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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경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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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도전에 나선 창업가의 동반자로서, 성공으로 가는 길을 함께 그려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3:16: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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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도전에 나선 창업가의 동반자로서, 성공으로 가는 길을 함께 그려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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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을 데려오지 않고, 기업가를 만들었다 - 사람을 기다리는 지역에서 기업가를 만드는 지역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azea/9</link>
      <description>지방이 쇠퇴하기 시작하면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해법을 떠올린다. '기업을 유치하자.' 기업이 들어오면 일자리가 생긴다. 일자리가 생기면 사람이 모인다. 사람이 모이면 상권이 살아나고, 학교가 유지되고, 지역경제가 다시 움직일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지역이 기업 유치에 힘을 쏟는다. 산업단지를 만들고, 공장 부지를 제공하고, 세금을 감면하고, 각종 인센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ea%2Fimage%2F6kJbc9PfVJsI-gfJ1JG1ECWwy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0:19:37 GMT</pubDate>
      <author>오경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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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오고 싶은 이유를 만들었다 - 일본 가미야마초, 지방소멸을 기회로 바꾼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zea/7</link>
      <description>지방소멸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대개 '인구'부터 생각한다. 몇 명이 살고 있는가. 지난 10년 동안 몇 명이 줄었는가. 청년은 얼마나 빠져나갔는가. 출생아 수는 얼마나 감소했는가.  그리고 마지막에는 비슷한 결론에 도달한다. '청년을 데려와야 한다.'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일본의 한 작은 산골마을은 조금 다른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ea%2Fimage%2FNxJS4bN92EqM5I1VtfaanQl5m4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3:05:55 GMT</pubDate>
      <author>오경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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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쥐는 정말 서울이 싫었을까? -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공간이 아니라 기회다</title>
      <link>https://brunch.co.kr/@@azea/6</link>
      <description>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이야기가 있다. '시골쥐와 서울쥐' 이야기다. 그런데 나는 오랫동안 이 이야기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골쥐는 정말 서울이 싫었던 것일까?  시골에 사는 시골쥐가 서울에 사는 친구의 초대를 받아 서울로 간다. 서울쥐의 집에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다. 시골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음식들이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ea%2Fimage%2Fgd1RDpIdmsMxxvNu2eDKRcctI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02:57:53 GMT</pubDate>
      <author>오경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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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는 왜 정선으로 왔을까? - 기회를 찾아 지방으로 이동했던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azea/5</link>
      <description>사람은 고향이 아니라 기회를 따라 움직인다  어릴 때부터 궁금했던 것이 하나 있었다.  '아버지는 왜 정선으로 왔을까?'  아버지의 고향은 정선이 아니었다.  아버지는 평안남도 강서가 고향이었다.  그곳에는 '오촌'이라는 마을이 있었다.   해주 오씨들이 모여 살던 집성촌이었다. 아버지는 그곳 종가집의 종손이었다.  지금의 내가 생각하면, 아버지에게 그곳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ea%2Fimage%2FNWpgt1YAME-VRst6V97ipaAq-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1:38:19 GMT</pubDate>
      <author>오경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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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대한민국 스타트업은 수도권으로 몰리는가? ③ - 지방에는 없고 수도권에는 있는 것 : '창업'과 '성장' 사이의 격차</title>
      <link>https://brunch.co.kr/@@azea/4</link>
      <description>얼마 전 부산 스타트업에 관한 한 기사를 읽다가 눈길을 멈추게 하는 숫자를 하나 발견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의에서 부산 스타트업 대표 95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51명이 '부산에서 사업을 계속하지 않거나 떠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라고 답했다(국제신문, 2022년 ).  절반이 넘는다.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에서..  더 놀라운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ea%2Fimage%2F90avkkb04_njFrVs7ayxoP9Y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7:49:15 GMT</pubDate>
      <author>오경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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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대한민국 스타트업은 수도권으로 몰리는가? ② - 청년은 왜 지방을 떠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azea/3</link>
      <description>몇 년 전 명절 연휴에 고향 정선에 내려갔을 때였다. 형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형이 갑자기 내게 물었다.  &amp;quot;너, 우리 읍내에 지난해 출생신고가 몇 명이나 됐는지 알아?&amp;quot;  나는 정확히 알지 못했다. 형이 말한 숫자는 뜻밖이었다.  &amp;quot;딱 한 명이야.&amp;quot;  순간 말문이 막혔다. 그해 고향 마을에서만 일곱 분의 어르신이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도 함께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ea%2Fimage%2FUbPVe7bi0k1Laje2dtdevwVkv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9:17:53 GMT</pubDate>
      <author>오경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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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대한민국 스타트업은 수도권으로 몰리는가? ① - 내 고향에는 한때 사람이 넘쳐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azea/2</link>
      <description>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은 강원도 정선군의 한 광산촌이었다. 지금 정선을 생각하면 아름다운 산과 계곡, 그리고 강원랜드와 관광지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어린 시절 기억하는 정선은 조금 달랐다.  그곳에는 사람이 많았다.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정선의 광산촌에는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광산에서 일하기 위해 온 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ea%2Fimage%2Fzj3yl86oU5Sq84RPx62ZKws-X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3:13:39 GMT</pubDate>
      <author>오경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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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창업하러 지방으로 간다 - 지방소멸을 기회로 바꾸는 스타트업&amp;middot;정책금융&amp;middot;지역혁신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azea/1</link>
      <description>지난 봄 충남 서천군에서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지역의 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평소와는 조금 다른 생각이 들었다. '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업이 더 많이 만들어진다면 어떨까?' '지역의 특산물과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어떨까?'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굳이 서울로 가지 않고 이곳에서 사업을 시작한다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ea%2Fimage%2F83qlhX783qXyF_pIS4tC18ALJ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00:46:53 GMT</pubDate>
      <author>오경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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