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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nge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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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술과 언어를 공부했고, 예술계에서 홍보와 마케팅 일을 했습니다. 예술과 비즈니스 사이 무언가 저만의 역할을 찾아 탐구하고 도전하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8:46: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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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과 언어를 공부했고, 예술계에서 홍보와 마케팅 일을 했습니다. 예술과 비즈니스 사이 무언가 저만의 역할을 찾아 탐구하고 도전하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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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를 붙이지 않는 연습 - 맥베쓰클럽 글쓰기 소모임을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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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간 글이 또 뜸했다. 무난하게 변명하자면 일정이 바빴고, 솔직하게 핑계를 대자면 '나'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 불편했다. 정확하게는 나에 대해 쓰려고 할 때마다 떠오르는 사건들이, 이미 시간은 한참 흐른 것 같은데 내 안에서만 미결인 것 같다는 확신이 불편하게 느껴졌다. 왜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내 마음은 그대로일까. 내가 충분히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내지</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8:28:15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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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6년의 나에게. - 맥베쓰클럽 글쓰기 소모임 #02</title>
      <link>https://brunch.co.kr/@@axlZ/65</link>
      <description>안녕, 나야? 어우 이런 서두라니 너무 어색하다. 감정은 가득하면서 막상 감정을 내보이는 것은 어려워하는 내가 벌써부터 열 손가락이 다 오그라드는 &amp;lsquo;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amp;rsquo;를 선택한 건, 오로지 10년 뒤 이걸 읽고 있을 너를 위해서야.  내가 지금 속해 있는 글쓰기 소모임에서 이번 주에는 편지 쓰기를 해보자고 하셨고, 나는 별다른 누군가가 떠오르지 않았</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15:19:28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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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쓰는가? - 맥베쓰클럽 글쓰기 소모임 #01</title>
      <link>https://brunch.co.kr/@@axlZ/63</link>
      <description>나는 왜 글을 쓸까? 글쎄.  모든 것에 깊게 생각하는 나이기에 한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질문이지만 놀랍게도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질문이었다. 그래서 처음 튀어나온 답은 '글쎄'였다. 글쎄, 그러게, 나는 왜 글을 쓸까. 그렇다면 내가 언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는지로 거슬러 올라가볼까. 아주 오래된 기억을 더듬으면, 초등학교 때의 내가 있다. 별 생각 없</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05:53:32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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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여름</title>
      <link>https://brunch.co.kr/@@axlZ/61</link>
      <description>상담을 끝냈다. 오래 고민했지만 끝내는 게 맞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건 깊게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인 듯 싶어서. 물론 충분히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진 덕분에 이런 용기가 났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상담을 받은 걸 절대 후회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지. 가족 외의 누군가에게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를 넘치고도 남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Z%2Fimage%2FXmm3jHGUppf45oDQmTo9zHEyZR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11:07:26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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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일들이 있지</title>
      <link>https://brunch.co.kr/@@axlZ/60</link>
      <description>어떤 변화는 결코 시간이 흐른다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벌떡 일어나서 시도해본다고 바로 변화가 찾아오는 것도 아니었다. 내가 고작 이것도 못 되었나, 절레절레 고개 젓다가 문득 돌이켜보니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는 걸 깨닫는 수준이랄까. ​ 두 달 정도 상담을 받았고 앞으로도 더 받아보려 한다. 무슨 큰일이 있지는 않다. 그렇지만 어떤 시간은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Z%2Fimage%2FpC2Q4Y7U07NsyIyoahjfb3Lk1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11:05:19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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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믿는 당신들을 믿어.</title>
      <link>https://brunch.co.kr/@@axlZ/59</link>
      <description>열살 남짓이던 때 우리 집은 친갓집 근처에 살았다. 학교가 끝나면 엄마 아빠 대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러 달려가는 날들도 많았다. 어린 나에게 할머니 할아버지는 늘 넌 대인이 될 거야, 라고 말씀하시곤 했다. 하도 많이 들어서 지금도 그 음성이 귀에 들리는 것 같다. 대인. 큰 사람이 될 거라는 말. 할머니 할아버지는 내가 자라나는 동안, 성인이 되어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Z%2Fimage%2FqxMDXJlbt6OU2o7Y7XhKctQVI54"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3:26:34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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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의 초입에 돌아보는 4월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xlZ/58</link>
      <description>지난 4월에 적었던 글. 4월부터 여름이 시작될 것이라던 예측을 깨고, 바깥에 나가지 않으면 유죄일 것만 같은 찬란하고 선선한 날들이 계속되던 때였다. 그 와중 유달리 어둡고 차갑던 날에 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  알바를 핑계로 몇 달이나 가지 못했던 할머니댁에 다녀왔다. 매일매일 조금씩 시를 쓰시다가 시집을 두 권이나 내신 할머니가 그러셨다. 4월</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14:15:07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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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막 끝, 인터미션 - 2막을 준비하며 (1)</title>
      <link>https://brunch.co.kr/@@axlZ/56</link>
      <description>브런치에는 항상 정제된 글만 써왔던지라, 커서가 깜빡이는 하얀 브런치 글쓰기 창을 보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사실 브런치에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상당히 오랜만이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갑자기, 어쩌면 다소 충동적으로 글을 써야겠다는 마음이 든 것은... 글쎄. 어쩌면 불안감. 혹은 어쩌면 이제는 진짜로 새롭게 시작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 그런</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14:38:21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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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시대의 공정성은 '역습'을 한다 - 2022 두산인문극장 강연 리뷰(4/18)</title>
      <link>https://brunch.co.kr/@@axlZ/54</link>
      <description>* 이 글은 2022 두산아트센터 두산인문극장 '공정' DO; 에디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을 듣게 된 건 강연의 제목 때문이었다. &amp;lt;공정의 역습 - 우리 시대 청년들의 &amp;lsquo;공정&amp;rsquo;&amp;gt;. 보는 순간 흥미가 생겼다.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나 보던 &amp;lsquo;역습&amp;rsquo;이라는 단어에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고, 이 시대의 청년으로서 나의 동년배들이 공정에 대해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Z%2Fimage%2F8jY3ffCoZxlJSf3xpS6w_8nL9w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22 14:26:32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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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자를 탈피한 '공정'의 관념 - 2022 두산인문극장 강연 리뷰(4/4)</title>
      <link>https://brunch.co.kr/@@axlZ/53</link>
      <description>* 이 글은 2022 두산아트센터 두산인문극장 '공정' DO; 에디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내가 지금 근무하고 있는 기관의 주요 가치 중 하나는 &amp;lsquo;공정성&amp;rsquo;이다. 덕분에 자기소개서를 쓸 때부터 공정이란 단어를 마주했더랬다. 정확하게는, &amp;lsquo;공정성&amp;rsquo;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냐는 질문이 있었다.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것이었다. 공정성이 무엇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Z%2Fimage%2FEB09Gqrid_3dwCfqkXDCdhCat9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22 13:58:38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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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을 세운 &amp;lsquo;힙합 정신&amp;rsquo; - 뮤지컬 &amp;lt;해밀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xlZ/52</link>
      <description>* 이 글은 2022년 5월 7일 발송된 뉴스레터 '방구석 문화생활'에 실린 글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악 장르 중 하나인 힙합. 힙합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이 있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낯설고 생소하시다고요? 저도 그랬습니다. 이 작품을 만나기 전까지는요.&amp;nbsp;바로 뮤지컬 &amp;lt;해밀턴&amp;gt;입니다.  알렉산더 해밀턴은 카리브 해의 외딴섬에서 사생아로 태어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Z%2Fimage%2FEaOaK0urMivu8M_md7gTb-wsYB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22 13:30:28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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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년간 속인 것은 나인가, 너인가 &amp;lt;엠 버터플라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xlZ/51</link>
      <description>* 이 글은 2022년 4월 23일 발송된 뉴스레터 '방구석 문화생활'에 실린 글입니다.  오페라 &amp;lt;나비부인&amp;gt;을 아시나요? 푸치니의 오페라 중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일본의 어린 게이샤(*일본의 예인) &amp;lsquo;초초상&amp;rsquo;이 주인공인 작품입니다. 초초상은 미군 핑커튼과 사랑에 빠지지만 핑커튼은 홀로 미국으로 돌아가고, 초초상은 버림받았다는 사실에 스스로 죽음을 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Z%2Fimage%2FIwjyjoA6tcg9RpPI8HHcbHmo7c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22 13:27:30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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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커피 한잔&amp;gt;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들 - 아는 만큼 더 맛있어질 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lZ/50</link>
      <description>*이 글은 '아트인사이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커피, 좋아하세요? 몸에 알코올 분해 효소가 없어 술도 못 마시고, 왠지 끌리지 않아 담배도 하지 않는 나에게 유일한 기호 식품은 커피다. 물론 주 5일 출퇴근할 때 커피는 선택 사항이 아닌 '생명 유지'를 위한 필수 사항이긴 했지만, 커피 그 자체의 맛과 향을 즐기는 사람이니 커피를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Z%2Fimage%2FuyvtKXrmJGUuikueFi79m_nu3a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Feb 2022 15:28:36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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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에 아주 풍덩 빠져보고 싶다면, 연극 &amp;lt;언더스터디&amp;gt; - 등장인물과 관객,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뛰어넘는 유쾌한 블랙코미디</title>
      <link>https://brunch.co.kr/@@axlZ/49</link>
      <description>*이 글은 연극 &amp;lt;언더스터디&amp;gt;의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으나, 관람 전에 읽으셔도 무방할 수준의 약한 스포일러임을 알려드립니다.   공연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이라면 &amp;lsquo;언더스터디&amp;rsquo;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amp;lsquo;언더스터디(Understudy)&amp;rsquo;란 어떤 공연에 출연 중인 배우가 공연하지 못하게 될 경우, 그를 대신해 공연하는 배우를 뜻하는 공연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Z%2Fimage%2FNXtYRQ-rDpBkd0-EKBMEJq1k6Y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an 2022 16:19:05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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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90년대의 뉴욕과 &amp;lt;렌트&amp;gt;, &amp;lt;엔젤스 인 아메리카&amp;gt; - 두렵고 혼란한 뉴욕의 90년대를 살아낸 희망과 사랑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xlZ/48</link>
      <description>혹시 넷플릭스 뮤지컬 영화 &amp;lt;틱, 틱&amp;hellip;붐!&amp;gt; 보셨나요? 저는 펑펑 울면서 재밌게 관람했답니다. 화면 가득 담기는 1990년대 뉴욕과, 힘겨운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꿈과 가치를 좇으며 살아가는 주인공 &amp;lsquo;조나단 라슨&amp;rsquo;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오늘은 &amp;lt;틱, 틱&amp;hellip;붐!&amp;gt;처럼 199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희망과 사랑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두 개의 공연을 소개하려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Z%2Fimage%2Fk2yM8FQJhC61YkfRMQ4lQR3hF4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an 2022 09:00:43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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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년대의 영국과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에는 '빌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lZ/47</link>
      <description>&amp;ldquo;메리 크리스마스 매기 대처! 기념해요, 오늘을! 다가오네, 당신의 죽음!&amp;rdquo;  오늘이 크리스마스인 건 맞는데, 죽음을 기념한다니 이게 대체 무슨 말이냐고요? 이는 놀랍게도 뮤지컬 &amp;lt;빌리 엘리어트&amp;gt; 2막의 첫 넘버* &amp;lsquo;메리 크리스마스 매기 대처&amp;rsquo;의 가사입니다. (*넘버: 뮤지컬을 위해 작곡된 곡 혹은 뮤지컬에 등장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음악을 통칭)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Z%2Fimage%2FKpJ2uAnaTCqpcMHdTOJpNkfH6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04:02:05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guid>https://brunch.co.kr/@@axlZ/47</guid>
    </item>
    <item>
      <title>공연 추천: 음악극 &amp;lt;태일&amp;gt; - 당신에게 '태일'은 기억되고 있습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axlZ/46</link>
      <description>* 뉴스레터 '문화소비리포트' 시즌 2에 기고되었던 글입니다. (21.05.01 발송)  '전태일'은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이름입니다. 근로기준법 준수를 부르짖으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 인물이자, 노동운동의 상징과도 같은 이름이니까요. 그렇지만 우리는 전태일이라는 &amp;lsquo;사람&amp;rsquo;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음악극 &amp;lt;태일&amp;gt;은&amp;nbsp;불꽃 뒤에 가려진 전태일의 삶에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Z%2Fimage%2F-UGJ50U7AC9J7caVhu3GKEqaco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Dec 2021 14:57:37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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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에 관한 가장 진심어린 탐구, '보더라인' - 이들이라면 경계가 만들어낸 난민의 진실된 대변인이 되어줄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xlZ/45</link>
      <description>'난민'이라는 단어는 어떤 생각을 불러일으키는가. 나에게 가장 처음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는 시리아와 같은 국가의 사람들이 산을 넘고 강을 건너 타국으로 도피해온 모습이다. '난민'이라는 이름 하에 최근의 미디어에서 상당수 소비되며 일종의 스테레오타입으로 자리잡은 그런 이미지 말이다. '난민'은 이토록 멀고 낯선 단어, 혹은 그저 관념 정도로만 다가온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Z%2Fimage%2FndY8EG30jOa4d2xyq0E9ESUkl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Nov 2021 14:46:09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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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와 연민,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블랑쉬 드부아라는 캐릭터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xlZ/43</link>
      <description>*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처음 접한 건 언어학을 공부하러 떠났던 미국 유학 시절, 연극을 전공하며 희곡 분석 및 토론 수업을 수강했을 때였다. 제목부터 강렬했던지라 학기 첫 수업, 오리엔테이션 때 자료를 받아들었을 때부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작품이었다. 단순히 궁금증을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Z%2Fimage%2Fi0MbIAiGl5Fkuy5CBnTKNixYme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Nov 2021 15:58:25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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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 추천: 뮤지컬 '하데스타운' - 생생하고 활기차게 되살아난, 가장 로맨틱한 신화</title>
      <link>https://brunch.co.kr/@@axlZ/44</link>
      <description>* 뉴스레터 '문화소비리포트' 시즌 2에 기고되었던 글입니다. (21.04.17 발송)  Wait for me, I'm coming.    * 아래 노래를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https://youtu.be/nJIc3RtJK7U     사랑에 빠져 평생을 약속한 두 남녀가 있습니다. 그러나 신혼의 행복이 채 가시기도 전에 여자는 목숨을 잃고, 남자는 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lZ%2Fimage%2FZEtW-I4jiZNx5d7v_QfVKn2ilMs.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Oct 2021 14:03:09 GMT</pubDate>
      <author>young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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