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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희</title>
    <link>https://brunch.co.kr/@@b7Nr</link>
    <description>인생과 창작에 대한 생각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49: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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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과 창작에 대한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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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에 대한 욕망 - 작업일기 01</title>
      <link>https://brunch.co.kr/@@b7Nr/102</link>
      <description>결국 그 동기는 순수해야 한다. 창작의 동기가 &amp;lsquo;돈&amp;rsquo;이 되어버리는 순간, 창작자는 힘을 잃는다. 결국, 돈은 생활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수단에 불과할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물론, 돈은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 그래서 창작자들도, 시류를 잘 읽고, 벌 수 있는 돈들은 최대한 벌어서 다시 창작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창작의 샘이 마르</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24 10:50:35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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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이의 꿈을 뺏는 이들 - 꿈을 뺏어 먹고사는 이들을 생각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7Nr/99</link>
      <description>최근, 나는 나보다 2살 어린 친구의 푸념을 듣게 되었다. 자신의 진정한 꿈을 반대하는 부모님 때문에, 청소년기에 자신의 꿈을 제대로 실현하지 못한 것 같아서, 부모님께 원망과 분노가 든다고 말했다. 아주 솔직한 말이었다. 그리고 나는 쉽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 친구는 음악인이라는 꿈을 갖고, 서울에서 자취를 하며 하루하루 알바를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8:09:05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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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되는 인연들, 새로운 삶</title>
      <link>https://brunch.co.kr/@@b7Nr/98</link>
      <description>작년부터 올해 들어서, 부쩍 정리되는 인연들이 많아짐을 느낀다. 그중에는 서로의 환경이 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시절인연들도 있지만, 결코 옆에 둘 수 없어 스스로 정리한 인연도 있다. 인연은 사람 마음대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한 사람만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사라져도, 완전히 멀어질 수 있으며, 작은 오해가 커져 커다란 미움으로 번져도, 몇 십</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15:32:20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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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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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自我肥大의 사회 - 자아비대, 자아상실</title>
      <link>https://brunch.co.kr/@@b7Nr/97</link>
      <description>세상에 남아있는 건 철저히 파편화된 '나' 뿐, 요즘 시대는 세계에 대한 궁금증보다는, '나'는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자아적 궁금증이 더 높은 것 같다. 그러다 보니 타인에 대한 관심도 식고, 서로에 대한 관용과 이해가 줄어든 게 아닐까?  어느 순간부터 모두가 나르시시스트처럼 느껴졌던 순간이 있다.   자기 자신의 정체성과 존재 가치에만 관심이 있고, 타</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13:34:31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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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편화되는 각자의 알고리즘 - 각자의 세상에 갇히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b7Nr/96</link>
      <description>문뜩 나를 관찰하다가, 내가 너무나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자주 나의 무지에 놀라고는 하는데, 그 과정이 괴롭기는 하지만, 새로 배워가는 게 있기에 싫지만은 않은 감각이다. 나의 무지를 자각한 이유는, 갑작스레 인지하게 된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이다.&amp;nbsp;무의식적으로 쇼츠를 내리다가, 쇼츠가 너무나 내 입맛에만 맞게 구성되어 있다는</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13:32:17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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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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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너나 잘하세요&amp;quot; - 창조적 삶을 막는 오지라퍼들에게 한 마디!</title>
      <link>https://brunch.co.kr/@@b7Nr/93</link>
      <description>&amp;quot;너나 잘하세요&amp;quot;  박찬욱 감독의 &amp;lt;친절한 금자씨&amp;gt;에 나온 이 대사. 너무나 유명한 대사다. 나는 이 대사가, 정말 뼈 있는 대사라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이야기해 보겠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내면에 있는 무언가를 실현해보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힌다. 그것은 오랫동안 품고 있던 꿈일 수도, 취미생활 일수도, 새로운 진</description>
      <pubDate>Sun, 14 May 2023 10:21:53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guid>https://brunch.co.kr/@@b7Nr/93</guid>
    </item>
    <item>
      <title>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것 같을 때, - 괜찮은 것들을 바라보며 버티자</title>
      <link>https://brunch.co.kr/@@b7Nr/91</link>
      <description>오늘 아침에 샤워를 하면서 유튜브를 보다가, 정말 공감 갔던 말 하나가 있었다.   &amp;quot;항상 그런 느낌을 받아요.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은 괜찮은 세상이라고 나는 느끼면서 아직까지 살고 있는데, 뉴스를 보면 이거는, 사람이 살면 안 되는 세상인 거예요. 어제 뉴스 내용이 뭐였냐면, 몽골 사막화, 저출산 문제, 그리고 어떤 아저씨가 칼 들고 거리 횡보 하는 거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Nr%2Fimage%2FWlpgBecQk37nOU8Iy-nkUY_W5B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y 2023 06:11:13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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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서울에 산다는 것은, - 여유를 잃어버린 이곳</title>
      <link>https://brunch.co.kr/@@b7Nr/88</link>
      <description>서울. 이곳은 확실히, 여유가 없다. 조금의 오차조차 쉽게 용납되지 않는 대도시의 서러움과 고독함, 외로움. 아마 이 차가운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매일은 아니더라도, 아주 자주 그 감정을 느낄 것 같다.   &amp;lsquo;여유&amp;rsquo;의 상실    그것이 이 도시의 문제다. 나는 원래 서울시민이 아니었다. 불과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그러나 부모님과의 의견차이로 집 밖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Nr%2Fimage%2Ft2n_OY8eZTTE3DILz1MODLca7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y 2023 06:28:30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guid>https://brunch.co.kr/@@b7Nr/88</guid>
    </item>
    <item>
      <title>무례한 사람에게 친절해야 할까? - 너 혹시&amp;hellip; 뭐 돼?</title>
      <link>https://brunch.co.kr/@@b7Nr/84</link>
      <description>무례한 사람에게 친절하게 굴어야 하는가? 나는 이 문제에 대해서 꽤 오랜 시간 동안 생각을 해봤다. 그 결과, 나만의 답을 낼 수 있었는데, 나는 &amp;lsquo;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amp;rsquo;라는 결론을 내렸다.   왜냐하면 그 새끼는 지가 무례한 줄 모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내가 봤던 무례한 인간들 중 십중팔구는, 본인의 무례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Nr%2Fimage%2Fk61nIPcNYO3kc20R8Tj3E7E8_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May 2023 12:42:03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guid>https://brunch.co.kr/@@b7Nr/84</guid>
    </item>
    <item>
      <title>언제나 화려함 뒤엔 어둠이 있다지만, - K-pop,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이면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7Nr/83</link>
      <description>*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글쓴이의 개인적 견해가 가득한 글임을 밝힌다.    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다.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기는 했지만, TV 속에 빛나는 아이돌이나 연예인들을 보면, 늘 동경의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나에게는 10살 위의 언니가 있었는데, 그 언니로부터 케이팝 조기교육(?)을 받았다. 언니는</description>
      <pubDate>Sat, 06 May 2023 08:21:51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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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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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빗방울처럼 - 휘몰아치는 이 감정을, 흘려보내자</title>
      <link>https://brunch.co.kr/@@b7Nr/80</link>
      <description>쉬는 날이면 유독 잠이 많아진다. 몸이 긴장을 풀어서 그런 거였을까?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오랫동안 들었던 잠에서 깬 나는, 또 오랜 시간 동안 침대 밖을 빠져나오지 않는다. 의미 없는 영상들을 보거나, 슬프다고 생각했던 영상들을 본다. 그건 아마 나의 주기적 우울감에 대한 반증일 것이다.   늘 그랬다. 어느 날은 정말 내가 잘 해낼 것 같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Nr%2Fimage%2FR8JK7h3_beu2nYvj4-gIHj7-g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y 2023 07:23:11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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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발, 부모들이여 - 어른들의 헛된 욕심에 죽어가는 아이들이 몇이나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b7Nr/75</link>
      <description>내가 분노를 느끼는 것들 중 가장 큰 게 하나 있다. 그건 바로, 말도 안 되는 기준들을 오래 살았다는 이유로 내게 강요하는 것. 한 마디로 꼰대짓. 진짜 진절머리 난다.  내가 그것을 그렇게 싫어하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다. 나는 어려서부터, 좋아하는 것이 확실한 아이였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춤과 노래였고, 그것을 평생 하며 살고 싶었다. 그러나 우리</description>
      <pubDate>Thu, 27 Apr 2023 09:25:33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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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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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웩, 위스키를 좋아한다고? - 이게 무슨 맛이야? 차갑고, 떫고, 역겨운 향이 나!</title>
      <link>https://brunch.co.kr/@@b7Nr/69</link>
      <description>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위스키를 좋아한단다. 마침 카페이자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참이어서, 술에 문외한이던 내가 술의 이름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던 때였다. 빨간색 뚜껑에 노란 병에 든 '메이커스 마크' 위스키. 그게 내가 처음 먹은 위스키였다.  집으로 가는 길에 그 사람을 생각했다. 그냥 지나가듯이 얘기한 거기는 한데, 얼음 하나를 띄운 위스키에</description>
      <pubDate>Mon, 24 Apr 2023 08:39:45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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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난히 내성적이었던, - 나의 내향성을 받아들이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b7Nr/73</link>
      <description>나의 내향성에 대해서 글을 써보고 싶어졌다. 왜냐하면 나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내가 내향적인 성격인지, 내성적인 성격인지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선 사회에서는 외향적인 성격을 선호했고, 나도 그에 맞추어 조금씩 변해갔기 때문일 것이다. 어린 시절 경험을 떠올려보면, 나는 수줍음과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였다.</description>
      <pubDate>Sun, 23 Apr 2023 09:20:48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guid>https://brunch.co.kr/@@b7Nr/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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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러다임이 사라진 시대,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을까? - 생각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7Nr/63</link>
      <description>사람의 기억은 그저 기억으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의 기억은 과거, 현재, 미래가 늘 함께한다. 내가 지금 현재에 존재한다고 하여, 현재만 사는 이는 거의 없다. 누구나 다 과거의 조각들과 미래의 희미한 파편들 사이를 떠다닌다. 그렇기에 우리는 불안을 느끼고, 그것을 해소하길 바란다. 세계의 수많은 현자들이 현재에 존재하라고 조언을 했지만, 사람에게 그것</description>
      <pubDate>Sun, 09 Apr 2023 19:49:43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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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이'에 집착하는 문화에 대하여 - 지식인 단골 질문 : &amp;quot;ㅇㅇ살인데 뭐 해도 될까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b7Nr/2</link>
      <description>20대 : 스무 살이면, 대학생? 30대 : 취업은 언제 하니? 40대 : 결혼은 언제 하니? 애는? 50대 : 애 대학은? 60대 : 애 결혼은? 70대 : 손주는?   나이 때 별로 가장 많이 들을 것 같은 말들을 적어보았다. 마치 누군가가 짜 놓은 판처럼 느껴진다. 대학 가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애 낳고. 무슨 누가 만든&amp;nbsp;'인생 잘 사는 공식'이라도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Nr%2Fimage%2FE3xfMm-TiQLeLPRh2jBNpGlau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Nov 2022 11:36:32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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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의 취향 - 어떤 이의 취향</title>
      <link>https://brunch.co.kr/@@b7Nr/53</link>
      <description>영혼이 닮은 사람을 좋아해요 딱 보면 알 수 있진 않아요 몇 번 얘길 나눠보고 그 사람의 작고 사소한 취향을 들어봐요 그리고 그 사람만의 분위기와 목소리, 말투를 음미하면 난 알 수 있어요 그 사람이 나와 닮은 영혼인지 아닌지  닮은 영혼을 찾았다면 나는 밤새도록 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거예요 밤새도록 인생에 대해 떠들고 죽음 그 너머에 대해 상상할 거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Nr%2Fimage%2FULnOnMSF2KAGX89HZyKgmuPTHB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Nov 2022 11:55:08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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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스무 살에 대학 진학을 안 했던 이유 - 부제 : 갭이어 청소년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b7Nr/3</link>
      <description>나는 스무 살이 되자마자 서울이든 어디든 대학에 들어가던 또래 친구들과 달리,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다. 대학 원서조차 넣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아주 복합적이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지금 내가 대학에 갈 필요성을 못 느꼈기 때문이다. 필요성을 못 느끼는데, 그냥 남들 다 가니까 간다는 것은 나에게 그다지 설득력 있는 이유가 아니었다. 특히, &amp;lsquo;우선 대학 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Nr%2Fimage%2FZNMp8IFAXccXGChwPTW3Xekw9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3:27:30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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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둘기 - 대리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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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는 비둘기를 싫어하는 어른들을 많이 봤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둘기가 더럽다고 싫어했기 때문에 나도 그들을 은연중에 더럽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마음 속에는 항상 의문이 있었다. &amp;ldquo;정말 그럴까?&amp;rdquo;. 나는 비둘기들을 관찰했다. 리듬을 타듯 움직이는 조그만 목과 약간은 멍청한 듯한, 그래서 더 귀여운 몸짓. 어쩌면 저 녀석들은 어른들의 말처럼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Nr%2Fimage%2FrDWf4oh-JvniYUPc2bjtcASZd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9:50:14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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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름달이 크게 떴더라 - '그리움'이라는 중독적인 감각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7Nr/30</link>
      <description>보름달이 크게 떴더라, 그래서 소원을 빌었어 언젠가, 다시 너를 보게 해 달라고  너도 같은 하늘 아래서 저 달을 보고 있을까 내 생각 한 번쯤은 했을까  왜 나는 작은 스침에도 이리도 아파하는 걸까 왜 나는 작은 상처에도 이리도 오래 머물러 있을까  그건 아마 구멍이 났기 때문일 거야 너의 심장의 모양대로 난 구멍 그렇게 나는 심장이 없는 채로 하루하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Nr%2Fimage%2FrW9AYXziHFyH_aovV-qcQ8KDN5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Oct 2022 16:05:26 GMT</pubDate>
      <author>유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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