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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해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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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고 싶은 일은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일상의 작은 순간을 포착해 저만의 생각과 철학으로 풀어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02: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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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은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일상의 작은 순간을 포착해 저만의 생각과 철학으로 풀어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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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불운한 사람 8화 - 부메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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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얀 화면 위에 빼곡한 글자가 머릿속에 들어오지는 않고 눈앞을 둥둥 떠다닌다. 강 대리가 회의실로 떠난 지 10분이 지난 시각, 나는 회의실에서 일어날 상황을 상상하며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었다.     팀장이 강 대리에게 뭐라고 할까? 강 대리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했으니 한 마디 할 것 같은데&amp;hellip; 자신의 명예를 중요시하는 편인 그는 평소에는 친절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L3%2Fimage%2FEo1-srkftVr2OhXDjLuviyD7Xj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13:13:46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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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불운한 사람 7화 - 면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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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수미 씨, 들어와요.&amp;rdquo;   증거를 수집하고 난 후, 모든 일이 속전속결로 진행되었다. 팀장에게 개인 면담을 신청하고 다음 날 바로 면담 일정이 잡혔고, 나는 어떻게 이 상황을 순도 100%의 사실만으로 설명해야 할지 수십 번, 수백 번을 시뮬레이션하다 보니 어느새 그 시간이 되었다. 결전의 순간 말이다.     무거운 유리문을 밀고 들어가니 반대편 창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L3%2Fimage%2FZV-I2I3F5DjU-dxamWZLdUlySM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6:52:13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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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불운한 사람 6화 - 보물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b6L3/26</link>
      <description>&amp;ldquo;수미 씨, 퇴근 안 하세요?&amp;rdquo;    어디선가 부드러운 코튼향이 나는가 했더니 민정이 오른쪽 어깨에 가방을 멘 채 나를 향해 서있는 모습이 보였다.    &amp;ldquo;아, 저 아직 할 일이 남아서요. 먼저 들어가세요.&amp;rdquo;    민정은 알았다는 듯 살포시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대로 밖을 향해 나갔다. 어깨에 닿을 듯 말듯한 길이의 단정한 단발머리와 깔끔한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L3%2Fimage%2F-TedLF8XpQGnCKumHYPobugMQ8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5:29:29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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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만으로 가치가 있을까 2 - &amp;lsquo;나&amp;rsquo;라는 존재가 불러온 나비효과</title>
      <link>https://brunch.co.kr/@@b6L3/25</link>
      <description>*12화 &amp;lt;존재만으로 가치가 있을까&amp;gt;를 먼저 읽고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지난 글 &amp;lt;존재만으로 가치가 있을까&amp;gt;에서는 사람은 어느 정도 존재만으로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 글을 쓴 이후로도 그 주제에 대한 생각이 이어졌다. 내가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무언가를 주지 않는다면 &amp;lsquo;나&amp;rsquo;로서의 가치가 없는가? 하지만 일상적이고 작은 행동들이 누군가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L3%2Fimage%2FpZdgrOuMbWdJoSm2sD8KB0KVe3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3:45:30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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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불운한 사람 5화 - 트리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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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을 먹고 뒷정리를 하다 보니 9시가 훌쩍 넘었다. 설거지를 하다 여전히 손에 짜릿함이 남아있는 것 같아 거품이 한가득 낀 두 손을 내려다봤다. 친한 친구의 선배라는 이유로, 회사의 요주 인물이라서 내가 꾹 참아야 했던 지난날들이 스쳐 지나갔다. 진작 이럴걸. 문득 이 일을 소개해줬던 윤지의 얼굴이 떠올랐지만 그녀가 했던 마지막 말이 떠오르자 망설임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L3%2Fimage%2F75MQZ8rX6mHgqGMnAat0jcROuj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7:57:00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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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는 이름의 통제 - &amp;ldquo;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amp;quot;라는 말 뒤에 숨은 진심</title>
      <link>https://brunch.co.kr/@@b6L3/23</link>
      <description>부모님은 내가 안정적인 직장을 갖기를 바라신다. 지금도 같이 식사를 하거나 티브이를 볼 때면 &amp;ldquo;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건 어때?&amp;rdquo;라며 넌지시 말을 건네고는 한다. 내 인생이 평탄하고 안전하게 흘러가길 원하시는 것이다. 당연히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 마음 자체는 고마웠다. 하지만 그 말을 들을 때면 좁은 어항에 갇힌 것처럼 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L3%2Fimage%2FElleK4M1duPmS8BMQBKL2nVOP-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0:38:18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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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단편소설] 불운한 사람 4화 - 크레마</title>
      <link>https://brunch.co.kr/@@b6L3/22</link>
      <description>월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몸은 회사인데 영혼은 여전히 집에 있는 것 같다. 커피라도 마시면서 정신을 차려보려고 동그란 버튼을 꾹 눌렀다. 우웅- 하고 기계가 작동하며 드르륵 원두가 갈리는 소리가 나자 나는 무심코 한숨을 쉬었다.     &amp;ldquo;수미 씨, 주말 잘 보내셨어요?&amp;rdquo;    목 뒤로 바람이 스치는 것 같더니 누군가 들어왔나 보다. 묘하게 기분 좋아 보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L3%2Fimage%2FhEtrjyB7H00zWLzuB2jw_Uo2Xg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0:32:21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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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만으로 가치가 있을까 - 고양이가 내게 알려준 존재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b6L3/21</link>
      <description>언젠가 나를 반기며 마중 나오는 고양이를 물끄러미 보다가 나의 존재 가치에 대해 의문을 가진 적이 있다. 이전까지 나는 내가 어떤 외모든, 직업을 가졌든, 부자든 그렇지 않든 고양이가 나를 &amp;lsquo;존재&amp;rsquo; 자체로 좋아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내가 매일 제공하는 사료와 간식, 사냥놀이, 애정 어린 스킨십 등을 떠올리고 나니 고양이는 내 &amp;lsquo;존재&amp;rsquo;가 아닌, 내가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L3%2Fimage%2Fo7fQendaDygTfof3UtqbpT0cTU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8:47:18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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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불운한 사람 3화 - 혼자 남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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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을 설쳐서 그런가 온몸이 찌뿌둥하다. 복잡한 기분과는 달리 날은 왜 이렇게 화창한지. 북향이라 해는 잘 들지 않지만, 창 밖으로 보이는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맑은 날씨임을 알려준다. 평소에는 잘 꾸지 않는 꿈을 꿨다. 꿈에서 교복을 입고 있던 것을 보니 중고등학교쯤인 것 같다. 학창 시절 꿈을 꾸다니&amp;hellip; 내 생에 가장 찬란한 시절. 모든 것이 완전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L3%2Fimage%2FchL8R_SI-ZwCDGJMgyBJ1s_-EX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7:52:36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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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불운한 사람 2화 - 어긋난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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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윤지: 어디야? 나 도착했어] [10분 정도 걸려. 금방 갈게.]   오늘은 윤지와의 약속이 있는 날이다. 일을 쉬고 있을 때는 자주 만났는데, 회사에 들어가니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아 겨우 날을 잡았다. 오랜만에 내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만날 생각에 가슴 한켠이 설레었다.   &amp;ldquo;일찍 왔네.&amp;rdquo; &amp;ldquo;나는 시간 맞춰서 왔지. 잘 지냈어?&amp;rdquo; &amp;ldquo;잘 지냈다고 말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L3%2Fimage%2FjcFlsgbrhJ2pSlyOlmxeGD5-bh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2:35:00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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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불운한 사람 1화 - 균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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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부터 뭔가 투둑투둑 창에 부딪히는 소리가 나는가 했더니 집을 나설 시간이 되자 기어코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amp;ldquo;아, 저번에 여기 뒀었는데.&amp;rdquo;    당분간은 쓸 일이 없을 거라며 한 구석에 곱게 접어놓은 우산을 찾다가 평소보다 늦게 출발해 정류장까지 뛰어가야만 했다. 운 좋게 버스를 잡았다 생각했는데 이번엔 차가 막히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도보 포</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2:41:08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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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인장도 약이 된다 - 과거의 상처들로 고통받고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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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성찰입니다. 트라우마나 심각한 정신적 상처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합니다.     내 과거의 흉진 부분들을 도려내고 싶었다. 매끈한 피부 위에 자리 잡은 흉터들이 옥에 티처럼 눈에 띄어서, 상처받았던 그때가 떠올라 나를 괴롭히는 것 같았다. 할 수만 있다면 타임머신을 타고 상처 하나 없던 순백의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L3%2Fimage%2F7vscEkwHrlKjEATJ4jDPs2w7UW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8:15:50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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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의 보수성 - 통장 잔고와 보수성은 반비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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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매우 도전적인 사람이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다른 전공을 배우려고 했고, 잠깐이지만 워킹홀리데이도 다녀왔다. 새로운 취미를 위해 망설임 없이 수업료를 지불하기도 했고, 심지어 사업을 해보겠다며 짧은 준비 끝에 뛰어들기도 했다. 그때의 나는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에 차 있었다.  그렇게 많은 도전을 하는 동안 모아둔 돈을 야금야금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L3%2Fimage%2FST48Xz8HoH-KE7jfZ1lLvc6gk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8:24:40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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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불평등 - 부정적 감정을 회피한 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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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을 우울함에 빠져 보낸 적이 있다. 지금은 별거 아닌 것 같은 이유지만, 그 당시엔 나름 심각했다. 하루 종일 비가 오는 날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 같았다. 낮과 밤이 바뀌는 줄 모르게 마구 내리는 비가 그치지 않을 것만 같아, 나는 늪 안에서 눈을 감고 빨리 빠져나오고 싶다는 생각만 했다.   언젠가부터 나는 짜증, 분노, 슬픔, 우울함 등의 부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L3%2Fimage%2FdXKAn02CQiINTiFOFCNPa5ZUs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12:09:49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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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도가 아닌 나침반으로부터 - 새해 계획이 늘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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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매년 초 새해 계획을 세우고는 한다. 여러분의 올해 목표는 무엇이었는가? 자격증 따기, 다이어트, 책 20권 읽기&amp;hellip; 일 년의 반이 훌쩍 넘은 지금 여러분의 계획은 잘 실행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야심 차게 시작했지만 빽빽한 계획에 하나 둘 틀어지다가 자연스럽게 놓지는 않았는가? &amp;lsquo;의지가 부족했나?&amp;rsquo;, &amp;lsquo;너무 무리해서 계획을 세웠나?&amp;rsquo;하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L3%2Fimage%2FOTJKD2z_66JROD6uhtFGNkitC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7:04:56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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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는 사람에서 움직이는 사람으로 - 내 인생의 드라이버 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6L3/13</link>
      <description>정말 가고 싶던 회사의 합격 연락을 기다리며 안절부절못하던 때가 있었다. 하루는 기대, 다른 하루는 불안. 날마다 기다림으로 가득 채우던 그때 말이다. 나는 회사의 합격 통보에 내 삶을 저당 잡힌 듯이 시간을 보냈다. 시간이 족쇄처럼 느껴졌던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squo;왜 내 인생의 통제권을 외부에 맡겼지? 나는 왜 결과를 &amp;lsquo;기다리고&amp;rsquo; 있을까?&amp;rsquo;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L3%2Fimage%2FjW_GTsIQW6qDKrs4bTFnYK16L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3:36:28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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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말은 보류되었습니다 - 나만의 비판 선별 시스템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b6L3/12</link>
      <description>여러분은 누군가에게 비판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가장 최근 비판을 받았던 상황을 떠올려보자. 당황스러워서 머릿속이 하얘지고 분노 혹은 부끄러움에 얼굴은 잘 익은 토마토처럼 변해버렸을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을 맞닥뜨리는 것은 마냥 반갑지는 않지만, 비판 속에 담긴 양분을 잘 사용한다면 성장의 발판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성장의 양분 같은 비판이 있는가 하</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5:27:28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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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파리지옥의 생태 - 선량함은 면죄부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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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마치 파리지옥 같다. 입을 벌려 파리를 한 입에 집어삼킨다. 식도를 타고 걷잡을 수 없이 들어가면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가 있다. 네 의도는 악의 없는 순수함뿐이다. 바로잡을 수 없는 네 행동이, 잡아 먹히는 것만 탓하게 만든다.  세상을 살면서 인간관계를 맺다 보면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고는 한다. 세 유형으로 살펴보면, 첫 번째는 의도가</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5:25:42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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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실패를 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b6L3/10</link>
      <description>성공만을 추구하는 현대 사회에서 자라며 나도 한때는 성공을 중요시했다. 내가 얻은 것, 얻어야 할 것, 아직은 얻지 못한 것&amp;hellip; 모든 것을 이렇게 세 갈래로 나누어 그 위에서 가야 할 곳을 정했다. 척척 계획대로 될 때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난 내가 얻지 못한 것에 분노하며 다음 기회를 기다리고는 했다. 이렇게 한평생을 앞만 보며</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5:24:06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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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자기만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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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인과의 다툼에서 들을 수 있는 흔한 말이 있다. &amp;ldquo;네가 나한테 뭘 해줬는데?&amp;rdquo; 이 말을 들은 상대의 반응은 어떨까? 대부분은 어이없어할 것이다. 매일 밤 사랑을 담아 보낸 장문의 문자, 늦은 밤 귀갓길에 걱정되어 건 통화, 평소에 필요하다고 했던 걸 떠올리며 건넨 작은 선물들&amp;hellip; 자신의 입장에선 해준 것이 많은데도 네가 나에게 뭘 해줬냐며 묻는 질문에 당황</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5:23:18 GMT</pubDate>
      <author>담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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