랭이나 호박을 썰어 말리는 등 여러 가지 월동 준비를 한다. &amp;ldquo;소설 추위는 빚을 내서라도 한다&amp;rdquo;는 속담이 있는데, 소설에 날씨가 추워야 보리농사가 잘 된다는 뜻에서 비롯되었다.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www.nfm.go.kr)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3Uim-fhEppXlE3etdk3Wbw8Lf_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Nov 2021 15:01:35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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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동立冬 - 11.07.(양력), 태양 황경 225&amp;deg;</title>
      <link>https://brunch.co.kr/@@bUN/162</link>
      <description>겨울에 들어서는 절기다. 이때부터 김장 등 겨울 채비를 하기 시작한다. 치계미雉鷄米라고 하여 마을 사람들이 곡식을 추렴해 마을 노인들을 대접하는 잔치를 벌이기도 했는데, 형편이 어려울 경우 미꾸라지를 잡아 추어탕을 끓여 대접했다. 입동에 날씨가 추우면 그해 겨울이 크게 추울 것으로 보았다.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www.nfm.go.kr)       1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13rWXi3IEtGUkhi9YRFJZWNSQw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Nov 2021 15:22:16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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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강霜降 - 10.23.(양력), 태양 황경 210&amp;deg;</title>
      <link>https://brunch.co.kr/@@bUN/161</link>
      <description>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절기이다. 가을의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는 대신 밤의 기온이 매우 낮아져서 수증기가 지표에서 엉겨 서리가 내리며, 온도가 더 낮아지면 첫얼음이 얼기도 한다. 단풍이 절정에 이르며 국화도 활짝 피는 늦가을의 계절이다.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www.nfm.go.kr)       지난여름에 제안을 받고 쓴 글이 가을이 가기 전에 책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68X5-rifRw4GueskUEq7zoa7dM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02:49:11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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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로寒露 - 10.08.(양력), 태양 황경 195&amp;deg;</title>
      <link>https://brunch.co.kr/@@bUN/160</link>
      <description>&amp;lsquo;찬 이슬&amp;rsquo;이 맺히기 시작하는 절기다. 이 무렵에 서민들은 추어탕鰍魚湯을 즐겼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미꾸라지가 양기陽氣를 돋우는 데 좋다고 하였는데, 미꾸라지를 &amp;lsquo;가을에 누렇게 살찌는 가을 고기&amp;rsquo;라는 뜻의 추어秋魚라고도 했다.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www.nfm.go.kr)       &amp;ldquo;네이버에서 오버프린트랑 녹아웃 찾아보세요.&amp;rdquo;       인쇄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7pdc_nAI8X7CGU_2PcTtFNjpkH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15:51:21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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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분秋分 - 09.23.(양력), 태양 황경 180&amp;deg;</title>
      <link>https://brunch.co.kr/@@bUN/159</link>
      <description>태양이 추분점秋分點에 이르러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다. 추분이 지나면 점차 밤이 길어지기 때문에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날이기도 하다. 추분에 부는 바람을 보며 날씨 점을 쳤는데, 바람이 북서쪽이나 남동쪽에서 불어오면 다음 해에 큰 바람이 있고, 북쪽에서 불어오면 겨울이 몹시 춥다고 했다. 조선시대에는 추분에 한해의 농사가 잘 된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WHFvgenY01GvT0I5ubk3V08E-i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Sep 2021 15:03:42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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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로白露 - 09.07.(양력), 태양 황경 165&amp;deg;</title>
      <link>https://brunch.co.kr/@@bUN/158</link>
      <description>&amp;lsquo;흰 이슬&amp;rsquo;이라는 뜻으로 밤의 기온이 내려가고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여 가을의 기운을 느끼는 절기다. 장마가 끝나서 맑은 날씨가 계속되어 논밭의 작물들이 잘 영그는 때이기도 하다. 전남지방에서는 백로 전에 서리가 내리면 시절이 나쁘고, 백로 무렵에 바람이 많이 불면 벼농사가 좋지 않다고 한다. 경상도에서는 이때 비가 오면 대풍년이 든다고 한다. (출처: 국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xB4yLPOpyjeHlclGkFbS342U8c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3:54:51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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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서處暑 - 08.23.(양력), 태양 황경 150&amp;deg;</title>
      <link>https://brunch.co.kr/@@bUN/157</link>
      <description>&amp;lsquo;여름의 더위가 그친다&amp;rsquo;는 뜻을 지닌 절기다. 처서 무렵에는 산소를 찾아 벌초를 하고, 여름 동안 장마에 젖은 옷이나 책을 포쇄(曝曬: 책&amp;middot;곡식&amp;middot;의복 등을 햇빛에 말리거나 바람을 쐬어서 습기를 제거하는 것)했다. 처서에 비가 오면 그동안 잘 자라던 곡식도 흉작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www.nfm.go.kr)  나와 비슷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EWSds4hCoeZ_R1ELmtUAnjAAqX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Aug 2021 11:02:37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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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추立秋 - 08.07.(양력), 태양 황경 135&amp;deg;</title>
      <link>https://brunch.co.kr/@@bUN/156</link>
      <description>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기다. 이날부터 입동立冬 전까지를 가을이라고 한다. 입추 무렵은 벼가 한창 익어가는 때여서 맑은 날씨가 계속되는 것이 좋다. 조선 시대에는 입추가 지나서 비가 닷새 이상 계속되면 비를 멎게 해달라는 기청제祈晴祭를 올리기도 했다.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www.nfm.go.kr)  1 8월의 첫날 이상한 꿈을 꾸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cJ3ouq1SCgFXBeUwJZs6olXOw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21 15:50:30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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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서大暑 - 07.22.(양력), 태양 황경 120&amp;deg;</title>
      <link>https://brunch.co.kr/@@bUN/155</link>
      <description>더위가 가장 심한 절기다. 더위를 피해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계곡이나 산정을 찾아가 노는 풍습이 있다. 때때로 이 무렵 장마전선이 늦게까지 한반도에 동서로 걸쳐 있으면 큰 비가 내리기도 한다. 불볕더위, 찜통더위도 이때 겪고, 농촌에서는 농작물 관리에 쉴 틈이 없다. 참외, 수박, 채소 등이 풍성하고 과일은 이때가 가장 맛있다.(출처: 국립민속박물관 ww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t7UDqeYQQcZYVa0j6hlrzNmgAQ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l 2021 08:00:51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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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서小暑 - 07.07.(양력), 태양 황경 105&amp;deg;</title>
      <link>https://brunch.co.kr/@@bUN/154</link>
      <description>&amp;lsquo;작은 더위&amp;rsquo;라 불리는 절기이다.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로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나며, 밀과 보리도 이때부터 먹는다. 농사철 중에서는 대체로 한가한 편으로 밀가루 음식을 많이 해 먹었다.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www.nfm.go.kr)  아침부터 맥도날드 맥모닝 해피밀 세트를 주문했다. 요 며칠 아침마다 배달 앱을 켜 놓고 주문할까 말까 고민하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0KFtMt50IlQUxOGJZRD9Gpreh3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l 2021 23:31:55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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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夏至 - 06.21.(양력), 태양 황경 90&amp;de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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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양이 황도의 가장 북쪽인 하지점夏至點에 이르는 시기다. 때문에 북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태양의 남중고도가 가장 높아지지만 남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태양의 남중고도가 가장 낮다. 메밀 파종, 누에치기, 감자 수확, 고추밭매기, 마늘 수확과 건조, 보리 수확과 타작, 모내기, 그루갈이용 늦콩 심기, 대마 수확, 병충해 방재 등이 모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MIBQDy7hsWp2JFmQZDjdnbFFWG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21 15:09:09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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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종芒種 - 06.05.(양력), 태양 황경 75&amp;de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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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벼, 보리와 같이 수염이 있는 까끄라기 곡식의 종자를 뿌려야 할 적당한 시기이며, 모내기와 보리 베기에 알맞은 때라 바쁜 농사철이다. 사마귀나 반딧불이가 나타나고, 매화가 열매 맺기 시작한다. 이날 하늘에서 천둥이 치면 그해의 모든 일이 불길하고, 우박이 내리면 시절이 좋다고 여기는 풍습이 있다.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www.nfm.go.kr)  사무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bobDYoDmGatin14_xX0xNmct58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n 2021 15:12:04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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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만小滿 - 05.21.(양력), 태양 황경 60&amp;de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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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는 절기로, 이때부터 여름 기분이 나기 시작한다. 소만 무렵에는 모내기 준비를 하는데 이른 모내기, 가을보리 먼저 베기, 여러 가지 밭작물 김매기가 줄을 잇는 매우 바쁜 농사철이다.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www.nfm.go.kr)  이번 5월은 내겐 너무 힘든 가정의 달이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주에 몹시 아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TZ1tLKmiUDfj86eIZTXN9vhbk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y 2021 16:04:49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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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하立夏 - 05.05.(양력), 태양 황경 45&amp;deg;</title>
      <link>https://brunch.co.kr/@@bUN/150</link>
      <description>여름이 시작되는 절기다. &amp;lsquo;보리가 익을 무렵의 서늘한 날씨&amp;rsquo;라는 뜻으로 맥량麥凉, 맥추麥秋라고도 하며, &amp;lsquo;초여름&amp;rsquo;이란 뜻으로 맹하孟夏, 초하初夏, 괴하槐夏, 유하維夏라고도 부른다. 입하가 되면 봄은 완전히 퇴색하고 산과 들에는 신록이 일기 시작하며 개구리 우는 소리가 들린다.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www.nfm.go.kr)  평소에는 잘 신지도 않는 나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Vg0ZP7YlsaBEpPmjdDAiGNGFH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y 2021 15:13:00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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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명淸明 - 04.04.(양력), 태양 황경 15&amp;deg;</title>
      <link>https://brunch.co.kr/@@bUN/148</link>
      <description>천지가 상쾌하게 맑은 공기로 가득 찬 시기를 말하며, 음력으로는 삼월 삼짇날이다. 새봄이 찾아옴을 기뻐하여 술과 음식을 장만해 경치가 좋은 산이나 계곡을 찾아가 꽃놀이를 하고, 새 풀을 밟아 봄을 즐긴다.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www.nfm.go.kr)  다음은 어느 청명하고 따뜻한 봄날에 신유진 작가의 《몽 카페》를 읽다가 쓴 글이다. 이른바 &amp;lsquo;문장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qtdRkDcGp-bph-y3qpYDMmYNcw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pr 2021 15:04:14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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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분春分 - 03.20.(양력), 태양 황경 0&amp;de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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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의 한가운데로, 밤낮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의 길이가 같은 절기이다. 추분과 함께 태양이 지구의 적도 위에 있는 날이어서 중춘仲春 또는 중양仲陽이라고도 한다. 춘분 기간에는 제비도 남쪽에서 날아오고, 우레 소리가 들려오며, 그해 처음 번개가 친다고 했다. 또한 이날의 날씨로 그해 농사를 점치기도 했다.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www.nfm.go.k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tmpCky78N0JkanQs8nJ6egCvK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r 2021 13:10:42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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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칩驚蟄 - 03.05.(양력), 태양 황경 345&amp;de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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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봄이 되어 겨울잠을 자던 동물이 깨어난다&amp;rsquo;는 뜻을 지닌 절기이다. 조선시대 왕실에서는 경칩 이후 갓 나온 벌레나 갓 자라는 풀이 상하지 않도록 불을 놓지 말라는 금령을 내리기도 했다. 경칩이 지나면 대동강 물이 풀린다고 할 정도로 완연한 봄을 느끼는 때이며, 경칩에 흙일을 하면 탈이 없다고 하여 벽을 바르거나 담을 쌓기도 했다. 보리 싹의 성장으로 그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n5VnjTcPh-jFnHZv35xfLtiq1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21 06:35:03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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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수雨水 - 02.18.(양력), 태양 황경 330&amp;deg;</title>
      <link>https://brunch.co.kr/@@bUN/145</link>
      <description>&amp;lsquo;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amp;rsquo;는 뜻을 지닌 절기로, 추운 겨울이 가고 이른바 봄을 맞는 시기이다. 춥던 날씨도 누그러지고 봄기운이 돌며 초목이 싹튼다.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www.nfm.go.kr)    그 책이 &amp;lsquo;도서관을 소재로 쓴 소설&amp;rsquo;이란 말을 듣고 서둘러 검색해보았다. 도서관이 배경인 이야기라면 무엇이든 자연스레 흥미를 느껴왔는데, 심지어 유명한 소</description>
      <pubDate>Tue, 02 Mar 2021 03:21:54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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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춘立春 - 02.03.(양력), 태양 황경 315&amp;deg;</title>
      <link>https://brunch.co.kr/@@bUN/144</link>
      <description>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이때부터 봄이 시작된다고 여긴다. 음력 새해의 첫째 절기이기 때문에 농경의례와 관련된 행사가 많다. 입춘이 되면 집집마다 입춘대길立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과 같은 입춘축立春祝을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인다.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www.nfm.go.kr)  청탁 받은 원고를 넘기기 전에 출력해서 박수영&amp;sup1;에게 보여줬더니 다른 때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N%2Fimage%2FOIjjd5vp4H5B6tgDomPzfnfXRZ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Feb 2021 04:21:35 GMT</pubDate>
      <author>강민선</author>
      <guid>https://brunch.co.kr/@@bUN/1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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