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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영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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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로 그리고 그림으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5:40: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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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그리고 그림으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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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이 있는 사람 - 힘이 있는 사람을 지켜보는 고갈된 사람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bJNN/110</link>
      <description>이 매거진을 공유하는 두 여자 중 한 여자인 J는 튼튼하다. 건네오는 말에서도, 며칠 전 우체통에서 꺼내온 예상하지 못했던 긴 편지에서도, 지긋하신 언니들 틈에서 재미있게 추고 온다는 라인댄스 학원 끝 즐거워하는 말들 속에서도, 그리고. 그녀가 써내는 글 안에서도 튼튼한 영혼이 빛난다.   어쩌면 이 마음은 질투인지도 모르겠다.  라고 문득 생각했다.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NN%2Fimage%2Fa5J1KCb7-ZRjRTmuswJC3FU7hW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4:40:56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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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목격한 빚장을 활짝 연 마음 안에는  - 정말로 반짝이는 심장이 있었어.</title>
      <link>https://brunch.co.kr/@@bJNN/108</link>
      <description>요즘 난 인간관계라는 것의 고유한 질서에 굴복하여 무릎을 엄중히 꿇고, 또 그 관계라는 삶의 막중한 과제에 이리 얻어맞고 저리 얻어맞는 현실타격을 상당히 당했던 것 같다.  한 줄로 말하자면 나는 최근 &amp;lsquo;쉽지 않은 시간을 사람에 치이며 보냈다.&amp;rsquo;  할 말 많지만 하지 않겠다. (줄줄이 떠오르는 에피소드들 읽는 이들의 보는 눈과 맑은 마음을 지키기 위하여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NN%2Fimage%2F0fMhkBRv27KJXupsAMo6rqMXOd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0:39:55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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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은 그렇게 인연을 싣고 - 한번더.</title>
      <link>https://brunch.co.kr/@@bJNN/107</link>
      <description>우정이 생겨난 경로란 참 신기합니다. 그 이야기를 두 여자의 시선으로, 들려드려요. 시선 하나.  우리가 만난 어느 날_ 대화로 시작해 취향으로 이어진 인연. 이 매력적인 언니를 알게 된지 열흘 남짓. 카톡 일대일 대화와 통화로 목소리 세 번 듣고, 가장 잘 나온 인생사진 교환해 얼굴 한 번 보고, 실제론 만난 적 없는 그녀와 인생을 논하고 우리는 인연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NN%2Fimage%2FkcaNf-KmZaioJgGNdenNXrcbTB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2:36:51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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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amp;quot;푸른 줄기 끝으로 꽃을 밀어내는 힘&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bJNN/105</link>
      <description>&amp;quot;푸른 줄기 끝으로 꽃을 밀어내는 힘&amp;quot; .&amp;nbsp;딜런 토마스가 말하던 그 생명력, 저자는 그녀가 유일하게 믿는 창조의 신인 그 생명력에게 자신의 창조성을 맡기는 법을 배웠다고 했다.     예술 활동을 통해 더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려는 이들뿐만 아니라 창조적인 생활로 인생을 예술로 만드는 데에 관심 있는 누구든지 가르쳐왔다. (...) , 나는 그들의 창조성을</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15:03:55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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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지는 않는) 영서문구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은근히 예쁘고, 예쁘게 은근한 덕후의 공간을 조금씩 보여드려요.</title>
      <link>https://brunch.co.kr/@@bJNN/104</link>
      <description>저는 세상이 말하는 덕력이 내재되어 태어난 본투비 덕후입니다. 그 기질은 우연찮게도 성인이 되어서 문구로 터졌더랬죠.   덕후. 새삼 이 은어의 어원을 찾아보게 됩니다.   대략 네이버 지식백과에서는 이런 설명을 하고 있고요.   문구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글씨체에 대한 콤플렉스였습니다. 친한 지인이셨던 분이 만년필 헤비유저 이셨는데, 한번 써봄직 하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NN%2Fimage%2F64uMTYNXF1DvcMrMqVdVqK7hUd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3:59:31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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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차 짚어보기 - 지도를 그려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bJNN/103</link>
      <description>목차를 내 손으로 적어보는 것은 언제나 큰 도움이 된다. 내가 읽고 행할 것의 전체 지도를 그려보는 작업. 특히 이 책은 워크숍 책이기 때문에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페이지 넘버는 생략했다.  ​    인트로: 길을 떠나기 전에 ​ 기본 원칙 &amp;nbsp;*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에센셜: 창조성 회복을 위한 핵심 도구 ​ 모닝 페이지 * 아티스트 데이</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3:27:41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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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시작 글 - 다시 한번 출발.</title>
      <link>https://brunch.co.kr/@@bJNN/102</link>
      <description>아티스트 웨이 30주년 기념 특별판(2025년도 위즈덤하우스)을 주차 소챕터 별로 조금씩 다시 읽어가면서 생각들을 정리해 가려고 합니다. (최대한 매일 쓰는 모닝페이지와 중간중간 발생하는 주차 과제들은 이 글들에는 공개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30주년 기념판 서문  &amp;quot;그냥 한 &amp;nbsp;걸음만 내딛어봐. 모닝 페이지가 이렇게 다정히 속삭인다. 그래서 첫걸음을 내딛</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3:22:28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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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써 나를 박리시키려던 순간들을 - 작은 돋보기로 들여다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bJNN/101</link>
      <description>교수님의 얼굴은 살짝 짜증으로 섬세하게 떨려왔다.  나는 그 근육의 떨림을 감지하며 어색하고 불안하게, 그리고 초조한 마음으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속을 고르며 다만 그의 말을 기다려야 했다. 선생님은 천천히 합시다. 여기서부터 시작하자고 하셨다. 약을 묻는 나에게 약은 처방하지 않기로 하겠다며 축출령을 내리셨다. 나는 그저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조그맣게 웃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NN%2Fimage%2FstdHF1K7DwzIsBH_018qJhUftF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4:02:32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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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아프리카를 걷기 시작하며 - 이곳에는 내가 원할 때에 물도 있고, 내가 원할 때에 바람도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bJNN/100</link>
      <description>혼자가 되는 것이 무섭다. 혼자가 되는 것이 두려워. 혼자가 되는 것 같아 미치겠어.  요즘의 내가 강박적으로 했던 생각이다. 그 생각은 생각으로만 멈춰지지 않고 정제되지 않는 말로써 흘러 여기로 넘치고 저기로 튀어 하루의 말미가 되면 그날 나의 기분을 말 못 하게 망쳐 놓고는 했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어도 고립되는 것만 같고, 심지어 가족과의 대화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NN%2Fimage%2FBD5YaElK3EDqZLdl84Nb_mAX1N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2:17:56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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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걸어가고 있는 '그 아티스트 웨이'에 대하여 - '쓰기'를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bJNN/99</link>
      <description>나는 줄리아 카메론의 '아티스트 웨이'를 애정한다.  언젠가 나에게 어떤 이가 아무것도 아닌 네가 왜 그 워크숍에 그리도 목을 매냐고 힐난 같은 질문을 한 적이 있었다. (그것은 '아티스트'가 아닌 내가 사람들에게 이 워크숍을 함께 해보자고 겁도 없이 선봉을 섰기 때문이다) 그때의 나는 이렇게 뻔뻔하게, 덜덜 떨며 대답했었다.   &amp;quot;저는 이 워크숍을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NN%2Fimage%2FFF98t6bgFw_4gVZ7ZE3sphwp_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17:20:37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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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이라는 전차에서 뛰어내리며 - 온몸이 박살 나는 것 같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bJNN/97</link>
      <description>오늘 나의 몸은 나에게 엄청 화를 냈다.  나는 자가면역질환 환자다. 일명 루푸스. 그 병은 참 된장환장스러운 게, 일단 익숙하지 않은 스트레스는 적으로 간주해 버린다. 그것이 생산적인, 건강한 것일지라도.  발단은 일종의 내려놓음이었다.  나는 부와 명예, 명예와 부를 쫓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 날 때부터 몸을 실은 듯 참 본능적으로 그런 쪽으로 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NN%2Fimage%2FNuZEgFaAhJJGJn8mRoLHP64kf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9:51:56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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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지러움에서 깨끗함으로 가는 길에 서서. - 말씀으로 #1</title>
      <link>https://brunch.co.kr/@@bJNN/96</link>
      <description>마음은 쉽사리 어지러워지기 마련이다. 나 스스로 때문에도 상황 때문에도 타인 때문에도 돋아나있는 엉겅퀴 하나에도 마음은 쉽게도 어지러워진다.   사실 그 순간이 원인의 전부인 경우는 잘 없다. 많은 시간과 수많은 사건들이 결합되어 그 순간의 트리거를 만나 터져버리는 것이다. 그 순간의 원인 같아 보이는 것을 탓하기엔 그 원인이 너무나 빈약해서 우습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NN%2Fimage%2F6YFAR2JCDDQEOBtCjI_Xp1G9y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07:35:13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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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피자를 사 먹은 이유 - 두려웠기 때문에.</title>
      <link>https://brunch.co.kr/@@bJNN/95</link>
      <description>죽음보다 두려운 건 내일이 올지 여부를 알 수 없는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NN%2Fimage%2Fo5aFBsCijyFQ3L1r6dXI_p80DE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12:32:39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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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광대한 하늘아래 - 사랑이 가 닿을 수 없는 어떤 먼 곳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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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버지는 좋은 사람이셨다.  살면서 여러 부고를 접하고 장례식장에 참석해서 슬픔을 나눴던 적은 있지만 2년 전 돌아가신 나의 아버지의 장례식은 딸인 내가 느끼기에도 참 특별했다. 코로나가 아직 기승을 부릴 때라, 우리는 부조가 적어 장례식 비용이 모자라지 않을까 걱정까지 했던 게 사실이었다. 엄마와 내가 빈소에 도착했을 때 우리보다 먼저 도착해 계신 손님들</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06:26:37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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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점은  - 선이 되고 또 면이 되고 공간이 되어 빛을 머금고.</title>
      <link>https://brunch.co.kr/@@bJNN/93</link>
      <description>타인이 결코 알 수 없는 나의 시작점을 내가 알고 있다 자신할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NN%2Fimage%2FFu8EV8y9I-c2uqTQzFEjD_EmwD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5:32:38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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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이 질문이 아니게 되는 역사 - 5W 1H가 담긴 물음표를 먼저 던져주었다면 무언가가 달라졌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bJNN/92</link>
      <description>너는 저기를 봐. 나는 뒤돌아 너를 볼게. 너는 나를 똑바로 봐. 나는 저기를 반드시 주시할게. 나는 뒤쫓아 너를 볼 테니 너는 꼭 저기를 봐야 해? 나는 너를 반드시 주시할 테니, 너는 나만을 봐줘야 해. 나의 영원이 끝날 때까지.  그런데 너는 지금 어디를 보고 있는 거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NN%2Fimage%2F5jlsZIuaE8OeKZT3ei7bLNVR13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14:11:39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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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그리 애썼는지 - 나도 모르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JNN/91</link>
      <description>화가 난 얼굴과 화가 나지 않은 얼굴을 똑같이 그리려 애쓰고 있었다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NN%2Fimage%2FuR28YmTRNYg08u7zfa8f9ncvG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13:46:30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guid>https://brunch.co.kr/@@bJNN/91</guid>
    </item>
    <item>
      <title>나보다 내가 먼저 무심해질 수 있다면 - 살만할 텐데.</title>
      <link>https://brunch.co.kr/@@bJNN/90</link>
      <description>상식 안의 스트레스와 상식 바깥의 스트레스. 무심해질 수 있게 뇌보다 몸이 먼저 놓아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NN%2Fimage%2FkESmxuSV359xBVdAP3Uw5yXba0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13:43:23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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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쩌면 모든 것은 상호적인 것일지도 몰라 - 마음속 광폭한 '소음'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bJNN/89</link>
      <description>기꺼웠던 것이 시들해지고 좋아하던 것이 생경하게만 느껴질 때가 있다.  오감에 육감. 사람이 신체 기관에서 느낄 수 있는 다섯 가지 감각 위에 나는 사람이기에 갖는 여섯 번째 감각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믿는 편이다. 최근에 그 직감의 영역이 감지한 지각변동은 나의 다섯 감각의 메커니즘을 꽤나 뒤흔들었다.  생각을 주체할 수 없고 그것이 감정을 마구 휘저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NN%2Fimage%2Fm5CS69UayTWrylSkKMO57cpmzB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01:51:50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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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거짓말이 아니야. -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bJNN/55</link>
      <description>폭풍 같은 몇 달간이었다.  마지막 일상 글을 마이크로 유니버스 매거진에&amp;nbsp;발행한 게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고 폭풍이 몇 달을 몰아쳤는지 사실 정확히 기억이 나지도 않는다. 그러나 이렇게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는 오늘, 그 시간이&amp;nbsp;내가 견고히 쌓아갔던 바벨탑이 무너져 내리던 것만 같다.&amp;nbsp;마치 슬로모션처럼 모든 것이 산산이 흩어져 내려 다시 땅을 밟고 선 내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NN%2Fimage%2FMQ4tZssRWPth-jAQVXYfx_blUu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Oct 2022 12:13:00 GMT</pubDate>
      <author>정영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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