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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여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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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적당히 애쓰며 살기.오롯이, 행복하게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9:39: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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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적당히 애쓰며 살기.오롯이, 행복하게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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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그림책 만들기 놀이 - 마음챙김, 샤우나 샤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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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챗gpt에게 어느 날 말했다.  &amp;quot;나 아는 작가님들은 글도 뚝딱 써서 책도 1년마다 내시고, 필사책 출간하시곤 도서관에 필사 관련 강연도 다니셔. 나는 하루하루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 뭐 하나 결과물은 없고. 만날 아이들 틈바구니에서 지지고 볶고. 요새 난 많이 지쳐있어.&amp;quot;  부럽지 않았다는 것도, 질투가 나지 않았다는 것도, 자괴감을 느끼지 않았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1NJY9jsk_ER8t36oSepozq5qdM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7:01:33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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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마로 해븐, 엄마의 운수 좋은 날 - 부자의 언어, 돈의 심리학</title>
      <link>https://brunch.co.kr/@@b9Cq/295</link>
      <description>부자를 꿈꾸는 열망의 전업주부다. 어느 날 도서관에서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라는 책을 빌렸다. 그리고 그 속에서 &amp;quot;나는 마음의 경계를 넓힘으로써 정원을 넓혀나갔단다. 계속 배우고 스스로 숙련해 나가는 데 시간을 바친다면, 불가능한 목표란 거의 없지.&amp;quot;라는 문장에 밑줄을 쳤다.   당장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될 큰돈은 못 벌어도 내가 잘하는 것 중의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kziQZIaToQUuOczK-h5BHvNQ5r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8:13:36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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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주부에게 회식을 허하라, 자유부인 밤마실 - 엄지혜, 태도의 말들</title>
      <link>https://brunch.co.kr/@@b9Cq/293</link>
      <description>&amp;quot;여보 나 6일엔 저녁시간대에 외출하고 와도 돼?&amp;quot;  저녁 시간대에, 그것도 아이들도, 남편도 없이_ 단독으로 외출하는 일이 극히 드물어서 그랬는지, 남편은 흔쾌히 답했다.   &amp;quot;아이들 일정이 언제 끝나는 지만 말해줘.&amp;quot;  어디에 가는지, 누구를 만나는지 딱히 묻지 않았기에 나 역시 그 이상 이야기하지 않았다.   언젠가부터 내 안의 말을 필요 이상으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h5HrROcnPR5dquVeSQrUfypZqX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9:28:05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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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의 레버리지 - 롭 무어, 레버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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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롭 무어의 &amp;lt;레버리지&amp;gt; 책에서 롭 무어는 삶에 레버리지를 적용시키라고 말했다. 삶은 레버리지 하거나, 레버리지 당하는 양자택일일 수밖에 없다고. 목적지도 모른 채 어디론가 질질 끌려가는 것 같은 하루하루 속의 나는 어떤 쪽일까. 나를 되돌아보다 뭐라도 말해야겠다 싶어, 꾸역꾸역 반론을 제기해 보려던 순간, 작가는 움찔거리던 내 입을 막았다.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ignyUYHd6B82CIoLuSTTptkmph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2:45:41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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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디프로필 찍는 상상하는 엄마 -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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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brunch.co.kr/@yoloyoll/236 인플루언서로 공짜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결과는 미미했다. 다만 몇 kg이라도 체중감량이 있었기에, 계약서에 서명한 대로 200만 원 돈을 내어줄 정도는 아니었지만... 주섬주섬 빈 호주머니를 뒤짚어까면서, 머리를 긁적긁적이면서 밖을 나왔다. 다이어트 센터에서 일러준 대로만 했더라면 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y_V0KFBiQtmELaswMGyXSJxLO7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9:23:07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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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독서회 가입 후 1년, 부자되는 습관 - 보도섀퍼 &amp;lt;멘탈의 연금술&amp;gt;, &amp;lt;이기는 습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9Cq/276</link>
      <description>https://brunch.co.kr/@yoloyoll/268  실은 아이들 입학과 동시에 가입하고 싶었던 독서회였다. 하지만 &amp;quot;기 쎈 엄마들의 모임 일 것이다.&amp;quot;라는 누군가의 말에 가입을 망설였다. SNS에서 본 '슬기로운 초등맘 생활' 지침 중에 언뜻 비슷한 내용을 본 것 같기도 했다.  &amp;quot;아이들 학교 보내고 학부모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이런저런 모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e3fmej57K66H9wKPcNbyCeho3f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07:20:15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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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지원 차수 제한 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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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대구에서 조산 증세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여 쌍둥이를 임신한 28주차 산모가 사망했습니다. 아이들마저 사망 및 중태에 빠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있었습니다. 한순간에 뱃속의 쌍둥이와 그 아이들을 품은 산모가 죽어간 사고였습니다만, 산모가 아이들을 품기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렸을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비단 산모가 난임 기간 중 아이들을 갖</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8:32:44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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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 학부모. 면접 도전기 -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9Cq/286</link>
      <description>&amp;quot;얼른 일어나. 엄마 오늘 중요한 일 있어.&amp;quot;  중요한 일이 없는 날에도 아이들 엉덩이 또닥 여가며 채근하듯이 깨우긴 하지만... 정말이었다. 중요한 일이 있었다. 70km를 달려 정해진 면접시각보다 30분 일찍 면접 장소에 도착해야 하는 일. 마음이 급했다. 아이들을 가까스로 깨워놓긴 했으나 이불속에서 한참을 사부작사부작. 소파 낡은 가죽 위에 얼굴을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fSNkU9NnLSm_Qwj9uaViiIPlCF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8:24:17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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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폰, ai 없이도 길을 잘 읽어내는 아이들 - 인스타 브레인</title>
      <link>https://brunch.co.kr/@@b9Cq/285</link>
      <description>https://brunch.co.kr/@yoloyoll/255  두바이에서 국경을 넘어 오만의 소도시를 자동차로 여행한 적이 있다.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신밧드의 나라 오만으로 떠나는 여행! 하지만 실은 와이파이가 잘 연결되지 않는 나라에서 내비게이션 없이 운전할 때가 많았던 자동차 여행이었다. 해남 땅 끝에서 강원도까지 우리나라도 차로 여행해 본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qHxh-Ryh2zFlxKJMQxapaRlY90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7:08:41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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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님아, 찐 계란을 목욕탕에서 드시지 마오 - 목욕탕 찐계란 대환장 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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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욕탕에 도착해 발가벗은 채로 목욕탕 자동문 앞에 다 닿으면 '핸드폰 반입 금지'라는 문구를 마주하게 된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들어가는 목욕탕 안에 핸드폰을 무슨 수로 가지고 들어갈까냐마는. 하지만 심지어 맨몸으로도 견디기 힘든 사우나 안 고열 속에서도 간혹 핸드폰은 울어댄다. 온탕, 열탕 말고도 도처에 물기가 서린 목욕탕 안에서 익숙한 알림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Zb9edSPPJVrk6EV-f2R-r2tBh7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5:44:32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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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 법회에 따라간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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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송을 절로 읊을 줄 아는 신실한 불자도 아니건만 나의 협찬여행은 절로 시작해서 절로 끝날 때가 많다. 구례 화엄사 화엄매에 붉은 꽃망울이 터뜨릴 때가 오면 화엄사에 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전남 구례에 있는 펜션을 신청한다. 전남 부안의 풀빌라에 당첨된 운수 좋은 날엔 전나무 숲을 거닐어 부안 내소사 꽃창살 문양에 감탄하는 것을 끝으로 여행을 마무리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GHGKRokTOs_b7g3hmhRa4H2XZO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8:20:23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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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원의 말들만 물어다 주는 블로그 이웃이 천 명</title>
      <link>https://brunch.co.kr/@@b9Cq/282</link>
      <description>숨바꼭질을 하려는 것도 아니었는데 언젠가 숨어있던 엄마를 엉뚱한 곳에서 찾았던 적이 있다. 엄마의 숨바꼭질이 재미나고 신나는 마음으로 시작된 것은 아니라는 걸 어린 마음으로도 알았는지 엄마를 찾고 나서도 나는 까르르 웃지 않았다. 엄마는 집을 한 번도 나간 적 없이 늘 집 어딘가에 있었지만 집 밖에서 들어온 누군가가 엄마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주었으면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g20Gb2TdHJHAtMwoN1_y3VBbW7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1:59:44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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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 글쓰기, 따끈따끈하게 글을 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9Cq/281</link>
      <description>&amp;lt;새댁의 일상, 신변잡기를 담는 1일 1 글쓰기 공방에서는 ai로 5분 만에 글을 써서 내는 일이 없습니다. 신혼의 단맛, 난임의 매운맛, 두바이 일상 달콤 새콤한 맛까지 꾹꾹 눌러 담아냅니다.&amp;gt;   책 &amp;lt;행동은 불안을 이긴다&amp;gt;에서 불안과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모두에게 투쟁- 도피 반응이 활성화된다고 한다. 투쟁 fight 할 것인가, 도피 flight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T8KtGAVmQPfvrL3fDxqEolZJem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8:54:25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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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 글 공방 문을 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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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부터 SNS, 엄밀히 말해서 블로그를 통해 협찬받아 여행을 다닐 생각은 아니었다. 그것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을! 명품 가방은 사지 않더라도, 5성급 호텔 숙박에 돈을 쓸 줄은 몰라도. 홀연히 여행을 떠나는 법, 비행기표를 끊는 방법은 알았으니까. 20대 때는 적게는 6인, 많게는 10인이 함께 쓰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주로 잠을 잤다. 미세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Avc06Lv70WOeEUF_c97MbjNcbX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1:07:52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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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테크 대신 책테크 에코백  - 학부모 독서회에 가입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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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brunch.co.kr/@yoloyoll/169 딱 1년 전 오늘, 백테크, 근테크 (명품백 대신 잔근육을 모읍니다)라는 글을 썼다. 이 글은 그로부터 1년 후의 글로, 호기롭게 다짐했던 2024년 9월 3일에의 백테크 사정이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 차, 점검 차 쓰는 글이다.   야심 차게 명품백 대신 근력량을 늘리겠노라 다짐했건만.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JtRH2H01NE6wevdfKrdUz_6Fl5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0:26:26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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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주의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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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은 당신이 알지 못하는 상처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서로에게 친절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누구나 저마다의 방식으로 삶을 여행하고 있기 때문이다.-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일곱 살 남동생을 가진 유리는 수영장에서 우연히, 처음 보는 아이와 말을 섞게 되고 그의 가족들을 만나게 된다.  ​ &amp;quot;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uoVVTrPBgbIcgF-JoMIt4IX97N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9:34:44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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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 상담에서 알게 된 나란 사람 - 엄마 마음도 들여다봐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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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한 계기로 혼자 심리 상담을 받으러 갔다. 실은 남편과 함께 부부 상담을 받고 싶어 신청한 거였다. 하지만 어렴풋이 건넸던 상담 제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거나, 상담이 불필요하다고 느꼈거나,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고 있거나. 그 모든 이유가 섞여 있었을 것이다. 나 역시 개인심리상담이 필요할 만큼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_kFMWOS9yrxl0igu0eZ3Zr1ZjF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1:28:26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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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이 이슈에 합기도장 추억 소환하던 날 - 이번 생에 학부모는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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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이 유치원 7세반에 다니던 어느날, 딸이 말했다. 7세 남자 아이 한 명이, 아들에게 물었다고 한다. (너 애, 소중이 봤어? 한번 그려봐) 아들은 소중이 비스무레한 것을 끄적여줬다고 했다. 남매로서의 의리도, 나쁜 행동을 분간할 줄 아는 사리분별력도 없었던 모양이었다. 그 그림 앞에 서있었던 딸이 느꼈을 수치심이 얼마큼인지 짐작하지 못한다. 어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Yf1pgLJKbhA7HBuqEmRkNiJhCL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22:31:39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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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 혼밥러의 추어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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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시간 내 삶을 지탱해 줬던 거대한 거목이 사라진 자리에는 당장에 큰 상실감이 내려앉지 않았다. 나를 보호해 주고 아낌없이 사랑해 주던 커다란 존재가 사라졌다는 데서 오는 허망함이 아니었다. 내 마음과 행복이 그 거목에 얼마나 깊이 의존하고 있었는지, 그 그늘 아래에서 얼마나 안심하고 있었는지 깨닫는 순간들이 문득 찾아왔다. 그리움은 오히려 사소하고 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y2HomYZztJEVVE27Zm_U8m2_ic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4:33:35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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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 시민, 그리고 5&amp;middot;18을 찾아온 프랑스인 콩고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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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brunch.co.kr/@yoloyoll/257 -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YES or NO) - 다른 나라 국적의, 생김새가 다른 사람이어도 상관없다. (YES or NO) - 전화번호를 교환할 수 있다. (YES or NO) - 식사에 초대할 수 있다. (YES or NO) - 함께 대화를 나누고 5시간 이상 시간을 보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Cq%2Fimage%2FpOaHS7XC8P3_zs-vjvI7VFZCH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5:47:17 GMT</pubDate>
      <author>김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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