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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트우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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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엄마가 두 아이를 키우는 특별한 날들과 엄마로 성장하는 엄마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글쓰기가 좋아 독서토론논술 선생님이 되었고 잔잔한 글을 쓰고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09: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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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엄마가 두 아이를 키우는 특별한 날들과 엄마로 성장하는 엄마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글쓰기가 좋아 독서토론논술 선생님이 되었고 잔잔한 글을 쓰고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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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개월째 회복 중 - 받아들이기 힘든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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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6년 9월 30일   남편의 생일이다. 동시에 다친 손가락의 두 번째 수술날이다. 오전에 큰 아이의 공개수업을 참관하고 부랴부랴 병원으로 향한다. 오전 수술이라는 것만 알 뿐 몇 시에 수술을 하는지는 정해지지 않아 내가 도착하기 전에 수술이 끝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속 페달을 밟는다.   손가락을 다친 날은 3월 24일.  이 여정의 이야기를 담기</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2:15:55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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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업자의 책임감 - 충수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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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2 주 전 -    핸드폰 알람소리에 맞춰 일어난 나는, 아이들과 남편의 아침을 준비한다. 간단한 토스트와 토마토 주스, 아이들은 초코 분말을 넣은 우유면 된다. 토마토 하나를 넣고 믹서기를 돌리면 시끄러운 소리에 아이들이 하나 둘 일어난다. 늘 그렇듯 큰 아이가 눈을 비비며 나온다.  &amp;quot; 엄마, 잘 잤어?&amp;quot;  자고 일어나면 어제 언제 그랬냐는 듯 스윗</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15:18:58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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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병실 - 보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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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 길을 달려 병원에 도착했다. 운전경력 10년이니 내 보수적인 운전 철칙도 가끔은 갑자기 무력화되기도 한다. 도착한 병원 근처에 주차도 잘했고 알려준 병원으로 잘 찾아갔다. 이 와중에 이름이 비슷한 다른 병원에 도착했다거나 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주변을 계속 맴돌았다면 아마 내 정신은 무너졌을지도 모른다.  알려준 병실로 찾아갔더니 빈자리였지만 베드 끝에는</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13:28:43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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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가락 사고 - 남편의 수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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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달만 벌써 두 번째다. 두 번째 수술이다.  퇴근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은 남편은 한참이 지난 뒤 전화기 너머로 몇 마디를 남기고 다시 전화를 끊었다. &amp;quot; 손을 조금 다쳤어. 그래서 병원에 왔는데, (옆에서 다른 음성이 들리더니) 내가 조금 있다가 다시 전화할게...&amp;quot; 라는 말을 남겼다. &amp;quot;뭐?...&amp;quot;  머릿속이 하얘진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건가 싶었</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6:27:06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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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쌍바 - 무인 아이스크림가게 갔다가 떠오른 시 한 편</title>
      <link>https://brunch.co.kr/@@b5Hg/23</link>
      <description>쌍쌍바  외롭지 않은 하굣길우리가 향한 곳아스크림가게내가 가진 600원.행복할 수 있는 이유쌍쌍바가 있다는 거하나 사서두 개 되어더 달콤하다는 거걱정 마 돈 없어도육백 원충분하다는 거다음에는 네가 살래내가 사도 될 거란 거쌍쌍바면충분해너와 나 우리 사이</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22:24:48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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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다음 개기월식은 천국에서 - 우주에 빠진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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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에는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난 날이었다. 그날은 개기월식에 이어 천왕성이 달 뒤로 숨는 천왕성 엄폐도 일어나는 날이며 수백 년 만에 한 번 찾아오는 광경이라고 한다. 같은 현상을 보려면 200년 뒤에나 볼 수 있다고..  몇 주 전부터 밤하늘에 달이 엄청 밝고 별도 그 밝기가 밝아서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H를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ZgqMgKt34bpsuD8jMTzHWhgQD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Nov 2022 04:51:29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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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 이야기 - 매년 다른 결혼기념일</title>
      <link>https://brunch.co.kr/@@b5Hg/21</link>
      <description>가을, 그리고 곧 11월이 되면 결혼기념일이 다가온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볕이 따사로운 이 좋은 계절에 우리 부부도 결혼을 했다. 벌써 11년 차. 참 신기하게 1주년 때, 2주년 때.. 10주년 때..&amp;nbsp; 매년 맞는 기념일의 느낌은 조금씩 달랐다. 첫 기념일 때는 사실 남편의 실수로 우리 부부는 힘든 일을 겪고 있을 때였다. 결혼하고 바로 겪은 이 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BDhv07K63WAQR31yAwY1zCI74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4:59:15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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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크고 싶어. - 나 잘 크고 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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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과 저녁,&amp;nbsp;약간은 건조하면서 약간은 쌀쌀한, 가을이 왔다.  가을이 되면 환절기 비염이 늘 찾아오고 아이들 코감기가&amp;nbsp;찾아오지만,&amp;nbsp;이때쯤이 되면 봄과는 또 다른 설렘이 생긴다. 더웠던 여름 동안 축축 쳐졌던 피부도&amp;nbsp;탱탱해지는 것 같고, 짧은 옷 대신 긴 옷들을 입으려니 옷 단장도 새로 하는 느낌이 든다.  이때쯤에 꼭 하는 것들 중 하나, 아이들 옷장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BKzdZKbc1mPzohDBDNVRn-Vlx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02:38:36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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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긴장과 기분 좋은 의욕 - 합격</title>
      <link>https://brunch.co.kr/@@b5Hg/19</link>
      <description>소설을 읽다가 문득 이 어절에 눈이 멈추었다. '적당한 긴장과 기분 좋은 의욕'.. 요즘 나의 상태를 대변하는 단어들인 듯 계속 되뇌게 되었다. 긴장은 너무 많이 해도 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없어도 안된다. 너무 안일하지 않고 적당히 주변과 나의 상황을 살피는 텐션. 예전에는 이 적당함이 어려워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경험이었다면 이제는 이 적당함이 어느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7f7hOIBZwP-kDEpF2zuv3M6_ck.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21:34:10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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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영재라 위험하다? - 지능과 감성이 남다른 아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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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았던 아이  H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두 번째 지능검사를 받은 뒤 다행히도 학교에 잘 적응해 갔다.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좋아하는 축구도 같이 하며 잘 놀았다. 1학년 때는 엄마인 내가 아이와 친구의 관계에 대해 좀 신경을 썼던 반면에, 2학년이 되고서 지금까지 아이를 관찰한 결과 친구관계에서 딱히 어려움을 겪지는 않는 것 같았다. 남</description>
      <pubDate>Tue, 20 Sep 2022 04:29:14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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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yphoon의 장점 - 둥근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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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풍 힌남노가 오기 일주일 전부터,&amp;nbsp;모든 뉴스에서는 지금까지의 그 어떤 태풍보다 위력이 세서 막대한 피해가 생길지 모른다며 겁을 주었다. 예전에 규모가 컸던 태풍들의 피해 영상들과 함께 전문가들이 앞다투어 나와 태풍이 왜 생기고 왜 우리나라로 갑자기 방향을 틀어서 오는지, 그 피해는 어떨지,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다. 나도 아파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9_pyJ_lM4uq6HSE_NzAw1FmzkMQ.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03:11:15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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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 2 - 실패가 아닌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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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이 뎌디었지만 남편이 상경한 뒤 두 번째 직장에서 계속 출근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amp;nbsp;기술직이라 일할 젊은 사람들이 필요했기에 남편은 취업이 잘 되는 편이긴 했다. 나이가 좀 젊을 때 좋은 조건으로 일할 회사를 찾아 안정적으로 일을 해보겠다고 수도권으로 직장을 옮기려 했던 것인데, 옮긴 첫 회사에서 막상 일을 해보니 생각했던 부분과 차이가 있었고 차선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7dUcNPB8y-h-SOHtGyPGZrWnhKE.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Sep 2022 03:51:31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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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 - 뜻하지 않는 곳에서 찾아온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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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부부를 시작한 지 한 달여 시간이 지났다. 새로운 곳에서 조금씩 적응 중인 남편은 변화에 따른 조금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 몸이 적응하면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보내고 있었다. 한 가지 정말 어려운 점은 가족이 그렇게나 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퇴근하고 매일 하는 영상통화에서는 핸드폰 화면만 뚫어져라 쳐다보며 하루 동안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uWZvtpBAVwyNF0HjCwCyDq6rS14.jp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02:31:27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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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아도 - 인생 빵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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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이 2주 만에 왔다. 꽤 긴 2주 동안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하며 다채로운 색의 일상들이었다. 아이들을 학교와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만의 일을 하고 아이들이 오면 아이들을 케어하며 평범한 하루를 보냈다. 년 초 즈음에 남편이 회사일로 바빠 매일 야근으로 늦게 집에 온 적이 있었다. 그때에도 지금과 비슷하게 저녁을 보냈었다. 남편이 없어서 어려운 점도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G8T5QhLRbOFZOM8s2nZI6q8XGxs.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ug 2022 02:53:29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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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찾아온 주말 - 가족이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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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 부부를 시작하고 첫째 주 주말이 다가온다. 친정 엄마와 4일을 바쁘게 보내니 얼떨결에 금요일이 되었다. 남편은 금요일 밤기차로 울산역에 도착을 한단다. 갈 때는 몇 달을 못 볼 것처럼 하고 가더니 치과 예약이 잡혔다며 겸사겸사 온다고 했지만 가족이 꽤나 보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매일 아이들과 하는 영상 통화에는 애절함이 뚝뚝 묻어 나오는데 마치 해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Z2MV3UWWh20ZzdeYy5rEjVVs2MA.jpg" width="23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ul 2022 16:03:29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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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그리울 이름, 친정 엄마 - 주말 부부의 첫째 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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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정엄마가 오셨다. 편도로 5-6 시간 떨어진 곳에 살고 계셔서 큰 딸 집엘 자주 못 오시지만 가끔 오시면 손주들을 보러 가는 반가움도 있겠고 먼 곳으로 떠나는 여행의 느낌도 있으신 것 같았다. 나도 시간을 넉넉히 해서 기차역으로 엄마를 모시러 가는 길이 설레었다.  늘 오실 때면 작은 보냉 가방에 오이지며 묵은지를 가져오시고, 거리가 가까우면 자주 주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TAh21niLNx0ZeMJxz7j9QmtjfG8.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ul 2022 15:44:41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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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을 준비하는 준비 - 4 식구의 애틋함</title>
      <link>https://brunch.co.kr/@@b5Hg/11</link>
      <description>며칠 뒤면 남편과 9년 만에 다시 주말부부를 하게 된다. 9년 전에 남편이 먼저 울산으로 직장을 옮기게 되어 주말부부를 시작했을땐 결혼하고 2년도 안돼서  떨어져 있다 보니 늘 그리움의 연속이었다. 당시 첫째가 뱃속에 있어서 임신 호르몬의 영향인지도 모르겠지만 옆에 누가 없다는 외로움이 한번 찾아올 때 강하고 오래 내 마음을 후볐었다. 다행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FNhuRKNxo3nuprkQg9_gxtvBk68.jp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03:44:45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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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두 번째 검사 - 3년 만에 중간 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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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학  H가 드디어 입학 통지서를 받고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코로나 시국이라 입학식도 없어 학교 입구에서 아이를 들여보냈다.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으며 건물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는데 순간 눈물이 왈칵했다. 뱃속에서 태어나서 처음 본 H의 얼굴.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표정. 에너지 넘쳤던 움직임. 동생이 태어나 스스로 커준 대견함. 모든 것이 떠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PMFA1gxwPBhEReNb467puZIpftY.jp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y 2022 03:04:56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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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뜻하지 않은 엄마표 - '엄마'라는 단어</title>
      <link>https://brunch.co.kr/@@b5Hg/9</link>
      <description>코로나라는 변수   H가 7세가 되고 남편의 이직으로 조금은 시골틱한 지금의 동네로 이사를 왔다. 지금처럼 집 값이 많이 오르지 않을 때여서 대출을 끼고 조금 넓은 집으로 이사 올 수 있었다. 주변에 편의시설도 별로 없었지만 한적한 동네가 싫진 않았다. H는 다니던 유치원과 작별하고 이사 온 집 근처 어린이집으로 등원을 하기 시작했다.   그즈음 코로나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Hg%2Fimage%2F9YK80LAMd3ysVJiuTylPryamf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pr 2022 03:28:24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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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엄마의 역할(교육 이야기) - 이 아이가 노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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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에는 몰랐던 아이가 노는 방법    웩슬러 검사 결과 후 아이에게 조금의 특별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그동안 아이가 노는 방법들에 대한 의문들이 풀리기 시작했다. 자동차, 내비게이션 등의 관심뿐만 아니라 집에 있던 사운드 펜으로 책을 찍으면 나오는&amp;nbsp;노래를 무한 반복 들으면서 따라 부르고, 영어 단어 책도 찍어보며 따라 해 보다가 소방차 그림이&amp;nbsp;나오면</description>
      <pubDate>Wed, 13 Apr 2022 03:06:12 GMT</pubDate>
      <author>하트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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