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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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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일 좋아하는 행위는 기록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3:05: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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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일 좋아하는 행위는 기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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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으로는 부족해, 두 번째 출근 - 첫 자취의 기록#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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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3학년 때 처음 알바를 시작해서 29살이 된 나는 여전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또래 친구들보다 일해서 용돈을 번다는 것에 일찍이 재미를 느꼈던 것 같다. 사실 힘들 때도 있지만 이때마다 더 웃으려고 한다.  항상 서비스직 아르바이트를 했다.&amp;nbsp;나의 미소가 상대방에게 친절함으로 다가가는 느낌을 좋아한다. 힘들 때&amp;nbsp;드는 생각은 &amp;quot;아, 집 가고 싶어&amp;quot;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e%2Fimage%2FPGZtEGnjkF7k1v6d7P5CWPxTP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03:10:44 GMT</pubDate>
      <author>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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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시간 보내기 - 첫 자취의 기록#15</title>
      <link>https://brunch.co.kr/@@b8Te/18</link>
      <description>혼자 보내는 시간도 많아진 독립생활  나는 홀로 보내는 시간을 꽤 좋아한다. 그래서 밥도 혼자서 잘 먹고 혼자 카페에 가서 시간 보내는&amp;nbsp;것도 좋아한다. 혼자서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해서&amp;nbsp;달콤한 팝콘을 혼자 먹으며 영화를 감상한다.  물론, 영화가 끝나고 같이 대화할 수 있는&amp;nbsp;사람이 있는 모습을&amp;nbsp;부러워하면서 말이다. 어쨌든 혼자서 모든 걸 할 수 있는 지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e%2Fimage%2F43oeZIIIESmwZpDFM75DX0Ile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6:53:04 GMT</pubDate>
      <author>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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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의 로망? 식물 키우기 - 첫 자취의 기록#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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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취하는 사람들을 보면 식물을 꼭 키운다. 그런 감성적인 모습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 식물을 키워보리라 했다. 오늘의 집이라는 어플에서 게임으로 몬스테라 화분을 받았다. 배송비도 무료여서 미션 완료 후 배송지를 입력하는데 너무 설레었다. 이름도 지어주고 습한 환경을 유지해 줬다. 지금은 잎이 7개나 자란 씩씩한 나의 방방이. 덕분에 혼자 있는 것 같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e%2Fimage%2FN9KbcsIrwAA0OWbkxDg7eX07H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6:34:02 GMT</pubDate>
      <author>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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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것도 해보고 - 첫 자취의 기록#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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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에 살게 되면서 인기 많은 맛집에 가는 시간이 재미있어졌다. 전보다 이동시간이 많지 않아서 피곤함이 덜해 웨이팅 시간을 잘 버틴다. 엄청 유명한 베이글 카페에 가서 먹어보기도 하고 집에 포장도 해왔다. 나를 위해서 맛별로 크림치즈도 사고 꿀도 사니 기분이 좋았다. 뜨거운 커피와 함께 먹으며 여유로운 척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e%2Fimage%2F9yfRyw3Yod9RG1Kk4frA_659n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6:23:25 GMT</pubDate>
      <author>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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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누릴 것 - 첫 자취의 기록#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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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 들면 휴대폰 갤러리에 많아지는 사진이 '꽃'이라 했다. 하지만 나는 어렸을 때부터 마당에 있는 꽃들을 보고 자라서일까 지금도 내 갤러리에는 꽃이 가득하다. 그리고 꽃마다 가지고 있는 다양한 색에 놀라워하며 좋아한다. 그래서 봄이 오는 것을 참 좋아한다.  우리 집에는 커다란 벚꽃나무가 있어서 봄이 되면 하얗고 분홍색의 잎이 날리는 풍경이 예뻤다.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e%2Fimage%2Fa53MwdJA0U3qa7ouVK5ShkJUG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04:31:50 GMT</pubDate>
      <author>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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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0에 37 - 첫 자취의 기록#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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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자취방은 경치가 좋은 맛집들과 외국 느낌의 테라스 카페, 펍이 많고 신흥시장의 변화로 제일 핫한 해방촌 주변이다.  내가 이 동네에 살게 될 줄은 정말 몰랐는데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 지원했던 곳에서 연락이 왔다. 통화를 마치고 면접을 보게 될 회사의 주소를 검색했는데 남산타워 주변이었다. 운 좋게 면접에 합격하여 회사를 다니게 되었다.  이때까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e%2Fimage%2FAU8HHnfzThNy4zku5l6BIkedL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02:40:28 GMT</pubDate>
      <author>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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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옹 - 첫 자취의 기록#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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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고양이를 보면 항상 생각나는 우리 집 검정 털복숭이들. 두 마리를 한 번에 데리고 와서 너무 좋았다. 이름은 가루, 하루인데 예쁘게도 잘 지은 것 같다.  지금은 엄마아빠가 키워주고 계시지만 오히려 잘 된 듯이 아주 부럽게 엄마아빠랑 잘 지내고 있다. 가루 하루 덕분에 엄마아빠가 우리 세 남매가 집에 없어도 큰 외로움 없이 지내시는 것 같다.  가루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e%2Fimage%2F-2R2mtwsMNAry-PvR8mOKCRfL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5 08:02:55 GMT</pubDate>
      <author>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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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의 행복 - 첫 자취의 기록#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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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절은 항상 좋은 시간들로 가득해서 참 좋다. 아빠랑 엄마 그리고 고양이들과 &amp;nbsp;충분히 지낼 수 있는 시간들. 오빠와 남동생은 얼굴 보기가 힘들어졌지만 연락은 자주 하는 것 같다.  준비 많이 안 했다고 해도 맛있는 음식이 한 상 가득한 엄마의 밥상, 내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항상 잘 먹어서 예쁘다고 말해주시는 아빠.  이번 연휴도 얼른 내려가서 일주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e%2Fimage%2FKtKzJ9yS6bpG9vce3aJN-daHd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5 07:17:32 GMT</pubDate>
      <author>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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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달 음식 - 첫 자취의 기록#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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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취를 하면 제일 해보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는 배달음식 시켜 먹어 보기였다. 28년 만에 처음으로 배달음식이 가득하고 가능한 지역에 왔다.  귀찮고 맛있는 거 먹고 싶을 때마다 배달음식을 주문해 먹었는데 한 끼에 2~3만 원은 쓰는 게 어느 순간 생각해 보니 너무 쉽게 돈을 낭비하고 있는 거였다. 쓰레기도 생각보다 많이 배출하게 되어서 좋지 않은 모습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e%2Fimage%2FJhuShqA_EK9BxjBdBJlddJpwm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06:53:07 GMT</pubDate>
      <author>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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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 - 첫 자취의 기록#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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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책을 하는 이유는 세 가지인 것 같다. 밥을 먹고 난 후에 배가 불러서, 상대방과 헤어지기 아쉬워서, 생각이 많아져서 무작정 나가버리는.  자취방 근처에 남산이 있어서 꽤 좋은 산책코스가 많다. 사진은 항상 가던 길 말고 다른 길로 가봤던 날이라 새로운 마음에 찍어두었다. 산책을 시작하면 한 시간은 걷는데, 음악 들으면서 바라보는 풍경들이 너무 소중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e%2Fimage%2F2768fSFiv1F0_s4nNGnYMybdZ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5 21:00:32 GMT</pubDate>
      <author>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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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에 갖는&amp;nbsp;시간 - 첫 자취의 기록#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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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근하기 전, 아침밥을 먹는 부지런한 시간을 갖고 있다. 새벽, 늦은 시간에 잠에 들어도 아침에 여유로운 출근시간을 가져야 하루가 알찬 느낌이라 이 루틴은 꼭 지켜나가고 있다.  본가에서 누룽지를 한가득 가져왔는데 막상 너무 많은 양에&amp;nbsp;&amp;quot;언제 다 먹지..?&amp;quot; 했는데 아침밥으로&amp;nbsp;조금씩 먹다 보니 그 많은 양의 누룽지를&amp;nbsp;깨끗하게 비웠다.  쌀이 넘어가지 않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e%2Fimage%2Ft2gwNvZ1OF-m4HMvQLLrFSM1w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5 03:20:40 GMT</pubDate>
      <author>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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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부터 열까지 - 첫 자취의 기록#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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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 진짜 독립했구나&amp;quot; 하고 느낀 순간들을 마주했다.  혼자서 집에 필요한 물품을&amp;nbsp;사고,&amp;nbsp;먹을거리를 사는 행위로 말이다. 앞으로 지낼&amp;nbsp;집을 정리하는 내 모습에 &amp;quot;오.. 나 진짜 자취하네&amp;quot;라고 생각이 들었고&amp;nbsp;공허함과 설렘이 함께했다.  낑낑대며 책상 조립을 했는데 완성되고 알았다. 못을 반대방향으로 넣어 조인 곳도 있었고 책상 연결다리의 앞뒤를 보지 않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e%2Fimage%2FYJO0it4li3Z4nSaa-JGUDPOxG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03:42:32 GMT</pubDate>
      <author>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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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카페  - 첫 자취의 기록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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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3학년 때 수행평가로 일주일 동안 용돈 안 쓰기와 내 용돈 내가 마련하기 숙제가 있었다. 학교 끝나고 컵떡볶이를 사 먹는 행복을 놓칠 수 없어서 친구와&amp;nbsp;나는 오빠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amp;nbsp;웨딩홀 사장님께 찾아가서 이런 수행평가가 있어서 그러는데 혹시 아르바이트 하루만 할 수 있을까요? 하고&amp;nbsp;양해를 구했다.  다행히 사장님께서 허락을 해주셔서 친구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e%2Fimage%2FEzDdpg3xHY5H8Qd7QpwL2APzi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7:13:13 GMT</pubDate>
      <author>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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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꽤 잘하는 거 - 첫 자취의 기록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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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일명 '냉털(냉장고 털기)'라고 하는 잔반을 활용하여 맛있는 밥 해 먹기를 잘한다. 본가에서 가족들이랑 살면서도 주말에는 내가 한 끼 정도는 요리를 해서 다 같이 맛있게 먹었었다.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내가 만든 요리를 입에 한가득 넣어 먹고 맛있다는 말을 듣는 게 너무 좋았다.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엄마의 말을 알게 된 요리의 재미.  우리 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e%2Fimage%2F_onu6mFY2KWnT13kJbufTMsb0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24 05:24:40 GMT</pubDate>
      <author>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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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 같은 거 몰랐는데 - 첫 자취의 기록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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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관심목록에는 없던 레고조립. 자취를 시작하고 나서는 큰 해방감에 시원섭섭한 기분만 들 줄 알았다. 그런데 밤마다 찾아오는 외로움이 날 힘들게 했다.  나는 이 외로움을 새벽 두 시까지 손으로 무언가를 꼼지락거리는 행위로 버텨내었다. 자취를 시작하면 초반에 가장 많이 들락날락하는 다이소에서 집을 채우는 물품을 구매하기도 했지만, 내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e%2Fimage%2FEYjCQWEupEtwd2kazfBRKKmhC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24 05:19:51 GMT</pubDate>
      <author>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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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같던 서울, 꿈꾸던 서울, 꿈의 서울 - 첫 자취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8Te/3</link>
      <description>서울에 도착한 지 일년이 다 되어간다. 단지 원하는 직업이 본가 근처에 없어 선택지가 없던 나에게 이른 서울살이가 시작되었다.  무엇이든지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가득 주었던 내 자취방. 그렇게 내 인생 첫 자취가 스물여덟에 시작되었다.  살 것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건지, 이 좁은 집에 들어올 짐은 왜 이리 많은 건지, 정말 이 짐들이 다 들어갈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e%2Fimage%2FUqNjyS3VUcSUpKHvH9tXu4ZT-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Dec 2024 06:40:56 GMT</pubDate>
      <author>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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