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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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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존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13: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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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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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기는 국방부에 멍드는 역사 - 홍범도 흉상 이전 논란, 역사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b5rF/10</link>
      <description>어제 무슨 색 옷을 입었는지 떠올리기는 쉽지만 한 달 전, 일 년 전에는 무슨 색 옷을 입었는지 기억하기란 쉽지 않다.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면 제각기 대답이 다르다. 현재에 사는 우리가 과거의 일을 정확하게 기술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를 빗대어 E. H 카는 &amp;lsquo;역사란 무엇인가&amp;rsquo;에서 &amp;ldquo;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amp;rdquo;라고 말했다. 현재와 과거</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23 09:52:57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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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8 교과서 제외 사건이 남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5rF/8</link>
      <description>어떤 역사적 사건은 존재 자체를 의심받는다. 발생 직후 외면받고 사실을 입막음 당해 오늘날까지 제대로 된 사실이 드러나지 않고 왜곡된 사실이 사실인 것처럼 입에 오르내린다. 제주 4.3 사건, 여순사건, 5.18 민주화 운동 등이 그랬다. 특히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진상 규명은 현재진행형이다. 발포 책임, 헬기 사격 등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 가득하다</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08:58:26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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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강간 05: 생존 서약서를 썼다 - 생존자가 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b5rF/9</link>
      <description>전세계약 사기 때문에 사람이 죽는다. 정치에 배신당해 사람이 죽는다. 댓글 때문에 사람이 죽는다. 강간 때문에 사람이 죽는다. 가벼운 강간도 사람을 죽일 수 있을까. 피해자들이 누구보다 당당하게 살아갔으면 했는데 내 피해에는 너무 피해자다운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 고작 이런 일로 죽음을 생각할 수 있다.   밥을 먹고 싶으면 밥을 먹고 사고 싶은 물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rF%2Fimage%2Ffv3mJw8xWq_pEz9AiiuJvkOSR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23 14:52:49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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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은 왜 죽음이 되었나 - 인천 미추홀구 '건축왕'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기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b5rF/7</link>
      <description>해리포터의 등장인물 볼드모트와 주택담보대출을 뜻하는 영단어 모기지(mortgage)에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죽음을 뜻하는 mort가 포함됐다는 것이다. 볼드모트는 부활한 후 죽음을 먹으며 살아가는 자이지만 모기지와 죽음은 무슨 연관이 있을까. 어원을 조금 더 분석해 보자. 돈을 갚을 경우 채권자의 담보권이 죽고, 갚지 못할 경우 채무자의 권리가 영원히 죽</description>
      <pubDate>Tue, 18 Apr 2023 06:10:29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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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서울 공화국&amp;rsquo;에서 지방 소멸을 논하다 - 수도권 포화와 부르디외의 문화자본</title>
      <link>https://brunch.co.kr/@@b5rF/6</link>
      <description>대한민국은 국토 면적 10%인 수도권에서 국민 절반이 거주하는 '수도권 포화' 국가다. 수도권 포화 국가에게 지방 소멸 현상이 뒤따라 붙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지난 몇 년간 지방 청년이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건수가 급증했다. 인프라 부족, 더딘 경제 성장 등으로 청년뿐만 아니라 많은 인구가 수도권으로 터를 옮겼다. 여기에 저출생 문제까지 더해지며</description>
      <pubDate>Fri, 14 Apr 2023 06:37:15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guid>https://brunch.co.kr/@@b5rF/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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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강간 04 -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걸음은</title>
      <link>https://brunch.co.kr/@@b5rF/4</link>
      <description>수능을 치르고 19.8살이 됐을 때 가장 먼저 한 건 &amp;lt;응답하라 1994&amp;gt;를 시청하는 일이었다. 그때 처음 제대로 접한 게 신촌의 풍경이었다. 본격적으로 대학 새내기가 되어서야 알게 된 노래가 서영은의 &amp;lt;좋아 좋아&amp;gt;였다. 한 손엔 노란색 장미 세 송이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며, 너에게만은 꾸미지 않은 내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대학생을 꿈꿨나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rF%2Fimage%2FsZ5XeWKjJvUlBT9eZYjqi8aB_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pr 2023 16:32:26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guid>https://brunch.co.kr/@@b5rF/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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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론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 언론 유료화와 스페셜리스트-지방 언론의 관점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b5rF/5</link>
      <description>언론 환경은 &amp;lsquo;저선택&amp;rsquo;에서 &amp;lsquo;고선택&amp;rsquo;으로 바뀌었다.   과거에는 아침에 배달되는 신문을 읽고, 저녁에 정해진 시간에 TV 뉴스를 시청했다면 이젠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기사와 뉴스를 볼 수 있다. 선택지가 늘어남에 따라 독자 역시 파편화되고 있다. 뉴스를 얼마나 자주 보느냐에 따라, 정치 성향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세밀하게 분산된다.  독자</description>
      <pubDate>Thu, 13 Apr 2023 16:06:15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guid>https://brunch.co.kr/@@b5rF/5</guid>
    </item>
    <item>
      <title>가벼운 강간 03 - &amp;lsquo;이런 행복은 역시 꿈이었던 걸까?&amp;lsquo;</title>
      <link>https://brunch.co.kr/@@b5rF/3</link>
      <description>중학생 때쯤 일본 밴드 레드윔프스가 &amp;lsquo;노래 좀 안다&amp;rsquo; 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이었다. 나는 그 중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amp;lt;히키코모리 롤링(Hikikomori Rolling)&amp;gt;이라는 노래를 가장 좋아했다. 이제는 웬만한 음원 사이트에서도 서비스하지 않는 노래라 생각날 때마다 간간이 유튜브에서 재생하고 있다. 그중 유독 잊혀지지 않는 가사 한 줄을 소개한다.</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23 14:34:33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guid>https://brunch.co.kr/@@b5rF/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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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강간 02 - &amp;ldquo;선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b5rF/2</link>
      <description>악은 선을 알지만 선은 악을 모른다. 선생님이라는 호칭만이 나를 온전히 이해해 주는 듯하다. 그는 4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다. 결혼을 생각했지만 아이 문제로 소원해진 상태라고 했다. 너랑 결혼하는 꿈까지 꿨다, 그런 말을 나에게 했다.    엄마는 내 이름을 &amp;lsquo;유리&amp;lsquo;라 짓고 싶었다고 한다. 어쩌다 보니 작명소에서 받아 온 이름으로 여즉 살게 돼 유리는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rF%2Fimage%2FJs3mjTTwf9LdwAd7s3hOBsYp2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15:35:39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guid>https://brunch.co.kr/@@b5rF/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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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강간 01 - 나는 강간을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b5rF/1</link>
      <description>테스트기 주세요.뭐라구요?테스트기요.어떤...?임....아, 네. 밑에 있어요, 보라색이 정확한데 연하게 나오고 나머지는 보통이에요.  2000원  질외요? 어휴, 그런 말 하지 마세요. 그거 피임 안 돼.내가 볼 때는 아닌 것 같은데 초음파나 테스트기에서는 전혀 없다가 피검사에서 나오는 경우가 있어. 정 불안하면 한 번 해 봐요. 근데 내가 보기엔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rF%2Fimage%2FPpT56KifSOGt6pN-ekD9J4s4J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07:50:38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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