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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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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화와 예술,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등 여러 경계를 오가며 기획자로 활동해왔어요. 현장에서 마주한 질문과 고민을 글로 정리하며, 지역에서 문화예술로 살아가는 방법을 탐색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1:13: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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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와 예술,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등 여러 경계를 오가며 기획자로 활동해왔어요. 현장에서 마주한 질문과 고민을 글로 정리하며, 지역에서 문화예술로 살아가는 방법을 탐색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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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팔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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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예술 좋은 거 모르는 사람 있나. 근데, 정작 예술가들은 점점 더 살아남기 어려워지고 있다. 일부 유명 예술가나 상업적 시장이 형성된 분야는 비교적 덜하겠지만, 대부분의 창작자는 작품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고, 공모사업에 의존하며 창작을 연명하는 것이 현실이다.  2. 지방도시는 그 문제가 더 심각하다. 작품이 거래되는 시장도, 함께할 동료도, 정</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10:00:06 GMT</pubDate>
      <author>도시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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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문화정책과 사회적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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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의 글들에서 나는 사회참여적 예술, 실천적 예술, 공공예술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amp;lsquo;사회적 예술&amp;rsquo;이라 이름 붙이고 관련된 해외의 사례들을 소개하였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떨까? 한국의 문화예술 관련 법률을 검색해 봤지만 &amp;lsquo;사회 참여 예술&amp;rsquo;, 혹은 '사회적 예술'이라는 용어는 확인할 수 없었고, 독립된 장르나 정책 분야로 규정되어 있지도 않았다. 하지만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Dj%2Fimage%2F_TZF7Vza1JbnTr6j6eCshKeD6E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0:00:06 GMT</pubDate>
      <author>도시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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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는 예술 - 요그야카르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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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술은 때로 권력을 비판하고 사회가 외면해 온 불평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불편한 질문을 던지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의미를 가지기도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난해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이러한 예술은 대중성과는 거리가 있고, 정책적으로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모두가 침묵하는 때에 목소리 내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자원임을 부정할 수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Dj%2Fimage%2FSguOMviBV2bi2ra0kWjOanBS8s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11:31:53 GMT</pubDate>
      <author>도시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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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책과 대중을 잇는 언어, 예술 - Center for Urban Pedagogy(CUP)</title>
      <link>https://brunch.co.kr/@@bUDj/33</link>
      <description>도시의 정책은 법률과 조례, 계획서, 공고문과 같은 행정적 언어로 설명되고, 일정 수준의 정보는 누구나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형식적으로나마) 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취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한다.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의견을 개진할 기회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셈이다. 하지만 실상은 어떨까? 고관여층이 아니고서야, 문서를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Dj%2Fimage%2FQPfnjRkUBbyUIrPYWIONtxcrK_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0:00:07 GMT</pubDate>
      <author>도시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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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이 의료비를 줄인다고? - Arts on Prescription</title>
      <link>https://brunch.co.kr/@@bUDj/32</link>
      <description>의료는 병원 이용부터 처방, 치료와 재활까지 모든 과정이 비용 구조 안에서 움직인다. 이런 의료비를 예술이 줄인다니, 선뜻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처럼 들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실제로 의사가 환자에게 약 대신 예술 활동을 &amp;lsquo;처방&amp;rsquo;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는 곳이 있다. 영국의 공공의료 시스템 NHS가 도입한 사회적 처방(Social Prescrib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Dj%2Fimage%2Ft71OMtJDRSAzV3L2DSRJ_Wl4F6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도시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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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이 지역에 스며들때 - Assemble / Granby Four Streets</title>
      <link>https://brunch.co.kr/@@bUDj/29</link>
      <description>여기, 주민이 다시 살 집을 만들고, 먹고살 일거리를 만들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쓰러져가던 도시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는 예술이 있다. 오늘은 작품보다 사람을, 결과보다 과정과 구조를 먼저 고민했던 Assemble의 사례를 통해 우리 사회와 도시에서 예술의 역할과 기능을 다시 묻고자 한다.  어셈블(Assemble) 어셈블은 2010년 런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Dj%2Fimage%2FBTYBPTXiuOaVrNkI9OUNiBDjQD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10:00:08 GMT</pubDate>
      <author>도시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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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도시문제를 어떻게 다루는가 - Manifesta</title>
      <link>https://brunch.co.kr/@@bUDj/30</link>
      <description>대부분의 도시 문제는 복합적이고 정치적이며, 여러 이해관계가 중첩되어 있다. 그 안에서 예술은 종종 &amp;lsquo;문제 해결의 도구&amp;rsquo;로 인식되어져 왔고, 때로는 '그럴싸한 만능열쇠'로 오해받기도 했다. 결과물 뒤에 지난한 과정이 있었고, 매번 옳은 답을 내놓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이 글은 유럽의 노마딕 비엔날레 '마니페스타(Manifesta)'의 사례를 통해 &amp;lsquo;예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Dj%2Fimage%2FAh2kSHavv9fh72FBe0hPoF7hA0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10:00:06 GMT</pubDate>
      <author>도시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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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들이 빈집을 사들인 이유 - Project Row Houses</title>
      <link>https://brunch.co.kr/@@bUDj/28</link>
      <description>정책의 공백을 예술이 대신할 수 있을까?  정책은 대개 몇 가지 분야를 기준으로 문제를 분류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공급한다. 주거문제에는 주거정책, 돌봄 문제에는 돌봄 정책, 교육과 문화 역시 각각에 필요한 정책이 개발되고 제공되는 식이다. 우리는 이런 방식의 정책 집행에 꽤 오랫동안 익숙해져 왔다. 함께 시너지 내지 못하고, 그저 각자의 문제에만 관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Dj%2Fimage%2F0Vi5nHdPjAN2xlmv8iIw87TSQz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10:00:07 GMT</pubDate>
      <author>도시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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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이 도시를 먹여 살릴 수 있을까? - 세토내해 예술 클러스터 / ART HOUSE PROJECT</title>
      <link>https://brunch.co.kr/@@bUDj/27</link>
      <description>예술은 오랫동안 &amp;lsquo;지원의 대상&amp;rsquo;으로 다뤄져 왔다. 도시와 지역문화의 영역에서 예술이 사회적으로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오래전부터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어왔지만,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기 어렵다는 인식 또한 강하게 자리해 왔다. 이러한 인식은 예술을 공공의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영역으로 규정하는 정책적 접근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많은 예술 정책은 창작 지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Dj%2Fimage%2Ff4x_rLvfbjKMTDU2m34zFZ_VL2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도시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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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필수재다 - 예술, 그 쓸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UDj/25</link>
      <description>&amp;quot;예술? 좋지. 그런데 먹고사는 데 꼭 필요해?&amp;quot; 예술의 필요성에 대해 물으면 아마도 이런 답이 돌아오지 않을까.  오! 혹시 당신은 예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내 돈, 혹은 세금이 예술에 쓰인다고 생각하면 어떠한가? 감히 추측컨대, 지출의 우선순위를 따지다 보면 예술은 저만치 뒤로 밀려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글들을</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16:00:05 GMT</pubDate>
      <author>도시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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