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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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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고,보고, 듣고, 체험하는 모든 소중한 일상을 따뜻한 글로 그려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0:16: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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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보고, 듣고, 체험하는 모든 소중한 일상을 따뜻한 글로 그려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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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이라는 마스터키 - 지금을 채우면, 기억이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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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코칭을 하면서 은퇴를 앞둔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 은퇴는 사람마다 다르게 다가온다. 상실감이 크다는 사람도 있고, 드디어 회사로부터 자유로워졌다며 홀가분해하는 사람도 있다. 갑자기 많아진 시간, 그러나 가벼워진 통장. 일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한 달쯤 지나면 심심해하고, 오히려 일하던 시절을 그리워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x%2Fimage%2FDL844an0ltDvU8xfd08-758tj9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4:22:11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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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내 글로 돌아오라 - 나다움은 내 글 속에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yEx/119</link>
      <description>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다 보면 가끔 지칠 때가 있다. 읽고 싶은, 혹은 읽어야 할 책을 쌓아놓기만 하고 마음만 앞서서 통 진도가 나가지 않는 날도 있다. 그럴 때 나는 나의 글로 돌아와서 '나다움'을 찾는다.  문득 예전에 코치님들과 글쓰기를 했던 네이버 카페에 들어가 내 글을 읽어보았다. 이게 나의 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낯설기도 하고 친근하기도 했</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4:45:54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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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 - 야금야금, 조금씩 쌓아가는 하루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ayEx/90</link>
      <description>일요일인데도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졌다. 나이가 들면 새벽잠이 없어진다더니, 그 말이 맞나 보다. 사실은 어제, 토요일인데도 일찍 잠들었다. 밀린 책도 보고 정리도 하겠다며 야심 찬 결심을 하고 책상에 앉았는데, 어느새 꾸벅꾸벅 졸다가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평소보다 일찍 잤더니, 평일보다도 더 일찍 눈이 떠진 주말이었다.  일찍 일어난 김에 새벽 산책을</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4:02:36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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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7가지 행복 명상법 - 우리는 얼마나 깨어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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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상은 늘 나에게는 과제였다. 해야 하는 숙제 같았고 부담되는 과업이면서, 또 돌아오고 돌아오고를 반복하는 집 나간 강아지 같은 게 명상이다. 그렇게 다시 오게 만드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왜 끊임없는 갈구와 욕망의 끈에서 벗어나 다시 돌아오는가. 명상은 나에게는 갈구였다. 갈망이었다.  로저 월시가 쓴 &amp;lt;7가지 행복 명상법&amp;gt;은 그 갈망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x%2Fimage%2FXvrUt3GF-8Bn3EhcO_9NY9g3_I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14:21:58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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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구리 - 그 많던 개구리는 다 어디로 숨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yEx/53</link>
      <description>우리 아파트에는 자그마한 연못이 있다. 때가 되면 노란 창포가 피고,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꼬마 핫도그 모양의 '부들'이 선을 보이는 아기자기한 곳이다. 여름이면 밤잠을 설치게 할 만큼 개구리울음소리가 요란하고, 새벽 산책길에는 발에 차일까 봐 조심해야 할 정도로 개구리 왕국이었다. 지나갈 때마다 풍덩거리는 소리가 마치 누가 자갈을 던지는 것 같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x%2Fimage%2FLSOW1cAc9QltwJAgi5srQf3kBk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9:19:43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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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yEx/55</link>
      <description>어느새 새끼를 낳았나 보다. 1층 자전거 보관소 옆에는 하얀 바탕에 노란 줄무늬 새끼 고양이 두 마리가 조심스럽게 얼굴을 내민다. 동네 길고양이도 파벌이 있는 건지, 우리 동에는 노란 줄무늬 고양이가 보이는 반면 개구리 있던 연못 근처에는 까만 고양이가 대세다.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또 다른 매력이 있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을 집사라고 부르는 이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x%2Fimage%2FxTjgwC9AAxaxpGrXACL3VQMYPS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10:01:32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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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나이에 스누피라니 - 다시, 연을 날려볼까</title>
      <link>https://brunch.co.kr/@@ayEx/91</link>
      <description>2026년이라는 연도가 입에 붙는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6월이라니, 시간은 빨라도 너무 빠르다. 한해의 중부 능선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올해 의 계획을 점검해 본다. 버릴 건 버리고 정리할 건 정리하니 한 아름의 쓰레기가 나왔다.  산책 전에 종이 쓰레기를 버리는데 스누피 노트가 눈에 띄었다. 언제 봐도 귀엽고 정겨운 캐릭터다. 어려서부터 제일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x%2Fimage%2Fabggy9l8M9A_BFKSLDc1UntU-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0:16:15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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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因緣) - 세월을 나누어 걸어가는 뒤안길</title>
      <link>https://brunch.co.kr/@@ayEx/94</link>
      <description>새벽에 산책하다 가끔 두 모녀를 보게 된다.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할머니를 두 팔로 꼭 안고 걷는 모녀의 뒷모습은 언제 보아도 정겹다. 딸로 보이는 분 역시 환갑은 훌쩍 넘긴 나이일 텐데, 새벽마다 노모와 함께 천천히 산책을 나선다. 오늘은 한 손으로 어머니의 팔짱을 끼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허리를 감싸 쥔 채 걸어가고 있었다. 어머니를 부축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x%2Fimage%2FroYtmogm9xxu4rLe0-ZW5DSVCG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11:48:40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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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움'이란 2</title>
      <link>https://brunch.co.kr/@@ayEx/81</link>
      <description>코칭다움의 길, 함께 성장으로 가는 길 - 코치들의 작은 성찰 이야기  지난번엔 '코치다움'을 다뤘었는데, 오늘은 '코칭다움'을 다뤄볼까 해요.  참고 : https://brunch.co.kr/@sunnynice/80 ('다움'이란, 2024.4.28. 작성)  '코칭다움'은 뭘까요?  코칭이 강력한 것은 코치가 아니고, 질문도 아닌 코칭 관계라고 합니다.</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3:31:02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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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셔터를 누르다 - 행복을 기억하는 방법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yEx/118</link>
      <description>사람의 감정은 무수히 들락날락하며 마음을 휘젓습니다. 영화 &amp;quot;인사이드 아웃&amp;quot;의 캐릭터처럼, 만화 &amp;quot;유미의 세포들&amp;quot;처럼 다양한 감정의 등장인물들이 마음속 무대에 번갈아 오르죠.  살다 보면 지금 이 순간 내가 무엇을 느끼는지조차 잊고 지나칠 때가 많습니다.  어떤 사건에 불쑥 화가 치밀어 오르는 날이 있는가 하면,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기도 하고, 쳇바퀴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x%2Fimage%2FtbaJ6zG4bVIs1E432To8tebU6J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2:48:26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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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도 사람과 같은 것 - 스쳐가는 순간도 소중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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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인이 '아직도 가야할 길(M.스캇 펙 저)'을 읽고 있다고 한다.  그 책은 나에게 오래된 빛바랜 책이다.  아주 오래 전에 친구가 꽃 무늬 포장지로 정성스럽게 포장해 선물해준 것인데, 그때의 따뜻한 마음이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나는 주기적으로 책들을 정리하고 처분하지만, 이렇게 특별한 의미가 있거나 내용이 좋은 책은 차마 버릴 수가 없다. 이 책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x%2Fimage%2FOi26L64N_qgi-RYD6yNu6Ewkc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7:41:20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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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억짜리 봄밤 산책 - 봄밤은 일각이 천금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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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은 늘 짧다. 봄꽃들도 고작 스치듯 곁을 주다 이내 사라진다. 아름답지만 야속하게&amp;nbsp;어느새 지고 만다. 5월의 신부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모든 것이 싱그러움으로 물들어 간다.  봄은 새벽도 축복이지만, 밤산책은 그야말로 감성 플렉스의 장(場)이다. 봄밤, 산책을 누리다가 예전에 누군가 보내준 시가 저절로 떠올라 꺼내본다. 소동파의 &amp;quot;춘야행(春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x%2Fimage%2F8BfEbzBDYs3LPJi181L_GSxtzE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13:31:28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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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노스애르사애 - 나다움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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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사무실에서 숨 막히게 답답하거나 기분전환을 하고 싶을 땐 근처 도서관에 간다. 생긴 지 몇 년 안 돼서 깔끔하고 디자인도 세련되고 전망까지 좋은 도서관이다. 역 근처에 이런 힐링 장소가 있다니.  시간이 많지가 않아 그림책 코너로 간다. 머리가 복잡할 때는 그림책이 최고다. 서점에서는 그림책이 다 포장되어 있어서 볼 수가 없다. 그래서 도서관 그림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x%2Fimage%2F09kBEELZRmves-8xwPjIgSv49y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14:08:30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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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몸은 기억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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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두꺼운 소위 말하는 벽돌책이다.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의 몸과 정신적 상태 그리고 치유하는 방법을 다각면으로 조사하고 관찰하고 이론을 설명한다.  이 책에서 나오는 트라우마의 사례는 참 보는 것조차 힘든 사례들이다.  트라우마는 몸으로 고스란히 기억된다고 한다. 기억은 사라져도 몸은 그 사건을 기억하고 감정으로 분출한다.  사람들은 의지로 트라우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x%2Fimage%2FRMz99tVacT2aqKTAADJgoirGHD4.png" width="492"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15:04:12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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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움'이란 - 근원적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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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치다움과 코칭다움의 길, 멀고 멀지만  즐겁고 가볼 만한 길  한국코치협회에서 정의한 코칭역량 모델 체계에서는 코치 다움과 코칭 다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학문적 접근을 할 때 먼저 개념을 정의를 하고 시작하잖아요.  뭔가를 정의할 때 '~다움'이라는 표현을 쓴 게 신기했습니다. 보통 딱 맞아떨어지는 명사로 모델을 만들고 정의하는 걸 많이 봐 왔으니까요.</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13:05:13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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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영화 - 과거로 돌아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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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엔 영화를 참 좋아했다. 웬만한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는 게 제맛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언제 영화관을 갔는지 기억조차 가물하다.  나는 같은 영화를 두 번 이상 보는 편이 아니다. 딸은 나를 안 닮아서인지 감동받은 영화는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고, 어느 대목에서는 되풀이해서 웃고, 또 운다.  난 새로운 걸 좋아하는 편이고, 가족들은 주로 익숙한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x%2Fimage%2FsUpNVl3cwwZZwxVLhbv-9ZLC-2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14:15:49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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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고닦음 - 조금씩 갈고닦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yEx/79</link>
      <description>손톱정리  학창 시절에 우연히 기타를 접하게 됐습니다. 어려서부터 악기 다루는 걸 좋아했는데 기타와 피아노는 다른 악기보다는 비교적 많은 사람이 접할 수 있는 악기였습니다.  가요 반주도 재미있었지만 클래식 기타가 그렇게 멋있어 보일 수가 없더라고요. 그 흔한 로망스 1절 하나 겨우 마스터하고 나서 그 뿌듯함이란.  그 이후로 줄곧 기타는 저의 주요 취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x%2Fimage%2Fk524_Pqg3Yyrr24q45710mqyi_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24 13:20:02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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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의 흐름 - 따스함과 연민이 흐르는 대화</title>
      <link>https://brunch.co.kr/@@ayEx/77</link>
      <description>대화나 공간에도 흐름이 있어요. 예전에 종로에 교육을 받으러 간 적이 있었어요. 종로 한복판에 있는 2층 커피숍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평일 종로 2가 거리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정말 물결처럼 사람들이 신호등을 이리저리 건너는 모습을 물끄러미 보고 있는데, 여기서도 공간의 흐름이 있었어요.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거리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Ex%2Fimage%2FVPCiapD46uJrLiQXEJRH1RujX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13:32:29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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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기본, 믿음 - 삶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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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바다와 인접한 곳에 살고 있습니다. 저녁에 답답할 때 20분 정도 걸어 나가면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여름에는 다른 지역보다는 온도가 살짝 낮고 겨울에는 온도가 높은 해양성 기후입니다. 평소에는 살기 좋은 기후 환경이지만, 태풍이 올 때만큼은 다소 걱정이 됩니다. 비와 바람이 정말 무서울 정도로 거세게 밀어닥치면 잠을 설칠 때도 많았거든요. 늘</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11:29:18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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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섣부른 판단 - 있는 그대로의 모습 받아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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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새벽에 동네 산책을 즐깁니다. 매일 같은 코스를 걷다 뛰다 하지만 생각과 마음 그리고 느낌은 늘 다르고 새롭습니다. 그 시간대에 자주 마주치는 모습들을 관찰하는 것도 흥미롭고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주인이 가자는 대로 안 가고 제 멋대로인 강아지 2마리를 산책시키는 아줌마, 몸이 한 쪽으로 기우는 할머니를 두 손으로 정성스레 부축하고 가는 모녀의 뒷</description>
      <pubDate>Sun, 24 Mar 2024 13:45:21 GMT</pubDate>
      <author>라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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