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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랑초코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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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과 함께 자라는 섬마을 선생님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섬마을 그림과 글을 쓰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18:40: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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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함께 자라는 섬마을 선생님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섬마을 그림과 글을 쓰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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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 끝! 배타고 출근하기!  - 연휴 중 배가 뜨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7dk/17</link>
      <description>10월 9일 개천절은 우리에게 3일이라는 연휴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이 천금 같은 시간을 즐기기 위해 많은 분들이 섬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연휴의 마지막 날 배가 뜨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날씨는 좋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월요일에 출근해야 합니다. 새벽부터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새벽 3시에 일어나 출근해야 하니 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k%2Fimage%2FiKSf_lJw6fXopDbuywkDoJ_FrF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5:00:27 GMT</pubDate>
      <author>노랑초코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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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것들 - 피자, 도넛, 햄버거, 영유아건강검진</title>
      <link>https://brunch.co.kr/@@b7dk/15</link>
      <description>피자 우리 섬에는 피자 파는 곳이 없습니다. 오랜만에 섬에서 나와 아이들이랑 피자를 시켜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만큼 더 맛있었어요. 바삭하면서 길게 늘어나는 치즈와 따뜻한 도우, 그리고 말랑한 치즈 크러스트까지! 한 입 먹을 때마다 감탄이 나왔습니다. 피자 라지 사이즈를 한 판 시켰건만 그새 두 판을 살 걸 하고 후회가 되었습니다. 방금 막 만든 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k%2Fimage%2Fca1qaxrh79t2i21Hjr1fZQ2Pmi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15:00:34 GMT</pubDate>
      <author>노랑초코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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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 잘 보이는 날 - 눈물이 고이면 별이 더 반짝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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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아빠에게 혼이 난 날. 아빠 마음에 차지 않아 아이는 아빠에게 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발을 구르거나 눈물이 나는 아이를 끌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평소에는 밤에 잘 나가지 않는 우리였습니다. 섬의 밤은 빛도 없이 어두컴컴해서 나가는 게 무섭습니다. 어두운 운동장에서 딱히 할 것도 없으니 굳이 나가는 일이 없었습니다.   아이와 운동장을 걸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k%2Fimage%2FrJDEwpdlw5B4yHZhD0bdaDXICn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22:10:32 GMT</pubDate>
      <author>노랑초코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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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으로 출근한다는 것  - 매일 배타고 출근하는 것은 아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7dk/13</link>
      <description>섬으로 발령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이 묻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amp;ldquo;섬으로 매일 배타고 출근하는 거야?&amp;rdquo;   아닙니다. 섬에는 다행히 관사가 있습니다. 관사는 오피스텔형도 있고 주택형도 있고, 초중고등학교가 함께 스는 관사가 있습니다. 저는 다행히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형 관사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방 두개와 거실 한 개가 있어서 가족과 생활하기 좋은 주택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k%2Fimage%2F9tOx_47ggquEMslmdroimKGukU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7:43:10 GMT</pubDate>
      <author>노랑초코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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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이 없는 저녁 - 조금 불편하지만 살만 해.</title>
      <link>https://brunch.co.kr/@@b7dk/11</link>
      <description>제가 사는 섬에는 편의점이 없습니다. 편의점에 가려면 20분 정도 차를 타고 가야 하기에 오히려 편의점에 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농협 하나로 마트를 이용합니다. 마트의 운영시간은 9:00~18:00입니다. 점심시간에는 문을 닫고 있어서 점심시간에 무언가 사러 가면 문이 닫혀 있습니다. 저녁에도 뭐 좀 하고 나면 문이 닫혀있습니다. 그래서 마트에 가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k%2Fimage%2FX0ujDwZADzNt0_5K-2mRAaIMmw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14:51:36 GMT</pubDate>
      <author>노랑초코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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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 섬에서 근무하기 - 책임 져야 할 것이 많다</title>
      <link>https://brunch.co.kr/@@b7dk/10</link>
      <description>섬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주변 선생님들이 자신의 추억을 하나씩 꺼내주십니다. 여러 이야기들 중 가장 동화 같았던 한 선생님의 이야기를 글로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 이야기는 선생님께 허락을 받고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완도 보길도로 아들 둘과 함께 섬에 발령받게 되었습니다. 완도 보길도는 고산 윤선도가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가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k%2Fimage%2FAopURWsil38bu7Jq3uvVjje0pn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0:15:44 GMT</pubDate>
      <author>노랑초코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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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에서 낚시는 어디에서 해야할까?  - 낚시 할 곳을 찾아 나서자!</title>
      <link>https://brunch.co.kr/@@b7dk/7</link>
      <description>섬으로 발령 나기 전 저는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가면 많은 바다 물고기를 잡고, 조개를 캘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이죠. 아침에 출근 전에는 어망을 가지고 가서 걸어두고 퇴근 후에는 문어나 게가 잡혀 있을 것이라는 상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변 선생님들에게도 제 상상을 자랑하며 저녁에는 그 문어나 게로 맛있는 라면 끓여서 먹을 것이라고 말했죠.  그런데 그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k%2Fimage%2F13HCoiM93CfbFp42fUII0hAThE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3:49:33 GMT</pubDate>
      <author>노랑초코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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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마을에서 밖에 나가면 만나는 건?  - 곤충을 볼 수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7dk/6</link>
      <description>밖에 나가서 곤충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나가면 만날 수 있는 것이 곤충이였기 때문입니다. 어떤 곤충을 만났는지 하나씩 쓰다 보니 종류가 다양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나방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낮에는 가만히 앉아 있기 때문에 관찰하기 쉬웠고, 색깔과 모양이 다양해서 그림 그릴 때 좋았기 때문입니다.   처음 이 나방을 발견하고는 나방 사진을 모아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k%2Fimage%2FK8ovvCwYCGv0uf6jmmPhNXxUug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15:24:28 GMT</pubDate>
      <author>노랑초코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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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마을 선생님 - 섬으로 발령이 났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7dk/1</link>
      <description>나에게 섬 근무라는 것은 꼭 해야 하는 과제 중 하나였습니다. 이 지역에 근무하면 나도 한 번쯤은 섬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임용시험 면접 중에 섬에서도 근무할 수 있다고 약속한 말 한마디가 제 마음에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 집을 두고 새로운 곳에서 산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섬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퍼져있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dk%2Fimage%2FF1au2XRel7hmHbWmZCXRtvwCut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14:59:27 GMT</pubDate>
      <author>노랑초코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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