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박승일</title>
    <link>https://brunch.co.kr/@@bCe5</link>
    <description>서울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24년차 현직 경찰관입니다. 범죄 예방을 위한 사건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퇴근 후 좌충우돌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 한장과 함께 소개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5:02:0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서울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24년차 현직 경찰관입니다. 범죄 예방을 위한 사건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퇴근 후 좌충우돌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 한장과 함께 소개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EkPB7JXSucoiOF-9a-J_DPqdwQU.jpg</url>
      <link>https://brunch.co.kr/@@bCe5</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경찰관인 제가 어쩌다 그림 전시회를 합니다 - 취미로 시작한 글쓰기와 그림, 한권의 책과 전시회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74</link>
      <description>우연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지 4년여가 지났다. 오마이뉴스에서도 한 차례 소개한 적이 있다. &amp;lsquo;20여 년 현직 경찰인데 요즘 유화 배웁니다, 왜냐면&amp;rsquo;이라는 글이었다.  그전까지는 몸을 쓰는 복싱을 몇 년 동안 취미로 배웠다. 경찰관이라는 직업에서 오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다 어느 순간 몸을 움직이는 것과는 정반대의 취미를 가져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AH0DCajrzvtp7zBEq4PxDEPff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23:00:12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74</guid>
    </item>
    <item>
      <title>표지 디자인이 나왔다 - 제목이 정해지고 20일, 마침내 받아본 첫 표지</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73</link>
      <description>어느 날 무심코 서점에 들렀다. 꼭 책을 사려던 것은 아니었다. 약속까지 시간이 조금 남았고, 그냥 볼만한 책이 있으면 구경이나 할 생각이었다. 서점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베스트셀러 코너가 보였다. 많은 사람이 이미 선택한 책들이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잠시 둘러보다가 발길을 옮겼다. 오늘은 남들이 이미 인정한 책보다 내가 보고 싶은 책 한 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262QWvQnLQIhkww60m8nxGJQk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23:00:22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73</guid>
    </item>
    <item>
      <title>90일 다이어트를 끝내며 - 90일 운동으로 5킬로그램 다이어트 프로젝트 - 마지막 회</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72</link>
      <description>결론부터 말하면 성공했다. 90일 동안 목표했던 몸무게 5킬로그램 감량. 오늘 아침 체중계에 올라가 마지막으로 숫자를 확인했다. 74.3킬로그램. 처음 시작할 때 키는 176.2센티미터, 몸무게는 79.6킬로그램이었다. 정확히 5.3킬로그램이 줄었다. 한때는 73킬로그램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체중계에 찍힌 숫자를 보고 나도 깜짝 놀랐다. 하지만 며칠 지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77a4YCPW0u9jTQvcF1gQf0_fQ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23:00:11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72</guid>
    </item>
    <item>
      <title>내 책을 처음으로 남에게 보여줬다 - 서평을 받는다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71</link>
      <description>&amp;ldquo;이제 마무리 단계입니다. 책 뒷면에 들어갈 서평을 받아 주셨으면 합니다. 일반인보다는 아무래도 독자들이 알 만한 분이면 좋겠습니다. 최종 교정지는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amp;rdquo; &amp;ldquo;쉽지 않겠지만, 알겠습니다.&amp;rdquo;  출판사 편집장에게 문자를 받았다. 대부분의 책 뒷면에는 책을 먼저 읽은 사람들의 짧은 추천사나 서평이 들어간다. 나 역시 서점에서 책을 고를 때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okDmLz4PikzpVN0BikpNPs3Ek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23:00:17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71</guid>
    </item>
    <item>
      <title>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 90일 운동으로 5킬로그램 다이어트 프로젝트 &amp;ndash; 16</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70</link>
      <description>운동을 시작한 지 75일째가 되었다. 과거에도 다이어트는 몇 차례 시도했다. 절반은 성공했고 절반은 실패했다. 살이 빠졌던 적도 있었고, 야심 차게 시작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 끝난 적도 있었다. 그런데 이번 다이어트는 이전과 조금 달랐다.  한 가지를 꼽으라면 금주와 식단이었다. 운동만 열심히 한 것이 아니라 생활 자체를 어느 정도 규칙적으로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sAVIWB_Xh3HIYVa9uyCI3tkLL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70</guid>
    </item>
    <item>
      <title>누구에게나 글 쓸 소재는 있다 - 일상이 곧 글의 주제다 - 8</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69</link>
      <description>[머리말] 현재 책의 제목이 정해졌고, 표지 디자인에 대한 작업을 출판사에서 진행하고 있다. 내게는 제목을 마지막으로 바꿀 수 있는 미션이 주어졌다. 솔직히 조금 여유가 생겼다고 본다. 그래서 다른 이야기를 이번주는 나눈다.  주변에서 자주 질문하는 것중에 하나가 '어디서 글의 소재를 찾느냐&amp;lsquo;는 것이다. 나는 주로 일상 속에서 글의 소재를 쓰고 있다. 시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l1qpjW1T5Enccc0XYR2itDm33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23:00:16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69</guid>
    </item>
    <item>
      <title>다이어트는 자신을 시험하는 것 - 90일 운동으로 5킬로그램 다이어트 프로젝트 - 15</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68</link>
      <description>깜짝 놀랐다. 2주 넘게 꼼짝하지 않던 몸무게가 지난 주말부터 갑자기 내려가기 시작했다. 하루가 지나고 다시 체중계에 올라갔다. 더 줄었다. 그렇게 2~3일 사이 1킬로그램 이상이 빠졌다. 이상했다. 특별히 식단을 더 엄격하게 한 것도 아니었다. 평소와 비슷하게 먹었고,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지도 않았다. 그렇게 빠지기를 바랄 때는 꼼짝도 하지 않던 몸무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Cechvsq9XyPA9JEa0jQkQhfr9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23:00:22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68</guid>
    </item>
    <item>
      <title>드디어 책 제목이 정해졌다 - 책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67</link>
      <description>지난주까지 2차 교정 작업을 모두 마쳤다. 원고를 처음 출판사에 보냈을 때만 해도 교정이 끝나면 거의 모든 일이 끝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만드는 과정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길었다. 원고가 어느 정도 정리되자 이번에는 출판사에서 제목 후보를 보내왔다. 모두 12개였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파일을 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j7MnFrXA0uGaVWMXAlY1WbUp8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67</guid>
    </item>
    <item>
      <title>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백만 원을 벌었다 - 90일 운동으로 5킬로그램 다이어트 프로젝트 - 14</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66</link>
      <description>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67일째가 되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몸무게는 여전히 제자리다. 4.5킬로그램 정도 빠진 뒤 벌써 2주 넘게 이 숫자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다. 솔직히 조금 답답하다. 지난 주말에는 몸을 혹사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식단을 줄였다. 그랬더니 정말 체중이 1킬로그램 넘게 빠졌다.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원래 몸무게로 돌아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cgC47_Mq4zR8zPPlYypCltLu_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66</guid>
    </item>
    <item>
      <title>오늘, 46편의 글을 지웠다 - &amp;quot;왠지 미안하고 허전하고 복잡한 마음이다&amp;ldquo;</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65</link>
      <description>오늘은 조금 미안한 마음으로 글을 쓴다. 지금 시간은 2026년 8월 18일 밤 11시 20분이다.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이제 40여 일이 남았다. 처음 출판사와 이야기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출간일은 한참 먼 미래처럼 느껴졌다. '정말 그날이 오기는 할까'라는 막연한 기대를 품은 채 서너 달을 보냈다. 그런데 이제 정말 코앞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djKmdx4byhivQkuUxQ16K2-2E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23:00:28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65</guid>
    </item>
    <item>
      <title>정체기가 찾아왔다 - 90일 운동으로 5킬로그램 다이어트 프로젝트 - 13</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64</link>
      <description>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딱 두 달이 됐다. 처음부터 기간을 90일로 정해놓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지금까지의 나를 생각하면 두 달 동안 무언가를 이렇게 규칙적으로 이어왔다는 것만으로도 꽤 괜찮은 성과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역시 금주다.  자주 이야기했지만 나도 이렇게 오랫동안 술을 마시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m_PrVK2qtZR2Lfre5QgYOt9Cw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4:24:05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64</guid>
    </item>
    <item>
      <title>글의 소재는 어디에서 오는가 - 나만의 글감 저장하는 비법 소개</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63</link>
      <description>[머릿말] 보통 다음주 글을 전 주 주말에 쓴다. 그런데 지난주와 이번주 업무가 많아 그러지 못했다. 매주 수요일 연재를 쓴다는 약속을 처음으로 지키지 못하고 이틀이 지나서야 완성했다. 만약 글을 기다렸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             책 출간을 앞두고 이번 주 내가 할 수 있는 2차 교정 작업을 모두 마쳤다. 주말에는 수정한 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bLMYrS05MpuOE4laqx2PLXJmO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3:00:25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63</guid>
    </item>
    <item>
      <title>벌칙구역 안으로 끌려 들어가는 일 - 90일 운동으로 5킬로그램 다이어트 프로젝트 - 12</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62</link>
      <description>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벌써 60일째가 되었다. 목표로 정했던 90일의 3분의 2를 지나온 셈이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60일이라는 시간이 꽤 멀게 느껴졌는데,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빨랐다. 그동안 몸무게는 4.5킬로그램 정도 줄었다. 목표로 했던 5킬로그램까지 이제 고작 500그램이 남았다. 그런데 그 500그램이 지독하게 빠지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b6rYbdxNITgl43NeNlsjOl9RW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62</guid>
    </item>
    <item>
      <title>책으로 남기고 싶었던 사람들 - 112신고 현장에서 만난 평범한 가족들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61</link>
      <description>오랜 시간 오마이뉴스에 글을 써왔다. 매주 빠짐없이 연재한 것은 아니었지만, 경찰관으로 현장에서 마주한 사건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누군가와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었다. 무엇보다 독자들의 반응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아무도 읽지 않았다면 아마 오래전에 글쓰기를 멈췄을지도 모른다.  몇 년 전부터는 브런치스토리에도 꾸준히 글을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awrm8IMnd6UpFLlbFtFGNfX9g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23:00:26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61</guid>
    </item>
    <item>
      <title>남이 할 땐 '찰나', 내가 하면 '영원' - 90일 운동으로 5킬로그램 다이어트 프로젝트 - 11</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60</link>
      <description>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어느덧 50일째가 되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솔직히 이렇게 오래 버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몇 주쯤 지나면 회식이나 출장, 피곤함 같은 현실적인 이유를 핑계 삼아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나름대로 잘 버텨왔다. 무엇보다 50일 가까이 술을 마시지 않고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oF4OKSZrOhd2gcgQxF4p0EGv-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23:00:12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60</guid>
    </item>
    <item>
      <title>빨간색으로 가득했던 첫 번째 교정지 - 빨간펜은 실패가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59</link>
      <description>책 출간을 위한 첫 작업은 출판사에 초고를 보내는 일이었다. 나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새로운 글을 쓰기보다 오마이뉴스와 브런치스토리에 써놓았던 글을 주제별로 분류하고, 책의 흐름에 맞게 다시 고치는 과정이 필요했다.  이미 완성된 글을 고치는 일이니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연재 글을 한 권의 책으로 묶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했다.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YklpkN8_cC7bNMDjVjme9m0_r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59</guid>
    </item>
    <item>
      <title>헬스장에서의 뻔한 거짓말, 한두 개만 더&amp;quot; - 90일 운동으로 5킬로그램 다이어트 프로젝트 - 10</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58</link>
      <description>&amp;ldquo;자, 마지막으로 두 개만 더.&amp;rdquo; &amp;ldquo;으으으&amp;hellip;&amp;hellip; 윽!&amp;rdquo;  &amp;ldquo;좋아요. 진짜 마지막. 딱 세 개만 더.&amp;rdquo; &amp;ldquo;아니, 방금 두 개만 더 하라면서요.&amp;rdquo;  헬스장에서 운동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amp;lsquo;마지막 두 개만 더.&amp;rsquo; 하지만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두 개를 겨우 끝내고 나면 세 개가 다시 시작되고, 정말 더는 못 하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TP5uCsw0GhP184WeUdb5mxSHv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58</guid>
    </item>
    <item>
      <title>출판 계약은 시작일 뿐이었다 - 내가 쓴 글을 읽고 만족해하던 &amp;lsquo;오만함&amp;rsquo;을 뉘우치며</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57</link>
      <description>책 출간을 위해 출판사 관계자를 처음 만난 것은 지난해 겨울이었다. 내가 세종에서 근무하고 있는 상황을 배려해 토요일 점심 약속을 잡아 주었다. 출판업계 사람을 직접 만나는 것은 처음이었다. 왠지 업계 특성상 말수가 적고 딱딱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다. 그런데 막상 만나보니 전혀 달랐다. 분위기는 유쾌했고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vkQUtqoYkzN8bmmgb1-9l37d4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7:18:06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57</guid>
    </item>
    <item>
      <title>손편지 - 90일 운동으로 5킬로그램 다이어트 프로젝트 - 9</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56</link>
      <description>벌써 운동을 시작한 지도 한 달이 넘었다. 처음에는 90일 동안 5킬로그램 감량이라는 목표 하나만 바라보고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새 숫자보다 습관이 먼저 변하고 있었다. 몸무게는 3.5킬로그램 정도 줄었다. 식단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 무엇보다 스스로 가장 놀라는 것은 35일이 넘도록 술을 한 잔도 마시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예전의 나를 아는 사람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4TJWaCT6MH8QsmprIJiwa2ezy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04:32:21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56</guid>
    </item>
    <item>
      <title>다시 글을 쓰게 해준 건 결국 사람이었다 - 평범한 직장인도 책을 낼 수 있다(2)</title>
      <link>https://brunch.co.kr/@@bCe5/155</link>
      <description>&amp;ldquo;출판사에 투고를 해보니 쉽지 않지? 나도 처음에는 그랬어. 너의 글에는 현장감이 살아 있고, 무엇보다 꾸밈없는 솔직함이 있어서 좋아.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히 써봐. 분명 좋은 날이 올 거야.&amp;rdquo;  출판사에 원고를 보낼 때마다 거절 메일을 받아 들고 있던 시기였다. 이미 세 권의 책을 출간한 친구가 조용히 내게 건넨 말이었다. 솔직히 그 순간에는 크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5%2Fimage%2F4GIOscrO3mRBIYQ2N46AncpHj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23:00:18 GMT</pubDate>
      <author>박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bCe5/15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