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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준을 세우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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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흔들리지 않기 위해돈과 선택의 기준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20:31: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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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지 않기 위해돈과 선택의 기준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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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남편의 친구 15. - 신경쓰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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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 태원씨 나 먼저 출근해요.&amp;quot;  예진의 목소리가 들리자 마자 '띠리릭' 현관문 잠기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 오늘 토요일인데.. 출근이라고?'  태원은 침대에서 빠져나와 냉장고 문을 열고 생수병을 집어 들었다.  카톡!  '자기야, 오늘 쉬는 날이긴 한데 어제 끝나자마자 정리를 하나도 못하고 와서 사무실 갔다올께. 저녁에 어머님한테 가야 하는거 알지?</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15:10:35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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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남편의 친구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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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진은 차에서 오만상 꼬장을 부렸다.  집에 가서 2차 하자는 태원의 말을 한사코 거절하고, 동네 꼬치집에 가서 사장님을 괴롭히고 있었다.  &amp;quot;아이고 죄송합니다. 오늘 예진이가 그 행사를 성공적으로 하고 기분이 너무 좋은가봐요. 꼭 사장님 집에 갔다 가야된다고 해서... 하하하..&amp;quot;  그로 그럴것이 1시간 있으면 가게 마감인데, 이 시간에 예진이 왔으니 마</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15:09:55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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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남편의 친구 13.</title>
      <link>https://brunch.co.kr/@@bO8J/21</link>
      <description>사무실 근처 고깃집을 한가득 메운 직원들이 시끌시끌 떠들고 있었다.  문광부, 국제부의 국장, 과장, 팀장들, 직원들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개막식 성공을 자축하고 있었다.  &amp;quot;여러분~! 오늘 우리의 개막을 축하해주셨던 메인 가수님들을 기억하시죠? 오늘 저희를 위해 이자리에 참석해주셨습니다. 박수한번 어때요?&amp;quot;  우와와~~~!!!! 세상에~~!!!!  직원들의</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15:08:30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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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남편의 친구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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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자자~~ 뒤쪽에 조명 조금더요~ 어둡습니다.&amp;quot;  &amp;quot;음향, 무대 체크 여부 확인해주세요. 오늘 메인 가수 제이온님, 아로하님 도착 체크되었나요?  &amp;quot;팀장님 조명 오케이~! 음향, 무대 모두 오케이~!&amp;quot;  &amp;quot;팀장님 제이온님, 아로하님 도착 체크중입니다.&amp;quot;  &amp;quot;팀장님 지금 대통령님, 가수, 의장님들 정문 통과하고 있습니다.&amp;quot;  모두들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서</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15:07:55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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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남편의 친구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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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려와 달리 대통령은 흔쾌히 서울 프로젝트를 수락했다.  그 중에서도 대통령 지지율 상승에 대한 수치는 대통령을 매우 흡족하게 만들었다. 역시 정치인은 대중의 지지를 먹고사는 것일까..  대통령을 예스 이후에 서울 프로젝트는 착착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었다.  그럴수록 다니엘과 예진이 함께 있는 시간은 점점 길어졌다.  매일 계속되는 야근이었다.  &amp;quot;다니엘,</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15:07:00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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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남편의 친구 10.</title>
      <link>https://brunch.co.kr/@@bO8J/16</link>
      <description>예진은 출근을 하면서 오늘은 결제가 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무실에 도착한 예진은 바로 서울시장 집무실로 불려갔다.  &amp;quot;어서오게. 김팀장! 기다리고 있었네&amp;quot;  &amp;quot;안녕하십니까? 시장님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amp;quot;  예진은 예감이 좋았지만, 그래도 어쩐지 긴장이 되었다.  &amp;quot;계획서 보았네. 마음에 들어!&amp;quot;  아싸아~ 예진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amp;quot;그런데,</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7:38:32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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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남편의 친구 9.</title>
      <link>https://brunch.co.kr/@@bO8J/15</link>
      <description>&amp;quot;국장님, 좀 파격적이라는 거 알지만 이런 컨셉이 아니면 서울이라는 브랜드를 각인 시킬 수 없어요. 대한민국이 아닌 서울을 부곽시켜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기로 처음부터 합의된 사항이잖습니까&amp;quot;  예진은 몇시간째 국장과 실랑이 중이다.  &amp;quot;김팀장, 내가 모르는 바는 아니야. 하지만, 한국을 아예 노출시키지 않는다는 건 좀... 서울은 한국의 수도야! 한국과 서울</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7:37:46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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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남편의 친구 8. - 도진과 예진</title>
      <link>https://brunch.co.kr/@@bO8J/14</link>
      <description>&amp;quot;이번 프로젝트에 투자를 한 J&amp;amp;M 컴퍼니 아시아 지부장 다니엘 정이라고 합니다. 저희 회사는 일반적인 투자회사와 달리 돈만 투자하고 않고 전반적인 사업진행에도 투자를 합니다. 아, 그렇다고 저희가 간섭을 하거나 관여하지 않습니다. 오해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회사는 돈을 투자해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것에도 목적이 있지만,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7:36:42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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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남편의 친구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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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그 사람의 가족 구성원들입니다. 이름, 호칭, 직업, 배우자 등은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건 직장 동료들입니다, 워낙 동료들이 많아서 다 못 외워도 같은 부서 사람과 성향들은 아셔야 하며, 특히 평소 친한 사람들은 버릇까지도 철저하게 아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여기 적힌 내용들을 다 보시고, 나머지는 저희가 코치해드리겠습니다. 얼굴은</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7:35:43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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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남편의 친구 6.</title>
      <link>https://brunch.co.kr/@@bO8J/12</link>
      <description>태원은 아침부터 부산스러웠다. 예진이 하루 쉬고 싶어서 연가를 썼더니, 구지 태원은 예진은 끌고 밖으로 나가려고 이것 저것 준비를 하고 있있었다. 예진은 정 그러면&amp;nbsp;그냥 가까운 곳에&amp;nbsp;가서 산책하고 맛있는 거를 먹자고 했지만, 태원은 예진과 즐거운 보내고 싶은 모양이다.  &amp;quot;태원씨, 나 정말 피곤해서 쉴려고 하루 연가낸 거야~ 이러면 쉬는게 아니자나.&amp;quot;  예</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7:34:53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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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남편의 친구 5.</title>
      <link>https://brunch.co.kr/@@bO8J/10</link>
      <description>태원은 다니엘과 하라와 인사를 하고 식당앞에 서 있었다.  김기사가 예진과 함께 곧 도착한다고 연락이 왔다.  찬바람에 술이 확 깨는 거 같았다. 다니엘은 정말 술을 잘 마셨다. 표정하나, 말투 하나 바뀌지 않고 그 독한 술을 한병을 다 먹었다. 술이라면 어느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던 태원도 하마터면 실수할 뻔 했다. 예진이 때마침 전화가 오지 않았</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7:33:07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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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남편의 친구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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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에고 피곤하다. 집도 엉망이네.&amp;quot;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 마자 양가 부모님을 비롯, 친척들 인사를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 선물도 전하고 어느날 하루 비는 날이 없었다.  태원은 그런 예진의 어깨를 주무르며  &amp;quot;많이 피곤하지.. 오늘은 좀 쉬자.&amp;quot;  &amp;quot;정말 두번은 못할 일이네.. ㅎㅎ 뭐 이리 인사할 때도 많은거야?&amp;quot;  예진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자신이 갑자</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7:32:18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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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남편의 친구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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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예진아. 예진아. 이제 그만 일어나. 배 안고파?&amp;quot;  예진은 화들짝 놀라서 눈을 떴다.  태원이 예진을 빤히 보고 있었다.  &amp;quot;뭘 그렇게 끙끙대면서 자아? 어디 아픈거 아니지?&amp;quot;  태원은 예진의 손을 잡으며 빙그레 웃어보였다.  &amp;quot;얼른 옷갈아입고 나가자. 앞에 식당 예약해두었어. 신혼 첫날인데, 만찬은 아니라도 초촐한 파티는 해야지.&amp;quot;  예진은 알았다며</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7:31:21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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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남편의 친구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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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원의 친구들이 온 술집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만 같았다.  친구들은 태원을 놓아줄 생각이 없어보였다.  술자리는 길어지고, 신부 얼굴 한번 보자는 친구들의 끈질긴 협박(?)에 결국 태원은 예진에게 전화를 했다.  &amp;quot;도데체 이게... 술을 얼마를 먹은거야?&amp;quot;  태원은 예진을 보자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고 미안하다는 듯 눈을 찡긋해보였다.  &amp;quot;자! 야 이놈들</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7:26:56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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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남편의 친구 1.</title>
      <link>https://brunch.co.kr/@@bO8J/6</link>
      <description>끼이이익............................................! 쾅!   '뭐야아~ 사고 났나봐 안에 여자... 저거 웨딩드레스 아니야?  '많이 다쳤나봐...'  '결혼식 가다가 사고난 거 아니지?'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들었다.  이때 남자 한 명이 차를 향해 다가가 &amp;quot;괜찮으세요? 저기 119 좀 불러주세요.&amp;quot; 다급히 소리쳤다</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7:25:58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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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에 처음 알았다. 목표는 공식이라는 걸</title>
      <link>https://brunch.co.kr/@@bO8J/29</link>
      <description>9급 공무원 합격 문자를 받던 날,  나는 울지 않았다.  그냥 멍했다.  2년 간의 시간, 집 담보 추가대출, 6살 딸아이와의 이별 같은 평일들, 100만 원짜리 아줌마.  그 모든 것이 끝난 순간이었는데, 아무 감정이 없었다.  감정을 느낄 여유조차 없이 살았더니, 기쁨이 오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았다.   나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아줌마였다  솔직</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3:59:46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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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나를 흔들지않게 해주는 기준들</title>
      <link>https://brunch.co.kr/@@bO8J/27</link>
      <description>처음부터 이런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건 아니었다.  다만 비슷한 생각을 계속 반복하고 있고,같은 시점에서 마음이 흐트러질 때마다&amp;nbsp;&amp;lsquo;이건 무슨 문제가 있는 게 아니고, 뭔가 패턴이 있는 것 같아&amp;rsquo;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도는이성이나 생각, 경험, 확률보다는내가 하고 싶은, 희망 하는 감정에 자꾸 끌려다녔다. 머리로는 아닌 거 같다고</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1:00:30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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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밤이었는데, 돌아오는 길이 가볍지 않았다 - 잘 놀고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정리되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O8J/26</link>
      <description>연휴 전날,간만에 사람 냄새 나는 시간을 보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마주 앉아맥주를 마시고, 회사와 상사 욕을 하고,이미 여러 번 했던 이야기들을또다시 반복했다.  옛 지인들을 만나면 항상 같은 이야기와 결론이지만 이런 시간도 즐겁고 편안하다.  딱 그 정도면 충분히 즐거운 밤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술기운은 적당히 가셨는데마음은 묘하게 정리가 되</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1:00:27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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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에게만.. 이런 생각이 들때.. - 만이천원짜리 가격을 보고 수박 먹고 싶다는 4살짜리 딸아이를 외면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bO8J/1</link>
      <description>이 글은 2021년도 쓴 글입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부끄럽지만 공개합니다.      한창 가난한 시절이 있었다. 남편에게 한달 생활비로 100만원 남짓 받았지만, 대출금을 갚고, 할부금을 갚고, 공과금을 내면 12만원이 남았던 시절이 있었다.  남편은 나에게 말했다. &amp;quot;내 친구는 생활비로 80만원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8J%2Fimage%2F_kfW-KhcF7aG8cqmO1i9eI-oG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3:31:28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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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릴 때마다 나는 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O8J/25</link>
      <description>불안해질 때나는 한동안 그 이유를 찾으려고 애썼다. ​ 돈이 부족해서인지,미래가 불확실해서인지,아니면 내가 유난히 겁이 많은 사람이라서인지.. ​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불안의 원인은 생각보다 단순했다. ​ 나는 매번똑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있었다. 마치 처음 겪는 것처럼... ​ 이 선택을 해도 괜찮을지,지금 이 지출이 나중의 나를 힘들게 하진 않을지,조</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3:26:44 GMT</pubDate>
      <author>기준을 세우는 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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