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마루 서해정</title>
    <link>https://brunch.co.kr/@@b1LV</link>
    <description>화가. 그림을 그리고 생각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2:09:1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화가. 그림을 그리고 생각을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LV%2Fimage%2FaKV1Jp5NXFFPHKZ7EeWTFi43j84.jpg</url>
      <link>https://brunch.co.kr/@@b1LV</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인정받고 싶어서 버티는 사람에게 -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계속 그린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1LV/5</link>
      <description>단체 전시를 위해 작품을 설치하던 날, 설치를 전문으로 하시는 사장님이 오셨다. 벽에 레이저를 쏘고, 조금 더 위쪽으로, 이 캔버스는 두 개를 붙여서, 이 그림 옆에는 이 그림이 오도록&amp;hellip;. 짧은 피드백이 오간 뒤 설치는 순식간에 끝이 났고, 사장님은 들고 오신 기구들을 챙겨 금방 철수하셨다. 설치하러 오셨던 분들이 빠져나가고, 전시장의 흰 벽에 걸린 여러</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8:49:24 GMT</pubDate>
      <author>마루 서해정</author>
      <guid>https://brunch.co.kr/@@b1LV/5</guid>
    </item>
    <item>
      <title>좋은 그림에 공식이 있을까? - 창작자에게 던져진 정답 없는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b1LV/4</link>
      <description>작가가 가장 많이 듣는 말,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가장 많이 하게 되는 말은 '좋은 작품을 그려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좋은 작품'이란 하나의 정답으로 규정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며, 무엇을 좋은 그림이라 느끼는지도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그렇다면 작가는 어떻게 좋은 그림이라는 지향점에 도달해야 할까? 우선 '좋은 그림'이란 무엇인지부터 고민해</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2:57:13 GMT</pubDate>
      <author>마루 서해정</author>
      <guid>https://brunch.co.kr/@@b1LV/4</guid>
    </item>
    <item>
      <title>전시를 앞두고 묻는 작품의 완성도 - 미완성처럼 보이는 완성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1LV/3</link>
      <description>단체 전시를 앞둔 지금, 나는 어떤 그림을 전시에 걸어야 하는지 고민에 빠져 있다. 서너 개의 작품 중 어떤 작품을 걸어야 할지 고민하던 중, 나는 &amp;lsquo;완성도가 높은 그림을 걸자&amp;rsquo;는 조언을 들었다. 작가가 전시에 걸 작품을 선별하는 데에는 몇 가지 기준이 있을 것이다. 그중 하나를 꼽자면,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선택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그림의 완성도란 무엇</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4:47:12 GMT</pubDate>
      <author>마루 서해정</author>
      <guid>https://brunch.co.kr/@@b1LV/3</guid>
    </item>
    <item>
      <title>예술의 가치와 작가의 생존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1LV/2</link>
      <description>간만에 악몽을 꾸었다. 불면증 때문에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어 오랜 기간 꿈을 꾸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꾼 꿈이 악몽이었던 것이다. 악몽은 기상한 후에도 잔여 감정을 남긴다. 불쾌하고 서러운 감정이 몰아치며 기상하는 것은 그리 유쾌한 경험이 아니다. 자기 전 생각의 연장이거나 전날 경험하고 사고하였던 것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장되어 꿈에 등장한다. 현실이</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4:49:21 GMT</pubDate>
      <author>마루 서해정</author>
      <guid>https://brunch.co.kr/@@b1LV/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