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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f indig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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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세이를 만들다가 책에서 못 다한 이야기들을 담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9:04: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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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를 만들다가 책에서 못 다한 이야기들을 담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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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편.&amp;nbsp;송은정x한수희 작가의 교환일기 인터뷰 - 에세이 『비건베이킹』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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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는 이끼로 엉덩이를 닦으라는 권유도, 당장 밖으로 나가 밭을 경작하라며 등을 떠밀지도 않는다. 자신처럼 살면 된다는 무책임한 말 대신 서랍을 열고 구멍 난 양말을 찾아 꿰매보라고 말할 뿐이다. 남은 털실로 올 풀린 스웨터를 짜깁고, 천가방의 터진 구멍은 자투리 원단으로 덧대면서 야금야금 시도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라세 씨는 웃음기를 섞어가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2b%2Fimage%2FthYB2pKQCdiohcsJGAKL2s0dC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04:58:32 GMT</pubDate>
      <author>of indig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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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편. 송은정x한수희 작가의 교환일기 인터뷰 - 에세이 『비건베이킹』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bT2b/7</link>
      <description>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게 되면 스스로에게 믿음이 생긴다던, 자신과 가족을 지지할 수 있다고 말하던 마리아 씨의 단단한 목소리를 마음의 나침반처럼 삼고 있다. 시간이 흘러 엄마도 나도 할머니가 되었을 때, 그저 나이가 조금 더 많고 적을 뿐인 할머니 친구가 되었을 때 우리는 무엇에 기대어 살 수 있을까. 각종 영양제와 오늘의 운세, 30평 아파트가 줄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2b%2Fimage%2FfYAiaO4HcZ7zMq3gGZC8l5cS9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04:50:41 GMT</pubDate>
      <author>of indig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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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송은정x한수희 작가의 교환일기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bT2b/6</link>
      <description>에세이 &amp;lt;비건 베이킹&amp;gt;을 읽고 동료 작가인 수희 작가님이 인터뷰어가 되어 은정 작가님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아직 책을 읽지 않으셨다고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부터 삶의 태도, 결혼생활에 이르기까지 꼭 미리 책을 읽지 않았어도 8개의 질문과 답변이 흥미로운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마치 완성된 한 편의 에세이 같은 인터뷰, 두 분의 다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2b%2Fimage%2F7ykD7Xpc5B62LK81u7jA2enoM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n 2022 04:54:13 GMT</pubDate>
      <author>of indig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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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시를 쓰기 위한 도구들을 가지고 있다 - 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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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처럼쓰는법 #인디고 #글쓰기수업  사람들은 항상 내가 어떻게 창조성의 문을 두드리는지, 어떻게 창조성이 계속 찾아오게 만드는지, 어떻게 그만한 깊이의 글을, 꾸준하게, 그렇게 빨리 쓸 수 있는지 묻는다. 그것에는 한 가지 마법이 있다. 내가 작은 소녀였을 때부터 내 안에 흐르며, 내 영혼을 깨우는, 알려지지 않는 비법이 있다.  창조적인 작가, 표현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2b%2Fimage%2FO5kUkJIdi3cI4O5Fjle0K5EsS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y 2021 02:46:47 GMT</pubDate>
      <author>of indig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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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한 글쓰기를 위한 연습 - 글쓰기 리추얼 만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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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고 진정으로 시적이 된다는 것은삶에서 도망친다는 뜻이 아니라,신성한 힘과 중대한 의의를 지닌 삶으로 나아간다는 뜻이다._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당신은 글을 전혀 쓰지 않는 시인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이 공들여 만든 작품을 다른 사람의 시선이 닿지 않는 일기장에만 간직한 채 혼자 즐기는 비밀의 시인이 될 수도 있다. 시인이 되기 위해 자신을 시인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2b%2Fimage%2FrkA24a8mzmioLzKvaKd-9lhN-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May 2021 02:26:26 GMT</pubDate>
      <author>of indig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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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외감을 발견하는 연습 - 일상 속 경외감 깨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bT2b/2</link>
      <description>그러자 경외감이 갑자기 자기 범주를 벗어나&amp;nbsp;어떤 형태의 위안이 된다._드니스 레버토프   사전에 나오는 경외감의 일반적인 정의는 &amp;lsquo;두려움과 경이로움이 뒤섞인 경건한 존경의 감정&amp;rsquo;이다. 나는 세상을 마주할 때 수시로 &amp;lsquo;경건한 존경심&amp;rsquo;으로 충만해진다. 그 감정에 두려움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내가 인생의 위엄 앞에 두려워 떨기 때문이 아니라,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2b%2Fimage%2FibOpJtRBdzKKLrz0pgXdj_2XH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21 06:24:01 GMT</pubDate>
      <author>of indig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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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가 되는 매일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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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일찍이 배웠던 일을 계속하고 있는데, 바로 사소한 아름다움에 주목하는 일이다. _ 샤론 올즈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경이로움을 찾아낼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눈길 닿는 모든 곳에서 영감을 발견할 수 있다면 살아 있음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을까? 이 모든 것들이 시가 우리에게 하는 일이다. 물론 시가 모든 잔혹함을 한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2b%2Fimage%2F87M6kzGD9WSiFpC5plWRZxuvG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pr 2021 05:04:22 GMT</pubDate>
      <author>of indig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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