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vA</link>
    <description>생각, 심리, 감정에 대한 추론과 통찰을 글로 옮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36:0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생각, 심리, 감정에 대한 추론과 통찰을 글로 옮기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vA%2Fimage%2FpQL4J8oOBax_V_Tl-tdQormLLl8.png</url>
      <link>https://brunch.co.kr/@@bCv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인턴, 인간, 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312</link>
      <description>내가 쓴 에세이는 보통 두 가지가 결여됐다. 하나는 일상이고 하나는 감정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삶의 경험적 묘사와 느껴지는 감정의 묘사는 가능한 배제하고 생각만을 남기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그래서 글만 가지고는 쓸데없이 철학적인 생각을 자주 한다는 것 외에는 글쓴이에 대한 다른 정보를 알기 어렵다. 딱히 의도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0:33:41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312</guid>
    </item>
    <item>
      <title>글쓰기가 이렇게 재미있었다니</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309</link>
      <description>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글에 매진하기 위해,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소비하게 되는 SNS와 같은 어플을 모두 삭제해 버렸다. 유혹을 원천 차단하는 내 방식이다. 다행히 이번에도 효과가 있었다. 습관처럼 스마트폰을 켜봐야 할 게 없어서, 자연스럽게 글을 쓰거나, 혹은 글을 쓰기 위한 생각 정리를 하게 된다.  실로 오랜만에 글에 매진했기 때문에 오늘은 스</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15:09:45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309</guid>
    </item>
    <item>
      <title>노력이 고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308</link>
      <description>노력이 무슨 뜻일까? 어떤 사전을 보니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는 행동이란다. 그래. 그게 노력이지. 하지만 의문은 끊이지 않는다. 목표를 위한 행동임에도 노력하는 게 고된 이유는 뭘까? 단순히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일까?  몇 가지 이유를 추측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목표를 향한 열망이 그리 크지 않은 경우를 들 수 있다. 내가 설정한 목표가</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14:45:16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308</guid>
    </item>
    <item>
      <title>결국 돈 아니면 시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307</link>
      <description>때로 자못 거창한 꿈을 들먹이며 되고 싶은 것 내지는 하고 싶은 것을 언급하곤 한다. 그리고 거기에 필요한 게 성실함이라느니, 노력이라느니, 재능이라느니, 아니면 좀 더 구체적으로, 그럴싸한 설정과 매력적인 인물을 만들어 소설에 등장시키기라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 필요한 건 따로 있다. 다름 아닌 돈 아니면 시간이다. 이 사실이 가끔은 더없이 잔인하</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14:21:29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307</guid>
    </item>
    <item>
      <title>어떤 날씨를 좋아해?</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303</link>
      <description>너의 질문에, 문득 우산을 들고 거리로 나가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를 듣던 기억이 떠올렸다.  하지만 그렇다고 비 오는 날씨를 좋아한다고 답해도 될까?  좋아하는 것과 생각나는 것은 다른 게 아닐까?  마주했을 때가 아니라 뒤돌아선 다음에야 비로소 선명해지는 감정이 있다.  머뭇거리며 건넨 내 대답에,  똑같은 날씨를 좋아한다며 웃던 너의 모습이 고인 빗물</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05:37:59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303</guid>
    </item>
    <item>
      <title>나, 글쓰기 좋아하냐?</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299</link>
      <description>가끔 그런 의문이 들 때가 있다. 내가 정말 글쓰기를 좋아하는 걸까.  브런치 같은 글쓰기 플랫폼에서야 죄다 글을 쓰지만, 사실 자신을 둘러싼 현실세상을 둘러보면 글을 쓰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는 걸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누가 돈을 쥐어주는 것도 아닌데 5년 간 450여 개의 짧은 글과 20여 편의 단편소설 습작을 써본 내</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16:26:13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299</guid>
    </item>
    <item>
      <title>확신과 확증편향</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294</link>
      <description>믿음이란 얼마나 좋은 것인가. 부부 사이에 가장 필요한 게 뭐냐는 설문에는 믿음이라는 답변이 빠지지 않는다. 주변의 우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기용한 선수가 경기에서 활약한 뒤 인터뷰해 보면 감독의 믿음 덕분에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재앙은 믿지 못해 주저할 때가 아니라 주저 없이 믿을 때 일어난다. 사실 앞에서 긍정적인</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6:18:41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294</guid>
    </item>
    <item>
      <title>태어난 날짜의 차이가 크다는 것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295</link>
      <description>어느 날 띠동갑 이상 차이나는 인턴사원과 대화 도중 이런 얘기를 들었다.  &amp;quot;와! 페이커를 아세요?&amp;quot;  나는 너무 무시하는 것 아니냐며, 지금까지 그가 나를 화석처럼 여겼구나 하고 생각했다.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으며 그의 반응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느껴졌는데, 그와 별개로 조금은 씁쓸하기는 했다. 물론 그에 대한 어떤 원망이나 비난 때문이 아니라, 어느새 이</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4:44:11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295</guid>
    </item>
    <item>
      <title>결국 길 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292</link>
      <description>언제 비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 듯한, 하지만 일기예보에 맞게 떨어지는 물방울은 없는 흐린 아침. 세상 모든 행위는 결국 자신이 누구인지 찾으러 가는 길 위에서 이뤄진다는 글을 보고 생각에 잠긴다. 그리고 실로 오랜만에 글을 써본다.  미국의 일론 머스크가 로켓을 만들어 화성에 가고자 하는 행위나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인 내가 버스에 몸을 실은 채 거창해</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22:51:58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292</guid>
    </item>
    <item>
      <title>짤미스#.5 녹는 용액 - 짧게 끝내주는 미스터리 스릴러</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286</link>
      <description>- 선배, 이 용액에 담가두면 정말 다 녹아요?  - 단백질, 지방 같은 유기물은 싹 다 분해되지. 생명체였던 건 뭐든지.  - 피부에 닿으면 어떻게 돼요?  - 처음엔 아프다가 결국 피부도 분해되겠지.  - 그럼... 여기에 동물을 통째로 넣으면요?  - 살이 흐물흐물하게 녹아내리고 결국 뼈만 남지. 나중엔 그게 뭐였는지 형체도 알아볼 수가 없어. 근데</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2:47:11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286</guid>
    </item>
    <item>
      <title>오예서 연재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284</link>
      <description>중구난방한 글을 계속 써 왔는데, 이제는 집중할 때가 되었다고 느꼈다. 생각나는 대로 쓰는 글도 물론 좋지만, 아무래도 좀 더 선명한 색깔을 입힌 글이 필요하다고 봤다.  몇 가지 글을 쓰며 고민하던 끝에 짧은 스릴러를 선택했다. 몇 번 써보니 그래도 아이디어가 잘 나오는 편이다. 무엇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다. 짧게 써서 다른 플랫폼도 활용</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6:20:34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284</guid>
    </item>
    <item>
      <title>오예서#4. 마술사고 - 오백 자로 끝내는 예술적인 서스펜스</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285</link>
      <description>- 이번에 나올 마술 연습 중에 사고가 났다는 소문 들은 적 없어? - 진짜? 처음 듣는데. - 목에 설치된 장치를 잘 휘어지는 스틸칼이 통과하는 건데, 연습 때 진짜 칼을 잘못 써서 목에 그대로 박혔대. - 에이, 설마. 그런 큰일이 났는데 기사로도 안 나왔다고? - 저 마술사, 아직도 정체가 안 알려져 있잖아. 목소리도 모르고. - 말도 안 돼. 그래도</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5:26:57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285</guid>
    </item>
    <item>
      <title>오예서#.3 따뜻해지면 만나 - 오백 자로 만든 예술적인 서스펜스</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283</link>
      <description>그녀가 메시지를 보냈던 대로 따스한 봄바람이 부는 날 환하게 웃는 그녀를 마주할 수 있었다.  - 이게 누구야. 잘 지냈어?  그녀의 친구인 A가 빨갛게 부은 눈을 하고 반가움과 책망이 함께 어린 말투로 인사를 건넸다.  - 오랜만이네. 저... 어떻게 된 일이야? - 목을 매달았대. 자기 방 문고리에.  내가 시선을 내리깐 채 아무 대꾸도 하지 않자 A가</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22:26:02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283</guid>
    </item>
    <item>
      <title>오예서#.2 가지 마 - 오백 자로 만든 예술적인 서스펜스</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281</link>
      <description>- 제가 보기엔 이 넓은 눈밭 어딘가에 상인회 회장님의 시신이 숨겨져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어깨 높이까지 쌓인 눈이라면 대충 파묻기만 해도 봄까지는 발견될 일이 없는 셈이니 안성맞춤이죠. 게다가 이 깊은 산골에는 제설차도 안 들어오니까요. 어? 저게 뭐지?  박 씨가 멀리 있는 정체 모를 흔적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 저거, 보이세요? - 어디? 아</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5:15:42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281</guid>
    </item>
    <item>
      <title>오예서#.1 그 눈 - 오백 자로 만든 예술적인 서스펜스</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280</link>
      <description>&amp;lt;그저 그 눈이 좋았을 뿐인데. 그래서 매일 보고 싶다고 했을 뿐인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왜 그녀는 눈 한 번 감지 않고 이제야 날 봐주는 걸까.&amp;gt;  &amp;hellip;  - 구역질 나는 일기야. 미친놈이 틀림없어. - 미친놈 치고는 칼솜씨가 제법이군요. - 정확히는 톱솜씨라고 해야겠지. 화장실에서 발견된 톱에 살점이 엉겨 붙어 있었으니. - 그렇군요. 그런데, 저&amp;hellip;</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5:06:24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280</guid>
    </item>
    <item>
      <title>여학생과 악마의 거래</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264</link>
      <description>&amp;lt;어디서 들은 이야기 각색본입니다.&amp;gt;   반에서 늘 꼴찌를 도맡아 하는 여학생의 방에 악마가 나타나 말했다.  &amp;ldquo;공부를 잘하고 싶지? 방법이 하나 있는데.&amp;rdquo;  &amp;ldquo;그&amp;hellip; 그게 뭔데요?&amp;rdquo;  악마가 클클 웃더니 품에서 손가락만 한 유리병을 꺼내며 말했다.  &amp;ldquo;알고 싶으면 네가 해야 할 일이 있어. 간단해. 반에서 1등 하는 녀석 있지? 걔를 죽인 다음 녀석의 피를</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1:08:36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264</guid>
    </item>
    <item>
      <title>[소설] 누마</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263</link>
      <description>&amp;ldquo;그렇다고&amp;nbsp;누마를&amp;nbsp;함부로&amp;nbsp;다루면&amp;nbsp;곤란합니다.&amp;nbsp;윤리적으로도&amp;nbsp;문제고,&amp;nbsp;계산기를&amp;nbsp;두드려&amp;nbsp;봐도&amp;nbsp;문제라구요.&amp;nbsp;본부장님도&amp;nbsp;잘&amp;nbsp;알고&amp;nbsp;계시잖아요.&amp;rdquo;  &amp;ldquo;누가&amp;nbsp;함부로&amp;nbsp;다뤘다고&amp;nbsp;그래?&amp;nbsp;모르는&amp;nbsp;사람이&amp;nbsp;들으면&amp;nbsp;오해할&amp;nbsp;소리&amp;nbsp;말고&amp;nbsp;얼른&amp;nbsp;퇴근하기나&amp;nbsp;해.&amp;rdquo;  입을&amp;nbsp;굳게&amp;nbsp;다물고&amp;nbsp;회의실&amp;nbsp;문을&amp;nbsp;나선&amp;nbsp;뒤&amp;nbsp;앨리는&amp;nbsp;복도&amp;nbsp;끝에&amp;nbsp;있는&amp;nbsp;엘리베이터에&amp;nbsp;탔다.  &amp;ldquo;1층.&amp;rdquo;  앨리의&amp;nbsp;말을&amp;nbsp;알아들은&amp;nbsp;엘리베이터</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4:39:55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263</guid>
    </item>
    <item>
      <title>다크나이트 속 조커의 MBTI는?(스포/답정너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252</link>
      <description>유명한 영화 &amp;lt;다크나이트&amp;gt;의 등장인물로 히스 레저가 연기한 조커의 MBTI가 ENTP에 가장 가깝다는 몇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그 근거를 영화 속 장면에서 찾아보기로 하죠.   영화 시작과 함께 가면을 쓴 강도단이 나타나 은행을 텁니다.  나중에 알게 되지만 고담시의 마피아들이 돈을 맡긴 은행이죠.  그런데 이 강도단은 돈을 터는 도중 역할을 끝낸 동료</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4:55:55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252</guid>
    </item>
    <item>
      <title>MBTI와 감성</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251</link>
      <description>흔히 말하는 '감성'과 연관성이 높은 MBTI지표는 뭘까?  T/F라고 생각하는 이도 많은 것 같다.  이 역시 틀린 생각은 아니고 분명히 관련이 있는 것도 맞다고 보지만, 내 생각에 더 연관성이 높은 지표는 S/N이다.  이유는 간단히 말해, T/F는 '판단'지표이고 S/N은 '인식'지표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 번 살펴보자.  감성적인 사람이라</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5:00:46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251</guid>
    </item>
    <item>
      <title>열등기능과 8차기능과 분리수거</title>
      <link>https://brunch.co.kr/@@bCvA/1250</link>
      <description>아내가 먼저 외출하며, 있다가 외출할 때 모아둔 종이상자를 버려달라고 내게 말했다.  몇 시간 뒤 나는 외출했다가 돌아와 옷을 빨래통에 넣으며,  덩그러니 놓여 있는 상자들을 보고 그제야 내가 뭘 잊었는지 떠올린다.  가끔 아내는 할 일을 맨날 까먹는다며 놀리지만, 내향감각(Si)이 열등기능인 내게 이는 쉽지 않은 일이다.  학교 다닐 때 우산을 몇 개나</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1:46:19 GMT</pubDate>
      <author>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bCvA/125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