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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 은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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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나브로 살아가는 날들이 어느 순간 진심이 되었고, 그 속에서 행복이 조용히 내 삶에 안착했습니다. 그 마음을 기록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2:34: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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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브로 살아가는 날들이 어느 순간 진심이 되었고, 그 속에서 행복이 조용히 내 삶에 안착했습니다. 그 마음을 기록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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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은 병이 아니다. - &amp;quot;다정한 사람이 이긴다&amp;quot;/ 이해인작가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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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amp;nbsp;&amp;lsquo;이긴다&amp;rsquo;라는 말이 주는 경쟁적인 뉘앙스 때문에 다소 거부감이 들었다.&amp;nbsp;그러나 여기서 &amp;lsquo;이긴다&amp;rsquo;는 타인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지키는 태도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다.&amp;nbsp;그 의미를 더 깊이 알고 싶었고, 다정함이 삶에서 어떤 힘이 될 수 있는지 고민해 보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 속 저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Vx%2Fimage%2FVyS459oZeV7RbUOI_cXRYvB6R3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2:37:23 GMT</pubDate>
      <author>소 은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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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다 하다 토끼풀에게까지 부리는 오지랖 - 더위 먹고 토끼풀 붙잡고 구라 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GVx/10</link>
      <description>차도에서 만난 토끼풀 삼 형제인지 삼 남매인지.. 하여튼&amp;nbsp;앙증맞은 너희들.. 너희들은 원래 유럽이 원산지인데 한일합방 후 목초용으로 도입된 것이 지금은 곳곳에 퍼져 야생하고 있구나.. 너희들의 부모님의&amp;nbsp;부모님의 부모님들은 대한민국의 역사의 현장을 묵묵히 지켜본 산증인들이란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뼈대 있는 가문의 후손들이야..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Vx%2Fimage%2FzJSSTtTtZrW0tfbQ8Gn_4KVlU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4:54:37 GMT</pubDate>
      <author>소 은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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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재민선생님은 어느 부서에 근무합니까? - 실화 100%. &amp;nbsp;어느 부서에 근무하시는 재민선생님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bGVx/9</link>
      <description>관공서에서 일하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건의 민원을 상담한다. 대부분은 설명을 들으면 이해하시지만, 가끔은 아무리 설명해도 &amp;quot;내 말이 맞다&amp;quot;라고 굳게 믿는 분들이 계신다. 그럴 때면 으레 등장하는 멘트가 있다. &amp;quot;이거 누구한테 말하면 돼? 과장? 소장?&amp;quot;(사실, 이 정도는 애교다) 그리고 단연 끝판왕은 이 한마디다. &amp;quot;도지사님께 말하면 되지?&amp;quot; (후덜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Vx%2Fimage%2FloCFxMFlFfKzC0QjayTevXuCL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8:15:25 GMT</pubDate>
      <author>소 은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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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따라쟁이다! - 『흔들리며 피는 꽃』을 읽고, 흔들리며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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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게 말하면 따라쟁이이고, 나쁘게 말하면 표절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몇 년 전, 장나라 배우가 선생님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학교 2013〉을 참 인상 깊게 봤습니다. 지금은 명품 배우가 된 이종석 배우와 김우빈 배우의 브로맨스도 좋았지만,  학생들을 진심으로 품어주는 장나라 선생님의 모습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Vx%2Fimage%2F59enw3anyN2mu2MVL1Wz8w6AJ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07:08:15 GMT</pubDate>
      <author>소 은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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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사(筆寫)가 필사(必事)가  된 이유.  -  더 나은 어휘를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이주윤 작가님</title>
      <link>https://brunch.co.kr/@@bGVx/2</link>
      <description>필사의 뜻을 찾아보았다.   &amp;lsquo;베끼어 씀&amp;rsquo;  필사(筆寫)는 한자로 &amp;lsquo;붓&amp;rsquo;과 &amp;lsquo;베끼다&amp;rsquo;의 뜻을 가지며, 글을 손으로 직접 옮겨 적는 것을 말한다. 그야말로 필사는 단순 노동이라는 선입견이 생겼다.   &amp;lsquo;더 나은 어휘를 쓰고 싶은&amp;rsquo; 당신을 위한 필사책이라고 하던데 글자를 베끼는 것이 어휘력 향상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필사의 서사를 살펴보면 과거 인쇄술이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Vx%2Fimage%2FNFgadlRzh48ZGhKnlCevJ_PNjH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5:54:13 GMT</pubDate>
      <author>소 은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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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 당신의 아들이 고백한다면...  -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작가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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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은 게이인 &amp;lsquo;고영&amp;rsquo;이 스무 살에 만난 이성친구 &amp;lsquo;재희&amp;rsquo;, 철학수업에서 만난 &amp;lsquo;그&amp;rsquo;와의 관계&amp;lsquo;, 20대 후반의 남자친구 &amp;rsquo; 규호&amp;lsquo;, 규호와 헤어지고의 삶 이렇게 4개의 에피소드를 담은 연작 &amp;rsquo; 퀴어소설&amp;lsquo;이다.   &amp;rsquo; 대도시의 사랑법&amp;lsquo;이라고 해서 무슨 세련되고 감각적인 도시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기대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의 첫 에피소드인 &amp;rsquo; 재희&amp;lsquo;편만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Vx%2Fimage%2FsfgGmBxnJAPNynW6AsxKS-V4Vl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3:50:54 GMT</pubDate>
      <author>소 은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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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기록,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amp;quot; - 기록하기로 했습니다/김신지작가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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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신지 작가님  &amp;quot;기록하기로 했습니다' &amp;quot;&amp;quot; 기록,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amp;quot;       이 책의 저자는 오래전부터 무언가를 기록하려 했지만 자주 실패했던 사람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시간은 붙잡아 두지 않으면 금세 흩어지고 사라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반복되는 후회 속에서 저자는 다시 &amp;lsquo;기록&amp;rsquo;을 떠올리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Vx%2Fimage%2FrOvtNCkN500fStT9Z-jmYFislJQ.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0:47:02 GMT</pubDate>
      <author>소 은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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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사랑으로 초대받은  &amp;quot;단 한 번의 삶&amp;quot; - 단 한 번의 삶/김영하작가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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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영하 작가님의 '단 한 번의 삶'을 읽은 후마음의 떨림을 적어 보았습니다       저자는 인생은 일회용으로 주어진다고 표현하였다.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필력이 첫 줄부터 대단하다.  인생처럼 귀중한 것이 단 한 번에 주어진다는 사실에서 오는 불쾌는 쉽게 처리하기 어려워서 종교가 필요했을 것이고 종교나 신화가 예전 같은 권능을 잃은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Vx%2Fimage%2FW36qqZSK3O8sf6RXtcqJSPHtS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04:43:24 GMT</pubDate>
      <author>소 은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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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시작은 항상 옳기에 망설일 이유가 없다. - 시작은 항상 옳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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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은 항상 옳다       하루의 끝을 항상 이호해변 산책으로 마무리!!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이 풍경을 매일 볼 수 있다!!    조금만 쉬겠다고...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라고.. 합리화를 시키며 잠수 탔는데      너무 많이 쉬었다.   언제부터 멈춰 있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는다.           내게 벌어졌던 많은 일들을.. 내가 쉬어야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Vx%2Fimage%2F-dm8CUWcswdyF7rCOiedygd4KNM.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8:59:02 GMT</pubDate>
      <author>소 은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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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 드디어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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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쩌다 보니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사실은, 오래전부터 동경해 왔는지도 &amp;nbsp;모릅니다. 브런치에 담긴 좋은 글들을 읽으며,마음을 울리는 작가들의 문장을 탐독했고,언젠가는 나도 이곳에서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을 품곤 했습니다.  그 마음이 이렇게 닿아,브런치 작가라는 이름으로 첫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많이 서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Vx%2Fimage%2F8vA-GAWHFWJTCsXpBM1z6kjFbCM.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05:00:07 GMT</pubDate>
      <author>소 은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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