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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호</title>
    <link>https://brunch.co.kr/@@b4Qm</link>
    <description>한 대학생의 아비투스입니다. 여행, 전시, 책, 공연 등 여러 경험을 쌓아 브런치에 남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4:10: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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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대학생의 아비투스입니다. 여행, 전시, 책, 공연 등 여러 경험을 쌓아 브런치에 남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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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아스포라의 정체성에 관하여 - 소설 &amp;lt;파친코&amp;gt;를 읽고 변화한 생각 정리</title>
      <link>https://brunch.co.kr/@@b4Qm/5</link>
      <description>지난여름 8월 한 달 동안 나를 사로잡은 책이 있다. 바로 &amp;lt;파친코&amp;gt;이다. 시작은 이 소설을 쓰신 이민진 작가께서 올해 예일대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연설하는 영상이 우연히 내 알고리즘에 뜨면서부터였다. 연사님의 기품 있는 어휘는 숏츠로 절여진 내 팝콘 같은 뇌가 50분 동안 이어진 영상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연설은 정확한 시간을 의미하는 '크로노스'와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m%2Fimage%2F8O8uaKnnBF8xpjiSOTFvhlVxb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1:13:41 GMT</pubDate>
      <author>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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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아비투스를 찾아서 - 아모레 퍼시픽 현대미술 소장품 전시회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b4Qm/4</link>
      <description>고3 때 대학 입시를 위해 대치동에 있는 유명 논술 학원에 1년 정도 다녔던 적이 있다. 그 학원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새겨들어야겠다고 생각한 단어가 딱 하나 있다. '아비투스(Habitus)'라는 개념이다. 선생님께서 수업하시다가 잠깐 언급하셨는데, '아비투스'란 한 사람의 무의식 속에 새겨진 취향을 의미한다. 사람마다 보고 듣고 자라 온 환경이 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m%2Fimage%2FJYOLSzhJrsLCznEuQNz8q6Ucs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1:50:15 GMT</pubDate>
      <author>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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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글의 시선으로 본 뮤지컬 - '디어 에반 핸슨' 감상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b4Qm/3</link>
      <description>2026년 8월 27일, 친구랑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디어 에반 핸슨'을 보러 갔다. 그동안 나는 뮤지컬에 큰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주변에 비싼 티켓을 자주 끊는 '뮤덕' 친구들이 마냥 신기했다. 마침 청년문화예술패스가 만료까지 얼마 안 남아서 뮤덕 친구랑 티켓을 패스로 사서 한번 보기로 했다.     내가 본 뮤지컬은 어렸을 때 엄마랑 함께 봤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m%2Fimage%2FF6GhQSUCxYPNNBkIsy8fvcHMeT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1:49:55 GMT</pubDate>
      <author>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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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적함, 레트로, 개성적인 건축물 - 짧은 관광으로 정리해 본 파주의 세 가지 단어</title>
      <link>https://brunch.co.kr/@@b4Qm/2</link>
      <description>7월 초 엄마와 단둘이서 파주로 1박 2일 여행(이라고 부르기엔 좀 짧은 관광)을 다녀왔다. 그곳을 여행지로 선정한 계기는 단순했다. 하루 남짓한 제한된 시간으로 다녀올 인근 관광지를 찾아보던 중 파주가 문화예술로 볼거리가 많을 것 같아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때 마침 지난 학기 때 들었던 인문지리학개론 강의의 교수님께서 '클러스터링(특정 산업 분야들이 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Qm%2Fimage%2FP_rw7b3nNZ1mRx0WkgOX4XLZH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1:47:16 GMT</pubDate>
      <author>산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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